▒▒▒▒▒▒▒▒▒▒▒ 권지용 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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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캐러맬로
subject WILD & YOUNG




출처 - 게봄



지용군은
정규든 미니든 늘 앨범을 작업할때 그때 그감성들, 그 나이때의 자신이 느끼고 있는 바이브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채워서 하나의 앨범이 곧 그시절의 권지용. 지드래곤이였죠.

그래서 지드래곤 솔로 1집부터 원오브카인드 앨범까지 연달아 듣다보면, 그 슬로건을 그대로 느낄수 있구요.  좋은곡은 누구나 다 만들수 있고, 끼워맞춰 텔링을 취할순 있지만
이렇게 앨범을 듣는 사람과의 교감이 통하는 그사람만의 진정성은 오로지 그사람것이어야 가능하다는것도 알고보면 자신의 모든걸 음악으로써 얘기하려는 권지용팬인 우리네는 축복이구요.


좋네요. 전 이 영상을 처음보는데 한번 보고선 한참을 봤어요.  


할말이 트럭채 쏟아부을만큼 속이 뭉드러지는데 뭘 어디서부터 쏟아내야 개운해질지도 모르겠고. 내가수는 늘 저렇게 한결같이 혼자서 잘하고 있고.
회사는 그안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예상도 안되니. 지쳐 나가떨어지길 바라는거라면 여기까지 버틴게 아까워서라도 내가수를 봐야겠다는 투지가 생기네요.
자체힐링도 한두번이지 이러다간 여럿 잡겠어요 아주.


생각보다 음악하는 권지용, 지드래곤 이사람 팬이라는 이 팩트 하나가 엄청난 에너지를 주네요.





gh0504  13-06-21      
우와~~ 저 조회수 0일때 봤어요+___+ 헤헷

정말 요즘 들어서는 너무 속이 상하다못해 썩어가서.. 뭔가 좀 거리를 둬야하나..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이거든요..
근데 캐러맬로님 글중에 '지쳐나가떨어지길 바라는거라면'이라는 부분이 콱 날아와 박히네요...;ㅁ;
우린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듣고싶은거고, 내가수는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하고싶은것뿐인데.. 왜 이게 이렇게 힘들고 장애물이 많은걸까요;ㅁ;
Mr.G  13-06-21      
이렇게 멋지고 개념찬 내가수 팬질을 누구때문에 그만두면 넘 억울하고 아깝죠...
어디서 이런 가수 만나보겠어요...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서 지금 하고있는지꺼리 본인이 그대로..아니 수십배로 돌려 받을 겁니다...

전 지금도 내가수 보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배우며 살고있는데요~
파롬  13-06-21      
어젠 너무 화가나서 두드러기가 날 거 같더군요.
지디나 지디팬에게 one of a kind 앨범이 어떤 의미인데, 그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지디 인생의 모토인 문구를 와지 공동 소유물인양 사용하는군요.
할 말이 없어서 공개된 장소에서 떠들지 않는 것도 아니고 분노하지 않아서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란 걸 회사가 알길 바랍니다.
이런 걸로 지쳐 나갈 팬들도 아니고, 무엇보다 지드래곤이 자신의 길을 흔들림없이 가는 한 언제까지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어찌나 딱 시기 맞추어 코스모 폴리탄 인터뷰가 나오든지..
참 누구들과 다르게 한결같이 진중하고 겸손한 지용군을 보니 그나마 마음이 좀 진정되는군요.
높이날다  13-06-21      
분명 고심끝에 만든 바이브가 Wild & young 이고 원카 앨범에 전반에 흐르는 25세 거친 감성이 음악을 궤를 지드래곤이라는 감성으로 흐르는데...
이걸 듣고 행복해하고 좋아하던 팬들과 그 팬들을 보고 흐뭇해 하는 지드래곤에게....
이번건은 참 답답함을 느끼게 하네요.

지디만의 여러가지가 왜 같은 회사라는 이름만으로 도용되고 카피되고 재생산되어
그 유니크한 이미지가 뭉그러지게 한단말입니까? 그게 같은 회사, 한솥밥 먹는 식구가 할일인지 정녕 묻고싶습니다.

지디가 가요계에 던지는 화두. 많이 봤습니다.
그로인해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도 봤구요.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그 와중에 자기 길 가는 지드래곤을 보니 다시한번 놀랍고 믿음직스럽더이다.)
동감  13-06-21      
땀흘리며 노력하고 밤새워 고민하며 하나 하나 쌓여갔을 시간들이
고스란히 지드래곤의 삶의 모토가 되었고 음악이 되었고.. 앞으로 그가 보여줄 길이 되었는데..
쉽게 생각한다는 것을 넘어 가수나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수위 넘은 무례를 하고 있네요.
그의 팬으로서 그가 속한 울타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너무도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캐러맬로님 저도 이 영상속 지용군이 많이 생각난 어제였어요.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은 더 커지고 있네요. ..
그나저나 월요일에 앨범 소식 기대하면 저 바본가요? 마음을 비워놓겠어요.
넌 나의천국  13-06-22      
정말...할말을 트럭채 쏟아부어도 시원찮을만큼...동감해요!!!!어디서부터 어뜨케 잘못된건지..
그저 속상하다못해 내가수 생각한맘이 썩어문드러질것같네요~~
단어순서만 앞뒤로바뀌게 말했으나..똑같은 맥락..
영앤와이드...이십대의감성과 이십대가 미쳐있는...그런 느낌의 음악을 모토로 계속 곡을 만들고싶고..그것이
지용군이 추구하는 음악이라며...에효~그저 전...지용군이 견뎌주길...버텨주길...정말 긴시간 내가수팬인것이 억울해서라도
포기할수가없네요!!진정 내가수만 잘되길 바라는 마음하나만 갖고있을라구요~이젠..다른것 다 필요없고
내가수만보구 내가수 힘들지않기만 바라네요..정말 언제부터인지...와쥐 가수들의 음악에서 자꾸 지용군이나 빅뱅의 음악성향이
보이는것이...저만 느끼는건지...개개인이 서로 다른 색갈의 음악이여야하는데...그 회사에선 그 음악성향이 당연히 자기회사 브랜드로 광고하며
꿈쩍도하지않네요!!누가 말해도 듣지않으려하겠죠?개개인의 색이달라야 그회사가 비로소 빛이나는 단체가된다는걸 저쪽에 버려두고..지용군을포함 몆명의 개성을
마치 자기회사 색갈인양...어쩌면...지용군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력이 그만큼 커졌다고 생각해야하나요??
리얼래퍼  13-06-22      
이영상..여러번 돌려봤던 영상이지만..정말이지 어제오늘처럼..마음이 미여지는...생각만해도 마음한구석이....
여러가지 생각이듭니다...여러해를 한사람의 음악세계와 그의신념!!...느끼고 또 느끼면서 살고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팬이기에..해줄수없는 팬이기에....
오늘도 내가수는 피땀흘림을 아는데...나는...
미안하고..마안하고...미안합니다.....
위에 동감님처럼 저도 바보처럼 앨범을기대하고 있는 바보한명 추가 입니다.....
아둘람  13-06-22      
인증영상 인가효~ 인증이야 이것 외에도 수두룩하긴 하지만요..ㅜ
말한 내용도 중요하지만...왜 전 저 말을 할 때의 저 분 표정, 진지한 저 눈빛, 피곤해 보이는 저 모습에 더 맘이 쓰릴까요.
보통사람은 소화해 낼 수 없는 스케쥴과 압박...속에서 만났던 원옵카 앨범.
그래요....저랬었어...저렇게 스스로 고민하고 만들어내고..니네들이 함부로, 아무렇지 않게 가져다 쓰는 것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저사람은 저런모습이었다고...
MUSE징요  13-06-26      
맞아요... 이런가수 팬이라 축복이에요. 이제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야기하고 이야기하고 또 해도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더 나빠지면.
그냥 오빠님 찬찬히 걸어가는 행보에 오직 그것에만 집중하고 그러려구요... 이런일 진짜 속상하고 화나고 분한데 본인만 할까 싶어, 체념하고 체념할 수 있는 건 그냥 그렇게 해버리자 싶어요 요즘은요... 말해도 안되면 뭐 어떡해야하나 싶어요. 한두살 먹은 어린이도 아니고... 이야기를 하면 그게 통해야하는데 아니 열번 중 한두번이라도 피드백이 되야하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그것마저 큰 기대라는 생각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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