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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http://www.gd-supporters.com
subject 오늘 하루. 빅뱅 메이드.


오늘 중학교 은사님을 뵈러 갔었어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선생님이었는데,
오랜만에 뵌 우리 선생님은 인자하게 웃는 모습은 여전히 그대로셨지만 흘러간 세월의 흔적은 감출수가 없었어요.
'그때가 언제였냐 내가 처음 교직을 시작했을때니까..' 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과
이제는 흘러간 세월을 얘기하게 되다니 참 기분이 이상하고 신기했죠.
중학생때 생각도 나고.. 지금껏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선생님과 헤어지고는 바로 '빅뱅 메이드'를 보러 갔어요.
미리 말도 안하고 도착하기 30분 전에 간다고 한 제가 황당했을거에요 우리 오프분들은 ㅎ
언니 뭐냐며, 왜 어젠 온다고 안했냐며 ㅎㅎ
(저와 같이 영화를 봐주기 위해 미리 예약했던 자리를 취소하고 커플석에 기꺼이 앉아 함께 봐준 GD'S님 감사 ㅎㅎ)
남은 좌석이 손에 꼽을 정도의 인기라니 ㅎㅎ 4석 정도 남았었던 것 같아요ㅎ 이 영화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무척 유쾌하고, 또 멋있고..항상 느꼈던 거지만 때때로 참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럴때는 친숙한 모습이다가 또 저럴때는 너무 멀게 느껴지는 대스타의 모습이다가..
이런 모습 저런 모습에 엄마 미소 지으며 즐겁게 봤어요. :)


며칠전 무대인사 때는 (아 이때도 전날 갑자기 간다고 말한 저 때문에 오프분들은 '아 이 언니가..!!!?' ㅋㅋㅋㅋㅋ
전 제가 시간이 안되는줄 알고 있다가ㅜ 일찍 퇴근이 가능해서 급하게 나왔죠 ㅎ)
워낙 맨 앞줄이라 모든 화면을 올려다볼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고개가 참 아팠죠 ㅎㅎ

오늘은 맨 뒷줄에서 보니까 전체적으로 다 보이고 편히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음 맨 앞줄에서 볼때의 장점은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좋다는 거.. 흐흐흐)


물론 무대인사때는 오랜만에 쌩눈(;)으로 가까이서 지용군을 보니 너무 반갑고 또 좋았지만:)
너무 오랜만에 봐서 현실감이 안 느껴졌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터지는 플래시에 셔터소리에... 뭔가 낯선 느낌이... 또르르ㅠㅠ



무대인사 후에 빅뱅 메이드는 다 못 보고 나왔었어요.
즐거운 모습, 완벽한 무대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 주변 사람들.. 그 정도 보고 나왔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끝까지 보고 나왔어요.



몸이 자동으로 반응할 정도로 수없이 반복했을 무대...
탈진할 정도로 정신을 못 차리면서도 당연하듯 끝까지 무대에 오르는 그 모습을 보면서,
알고 있었는데 정말 많이 듣고 봐서 알고 있었는데, 그런데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지용군의, 빅뱅의 10년을 보았어요.
그들이 생각하는 이 10년..
지금까지의 10년...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수십년의
세월들..



무대인사에 다녀온 날,
조금은 늦은 저녁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모인 우리 오프분들에게 전 이런 말을 했었어요.

보고싶다, 콘서트에 가고 싶다.
그리고-
멀다, 너무 멀다. 너무 멀게 느껴진다.

이런 두 줄의 감상평.

'빅뱅 메이드'를 반 정도 보고 나온 저의 솔직한 심정이었어요.



오늘 보고 나온 감정은.



..

멀어도 좋으니까, 좀 더 쭉 보고 싶어요.
늘 정상에 있지 않아도 상관없으니까, 노래하는 그들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



10년전, 빅뱅이 데뷔를 하고 제가 이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는 - 조금은 우상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비록 나이가 어릴지라도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그들에게 지적하며 함부로 대하는 모습은 보기 싫었거든요.

그리고 5년, 10년을 함께 해오면서...
더 올라갈 곳이 없을 것 같은 정상에 있으면서도 더 높은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지용군이,
자랑스러우면서도 한동안은 낯설게 느껴질때도 있었어요.
내가 아는 그 권지용이 맞나..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었으니까.

10년이 지나고 15년이 지나면..
그때는 서로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며 웃으며 술한잔 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있겠지,
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때도 있었거든요.
제가 오늘 중학교 은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느꼈던 그런 감정들처럼...


그런데, 오늘은 참 슬프고도 기뻤어요.
슬펐던 건.. 음.. 그때가 아직 멀었다는 거? ㅋㅋㅋㅋ(아 다큐로 받아들이시는 분 없겠죠...0-0)

기뻤던 건....아직도 변함없다는 거.




내가 좋아했던 지용군의 모습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거였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거워하고 행복해하고... 힘들어도 하고..
그러면서도 그 모든걸 다 감내하고 극복해나가는 그 의지였어요.


정말 어렸을때의 권지용의 모습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동경하는 대상으로의 권지용은 참 낯설었지만-
제가 가장 힘들때, 많이 아팠을 때,
생각하면 힘이 되어주고 강인한 삶의 의지를 갖게 해주던 사람이라 어느새 이런 마음이 익숙해지더라고요.


그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마음으로나마 누나가 되어 엄마가 되어 친구가 되어 살아오다보니:)

아직도 10년 전의 열정을 기억하고 앞으로가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지용군의 앞날에
정말 축복만 가능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요. 정말, 진심으로.


보고 싶다고 쉽게 볼 수 없는 그때와 많이 달라진 주변 환경들은 그를 멀게 느껴지게도 하지만,
아직도 변함없는 예전 그대로의 그 마음은 내가 아는 권지용이 맞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 깊은 곳에서의 큰 울림을 만들어주었어요.



많이 보고 싶고, 많이 그립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고 싶고.


그냥 그렇다고요..



오늘은 제가 조잘조잘 두서없는 말이 길었네요
정돈되지 않은 의식의 흐름 기법은 이해해주시고,




아무튼 :) 다가오는 여름에 우리 만나요오오오오오오:)




+ 영화보다 운 건... 나 뿐? -0-;;;

(GD'S님 울었대요~~~~
ㄴ얼레리~~꼴레리~~;;;)




정신적지주  16-07-01      
영화 보고도 안울었는데, 은배님 글 읽고 울컥한 저 이상한가요?^.ㅠ
열세살부터 치면 15년이 넘는 세월이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누구보다도 무대에 목숨거는 사람을 보며
저도 더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생각 하게 만들어줍니다 오빠는.

변함없네 보고싶네 이 두 말이 저는 계속 맴돌았습니다. 그러니까... 다가오는 티켓팅을 잘해야겠죠? ^_ㅠ
아무튼 소중한 기록을 공유해줘서 참 고맙네요 빅뱅이. 두고두고 보고싶음 영화에요:)
iloveugd  16-07-01      
행복했어요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누군가를 이만큼 좋아할 수 있음은 정말 큰 행운이고 그 행운을 품을 수 있게해준 오빠한테 감사했어요
생각보다 더 대단하고 더 단단한 사람이라 미안하기도 했구요.
오빠가 미치도록 보고싶을 때 꼭 우리 홈에 와서 이 글 저 글 뒤적이는데 딱 들어왔는데 딱 은배님 글이 있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똑똑한 우리 가수님이 더 많이 보고 싶어지는 나날입니다!! (부디 티케팅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를...)
영화보고 하고 싶은 말 찌릿한 감정이 100이면 손으로 말로 표현하는데 0.1도 안돼서 답답해 죽을것같지만
결국 돌아돌아 하고 싶은 말은 내 가수님 우로빠가 짱이고 빅뱅이 짱이라는 것..헤헿
G_DING  16-07-01      
무대인사때 정말 생각보다 코앞이였어서 현실감이 제로였어요
아직도 꿈만 같아요 그냥 그냥 그냥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스러웠어요
지용오빠. 어여쁜 나의 지용아. 괜찮다고 말해줘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어서 그렇게 날 위로해줘.
우린 손 꼭 잡고 나란히 걷고 있었는데 어느새 너는 내가 감당할 수 없게 커져버렸네.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 내 손이 닫지 않는 곳까지 그렇게 멀리로 떠나버릴 것만 같아서 두렵기도 하고.
그래도 아직 머물러주어서 고마워. 내 지용아,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을 때, 그럴 땐 그냥 날 떠올려주면 돼.
난 너를 위해 존재하니까. 라고 디얼지에 남기고싶네요
7월, 설레면서 기다리기로해요 다가올 한여름 더행복하길 :)
영화 대박나라
G_DING  16-07-01      
아근데 또 보고싶네요 우로빠
메이드 투어를 진행했던 1년전이 아닌 지난 10년 그 이상의 여정들을 조금이니마 엿볼수 있고 나눠줘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였죠 추억을 되짚어 갈 시간이 항상 부족했는데 취지도 좋고 생각도 이쁘고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내내.
뒷 이야기들의 일부뿐이라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그 조차도 빛났고 우리에게 다가올 준비를 하면서 더 잘해야지 매번 다음이 중요해 라고 다잡는 리더,
여전히 멈추지 않아줘서 감사해 계속해서 누릴 수 있다는게 참 너무 고마웠고 오빠와 나의 교차점을 찾을 수도 있었고 밸런스도 맞추면서
아직도 부족하지만 조금은 여유로워진것 같아요 모래성같은 수니와 우로빠라는 관계지만 항상 확신을 준다니깐 ㅎㅎ
오랜만에 오래 눈마주쳐줘서 너무 행복했고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라기 보다는 지금껏 ...처럼 그냥 쭉 기다리자고 매번 다짐 또 다짐
권지용은 진짜네요. MADE REAL 아, 프로그램북은 다들 꼭 꼭 보세용
권지용망부석  16-07-02      
저도 오늘 보고 왔어요ㅎㅎ 저도 보면서 10년전 내가 좋아하던 사람보다 훨씬 멋진 사람이되어 높은곳에 있구나 하는게 기쁘기도 하면서 왠지 모를 씁쓸함이 있더라구요ㅎㅎ
그저 권지용이라는 사람이 좋아서 가까이 얼굴 한번 보고싶거 목소리 한번 듣고 싶어 방송따라다니고 매일 밤 영상을 보느라 학교에서 눈도 못뜨고 했던 시간들에서
이제 일상 속 잠깐 꺼내보고 추억하는 사람이 된 거 같아요
10년이란 시간동안 저렇게 높은 곳까지 갔는데 난 왜 제자린가 하는 생각도 조금은 들구요ㅎㅎㅎ
그 전까진 몰랐는데 새삼 내 10대를 전부 바친 빅뱅이 아직도 저렇게 빛난다는게 참 기쁘고 행복한 일이네요
그 어리던 제가 세상을 알아가고 데뷔때 빅뱅의 나이를 훨씬 뛰어넘는 나이가 되기까지 제 옆에 항상 있어준 빅뱅과 지드래곤에서 고마워요
앞으로 이렇게 같이 늙어갔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캐러맬로  16-07-02      
보고 나면 꽤 많은 여러가지 감정들이 생겨요.
우선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고 너무나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도 해주고 싶고.

보고 나왔을때 왜그렇게 말할수 없는 반가운 마음이 드는지. 내가 아는 사람이 맞는데 그 사람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훨씬 더 한결같아서
그모습들 마주할때마다 명치끝에서 오는 반가움과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은 마음을 눌러담느라 혼이 났죠.

이 감정들을 그대로 박제하도록 시간내서 후기를 남겨야하는데...빨리 써봐야겠어요. 잊어버리게 전에.
다들 보시고 난 그 감정들을 올려주세요. 두고두고 그때의 그 감정들이 생각 나면 꺼내볼수 있게요.

그리고 일반관에서 보신분들은 꼭 스크린엑스로 보세요. 스크린엑스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스크린엑스로 보셔야 일반관에서 보이지 않은 지용군의 모습도 다 볼수 있어요. 꼭 그 잔망스런 모습들도 다 챙겨보세요.
동감  16-07-03      
음악, 무대는 곧 권지용이고, 지용군의 마음이고, 꿈이고, 팬들에 대한 감사함이란 것,
그걸 보면서 기쁘고 행복하고 위로 받은 우리 역시.. 그 장면들 하나 하나 마다 무수한 감정들로 각인되어 영원히 남겠지요.
그리고 그게 늘 현재 진행형 이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오래오래, 욕심 같아서는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지용군이 쫓는 것이 꿈, 그리고 동경이어서 너무나 고마워요. 그건 뭐랄까.. 앞으로에 대한 약속 같기도 했고,
영원함의 다른 말이기도 한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지용군이 걷는 순간순간을 응원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은배님 .. 고마워요. 우리 홈분들, "권지용서포터즈" 모두들 10년동안 너무나 애쓰셨고,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들도 권지용군과 함께 오래오래 함께 해요! 권지용이 50, 60까지 노래 하고 싶다잖아요? ^^
(근데 보고싶다고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사람 아니니까, 우리에게 모두 권요죵의 은총이 함께 하기만을 바랍니다.)
2G-GON  16-07-14      
콘서트 티켓팅을 하고(물론실패...또륵...), 홈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렇게 반가운 글이 있네요.
며칠전 생일에 제게주는 선물^^으로 보고왔어요. 무대랑 비하인드랑 적절한조합에 잘만들었다~하는 기계적인 반응이 나온 후에,
조금 있다 탈진-무대-탈진-무대 를 반복하는 오빠님 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리더라구요...
'죽을때까지 멤버들 보다 잘나가고 싶다. 그래야 멤버들 앞에 리더로 당당할 수 있다' 던 예전 인터뷰도 다시금 기억나고...
사실 휴덕의 단계에 있었지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브로셔와 티켓 곱게 챙겨서.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우리 홈 답네요. 사랑해요 권지용 서포터즈, 옵하(하뜨)
kaffe  16-07-19      
먼저.. 은배님 넘 반가워요.
정말 같은 마음을 나누는 곳이라 우리 홈이 더 특별한 듯 해요.
저도 일년만에 서울가서 지용군의 발자취를 따라 kaws 전시회도 가고,
푸줏간도 가서 점심 먹으며, 아직 디피도 안된 MADE 초코렛 내놓으라며 창고에 있는거 꺼내 사오고,
영화는 한번 보고, 넘나 눈에 밟혀 한번 더 보고..
잠깐의 서울 일정이었는데 그동안 못 만난 설움이 살짝 해소되는 느낌이었어요.
작년 파이널콘 대신 중국 팬미팅을 선택했던걸 뼈저리게 후회하고, 다시는 콘서트를 놓치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하며!!!
8월 상암에서 만나요~~~
only,jy  16-07-22      
영화를 5번 보면서 느낀감정은 비슷했던거 같아요 10년이 지나도록 무대에 오를수 있음에 그 자체를
고마워하는 빅뱅이라는게 팬이라는 이름표에 한층더 자부심이 들게 만들었던거같아요

힘들게 무대를하는 오빠를 보면서 존경심과 안타까움과 알수없는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물이 저도 모르게 나더라구요
앞으로 저에게 있어서 영원히 회자될 영화였어요

메이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던거 같아요 상영일을 조금만 더 늘려줬으면.. 10번도 더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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