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지용 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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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체공개 / 글쓰기: level 9 / 코멘트: level 9 / 비밀글: level 9           

name 캐러맬로
subject 2016. 04. 30 BIGBANG FANCLUB EVENT FANTASTIC BABYS IN NAGOYA - IF YOU full ver.







영상 재생이 안될시, 잠시 기다리시거나 버퍼링이 어느정도 채워지고 나면 보시기 편하실거예요.

출처 - 권지용서포터즈 ( http://www.gd-supporters.com/ ) 캐러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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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트윗에서 자주 뵙긴 하지만 홈은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는 와중에 옵하님 보러 나고야에 다녀왔어요.


한국에선 볼수 없지만; 해외에서 하루를 48시간으로 쓰며 열일중인 우로빠.
너무 또 못본거 같은 체감 백만년 같은 시간에 지용군얼굴 좀 보려고 스케쥴을 계속 맞추고 맞추다 이렇게 나고야에서 볼수 있게 됐네요:)


그동안 팬미팅 투어는 계속해서 했었지만, 사실 팬미팅을 경험하지 못한 한쿡수니는 크게 와닿지 못했던게 사실.
한국에서 해도 되는걸 해외에서만 투어를 할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바닥에서 더이상 한국은 왜에에에 라고 해봤자 실현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지니.
아깝고 아까운 내가수 보려면 그냥 물흐르듯 체념해야 내가수가 편한길이란걸  이번에 보고오니 조금은 느껴지더라구요.


돔투어가 거대했다면 팬미팅투어는 예전 비끄방 메이저 데뷔시절 아레나 투어라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아기자기 하고 깨알같고 10년동안 알고 봐오던 모습이 있는데도 그외 새롭게 다가오는 귀염귀염한 모습들...
비꾸방이 게임을 하는데 것도 참 다양한걸 도시마다 날짜별로 다르고 다르게 하는것 자체가 이미 이 팬미팅의 가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더랬어요.

언제 애들이 지들끼리 팀을 나눠서 뒹굴고 뛰고 자기들만 아는 개그코드로 까르르르- 거리며 즐거워하는걸 볼수 있겠습니까...휴
10년동안 이런게 없었다가 한국이 아닌 외쿡에서만 기회가 생기니 저를 포함해.. 한국팬들이 잠재적 분노가 쌓이고 있지만.

결론은 이 팬미팅 자체는 빅뱅애들한테는 적어도 좋은것 같았어요.



뜬금없이 뭔소리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고 오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용군은 해외 개인 행사 스케쥴까지 겹치고 겹쳐서 한국에 들어올 시간조차 까마득한데,
그래서 개인 시간도 작업할 시간은 과연 있을까 회원분들께서도 걱정을 많이 하시지만,

일 잘하는 남자 지용군은 자기가 생각하는 그림이 있을거고 그래서 정규에 대한 작업에 대한 걱정은 이제 우리까지 보태지 말아야겠다 싶었고.
없는 시간 쪼개서 저렇게 해외만 도는 팬밋을 시간 아깝게 왜 하는지- 에 대한 많은 분들의 걱정들 또한..

빅뱅에겐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는게 사실이기에, 그래서 이렇게라도 같이 자기들끼리 즐기면서 부대끼면서 할수 있는 스케쥴이 계속 있는게
애들한텐 적어도 좋은 시간들이더라구요. 물론 회사의 끊없는 빅뱅에 대한 삽질은 용서치 못한...


물론 한국에서 그 시간을 한국팬들과 같이 계속 하면 더 좋을것을, 회사는 돈을 따라가는 심각한 자본주의므로,
이미 올해 반년 넘게 나와있는 스케쥴 그 범위안에서 최대한 애들한테 이로운 스케쥴....이 팬미팅 같았어요. 아이러니하게도; 허허헣


너무 그 모습들이 20대 후반애들이 20대 초반 빅뱅처럼 잘 놀더라구요.
즐거워하고 편안해 보이고...(물론 한국에서 한다면 정말 프리함의 극치를 보여줄)

그리고 지용군은 뱅이들 사이에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아하고...

없는 시간에 끝없는 팬밋투어로 시간을 잡아먹는 회사에 열을 내봤자,
이게 다 무슨소용인가 애들이 저렇게 즐거워하고 열심이 즐기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싶은 생각이 순간 들었어요.


몰아치는 팬밋투어 스케쥴로 올해 반이상을 해외로 도는 이 상황에 대해  메일로, 쪽지로 보내주시며 걱정하시고 분노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이렇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시라고 적어봅니다:)


결론은, 지용군이 즐거우면 된거고, 즐기고 있으면 된것이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권지용가라사대, 우로빠가 행복하면 그만이다. 수니복음 8장 8절.
그렇다고 회사의 삽집까지도 너그러이 포용은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나고야 팬미팅에서 본 지용군을 조금씩 올려보고 적어볼까 해요^^

공연장에 원형으로 무대가 되어 있어서 사방이 뚫려있어요. 그래서 더 가깝고 더 다양하게 접할수 있는...그러니까 우로빠의 잘생긴 얼굴을...(..)


그리고 중국 팬밋은 통역이 있는 반면에, 일본 팬밋은 통역이 없더라구요. 오 세상에. 우로빠는 이제 통역 없이도 프리하게 게임에 임합니다^_^
다만 3명의 멤버들의 속도와 양이 7할 이라면, 우로빠는 한 3할? ㅋㅋㅋㅋㅋ


과묵하죠. 그리고 지켜봅니다 비끄방 엄마답게! 그리고 촌철살인 처럼 짧고 굵게 치고 빠지죠. 그래서 지용군이 한번씩 마이크를 입에 대면
공연장이 들썩거리는 효과. 지욘!!!!!!!!! 꺄꺄아아아!!!!!





게임을 할때도 무심하게 설명듣다가도 막상 자기차례로 시작할때면 온몸과 눈빛부터가 이미 승부사 발동....ㅋㅋㅋ

>>> 게임에 대한 이야기들은 좀 디테일하게 따로 게임 영상들이랑 같이 후기를 적어볼까봐요. 깨알같은 우로빠...





가장 중요하고 좋았고 잔상이 심하게 남아 아직도 아른아른 거리는건. 바로 무대!

팬미팅에서 무대를 몇곡 한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황홀하게까지 할줄을 몰랐었던 것인지, 아님 지용군이 너무 잘해서인지,  
아님 너무 생각보다 옵하님 옥체를 가까이서 뵌 탓인지,



후유증이 굉장합니다....

너무 잘해요. 음향이 배아플정도로 좋기도 하고, 지용군은 뱅뱅뱅 같은 안무가 빡신 무대들은 정말 춤선이 다양하게 다 나옵니다...



작정하고 이 옵하가 내 춤선에 한번 넋이 나가보시짓! 하고 수니들을 넉다운 시키는.

기합 빡 들어간 안무 춤선부터 힘을 살짝 뺀 애드립 춤선까지- 그리고 원형무대라서 사방으로 돌아다닐수 있도록 안무를 짜 두었더라구요.
그래서 그 원형무대에 맞는 안무 동선 또한 정말 너무나....찰나지만 좋았고 << 이부분은 원형무대에서 자리를 이동하기 위해 댄서들과 같이 춤추면서 돌아가는..


그렇게 저는 무대를 보면서 문득 엠넷에서 위랔투 파티 청청 옷을 입고 뱅뱅뱅을 추던 오프더레코드 영상이 떠올랐던...
춤선덕후는 그렇게 춤선에 광광우럭이 되고.....ㅠㅠㅠㅠ


이퓨나 하루하루는 정말 감성보컬의 끝을 또 보여줍니다. 어빠ㅏㅏㅏㅏㅏ(야광봉)



순간 감정몰입도가 엄청나요. 이퓨 풀영상 올려두면서 뭘 이렇게 주절주절 말이 길어지나! 싶지만 정말 칭찬 백만줄 해주고 싶은 권지용....


분위기라는건 무대에서 가수가 그 곡에 집중할수 있도록 감정 몰입을 공연장 전체를 아우를수 있도록 해주는 그 무언가가 필요한데,
지용군은 이게 정식 콘서트도 아니고, 그 전에 깨알같던 똥꼬발랄한 게임들을 하다가 이퓨나 하루하루 같은 감정적인 무대에서 바로 분위기를 바꿔놓더라구요.




이퓨는 일본어 버젼을 첨 들었는데 하루하루 만큼 좋았어요. 한국어 버젼이 워낙 좋았어서 일본어 발음이 과연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발음의 연결이 곡분위기랑 너무 잘맞고, 가사도 좋았고.

마치 ego를 첨 접했던 그런 느낌이었....한국어 버젼보다 일본어 버젼이 더 좋아질거 같은 그런 느낌.....(..)


...쓰다보니 정말 기승전결도 없고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있지만.  지용군은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잘합니다.


물론 원래도 잘하는 사람인데.
그 모든 상황들 속에서도 매순간 진지하게, 그리고 편하게 즐기면서, 그안에 있는 팬들에게 고마워 하면서, 그렇게 잘해요.


그 현장에서 바라보는 내가수는 정말 너무 사랑스럽고, 멋있고, 고맙고, 자랑스럽더라구요.




이퓨 잘하는거 한번 보세요. 원래도 반했는데. 왜 이렇게 자꾸 매력발산을 하는건지 원....(야광봉)





이미 트윗으로는 몇개의 영상들을 맛보기로 먼저 올렸었는데요. 후에 게임이랑 몇개의 영상들과 함께 같이 따로 올려놓을께요:)















동감  16-05-09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보고 잠들게 되는 이퓨 영상..
지용군의 눈빛, 표정, 음색을 통해 무대에서 듣고 보게되는 이퓨는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들어요.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던 것 있죠. 우두커니 지용군만을 바라보면서 지용군을 통해 이퓨를 느끼게 되고, 그 애절함을 같이 교감하는 순간이 참 행복했어요.
아이들처럼 게임에 집중하고, 즐거워 보이던 빅뱅과 그 속에 설명할 땐 무심한 듯 있다가 막상 게임 들어가면 몰입도 최고인 지용군,
그리고 이어지는 무대들의 황홀함-

이렇게 맬로님 영상을 통해 볼 수 있어서 다행이고, 또 고맙고, 오래오래 두고 아껴서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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