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지용 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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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서포터즈 내, 어린이 후원단체 '모데라토'의 후원활동 기록입니다.
1년에 한번의 글, 1달에 한번의 코멘트만이 기록되어집니다. 후원 사실을 알리는 게시판이 아니라 스스로 위안을 받고 힘을 얻는 공간입니다.

name
home http://www.gd-supporters.com
subject 사랑의 쌀 기부행사 후기 (외부공개용)




안녕하세요, 권지용 서포터즈입니다.



지난 2009 빅뱅 콘써트 "빅쇼"에서,
1월 31일, 2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하였던
"빅뱅 FAN 사랑의 쌀 기부행사"의 후기와 후원 결과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후기, 오래 기다리셨죠?^^






게시판 회의, 채팅 회의등을 오랫동안 거쳐, 콘써트 2주 전부터 홍보를 시작하였구요^^














모데라토 회원분들 하나하나 스스로 홍보에 애써주셨답니다.
어디 퍼가서 홍보하시더라도, 그 사이트의 분위기에 맞게, 정말 도움을 주실 것 같은 곳에만 퍼가달라고 말씀을 드렸구요. 여기저기 포스팅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모데라토 회원분들과, 우리 홈 회원분들과 함께 홍보를 시작했구요.


행사 진행전, 기념품에 대해서도 저희가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권지용 서포터즈 모데라토 회원분들께서 최대한 예산이 적게 들도록, 많은 기념품을 지원해주셨습니다.
USB, 두건, 봉, 사진, 브로마이드, stylish음원 CD, 다이어리, 쿠키, 에센스 팩, 핫팩 등 많은 선물이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저희는 행사를 예정된 시간에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걸수 없는 현수막은 이렇게 진행요원분들께서 계속 들고 서계셔주었고,



이렇게 전지와 포스터를 이용하여 테이블을 설치하였구요^^



처음은 이리 횡~하였으나,








쌀 기부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며 힘들었던 저희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줄 수 있었던건,
저희가 수시간을 그곳에서 준비하고 있을때,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정말 5분에 한번씩 매번 팬분들이 오셔서 쌀을 내고자 하셨고, 저희는 황송해하며ㅠ 진행시간에 와주실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정말 쉴 틈없이 많은 분들이 저희에게 말걸어주시고,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아, 정말 이 행사가 잘 되겠구나, 라는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저렇게 썰렁했던 공간이, 하나둘 사람들로 채워지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분들이 와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졌어요.

수많은 분들이 쌀을 내시러, 줄을 서기 시작하셨던겁니다.ㅠ_ㅠ


















+) 다른 줄서기에 방해될까 싶어서 계속 줄을 꼬고 꼬아, 꽈배기 식으로, 줄을 몇줄이고 세워야 할정도로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ㅠ_ㅠ



먼저, 사랑의 쌀 기부행사 현수막 쪽에서 부터 행사는 시작이 되구요,
시작-> 쌀 기부-> 해바라기 뺏지(일요일은 반지) -> 명단 작성 -> 추첨함 -> 학 접기 순서로 진행하였구요,
그리고 학 접기는 빅뱅에게, 가 아닌 - 불우아동들에게 보내는 멘트들을 적어주십사 했습니다^^









+) 참여자분들께 토요일에는 해바라기 뺏지를, 일요일에는 하트 반지를 달아드렸습니다.















이렇게 정성으로 가지고 와주신 쌀을 푸대에 부을때마다, 그 기분을 아실련지ㅠ_ㅠ









한 푸대, 두 푸대 쌓이는 쌀들을 보며 저희 마음도 그렇게 행복함으로 채워질수가 없었답니다 ㅠㅠ

10대, 20대, 30대, 40대 다양한 연령의 팬분들이 참여해주셨고,
10대도 안될^^; 꼬마신사숙녀분들도 참여해주셨습니다.
가방안에서 조그마한 비닐봉지를 꺼내며, 자랑스럽게 내미는 모습도 너무 예뻤구요,
어머님과 함께 와서 참여해주시는 모습도 감동이었습니다.

오실때 그냥 오시지 않고, 예쁘게 꾸며서 마음을 담아주셨던 분들도 계시고,미친듯이; 무겁게 너무 많은 쌀을 가지고 와주신 분들도, 콘써트 관람도 못하시면서 일부러 쌀 기부 때문에 와주신 분들도,
또한 멀리 일본에서부터 와서 기부해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또, 저희 고생한다며 맛난 간식들과 편지를 챙겨주신 고마운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ㅠㅠ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상상치도 못했던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거의 1500여분의 팬분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예상했던 쌀의 양보다 훨씬 많은 쌀을 모을 수가 있었습니다.
푸대로 약 서른 푸대 정도가 쌓였고, 받지 않는다 했던 잡곡도 돌려보낼 수가 없어서 챙겨놨는데
그렇게 양을 보았더니 33푸대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쌀을 어디에 후원할것인지의 문제가 남더군요.
회원분들께서 알아봐주신 여러 곳들 중에, 홈페이지도 들어가보고, 연혁도 살펴보고, 통화도 해보았는데,
가장 저희의 취지에 알맞는 곳인것 같아서 모데라토 회원분들의 투표로 , 어린이 재단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밥 한그릇 나누기" 라는 말이,
마치 우리가 준비한 이유를 알아주시는 듯 하여,
아, 이곳이라면 정말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제대로 써 주시겠구나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린이재단 측에 연락을 드려, 쌀을 전달하기로 약속을 하였고,
양천별관으로 가져다 드리는게 가장 배부가 편리하다 하셔서 그쪽으로 갖다 드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가지러 와주시겠다고까지 하셨으나, 저희가 후원을 하는 이유가 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면 안되기에^^;
용달비까지 저희가 부담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둘 정성으로 모인 사랑의 쌀을,




하나둘 그 공간안에 넣었구요.






참, 마음이 뿌듯하고 좋더군요..^^



그리고, 쌀 기부자의 이름은 "빅뱅 FAN" 으로 하고 주최는 "권지용 서포터즈 모데라토" 로 요청하였습니다.
저희의 정성만을 모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후원 결과까지를 알려드려야 할 의무가 있었고,
그래서 잘 받았다라는 증서 하나만 필요했을 뿐인데,
담당자 분께서는 알려드리지도 않은 저희 홈 까지 검색하시어, 저희 로고까지 박으시어 (저거 플래시인데; 이미지 파일도 아닌데; 캡쳐까지 하셨나봅니다ㅠㅠ) 이렇게 정성으로 증서를 만들어주셨습니다.




+) 이런 정성스러운 증서까지ㅠ_ㅠ




+) 어린이재단 본부장님께서도 늦은시간까지 남아 저희를 기다려주셨습니다.




+) 사진 안찍으려 하였는데; 재단측에서 꼭 찍어야 한다며ㅠㅠ
저 합성은; 탑팬 1명에 지디팬 다수;여서 저러니; 멤버 차..차별한건 아닙니다;;



전달까지 하고 여러 좋은 말씀을 들었는데, 전국적으로 어린이 재단의 지부가 참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퇴근 시간이 지났음에도 많이 남아서 저희를 기다려주셨구요.
참 황송하게도, 쌀만 전달하고 오려고 했던 저희의 생각과는 달리 너무 환대를 해주셔서,
증서도 저렇게 만들어주시고, 오느라 수고했다며 따뜻한 차도 주시고, 참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본부장님 말씀이, 이렇게 팬클럽에서 방문해준건 처음이고, 너무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어린이들이 특히 빅뱅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도 있을수 있다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바래마지 않습니다. (빅뱅이 스케줄이 될까 모르겠지만 ㅠㅠ 그렇게, 어린이들을 위한 빅뱅의 무대를 저희 또한, 바래봅니다. 빅뱅이라면 껌뻑 죽는다고 하네요 우리 어린이들이..^-^)

한번의 후원이 아닌, 오프라인에서도 봉사할 일이 많이 있다고 하셔서, 꼭 연락을 주시라고,
저희가 최대한 힘이 닿는데까지 함께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직원분들의 입에서 빅뱅,이나 권지용, 이름이 나올때마다,
그렇게 우리 군들의 마음까지 알아주는 것 같아서 왠지 모를 흐뭇함이 일더군요^^;
그대들의 이름으로 무언가 좋은 일을 진행해나갈때의 그 기쁨이 이런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130009013
이 기사를 읽고 너무 마음이 아파, 이곳에도 자그마한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중에 군들이 머물고 있는 터전;인, 마포구쪽을 알아보다가 상암동에 있는 공부방에 지원을 하였는데
이곳엔 수십가마니를 드린들 보관과 관리차원에서 어려워 3푸대를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만 들고가기가 모해서-.- 모데라토 후원통장에서 회원분들과 상의를 하여
자그마한 학용품 지원도 함께 하였습니다.






+) 먼저 홈플러스에 들러서 연필, 지우개, 공책 등 다양한 학용품을 구매했구요.




+) 그리고 조그마한 공부 책상 하나^^




+) 그리고 자그마한 간식들.






+) 또, 참여해주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시겠지만, 학쪽에서 저희 사랑의 학 접기를 했잖아요.
이 곳에 그 학을 드렸습니다. 어려워도,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찾기 어려운 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마포구 공부방은,
한사람만이 왔다갔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협소한 계단 위에 위치한,
그 비좁은 곳에서, 25명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이 참 헛헛했던,
그러나, 그곳에 계신 선생님께서 누구보다 정성스럽게 운영하시는 구나 알수 있도록
초등학생들의 공부방, 중고등학생들의 공부방까지 따로 나누어 아이들을 위한 배려를 느낄 수 있어 마음이 참 훈훈해졌습니다.

어린 아이들만 있는 곳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초등학생들, 중고등학생들까지 다양하게 있다고 하더군요.
방학때는 와서 두끼의 식사를 해결하고, 개학을 하면 하루 한끼 식사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편부모 가정이나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로, 이 곳 아니면 갈데가 없는 아이들이라고 하더군요.
가장 시급한 문제가 뭐냐고 여쭈어봤더니,
식사나 그런건 하긴 하는데 중요한건 아이들의 공부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따로 교육을 받지 못해서, 또래보다 수준 차이가 조금 나서 그것이 걱정이고,
그 공부를 가르치는 일이 가장 큰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누군가 와서 아이들의 공부를 봐주거나 멘토가 되어준다면 아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을텐데...라며 말끝을 흐리시더라구요.
하다못해 가끔이라도 와서 청소라도 함께 하면 좋긴 하다며, 일손은 계속 필요하다며 말씀을 하시는데.
어떤식으로든 조금이나마 저희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앞으로, 저희도 꾸준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하고 논의해볼 것이고,
지금 이 후기를 보고 있는 팬분들 또한, 이렇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들에 최대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시는 분들, 한분 한분께 명단을 받았고, 그 명단에 적히지 않은 이름도 있는데..
그것만해도 약 1500여명의 VIP팬분들이 사랑의 쌀 기부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작은 손에 들린 조그마한 봉투 하나가 너무 감사한 마음이어서 꺅 소리를 지르기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저 남쪽 끝 지방에서 올라오시면서도 몇십키로의 쌀을 들고 손이 덜덜 떨려 아무것도 못하는 분들, 공연 관람은 못하시면서도 굳이 쌀을 내야겠다며 와주신 분들,
진행요원분들 너무 힘드신거 아니냐며 간식을 따로 챙겨주시고 편지를 쥐어주시는 분들,...
그 모든 분들이, 몸은 힘들어도 기운내어 이틀간의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신 원동력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 해딩하는 심정으로 치뤘던 행사가, 빛날 수 있었던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건,
좋은 일이라는 단순한 한마디로 표현할 순 있지만 실제 그 무거운 쌀을 들고 밖으로 나온다는 거 자체가
너무나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일임에도,
빅뱅을 향한 마음하나로, 좋은 일 하겠다는 마음하나로,
사랑을 나눠주려는 마음 하나로 참여해주신 많은 팬분들 덕분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정말, 깊게,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쌀 기부행사와 함께 버겁지만 콘써트 서폿도 했었는데요,
그때 팬매니져분께 들은 얘기로는 빅뱅도 이 행사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알게된 계기도, 주변 스태프 분들이 콘써트 준비로 오고가면서 쌀 기부행사를 보고서는 그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빅뱅에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희가 일부러 알려주려고 한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스태프 분들이 보시곤 좋은 마음에 말씀을 하시고,
빅뱅 또한 좋은 일 하신다며 좋아했다고 하니,
비록 콘써트 준비에 바쁘고 힘들어 많은 얘기를 나눈것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도 하지 못했겠지만,
그렇게나마 조금이라도 뿌듯해해주는 마음 또한 힘들었던 마음이 위안이 되어주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뭔줄 아세요?
"좋은 일 하십니다." "정말 좋은 일 이네요." "이렇게 좋은 일 하시는 분들, 어디 분들이세요?" 였습니다.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닌 제가^^; 이런 말들을 듣다보니, 우리 빅뱅덕에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구나, 그런 마음이 들더군요.

이번 행사를 진행해나가며,
말로는 입바른 소리로, 선행을 하는 연예인들을 가르키며 저거 다 이미지 때문에 하는거야, 왜 저렇게 드러내놓고 해,
라는 일부의 삐딱한 시선들을, 저는 더욱더 이해못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누구나 머리로는 계획할 수 있어도,
실제 행동으로 행하기까지는 얼마나 큰 힘이 드는지 몸소 뼈저리게 느꼈으니까요.


앞으로도, 크진 않아도, 이렇게 작은 정성들을 모아 우리의 이웃에게 사랑을 나눠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농심콘써트에서 라면을 모을때, 권지용 서포터즈 모데라토 한 회원분께서 의문을 가진 것처럼,
"왜 불우아동들에게 밥을 안주고 몸에 안 좋은 라면을 줘요?" 라고 단순히 시작했던 물음에,
이런 큰 행사를 기획하고 계획하고 진행하게 되었었습니다.

단순할지 모르나, 정답이었던 그 말한마디가, 그리고 정말 현실화 될지 몰랐지만
누구보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셨던 진행요원분들,
참여해주신 팬분들이 있었기에 다 함께 이뤄낼 수 있었던, 그런 후원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사 기획에서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gd-supporters.com/moderato/main.html


 09-02-15      
- 이건 외부 공개용입니다. 개개인의 이름을 빼고, 짧게 줄였습니다. 리플은 받지 않겠습니다 -
 09-02-15      
target=_blank>http://www.gd-supporters.com/moderato/sub_1.html

행사 웹페이지에 공지로 올라간 후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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