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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서포터즈 내, 어린이 후원단체 '모데라토'의 후원활동 기록입니다.
1년에 한번의 글, 1달에 한번의 코멘트만이 기록되어집니다. 후원 사실을 알리는 게시판이 아니라 스스로 위안을 받고 힘을 얻는 공간입니다.

name 관리자
subject [2013 BIGBANG ALIVE TOUR THE FINAL] (2013.1.25~27) 쌀화환, 천원&만원의 기적 기부행사 보고


안녕하세요. 권지용 서포터즈입니다. ^^


빅뱅이 작년 초에 시작한 ALIVE TOUR 월드투어가 지구 세바퀴반을 돌며 성공리에 마치고, 그 대장정을 서울에서 마무리한 THE FINAL 콘서트

전세계를 순회하며 자랑스럽게 돌아온 지용군과 빅뱅을 환영하며, 권지용서포터즈에서 2013 BIGBANG ALIVE TOUR-THE FINAL 에 기부했던 쌀화환에 대해
후원결과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쌀화환은 매번 권지용서포터즈 '모데라토' 가 함께 했었는데요. 짧은 시간동안 이번에는 파이널인 만큼 홈 전체적으로 준비 했습니다.
월드로 뻗어나가는 내 가수라서 해외팬분들의 문의도 참 많았었는데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 또한 함께 하였습니다.

홈 트윗계정 사진으로 이미 당일날 보셨던 회원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 쌀화환 배너 디자인 역시 홈 공식 디자이너 린다님께서 아무도 모르게 뚝딱 하고 만들어내주셨구요 ^^
사실 콘서트 기부행사를 준비하느라 운영진들과 오프들 모두가 정신이 없었을텐데 그 와중에 린다님께서 이런 디자인을 만들어 당일 확인한 우리는 폭풍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

자유게시판에서 회원분들의 씽크빅 돋는 쌀화환 문구를 추천 받았었구요.
추천해주셨던 문구들 하나하나 모두 마음에 들어서 쌀화환 대형사진에도 넣고 리본에도 섞어넣고(?) 최대한 활용했답니다:)
회원분들의 씽크빅 참여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홀 내부에 위치해서 멤버들과 지인분들이 인증샷도 찍으시고 맘껏 보셨다는 얘기를 전해들으니 뿌듯뿌듯~
참여해주신 홈회원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센스돋는 지용시 까지 넣은 깔삼한 디자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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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쌀화환(500kg) 문구


<왼쪽 화환오브제>  
왼쪽 줄 :  대~~단하십니다!!
오른쪽 줄:   국제가수 지드래곤 내한공연

<오른쪽 화환오브제>  
왼쪽 줄 : 어서와~ 우리 오랜만이지?
오른쪽 줄: 권지용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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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권지용서포터즈에선 또 하나의 큰 행사를 치렀죠.  

2009년 샤인어라잇 솔로 콘서트때 "천원의 행복" 행사를 하고 근 4년 만에 기부행사를 준비했었습니다.
뜻깊은 행사였고 콘서트 관객분들의 이름으로 기부되어 지용군의 솔로콘서트가 더 훈훈해졌던 행사였지만, 늘 이런 큰 행사를 진행할 때면 따라오는 부수적인 문제들로 참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앵콜콘 파이널을 기념하며 행사를 준비하기 앞서 1월초 모데라토 정기 후원회 모임 및 회의를 가지면서 그때 참석해주신 모데라토 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추진을 원하셨습니다.

또한, 현금을 기부받는 행사이기 때문에  저희 뿐 아니라 공신력있는 기부 단체가 늘 함께 했었는데요.  
4년전 지드래곤 솔로 콘서트에서 권지용서포터즈가 주최했던 "천원의 행복"과 같은 포맷으로 그때는 공신력 단체가 어린이재단 이었다면, 최근 장애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애쓰시는 션님의 "천원의 기적(푸르메재단)" 이라는 프로젝트를 합쳐 같은 뜻으로 진행하자는 제의를 받아 션님과 기부단체인 '푸르메재단' 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쉬울거란 생각은 추호도 안했지만 무엇보다 뿌듯함이 클 거 라는 건 또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
그래서 운영진 및 오프멤버 회의를 하며 큰 계획을 짜고, 1월 초에 열린 모데라토 후원인의 날에서 회원분들과 구체적인 방향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이곳저곳 사전에 협조를 구하였고, 회사에서 사전 협의가 된 공식 행사였지만... 역시나 당일 상황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다는 거....otz

더군다나 날씨까지 늘 행사를 진행할 때면 봄날처럼 따뜻하다가도 눈바람 날리는 영하권으로, 모데라토 회원분들과 오프멤버들은 칼바람과 맞서 싸우며 포토월과 씨름하고 있는 사이
운영진 분들은 또 주변의 돌발상황; 을 계속해서 해결해나가며 그렇게 첫 시작은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그 때 또 우린..... 이걸 왜 하고 있는 거야? orz  서로 토닥토닥 콧물을 닦아가며....그렇게.









이번 천원의 기적, 만원의 기적 행사의 '후원증' 이자 타이틀 문구인 '마음을 나누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디자인

이 디자인 역시 린다님이 빅뱅 다섯마리에 날개를 달아주며 '천사 뱅' 으로 문구까지 접목시켜 스티커로 만들었는데요.
기부증표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뭔가 소장할 수 있으면서 간단하고 이쁘게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던게 다행스럽게도 당일 현장에선 아주 반응들이 좋았습니다.^^

매일 다른 스티커로 제작을 했어요. 금요일은 파란색, 토요일은 노랑색, 일요일은 핑크색으로:)







이 기부증서를 옷에 붙이면 이런 스타일~이 나오져 'ㅁ'






그리고 기부자 명단은 이렇게 마련됐었죠. 판넬 뒤에 붙여진 '천원 만원의 기적' 글씨는 Happy Virus 님의 수작업으로 탄생한 >_<
이 판넬들이 꽉꽉 채워지길 바라며 모금 게시! 를 했습니다.








짜잔~ 이번 행사 땐 기부하시고 기념으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월도 준비해봤습니다. 날개 단 천사뱅이들과 함께!
하지만 인간적으로 칼바람이 무자비하게 부는 바람에, 모데라토 분들께서 내내 이렇게 수작업으로 고정시키시고 들고 계셔야 했었구요^^;
그래도 참 이쁘죠? 인증샷 찍어가신 분들 모두모두 커몬커몬~
















그리고 멀리서도 한눈에 보시고 찾아오실 수 있도록 배너로 입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션님의 사진이 있는 배너는 실제 푸르메 재단에 있던 배너를 보내주셨어요:)

















기부하러 오신분들 역시 가장 실감하시겠지만 정말 다른 것을 모두 제치고서, 단연 추위와의 싸움이었습니다.
3일중 가장 추웠던 첫날은 그야말로 우리가 지금 군대 혹한기 훈련중인가...그렇다면 우린 대한의 건아;들이 틀림없다otz

희가원님을 비롯해 익명의 회원분과 모데라토분들께서 많~은 핫팩을 보내주셨어요. 그 핫팩을 열심히 흔들어가며, 붙여가며.
시간때마다 따뜻한 커피와 초콜릿, 간식거리, 등등 양손 가득히 들고 오셨는데. 정신없이 일하다가 정신차려 보니 따뜻한 커피들은 살얼음이 낀 블렌디드가 되어버렸다는 전설이 탄생...
특히나 박카스눈화님의 보온병은 여러 생명을 살려주셨습니다. 유레카!

직접 기부하러 오시는 분들께서도 커피와 간식 등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당 안떨어지게 행사진행 했습니다:)










그렇게 첫날인 금요일의 파란색 기부스티커와 함께 천원의 기적, 만원의 기적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평일이고 바로 공연장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았고, 첫날이다 보니  행사스텝 인원도 상대적으로 적고 춥기도 제일 추워서!!!! (춥다는 단어가 아마 후기의 반으로 뒤덥힐지도 모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고개를 끄덕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_ㅠ)

금요일 첫타임에 봉사하신 분들, 특히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사...사탕 드실래여? >_<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금함에 기부하시고, 기부명단에 올라갈 이름을 작성한 뒤.












이렇게 기부판넬에 착!










기부를 하고 나면 총 두개의 스티커를 받게 되는데, 하나는 기부자 이름을 작성하는 스티커! 하나는 본인이 소장할수 있는 기부증서 스티커!
요렇게 어깨에 붙이시면 그게 바로 기부 간 to the 지 'ㅁ'








3일을 통틀어 사실 첫째날이 가장 기부횟수가 적었지만 하나하나 붙여지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렇게 파란 기부 스티커가 가득찬 용지를 교체하고 또 교체하고 히힣

















둘째날인 토요일은 노란색 스티커! 토요일은 황금같은 주말의 시작!

역시나 금요일의 2배 정도 금액이 모이면서 오전부터 기부하러 오신 사람들로 북적북적!! 다시한번 으쌰으쌰하게 되었구요.
그래서! 이때부터 모데라토분들의 목청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 >>> 지나가는 일반분들에겐 생소한 장면들이다 보니, 뭐하는 거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서 그에 목청껏 화답!


























첫째날 환공포증...(..) 마냥 열화와 같은 성원의 스티커들을 경험하고! (참여해주신 여러분들 사랑하무니다 (_ _))
둘째날은 나란히 나란히 정갈하게 붙여보자 시작되어진 스티커 줄맞춤은.......










그딴거 없....엉! 프리스타일이 간지!










그리고 대망의 일요일~~~!!! ^O^

이렇게 웃고 있으나; 콘서트 시즌때마다 늘 맬로님 댁에서 합숙하게 되는 운영진들이나 오프멤버들은 곡소리와 함께 침대바닥과 혼연일체가 되어 자아분열이 시작되는 막콘날 일요일 ㅠ_ㅠ
날씨도 그나마 많이 풀렸고, 가뿐한 마음으로 나름 일찍 출발해 도착했는데 희귀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으아니.......의사양반........otz










추운날씨인데도 행사 시작시간 전부터 이렇게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이게 무엇이라고 도대체 그 올림픽 칼바람을 맞으며...님들 사랑하무니다 (_ _) (_ _)
모두가 대가 없이 직접 누군가를 돕기 위해 길게는 한시간씩 기다리며 줄을 서 계신모습에 저희는 곡소리 내며 일찍 달려온 보람이 있다고 감동했답니다 ㅠ_ㅠ
그래서 좀 더 이른 시간에 바로 행사준비를 진행하기 시작했구요.






정성껏 만원 또는 천원을 기부하시고,





두개의 나눠드린 스티커중, 기부증표는 소장하시고 기부명단 스티커는 요렇게 본인 이름을 적으시고!









쓰고나서 옆으로 가면 기부자 명단 판넬에 본인 스티커를 착! 착착착!!!  붙이는 이 시스템~!!!!! 체계적인 이 시스템!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역시나 나란히 나란히 붙이려던 욕심은 기부자 분들이 끊임없이 오시는 바람에 >_< 요렇게 빈틈을 용납할수 없게 만들었고.
이렇게 가득 찬 판넬은 심지어 몇시간도 안되선 금새 종이를 교체하고 또 교체하고.... 후엔 종이를 교체할 시간조차 없었다지요.
또한 핑크색 스티커가 일찍 동이나서 금요일날 남은 스티커를 번호도 없이 드렸어야 할만큼 엄청났습니다!






















그렇게 북적북적 힘든 줄도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행사를 진행하다가 막콘땐 션님께서 트위터로 행사현장을 방문하겠다고 예고를 하셨습니다.








혹시나 저희는 만약의 사태속에 안전을 우려해 긴장 속에 진행을 하고 있는 와중에 션님과 구름처럼 몰린 관객분들과 함께 게릴라 프리허그도 함께 진행되었죠:)
프리허그를 하기 위해선 함께 기부를 하자는 션님의 제안에 순식간에 많은 분들이 또 긴 줄을 형성되며 기부에 동참 해주셨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다 보니 자연스레 오프들과 회원분들은 인간 바리게이트를 치고 계시더라구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자세 'ㅁ'
여러분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사진은 이것 뿐이지만 정말 훈훈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추운날 다시한번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션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양손 가득히 당 떨어지지 말라고 주신 음료수 또한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공연끝날때까지 기운이 펄펄.


















그렇게 해서 모인 기부금액 총 511만원.  빅뱅 콘서트관객의 이름으로 만원의 기적 1구좌 와 천원의 기적 4구좌를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민은행의 현금띠는 푸르메재단에 기부할 시엔 양님께서 권지용서포터즈 띠로 제작해 만들어 드렸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3일동안 행사는 여러분들의 참여와 협조로 잘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서 그 여운이 체 가시기도 전에 지용군이 트위터로 션님의 글을 리트윗하여 빅뱅콘서트 관객들과 함께한 기부행사를 뿌듯해 해준 것을 기억합니다. 기쁘고 즐거웠지만 무엇보다 따뜻해서 더 고마웠던:)
막콘의 땡큐앤유의 플랜카드 처럼 빅뱅이 이렇게 다시 더 성장해서 돌아올 수 있었던것에
그리고 월드투어 그 첫콘의 설렘보다 더 큰 설렘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던 파이널 공연을 꾸며준 노력에
1년동안 지구 세바퀴 반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날 수 있었던 반가움에.

반가웠고, 고마웠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3일간 빅뱅과 함께 해주신 콘서트 관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후기가 끝이 나야 하는게 정상인데.....^^;  또 한번 행사가 시작되게 됩니다. ^_^  우린 언제 쉬어???? 그딴거 없....엉. 소처럼 일해 옵하의 이름을 드날려라...otz



콘서트가 끝나고서 바로 다음날 3일동안 모금한 기부금을 가지고 푸르메재단에 다녀왔었습니다.
담당하시는 팀장님과 직원분들이 발빠르게 이미 기부증서를 제작해 놓으셨더라구요. 와우 이런 스피드함을 우리도 배워야 할텐데....(..)

저희는 얼굴이 팔리게 되면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는 사람들인지라; 극구 사진촬영을 사양하였지만... 이와 같은 절차는 공식절차와 마찬가지라는 말씀에
기부증서를 함께 들고서 션님과 그리고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님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면서 일정은 마무리가 되는 듯 하였습니다.
(푸르메재단 직원분들의 두손 높게; 들어 배경을 만들어주신 덕에 뒷 배경으로 여러분들의 기부명과 함께 찰칵!)


그렇게 마무리가 되는 듯 하였으나.... 그 자리에서 션님이 특별한 제안을 하나 하시더라구요.
기부해주신 빅뱅 콘서트 관객분들과 같이 토크도 하면서 좋은 말씀 해주고 싶으시다고.... *_*  
그 말씀을 가만히 들으시며 옆에 계시던 팀장님께선 그렇다면 강연 플러스 랩퍼의 멋진 모습도 보여주십셔. *_* 라고 션님께 덧붙인 말씀에

이제 집에 가서 쉬어야지 라고 생각했던 3초 붕어 운영진들은 오.....굿 아이디어 *_* 어서 날짜를 잡읍시다!!!!! *_*



그리하야, 션님께서 제안하신 그 자리에서 바로 재단 팀장님과 함께 토크 콘서트에 관해 회의를 시작했죠. 토크 콘서트와 함께 식전 행사로 다른 이벤트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1시간은 저희쪽에서 미공개 영상회를 준비하는건 어떠시냐고 했더니, 너무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으로 +_+ 바라보셨어요 ^^





해서....콘서트가 끝난 다음 주말 바로 빅뱅 콘서트 관객들과 함께 하는 션님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늘 바쁜 일정을 소화하시는 션님의 강연은 이렇게 쉽게 들을 수도 이렇게 편히 만나기 쉽지 않은 분이시기에 기부해주신 분들을 위해 선뜻 이렇게 자리를 먼저 마련해주시고 제안하신 것에 참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기부하신 분들을 홈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12시 자정에 느닷없이 트래픽이 오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속에 정원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렇게 D-Day !!

당일 오전부터 일찍 오셔셔 괜히 기다리지 마시라고 미리 당부를 드렸지만 행사 시작시간보다 몇시간전부터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죄송한 마음에 번호표를 배부해드리며,
그렇게 저희는 여러분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하고 있었습니다.

부제로 무엇이 가장 좋을까 고민하고 계시길래 기부하신분들도 그리고 이 토크 콘서트 역시 션님께서 고마운 마음에 제안하신 것인데 모두가 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거라면.
땡큐 (THANK YOU) 콘서트가 좋겠다는 오프들의 의견에 션과 함께 하는 땡큐 콘서트로 낙찰!





오신 분들껜 콘서트 관객이란 이름으로 함께 기부해주신 분들께 바로 보고 형식으로 보실수 있으시도록 기부증서들과 함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전시해두었구요.






















한번의 기부가 아닌 계속해서 적은금액이라도 기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안내 책자와 함께,












출출함을 달래실 수 있도록 다과도 마련해 보았구요.
























그리고 콘서트 홀 앞에는 누구나 오셔셔 본인이 기부한 스티커를 찾아볼 수 있게 이렇게 기부에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들이 자랑스럽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앞에서 많은 분들이 본인의 이름을 찾아보고 기념으로 사진도 찍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우리의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푸르메재단을 라운딩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푸르메재단 직원분께서 친절히 설명하고 계신 모습!









아마도 어떻게 병원이 건립될 예정인지, 어떻게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셔서 더 많이 뿌듯하셨을 것 같아요.










그렇게 라운딩까지 돌고 지용군 영상회 한시간을 가진 후 션님의 토크&주옥같은 강연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학생부터 나이가 있으신 분들까지 그리고 남편분과 함께 오신 훈훈한 분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함께 인사를 나누며 일상사는 얘기들, 그리고 션님의 근황과 빅뱅의 이야기들
로 재미지게 워밍업하시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구시곤, 자연스럽게 강연으로 넘어가셨어요.

기부에 대한 막연함과 거리감, 부담감, 내 일이 아닌듯한 이질감, 이런 것들에 대한 선입견. 이 모든 것들을 션님의 아이들의 생활하는 에피소드와 가족들의 소소한 이야기들로 자연스럽게
와닿는 시간이었어요. 선을 그어 이야기 하시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곧 기부와 연결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영상들과 사진들.
그리고 션님과 정혜영님의 미공개  결혼식 비디오를 보면서 그 안에 어리디 어린 지용군과 만나기도 하고. 해외 아동들을 위해 봉사하러 가신 이야기들.
그리고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던 은총이와 은총이 아빠의 도전 이야기까지.

어떻게 보면 왜, 무엇때문에 등을 가질수 있는 기부에 대한 의문점들과 그에 대한 해답들을 알려주는 유쾌하고 또 한편으론 다들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마련해주셨어요.






















그리고 중간에 한번씩 이렇게 질문타임을 가지고 답을 맞히신 분들껜 빅뱅이 관련된 선물을 드리는 시간도 있었구요.
질문 말고도 이 안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선물을 줄테니 손을 들어보라는 말씀에 운영진들과 직원분들 모두 이때다 싶어 너도나도 손을 들었더니....
스텝들은 제외합니다...(..) 라고 쿨하게 넘어가시는 쏘쿨남이신 션님. 직접 손수 선물들을 드리려고 많이도 준비해 오셨더라구요.

이날 득템하신 분들 꺼몬꺼몬~












그리고 대망의 YO! 힙합MAN~! 지누션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_*  

DJ WREXX님과 함께 모두 핸졉! 손 머리 위로! 모두 다 함께 스탠덥!  쒼나는 공연타임으로 넘어갔어요! 캬아.......녹슬지 않았네 옵하님 녹슬지 않으셨어! *_*
저희를 비롯해 모두 다 일순간 공연장으로 바뀌어 (계신 분들이 빅뱅관객들이다 보니 분위기는 역시나 순식간 180도 변하시는...우리는 뷔아피 ~_~ bb)
원래 두곡정도로만 준비하신 것 같았는데 앵콜타임에 두곡 더 하시고 호흡이 거칠어지셨.... ^^

지누션의 곡들은 몇년이 지나도 씐나니....어서어서 오라버니 신곡 앨범을 내주십셔. 라고 어느분께서 흥분이 가시지 않은채 질물을 하셨어요 ^^
그랬더니 빅뱅이 쉬는타임 때 나오시겠다고. 그라췌!! 지누션 영원하라!!!!













공연 영상도 있는데 곧 추가해서 업로드 해놓겠습니다 ^^







그렇게 값진 강연과 또 너무나 반가웠던 지누션의 무대(물론 지누님은 부재셨지만^^;) 그리고 서로 교감 할 수 있었던 따뜻한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션님도 그렇고 오신 분들도 다들 자리를 뜨기가 아쉬워 단체 촬영을 한 후에도 손을 붙잡고 이런저런 얘기들 나누시고.
기념 촬영도 하시면서 그렇게 4시간을 훌쩍 넘겨 션과 함께 하는 땡큐 콘서트는 따뜻하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많이 피곤하셨을텐데도 늘 표정이 즐거우시더라구요.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정식으로 션님 트윗에 올라온 빅뱅 콘서트 관객들의 기부자분들은 신기하게도 '만원의 기적' 100번째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더 신기하게도........

파이널 마지막 콘서트가 막을 내리고 무사히 행사가 끝난 후 느닷없이 생각치도 않은 지용군의 사랑스런 멘션이 날라옵니다 ^^













우리가 더 햄볶아요 햄볶아요~~~!  

생각치도 못했지만 저렇게 행복하다는 표현으로 그 추운날 기부하러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는 지용군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


사랑스런 멘션에 기쁘고 즐거웠지만 무엇보다 따뜻해서 더 고마웠던- 기부해주신 모든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지용군의 이쁜 마음, 모두들 전해받으셨길 바랍니다:)
3일간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4년 만에 돌아오는 지드래곤 솔로콘서트에 권지용서포터즈와 지드래곤 솔로콘서트 관객분들과 션과 함께 또 한번 따뜻한 기적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빅뱅파이널때보다 더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면서,
지용군의 솔로콘서트를 보러 오시는 모든 분들께서 한번 더 지용군을 더욱 더 햄볶게 만들어 주세요 ^^




기적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다시한번 전합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기적의 주인공!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3-02 16:48)

밤부  13-04-03      
그간 많은 일이 있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지난 갤럭시 투어 때 많이 추웠었는데 당시 날씨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신 기억이 납니다.
기부하시던 팬분들도 기적행사 진행하시던 분들도 모두 말이죠. 그래도 좋은 일, 기적을 만드는 일이였기에 마음만큼은 따뜻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기적이 모인뒤 션님께서 땡큐콘서트를 하셨는데, 좋은 말들과 나눔에 대해 한번 더 알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행사이후 햄볶는다던^^^^^^^^^^^^우로빠의 멘션에 다들 기뻐했는데 정말이지 그때의 추위는 다 잊을 정도였답니다.
이번 월드투어 시작이었던 서울에서도 만원의 기적 행사가 있었는데 다함께 참여했기에 또 한번의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 고생많으셨고 정말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요 :)
MUSE징요  13-04-22      
날짜 며칠만 지나면 벌써 한달이나 흘렀네요. 정말 믿기힘들만큼 시간이 흐르고 있는것같아요. 저는 두번째날에야 겨우겨우 잠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저번에 첫번째했던 것 보다 반응이 더 좋았던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 저번에도 이번에도 션님나오시는 토크콘서트 가고싶고 그랬는데, 시간이 참 잘 안맞아주더라구요. T_T 그래도 이렇게 후기로나마 볼 수 있어서....감사드려요 후훗!!

이 후기.. 후기인줄 모르고 있었다능... 그냥 공지로 봤었어요 난독증 뭐 그런건가봐여...크크

매해 달력프로젝트라던가.. 그런 큼직큼직한 일들로인해 부담이크다는 무도멤버들의 말이 홈에 들어올때마다..홈에서 서폿버튼을 누를때마다 그 말이 자꾸 떠올라요. 처음에는 그저 울가수에게 힘이되고 즐거움도 주고자 시작하셨을 일들이 그 크기가 커지고 그러면서 힘이 부치고 많이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떠오릅니다. 예전에는 자게에서 자주자주 막 뵐수도 있었고, 실시간으로 조증팬;임을 인증하시면서 다같이 흥분하면서 달렸던 것 같은데 요즘은... 너무 바쁘신것도 있겠지만 그런 큼직큼직한 일들로인해서 너무나 많이 힘드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막중한 책임감 같은걸 조금은 내려놓으셔도... 좋겠단 그런마음도 들고요...ㅠㅠ

그냥 마음이 늘.. 좀.. 미안하고 그래서요..

저 역시도.. 홈분들 덕분에 많이 배워요 :) 애 많이 쓰셨습니다. 후기 잘봤어요^^
청은희사  13-04-27      
다시읽어도 좋은 후기 참 감사합니다. ^^
첫콘날 일찍가서 굿즈도사고 할거다하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일찍가서 줄서서 기부할생각으로 갔는데 오프님들이 너무 고생하시더라고요 ㅠㅠ
포토존 고정하시는것 부터 바람과 추위로 싸우시는 오프븐들 매번 이랬을껄 생각하니까 진짜... 절로 감탄이 나왔어요
고양이손이라도 빌려드리려고 가서 도와드리긴했는데 정말정말 아.. !!
전그날이후로 오프분들을 존경하기로 했어요 ㅠㅠ 이렇게 힘든일을 매번 계속해서 꾸준히 하기란 어려운건데......

늘 이렇게 고생하시는 오프븐들 감사하고 이벤트 참여해주신분들도 감사하고 권지용 서포터즈에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 이벤트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y'all_luv분  13-08-06      
파이널 콘서트 때 정말정말 추웠는데 고생하셨어요!
저는 처음으로 참여했는데 마음도 너무 따뜻해지고 참 뿌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지용오빠 멘션 보고 그 때의 느낌이 다시 들면서 또 기분이 좋아지고~

항상 고생하시는 오프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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