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지용 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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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6번째 공식서폿 후기 (2009. 07. 19) 일본활동응원 +


안녕하세요, 권지용 서포터즈입니다.

7월 19일, 권지용 서포터즈 26번째 공식서폿을 마치고 왔습니다.
이번 서폿은 일본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지용군과 빅뱅군들을 위한 일본 현지 서폿이었습니다^^

몇몇 회원분들과 그리고 일본에 계신 팬분들께서 지용군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 그리고 승현군이 감기에 걸렸다고 ㅠㅠ
빅뱅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기운이 없고 우울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들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그 중 가장 결정적이었던게 ㅠㅠ 지용군이 한국팬을 그리워 하는 거 같다고, 늘 많이 피곤해 보인다며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 중에서 일본 팬분이신 아이나님께서 이번 팬미팅에 지디서폿에서 화환을 들여보내면 안되겠느냐고, 그럼 정말 지용군과 빅뱅군들이 힘을 낼 것 같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한두분의 요청도 아니였고, 많은 분들이..ㅠ_ㅠ

사실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먼 타지에 가서 서폿을 한다는게^^;
그래서 처음에 생각한것은 제가 그 다음주에 졸업여행이 예정되어 있었어서, 주말에 들렸다가 경유해서 갈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프멤버분들은 물색^^; 했죠. 누구 갈 사람+_+!!
이게 사실 딱 갑시다! 이건 아니였고, 어떻게 흐지부지 되다보니, 어느순간 우리가 항공권을 끊고 있었고,
그 멤버는 HappyVirus님, 캐러맬로님, 틱톡탑님이 되어있었습니다. emoticon_05






먼저 저희는 약소하나마 한가지씩 빅뱅군들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아주 작은거라도, 한국에서 사가는 물건은 정성이 있다+_+라는 신념하에!
작고 소소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승리군의 선물은!! (선블럭세트와 데오드란트, 목베개)
















그리고, 대성군의 선물!! (모기방지용품, 모기물린데 바르는 약, 데오드란트, 목베개)







+) 패떳 촬영 잠깐 갈때 모기에 물리고 숙소에 못 들를까봐... 디스럽님의 아이디어 ☞☜








영배군의 선물은!! (목베개, 보스인형, 발을 시원하게 해주는 풋 스프레이)









+) 영배군이 보스를 보고 싶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준비한....푸하하하^_^*








우리 맏형 최승현군~ 탑군에게는!!
(감기에 좋은 배즙, 목베개, 러브메세지 자석)













+) 이 배즙때문에 저희는 기절했어요ㅠㅠ 너무 무거워서 미치는 줄 알았음, 엉엉엉 ㅠㅠ




+) 이건 승현군을 위해 센스있게 틱톡탑님과 피플큰승님이 준비하신 개인선물~^^







그리고 우리 지용군에게는!!^^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마스크팩, 미드+일드가 담긴 외장하드, 발을 시원하게 쪼리, 그동안의 홈에서 제작된 감동의 영상 DVD들, 생일파티 초대장 1번♡)



























+) 권지용 서포터즈입니다. 지용군 선물이 많은건, 당연히 이해하세요^^*




+) 이건 당췌; 내용물을 알순 없지만^^; 린다님이 지용군을 위해 준비하신 개인선물~








그리고 빅뱅군들에게는,
(뱅군들의 심심한 입을 책임져줄 맛난 육포랑 견과류랑 달달한 포켓밀크와 재밌는 만화책, 피로한 눈을 시원하게 해줄 쿨팩)

음식이 안된다 하여 약간의 간식만 ㅠㅠ 그리고 심심할 것 같아, 만화책을 넣었어요^^
열혈강호는 이미 있다고 했던 것 같아서, 그런데 워낙 재밌고 해서 끝부분은 못봤겠지 혹은 다시 보면 재밌겠지 싶어서 끝부분 10권을 샀어요.
그리고 용비불패 외전 다섯권-_-v 아무래도 남자아이들이니, 무협만화를 좋아할꺼 같아서~
























그런데 이 서폿을 결정한것이 월요일, 그리고 공지를 올린 것이 화요일, 떠나는 날은 금요일!+_+
시간이 너무너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 3일만에 서폿을 준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일본 현지 서폿 이야기가 나오면서 저랑 디스럽님이.. 서폿할까? 고민을 하다가 나온 얘기가,
디스럽님이 비행기를 타고 가니까 비행기 메시지는 어떠냐고 해서, 너무너무 좋다고!+_+ 춘천 비행기를 하자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디스럽님이, 그건 아니고 그냥 비행기 모양의 메시지-   _- 라고 해서 급짜식;ㅠㅠ
그래서 나는 꼭 춘천 비행기를 재연하고 싶다, 꼭 춘천 비행기를 해주자! 라고 하고~ 정말.... 그렇게 하게 되었죠^^






2년전, 2007년 6월을 기억하시나요?
춘천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예쁘게 날던 노란 비행기를 기억하시나요?

http://www.gd-supporters.com/bbs/view.php?id=2_support&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






그리고 맏형 탑군의 눈물어린 편지....







Dear.BIG BANG

우선 어떤말로 시작을 해야할지 무슨말을 해야할지
조금은 쑥쓰럽기도 한 너희에게 쓰는 첫번째 편지.

평소에 직접 할 수 있던 말을 이렇게 편지로 그리고 글로 쓰자니 굉장히 감회가 새롭다.
어느덧 빅뱅이 데뷔한지도 300일이 지나 벌써 1주년이 되어가는구나.
무섭고 습한 지하연습실... 그 지하연습실에서....
우리 함께 땀흘리고, 함께 울고 웃으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지낸 나날들.
때론 도망치고 싶을만큼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지만 지금 보면
그 하루하루가 우리에겐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답게 평생 간직하게 될 젊은 날의 추억인 것 같다.

정말 보잘것 없고..마냥 철부지같은 나를..그래도 맏형이라면서 언제나 큰형 대접해주는 너희들...
그런 너희들앞에 항상 감사하고 너무나 감사한 너희 넷.
기억나니? 처음 언론에 소개되고 기사화됬던 하얀 정장을 입은 여섯 아이들, 한장의 단체사진...
그리고 못생긴 아이돌 그룹........

'얼마나 잘하나 보자, 어디 어떻게 하나 보자' 등등의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계기로
우린 서러움을 삼키고 부담감을 뒤로 한채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렸지.
그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다섯, 우리 다섯은 함께였기에 불가능도 가능케 했어.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가 잘되도록 피땀 흘려 가며 도와주신 많은 분들...
언제나 뒷바라지 해주시는 사랑하는 부모님들...
그분들 모두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열심히, 아니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꽉 잡은 손으로 굳은 다짐을 하던 우리였지.
나보다 어린 나이의 너희들 이었지만 내게는 가장 좋은 친구, 때로는 든든한 친형같은 너희 넷.
그런 너희에게 너무나 감사한단다.

빅뱅! 어쩌면 각자 너무 다른 성격을 가진 우리, 우리 다섯.
하지만 어느새 울고 웃는 모습마저 너무도 닮아만 가는 우리들.
지금처럼 항상 변함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10년, 20년 뒤에도 정말 오래오래.......
사람들의 귀와 머릿속에 기억되는 그런 그룹, 그런 사람들이 되자...사랑한다♡

                                                                                   From. TOP






이 편지를 눈물 흘리며 읽었던 탑군, 그리고 빅뱅군들, 그리고 함께 펑펑 울며 한글자 한글자 머릿속에 기억해두었던 우리들...


그리고, 예전엔 춤추고 노래하고 무대에 서는게 행복하다던 우리들이었는데 , 이제는 말을 바꿔야 할꺼 같다던 지용군...
우리는.... 춤추고 노래하고..... 여러분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한, 그게 다인 우리들이라며...
여러분은 이제 팬과 가수가 아닌 친구가 되어 언제나 함께 하자던 지용군의 그 말... 그 다짐....

아직도 그들의 표정이, 그들의 말들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공연장을 자유롭게 날았던, 이 노란비행기를 바라보던 지용군의 시선... 멍하니 앉아서 우와- 하며 감동받았던 지용군,
그리고 손에 꼭 쥐고 들어가던 승현군, 우리가 비행기를 던질때 너무나 즐거워하며 우리에겐 티셔츠를 던져주던 대성군까지...






2년전에 그러했듯, 2년이 지난 후에도, 지금도 변함없이 이 자리에 있다 - 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우리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올해 내내 음반을 낸적 없는 (한국에서) 빅뱅에 비해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많아 많이들 변심했다구요ㅠ
반응 잘 찾아보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그런걸 느꼈다면, 마음이 너무 아플거 같았습니다.
누구하나쯤은, 아니 사실 늘 빅뱅을 기다리며 팬인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그 마음을,
우리는 여전히 변치 않고 이 자리에 있다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 하나로 진행한 서폿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의 활동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는 빅뱅의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한 우리들의 해바라기 화환.










원래는 구구절절 이 서폿에서 있었던 일, 그리고 즐거웠던 순간들, 슬펐던 순간들, 감동적이었던 순간들을 하나하나 풀어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마음이 그렇지를 못하네요.

우리가 처음 이 서폿을 확정짓고 준비해 나갈때, 원래는 저희끼리 소소하게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회원분들께서도 분명 이런 취지의 서폿은 함께 하고 싶으실테고, 이에 공지를 하고 함께 준비를 해 나갔던것이었습니다. 그 삼일간 너무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고, 소중한 마음도 담아주셨습니다. 그 마음 듬뿍 담아, 준비하는 기간 내내 너무 행복했던, 디스럽님과 오프멤버분들과 버릇처럼 우리 마치 처음 서폿할때의 설레는 기분이다~ 라고 말하며 너무 행복해했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접을때 디스럽님, 린다님, HappyVirus님, 캐러맬로님, 틱톡탑님, GD'S님, 피플큰승님, 안녕님, 그리고 오랜만에 우리 초기 멤버 아르몽님, 림자님까지 다 같이 모여, 누가 선배네 후배네, 누가 춘천비행기때 있었네 없었네~ 이런 대화를 나누며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모두 그 짧은 기간동안 너무 많이 애써주셨고, 행복했던 만큼, 떠나는 당일날 힘들어 눈물이 나기도 일본으로 가서도 너무 버거워 울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서폿 전달하려는 목적 말고, 또 하나 지용군의 솔로응원을 준비하며 따로 계획하고 있었던 프로그램이 있었기 때문에, 그 촬영에 주력하며 행복해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마음은 하나하나 다 적지 않아도, 영상속에 담겨져 있으며, 우리 마음속에 담겨져있으며,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한명 한명 이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풀어낼 수 있겠지요.

지금 저는, 회원분들에게 최대한 알려드려야 할 내용들을 적고, 게시해드리는 겁니다.
마냥 즐거운 마음이 아니기에, 제 안에 있는 그 감동스러웠던 모든 기억을 다 말씀드리지 못함이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과 회원분들의 마음, 그리고 빅뱅군들의 마음은 꼭 닿았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준비해주셨던 분들, 그리고 참여해주셨던 분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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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 외에 따로 드려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일단 이번 서폿의 전체적인 진행과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본에 가서 일요일 당일,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오다이바에 도착을 했고, 12시경 빅뱅 팬미팅 장소인 ZEPP TOKYO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아이나님과 만났고, 화환을 보고 그 앞에 서폿 물품을 정리했습니다. 정리가 끝난 후 공연장 뒷편으로 갔고, 아이나님이 서폿을 받아주기로 한 와***상에게 전화를 하지 않아서, 이상한 마음에 여쭤봤더니 일본에서는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지 않아서 이렇게 무한정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군요.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해서 문을 두드리고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와***상을 만날 수가 없어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와***상이 나왔고 서폿 물품을 아이나님이 대강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한국에서 오셨는데 팬미팅 참여를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우리 오프멤버들도 어떻게 들어가는 거냐고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와***상은 일본 VIP가 아니면 절대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 스태프를 불러오겠다며 남자 매니져 한분을 불러왔습니다.

남자 매니져가 나오기 전, 저는 캐러맬로님께 잘 전해주고 잘 전해줬다는 문자 하나 달라고 하라는 말을 하고 그 안을 나와 뒤쪽 계단에 있었습니다. 남자 매니져분께서 말씀하시길 아까 찾아온 한국 팬들이 있었고, 들여보내달라고 해서 안된다고 말했으며, 공평해야 하기 때문에 문자도 보내드릴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멀리서 듣고 있다가 말이 길어지는 거 같아, 제가 다가가 "문자를 보내주실 수 없으시다면 할 수 없죠, 그럼 잘 전해주세요" 라고 말을 했고, 그 말이 끝나자마자 와***상과 남자 매니져분은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서폿을 한 후에, 잘 전달됐는지 여부를 알수 없는 상태에서 그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관광을 하였습니다. 문자 하나로도 알 수 없는 상황이, 일본까지 서폿하러 와서 조금 불안했지만 그래도 일본에서는 연락을 주는 룰이 없다는데 어쩔 수 없지, 라며 마음은 불안하지만 어느 정도 수긍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이틀후에 이상한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사건;의 시작입니다.

당사자가 아니면 잘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정황이기에 정확한 사실만 간단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팬커뮤니티 팀만 해도 여러명이므로 상관없는 사람이 오해받지 않기 위해 성만 기재하겠습니다.)


7.22(수) PM.3:00
     YG 팬커뮤니티 정**씨에게 전화가 걸려옴
     일본에서 YG재팬 와***상에게 "정**씨가 지디서폿이 일본에 가면 팬미팅을 볼 수 있게 해주겠다" 라는 발언을 한적이 있냐는 질문을 함.
     우리는 그런적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대답함.
     그렇다면 중간에서 통역해준 사람이 문제일수도 있으니 알아봐달라고 함
     확실한 정황 파악도 없이 화를 내며 추궁한 것에 대해서는 정**씨가 얼은배에게 사과를 함


7.22(수) PM.4:44
     아이나님과 얼은배 통화
     앞서 정**씨에게 걸려온 전화에 대해서 설명함
     통역을 함에 있어서 그런 발언은 한적이 없다고 함
     아이나님이 YG 재팬의 와***상에게 확인 전화를 해보겠다고 함


7.22(수) PM.6:07
     얼은배가 정**씨에게 전화를 함
     아이나님은 그런적이 없다고 말했다는 것을 확실히 전하고, 우리 역시 그런 행동을 한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확실히 전달.
     아이나님과 와***상의 통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 이야기 후 내일 다시 통화하기로 함


7.22(수) PM.6:14
     아이나님과 얼은배 통화

     지디서폿이 그런 적이 없다, 통역도 잘못한 적이 없다, 와***상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말함


7.23(목) PM.7:55
     아이나님과 얼은배 통화

     아이나님이 정**씨와, 와***상 양쪽과 통화하고 있는데 와***상이 이상하다고 말함
     정**씨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중간에서 와***상이 왜 발언하는지 모르겠다고 함
     와***상이 전화로, 지디서폿이 일본까지 와서 아무런 댓가없이 서폿만 할리 없다, 이해되지 않는다,
     아이나님 당신이 들여보내준다고 한거  아니냐,  아니면 아는 한국스태프가 있을 것이다, 라는 발언을 했다고 함


7.23(목) PM.8:59
     정**씨와 얼은배의 통화

     와***상과 아이나님의 통화내용을 들었다고 함,
     아이나님과 와***상과 대화중에 아이나님이 지디서폿이 그런 발언을 했다고 인정했다고  말함
     정**씨는 지디서폿이 그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나님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고 얼은배에게 말함
     그와 반대로 얼은배는 정**씨에게 와***상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고 말함

    
7.23(목) PM.9:37
     아이나님과 얼은배의 통화

     일본 와***상이 아이나님이 잘못을 인정했다는 발언을 했다는 것을 전해줌, 또한 이 통화내용을 녹취했다고 한다-라고 말함
     아이나님이 정확히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하고, 녹취한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발언함


7.23(목) PM.10:26
     얼은배와 정**씨의 통화

     정확히 아이나님이 아니라고 했다던 내용을 전달함, 그러면 다시 와***상에게 알아보겠다고 함


7.23(목) PM.11:19
     얼은배와 정**씨의 통화

     정**씨가 일본에서 녹취한것을 지금 전화상으로 들어봤고,
     일본어 가능자가 옆에서 해석을 해주었는데 지디서폿이 그랬다라는 것을 인정하는 걸로 들린다고 말함
     녹취파일을 보내달라고 말함, 전화 스피커로 녹음을 해서 보내줄순 없고 일본으로 전화하면,
     그쪽에서 녹취된걸 틀어줄테니 휴대폰 녹취하라고 함


7.23(목) PM.11:36
     일본 YG 사무실에 전화해서 통화내역 녹취
     당장은 새벽이고 일본어 가능자가 옆에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고, 하루 이틀 안으로 빨리 일본어를 해석해 보겠다고 말함


7.23(목) PM.11:55
     정**씨의 문자 : 녹취한거 확인하시면 알려주세요 저희도 이번일에 대해서 공지하겠습니다.


7.23(목) AM.00:03
     정**씨의 문자 : 사정 알겠지만 빨리 정리해주세요 저도 보고드리고 정리 어떻게 된건지 확인 받아야해서요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7.24(금) AM.1:59
     얼은배의 문자 : **씨 이시간에 죄송해요 아까 아이나님한테 전화해서 들려주라고 했는데 들려주셨나요? 안들려주셨다면 내일 제가 들려드리려구요


7.24(금) AM.07:32
     정**씨의 문자 : 아니요 어제 안들려드렸어요 전화해서 들려드리시면 될꺼에요.


7.24(금) AM.8:00
     얼은배의 문자 : 네 해석하고 통역받고 통화까지 하고 정확히 추려내고 연락드릴게요.
            이분이 본인 말에 대해 저희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면 사자대면 요청하겠습니다.
            한국 VIP 일본  VIP 가 다 관계된 문제니 수고스럽겠지만 끝까지 해결해주세요.


7.24(금) AM.8:17
     정**씨의 문자 : 우리가 해결할 문제도 아니고 한국대 일본문제가 아니라 그건 지디서폿 내부 문제이죠
           회원분중 한분이 거짓말을 한거니깐요 우리쪽에선 이미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한것만 가지고도 충분하고 밝히건 말건 우리랑 상관없어요
           어제 건에 대해선 보고했으니 공지 언제 올리라는 컨펌받고 나는 올릴겁니다.


7.24(금) AM.8:23
     얼은배의 문자 : 그럼 알아서 하세요 나도 공지 올리면 있는 사실 그대로를 올릴겁니다.
           아이나님이 본인이 그랬다를 인정했다면 우리 홈 회원이 실수한거니 책임지고 홈을 폐쇄하겠지만
           만일 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그런 일 한적이 없는 우릴 모함했다면 이건 저지른 일이 없는 우리한테 죄를 뒤집어 씌운 것으로
           우리의 책임이 될 수 없고 보호받아야 할 사실이며 아무도 공론화 한적이 없는 문제를 회사에서 공론화하고
           끝을 보지 않는 상황에서 마무리 공지를 쓴다는 건 실제 일본인이 아닌 본인이 들어가어 부당한 행위를 저지른 이는,
           분명 그 사람이 VIP회원이므로 회사가 전화등의 방법으로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대도 불구하고
           회사내부 사람이 개입되어 있으니 밝힐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함 당하거나 속았을 회원은 보호하지 않고
           실제 부당한 행위를 저지른 사람은 눈 감아 주는 것이므로 이점에 대해 명확히 항의하겠습니다.


7.24(금) AM.10:13
     얼은배와 아이나님의 통화

     새벽까지 통화를 했는데, 정**씨 얘기로는 아이나님이 우리가 그랬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냐 라고 물음
     절대 사실이 아니고, 지디서폿은 그런 적이 없고, 본인도 그런 통역을 한적이 없다, 라고 아이나님이 말함
     그러면서 와***상이 자꾸 물어보는 것이, 얼은배가 중간에 통화한 사람이 분명 한국 스태프 일 것이다 라고 한다고 함
     그래서, 한국 스태프가 아니고 내 친구와 통화를 한 것이며, 오해를 했다면 그 자리에서 나한테 물었어야 하며,
     전혀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추측만으로 판단하는 것에 동조해줄 이유는 없다는 것은 확실히 함
     한국 스태프 아는 사람이 없고서야 어떻게 일본까지 서폿만 하려고 왔겠냐 이상하다고 했다고 함
     본인이 받아주겠다고 해서 약속을 하고 간 서폿인데,
     서폿만 하러 왔다는 건 이상하다고 말한 혼자만의 추측에 호응해줄 필요는 없음을 분명히함
     쓸데없는 유도심문에 넘어가지 말고 다른건 다 필요없고 문제가 되는게 사칭에 관한 것인데,
     우리가 그런 발언을 한적이 있느냐-> 확실히 '없다'고 함
  

7.24(금) PM. 2:58
     팬팀에서 공식 카페에 서포트 관련공지를 올림


7.24(금) PM.09:30
     얼은배와 아이나님의 통화

     공지를 올린 사실과 해석한 내용을 들려주기 위해 전화를 함
     전화를 받자마자, 와***상과의 통화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 한국에서 본인에게 다 뒤집어씌우려고 한다고 당신 어떻게 하냐고 했다고 함
     우리는 오늘 YG와 연락한 적이 없고, 이틀 안에 일본어 해석을 하겠다는 데도 불구하고 반나절도 되지 않아 공지를 올렸다는 사실을 말함
     일본어 가능자가 와***상과 아이나님의 녹취내용을 들려주며 안들리는 부분은 통역을 하고 일본어 원문을 말해줌
     통화내용 중에 와***상이 지디서폿에서 정**씨가 들여보내준다고 하지 않았느냐 라는 말에 왜 부정을 안했냐고 질문하자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함
     통화내용 중에는 '정**씨 이름을 대며 사칭을 했다'라는 대사는 정확히 없으나, 앞부분에서 와***상이 '지디서폿이 들어갈 수 있다고 했잖아요,
     그게 정**씨에요?' 라고 물은 부분이 있는데, 아이나님은 뒷 부분에 집중하여 '정**이요? 정** 몰라요' 만 대답하여,  
     앞에 내용은 마치 그런 일이 있었다는 듯이 수긍한 듯한 뉘앙스가 되었다는 것을 말함.
     아이나님은 '하이'라는 말은 예라는 뜻 외에 '하이?' 라고 놀라는 걸 표현하는 것도 된다고, 이 점 분명히 와***상에게 따졌다고 함
     또한, 전체 통화는 2시간이 넘는데, 녹음본은 단 6분 정도이며 목소리도 본인 목소리인지 확실하지 않고, 짜깁기의 가능성이 크다고 말함
     원본이 아니고서야 확인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정말 이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와***상에게 원본을 받아 전문가에게 의뢰하라고 말함
     우리는 당장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지금 증거자료로 제시된 것만으로는 아이나님이 양쪽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파악된다 말함.
     아이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다가 실수를 한부분이 있다면 우리가 책임을 질 것이나,  지금 상황은 아이나님이 우리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이쪽에서는 했다, 라고 말하고 우리에게는 지디서폿이 그런적 없다, 라고 말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보임으로,
     결백을 증명하고 싶거든 일본에서 와**상과 녹취테잎을 입수하여 증거를 내던지 하시고, 대화 내용 그대로를 홈에 게시하겠다는 입장을 표함
     그리고 통화 내용 전부를 YG에 발송하고, 아이나님에게도 메일로 발송하겠다는 말을 하였고, 아이나님이 모두 동의 함
    





이게 지금까지 사흘동안 일어났던 일을 전말입니다.

처음 팬커뮤니티팀에서 우리에게 '정**씨 이름을 대며 사칭을 했다', 라고 연락을 하였고, 저희는 그런 일이 없음을 확실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와***상이 워낙 강경하게 얘길한다며 우리가 그러지 않았다면, 통역을 하신 분이 아니냐고 해서 계속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 홈 회원분이시니까 우리 서폿 관련일을 하시다가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우리가 책임을 질 것이나,
만약 우리와 회사 양쪽을 속이며, 우리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누명을 씌운다면,
그건 회원입장이 아닌 의도적 모함이므로 본인 책임을 지게 하겠다는 것을, 정**씨와 아이나님 양쪽에 정확히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정쯤 일본 YG 사무실에 전화해 녹취를 하였고, 일본어 가능자가 당장 새벽에 없으므로 하룻동안 찾아보고 늦어도 이틀안에는 결론을 내겠다-
라는 말을 하였고, 정**씨도 되도록 빨리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팬커뮤니티팀은 오늘 오후에 상의없이 공지를 올렸습니다.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정**씨도 지디서폿이 그런 발언을 한적이 없다, 아이나님도 지디서폿이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 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저희 스스로도 저희는 직원을 사칭하는 발언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인정하듯이 저희는 결백한게 됩니다.

문제가 된다면 아이나님이 와***상에게 저희 이야기를 잘못 했을 가능성입니다. 또한 와***상이 잘못 들었을 가능성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가 파악을 하고 아이나님 당사자와 결론을 맺을때까지 기다렸어야 하는 문제이며,
그리고 와***상과 아이나님의 대화가 결론이 날때까지(확실히 뉘앙스로는 수긍하는 듯이 자료에 나와있지만 일본어 전문가의 말로는 확실히 그렇다 라는 대사가 없다고 함, 두사람의 대화가 더 필요한 상황) 더 알아보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한국 YG에서는 이 정도로 충분하다, 우리가 밝혀야할 이윤 없다- 라며 사실 파악에 협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이나님을 통해 확실히 우리가 그런 발언을 한적이 없다는 확답을 수없이 많이 받았고, 이 사실에 대한 증거자료는 팬팀에 메일로 발송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직원을 사칭한 적이 없으며, 또한 그 팬미팅 공연장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잘못된 것이 무엇입니까?
그 자리에서 일본어를 못 알아들은것이요? 언어의 장벽이 죄가 됩니까?
위 내용중에 사실이 아닌 것이 무엇이 있는지, 혹은 우리가 행한 부당한 일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명백히 우리는 아무런 부당한 행위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결론이 나기 전 저 홈 사람들이다 라고 싸잡아 결론을 내려 공지를 적었으며,
홈 이름은 적지 않았다고는 하나, 팬들의 문의와 추측성 글에 동조하여 저희 홈의 명예를 더럽혔습니다.




또한, 이번 일본에서는 일본 VIP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팬미팅 공연장에 들어간 한국 VIP들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조용히 다녀온 것도 아니고, 공개적인 게시판에 찍어온 영상을 업로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공평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 VIP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으며, 게다가 서폿 물품이 제대로 전달되었다-라는 확인문자도 발송해줄 수 없다-라고
YG 직원이 발언한것에 대해 반하는 결과였지요.

우리는 직원 사칭을 한 적도 없고, 사칭을 통해 혜택을 보지도 않았고, 부당한 방법으로 공연장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YG 정**씨도, 중간에 통역을 한 아이나님도 인정을 하였고, 증거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은 것이 확고한데, 왜 팬팀은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공지를 올렸을까요?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사안이며, 일본어를 해석해서 진위여부를 판단하겠다던 저희의 말을 동조한 후에 왜 아무말 없이 말을 바꿨을까요?

팬팀이라면 회사와 소속 아티스트, 그리고 팬을 연결해주는 중간 역할을 하는 중요한 부서인데,
왜 팬들이 억울하게 모함을 당하고, 직원 사칭이라는 불법적 행위의 누명을 쓰고 있음에도 해결해보려는 노력에 동조해주지 않는 것일까요?
기다렸다는 듯이, 이게 사실이면 당신들은 홈을 정말 폐쇄할 것이냐는 재차 언급을 한 이유가,
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우리 홈이 없어지길 바라시냐고 물어볼 정도로, 신난 억양으로 대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들어가지 않았으나 부당하게 들어간 사람이 있다는 발언에, 혹자는 왜 다른 팬들에 대해 의문점을 갖냐고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일본 팬미팅에 들어갔던 한국 팬들중에는, 얼마전 저희 회원에게 '지디서폿에 선물 넣어도 전달 안된다','내가 원하면 언제든 빼돌려서 아는 사람한테 줄 수 있다' 라는 발언을 한 팬이 있었습니다.
후기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인데도 이번에 지디서폿에서 어떤 개인 선물을 넣었는지, 몇시에 어디서 무슨 물품이 들어왔냐까지 내가 아는 지인이 확인해준다, 라는 위험한 발언을 한 팬이었습니다. 게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YG소속 가수가, 직접 팬이 준 선물을 '본인이 달라고 하면 언제든 준다'며 그 아티스트의 명예까지 훼손한 사람입니다. (이 증거자료 역시 팬팀 메일로 발송하였습니다.)
이런 얼토당토 않는 내용을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저희 회원분께는 '전혀 신경쓸 필요도 없다', 라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추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중간 역할을 하는 팬매니져 분이 오해받기 십상이니 이 건에 대해서 조용히 알아봐달라고 팬팀에 연락을 했었습니다.
평소에 이 팬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적인 스케줄이나 정보 등을 인터넷 게시판에 띄우고, 소위 사생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사생활을 쫓아다니며 지용군의 사적 생활을 침해하는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팬이었습니다. 이런 팬의 발언이 사실로 비춰진다는 것은 실로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 팬미팅은 일본인들 자국민조차 신분증이 없으면, 학생은 학교에 직접 전화까지 걸어 확인 절차를 여러번 거칠 정도로 복잡하였고,
일본에서 거주하는 일본 VIP가 아니면 당첨의 기회조차 없는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얼마의 돈을 주고 구매하였다가 적발되어 곤혹을 치루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팬미팅에 일본 VIP가 아닌 신분으로 참석을 했다는 것은, 부당한 행위임이 분명합니다.
이 사람이야말로 평소 언급하던 '아는 오빠', '아는 스태프'를 통해 일본 팬미팅에 참석을 했다고 간주할 수 있는 부분이며, 혹여 구매를 했거나 다른 통로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 VIP가 아닌 이상은 모두 옳지 않은 행위입니다.

또한 지용군과 지인을 사칭하며 본인이 선물을 알아보고 달라고 하면 직접 준다라는 발언을 한 팬이 일본인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팬미팅에 들어갔다면, 정말 아는 지인이 YG 스태프라서 들어갔구나, 그럼 전에 말했던게 사실일수도 있겠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반 팬들이 그런 생각이 들게 하면 안되는 것이 회사 팬커뮤니티의 역할입니다. 그렇게 느끼는 순간 누가 그 가수를 서포트 하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당한 행동을 한 사람은 눈을 감아주고, 알아보겠다고 한 것에 대한 전혀 피드백이 없는 상황에서,
저지르지도 않은 일을 스스로의 판단하에 결론내어 우리의 명예를 훼손한것에 대해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공명정대 하고 싶어서 불법 녹취를 할 정도로 심각한 수사를 하셨나요?
저 위의 경우야 말로 참으로 심각한 일인것 같은데, 평소 많은 팬분들의 신고에도 불구하고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저희는 직접적인 피해를 당한 홈페이지입니다.
저희가 당한 일에 대해서는 알아봐주지 않고, 분명 우리가 부당한 행위를 한적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물으려는 의도는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서른번이 훨씬 넘는 서폿을 하고, 3년째 회사의 공식 루트인 팬팀을 통해서만 서폿을 해왔습니다.
그간 라디오나 방송국 등에 직접 컨택을 하거나, 사무실이나 사적인 장소에서 직접 아티스트에게 선물을 전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심지어 빅뱅 활동 초기에, 저희에게 '서폿 후 방송에 들어가겠느냐'는 권유에도 고개를 저으며 들어가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단 한번도 부끄러운 행동을 한적이 없으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폿을 해온 사람들에게 왜 이런 부당한 대우를 하는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이 문제는 절대로 간과하지 않을 것이며, 명확히 사과를 하시길 바랍니다.
YG 회사에서 생각했던 것은 와***상과 아이나님의 통화속의 내용으로 이것만으로 충분히 증거가 된다고 판단하셨던데,
그렇다면 그 대화 내용 안에 있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확인을 하셨어야죠.
(이것에 대해, 명확히 우리가 사칭을 한적이 없다는 증거는 메일로 발송하였으니 확인해보시죠.)
그 하루가 기다리기 힘들어서, 주먹구구 식으로 이렇게 공지를 급하게 올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직접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이 일을 통해 빅뱅 서폿을 당분간 받지 않겠다 라고 말한것과
우리의 서폿은 앞으로 받지 않겠다, 라고 무책임한 공지를 했다는 것 입니다.
서폿홈의 서폿을 받지 않겠다, 라고 말한것은 우리에게 올바르지 않은 경로로 서폿을 하라는 것입니까-
아니면 홈의 존재이유가 없어졌으니 홈을 폐쇄하라는 의도입니까-

이 일이 그렇게 심각한 일이셨습니까?
각종 루머나 잘못된 앨범 표기, 그리고 부당하게 늘 스태프와 연결되어 부당한 행위를 저지르는 팬은 눈감을 정도로 안일하셨던 분들이?



또한, 연락을 받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이건 저희가 할말입니다.
앞에선 또 사과한다고 해놓고 뒤에서 또 어떻게 아이디를 바꿔가며 우리를 모함하고 있을지 뻔하기 때문입니다.

2년전, 팬팀 직원이 아이디를 만들어 우리 홈을 모함했을때도,
지금까지도 '본인 행위가 아니라 잠시 친구에게 빌려준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어설픈 변명으로 끝난 명명백백히 밝혀지지 않은 사건일지라도,
저희는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때 팬팀이 저질렀던 행위는, 지디서폿에게는 잘못 했다고 앞에서는 문자를 보내 전화를 받아달라고 사과를 하고,
뒤에서는 아이디를 만들어서 '당신들이 잘못했다' 라는 리플을 달다가 저희한테 발각된 어처구니 없었던 사건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문제들로 인해 매니져 몇이 해고되는 것으로 끝났지만,
비록 우리 때문이 아닌 다른 많은 내부문제들로 인하여 생긴 일이었을 지언정 우리와 팬팀과의 작은 문제로 시작된 일로
YG에 피해를 주고 YG 직원들이 해고 당했다는 생각에, 평소 가족처럼 생각하던 YG FAMILY에 우리가 해가 되는건 아닌가 죄책감에 시달리며
우리의 억울함은 뒤로 한채, 그분들을 더 믿어보자고 누가 시키지도 않은 눈물로 호소하는 글을 썼던 때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나서 얼은배는 YG와 결탁한게 아니냐는 욕을 먹을때에도, 차라리 욕을 먹는게 제 마음이 편할 정도로 YG를 위하는 마음이 컸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무엇인지요?
아직도 가끔씩 그때 사건을 끄집어 내며 우리를 욕하는 사람들을 못봐서 가만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때 일은 그때 일로 끝내고 더이상 아픈 기억은 되돌리고 싶지 않아서 마음으로도 조심하고 행동으로 조심했었습니다.
그런걸 모르지 않을지언데, 어떻게 우리 홈에게만 우리가 저지르지 않은 일을 제대로 결론도 짓지 않고 스스로의 판단을 내리는지요..?
아니면 아직도 본인 잘못이 아니였다고 합리화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테지요.






우리가 만약 그런 부당한 일을 했다면, 우리 스스로가 서폿을 중단하고,
지용군과 빅뱅에게 득이 되는 존재가 아닌 해가 되는 존재라고 판단이 들때, 그때 우리 스스로 홈을 폐쇄합니다.

그건 당신들이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너무 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짧게 요약해 결론을 짓겠습니다.

1. 권지용 서포터즈는 직원을 사칭하는 발언을 한적이 없음을, 한국 YG 정**씨의 발언과 중간에 통역을 맡은 아니나님의 발언으로 입증
2. 중간에서 아이나님이 권지용 서포터즈가 그런 말을 했다며 와***상에게만 이중적인 입장을 취할 지언정, 이미 녹취본으로 사실이 아님이 입증
3. YG 팬커뮤니티 팀은 확실한 정황을 끝까지 알아보지 않고 무책임한 공지를 올린것이 명명백백해짐
4. 많은 사람들이 공식카페 공지를 보고, 최근 서폿을 한 권지용 서포터즈가 해당 홈일 것이라고 추측함
5. 이에 권지용 서포터즈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팬팀 공지로 인해 명예를 훼손 당했으므로 이에 사과를 요구함
6. 시정 촉구를 요구하는 바이며, 서포트를 중단한다는 공지를 취하할 것.




서폿을 중단하던 재개하던 그건 우리가 판단합니다. 직원분들의 판단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한국 VIP팬을 보호하려 하지 않았고 스스로 지디서폿이 사칭한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잘못인양 공지를 섣불리 개재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통역을 맡으신 아이나님께는, 우리는 그 녹취본이 아이나님의 주장대로 위조본인지 편집본인지 진위를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지금까지의 상황 그대로를 홈에 게시하고, 증거자료도 YG와 아이나님 메일로 전부 넘기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이나님이 만일 모함을 받은거라면 일본의 와***상과 따로 얘기하시고 불법 녹취나 녹취 위조등에 대한 법적인 절차는 알아서 하시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일이 지나도, 아이나님이 결백하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신다면, 저희는 아이나님이 양쪽에서 거짓말을 한것이라 판단하고,
홈에서 제외시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전까지는 홈의 활동과 방문은 자유롭게 스스로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아이나님의 잘못인지 와***상의 잘못인지 여부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이렇게 게재하고 보시는 분들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것도 분명히 하였습니다.

와***상은 맨 처음에는 '정**씨 이름을 댔다'라고 말하고,
나중엔 '정**씨는 아니고, 아무튼 누군가와 통화를 했는데 그 사람이 스태프 같다' 라며 말을 몇번이나 바꿨고,  
정**씨는,  와***상은 한국어를 조금 할줄 안다, 하지만 와***상은 한국어를 다 알아들었다, 라는 식으로 한국 YG와 일본 YG의 말이 자꾸 바뀌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잘못했을 가능성은 전혀 배제하였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단어 하나와, 전체적인 문장은 다르죠. 만일 그렇게 오해했더라면 저한테 물었어야죠, 그 자리에서.
와*** 상이 일요일에 정**씨에게 전화해서 이 이야기를 했다는건 핸드폰 번호를 알았다는건데, 왜 그 당시에는 바로 정**씨에게 전화하지 못하셨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누군가가 직원을 사칭하는 걸로 귀에 들렸더라면 누구나 그 자리에서 전화해서 해당 직원에게 확인을 하겠습니다. 그건 상식 아닙니까?
본인의 확실하지 않은 귀로 무엇을 따지고 누구를 밝혀내겠다는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와**상이 주장하는 것이 '남자 한국 직원이 그 자리에 있어서 다 알아들었다' 라고 했는데,
저는 남자직원이 나왔을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바깥 계단에 나가있었으며, 제가 개인적인 일로 통화를 하러 나갔을때는 와**상만 있었을 때였습니다.
친구와 통화를 한것을 가지고, 와**상은 분명 아는 한국 스태프와 통화를 했다며 혼자 말도 안되는 추측으로 오해를 한것이고, 그렇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저에게
물어서 오해를 풀었어야 하는데, 한참후에 한국 스태프가 누구냐, 라고 물어본것에 대해서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한국 스태프와 연결해서 어찌하려고 했다면 왜 굳이 일본 VIP만 들어갈 수 있느냐는 질문을 했겠습니까.
혼자만의 추측으로 무슨 증거를 잡아야 한다는 건지, 그렇게 일본 YG직원과 한국 YG직원의 신뢰가 없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의심 사이에, 저희가 있어야 할 이유도 근거도 없습니다.

일단 한국 YG 측은 더이상 연락을 받지 않겠다 하였고, 이미 사자대면도 해줄수 없다고 하여 증거자료를 메일로 발송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또한 이 일에 표면에 나와 저와 연락을 취했던 정**씨만 드러나 있지만, 이분만의 잘못이 아니겠지요.
팀에 대한 명확한 일의 절차를 책임지지 못하고 1차 컨펌을 낸 팬팀 팀장이 함께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혹여라도 정**씨에게 모든걸 뒤집어 씌우려 하지 마십시오. 이분은 본인의 이름을 와**상이 언급을 하여 피해를 받은 것 뿐이니까요.
(그 후에 와**상이 말을 바꿔, 정**씨는 아닌것 같고 다른 한국 스태프 같다 라는 추측성의 발언을 말을 바꿔한것만으로도 알 수 있지요)







그간 많은 일들을 겪었고..
서폿을 하면서 팬커뮤니티 팀장 박**씨에게 밥 왔다며 밥 가져갈라고 밥차 취급을 당할때도,
매니져가 서폿으로 보낸 음식을 보고서 이런거를 왜 넣냐고 필요없다고 우리를 무시할때도,
밤새 지용군과 녹음을 한다던 매니져의 심기를 건드려봤자 지용군이 불편할거라는 생각에 꾹 참았었습니다.
콘써트 서폿에 도우미로 참여했던 회원분들이 '이런 취급을 당하면서 서폿을 하시는군요' 라고 말할때에도
웃으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그 많은 일들을 겪으며, 한번도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없었는데 이토록 끝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은 처음입니다.
저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요...?


네, 그간의 노력이 다 잘못된 것이었다면 그 마음이 진실된 것이 아니였다고 누군가 느꼈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그래도 그 마음은 지용군이, 그리고 빅뱅군들이 다 진실되게 느끼고 있다고 믿습니다.
믿기에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던 것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지용군과 빅뱅군들의 팬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저희 스스로가 당당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이어왔던 서폿의 취지를 지용군과 빅뱅군들이 오해하지 않을 지언데,
두려울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랬듯이, 우리는 꾸준히 우리의 길을 걸어나갈 것입니다.





+ 혹여라도 마음 졸이셨을, 저희 걱정으로 눈물 지새셨을 회원분들에게는 죄송스럽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가 부당한 대우를 당한 것에 대해서 시정조치가 없다면, 명확히 항의해주시길 바랍니다.
















+ 8월 6일 추가 내용:


[공지] 팬팀의 서포트 금지 공지 취소와 해당 사건 마무리 공지


지난 7월 19일, 권지용 서포터즈의 일본 활동 응원 서폿 관련하여 YG 팬팀에서 문제를 제기한 사건에 대해서 그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YG팬팀이 권지용 서포터즈 관련한 공지를 올린 이유는
그때 당시 정황을 파악한 결과 중간에 통역을 해주신 아이나님이 계속해서 말을 바꾸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홈 회원의 연대책임을 물어 권지용 서포터즈의 서포트를 금지한다는 결론을 내린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공지 속에는 "해당 서포트 사이트가 직원이 없는 틈을 타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적인 혜택을 보려 하였으므로 서포트를 중지합니다" 라는 문구 뿐인데,
해당 서포트 사이트인 권지용 서포터즈는 직원이 없는 틈을 타 직원을 사칭한 적도 없고 (아이나님의 잘못이었다고 팬팀이 판단하였다고는 하나 저희도 아이나님도 직원사칭은 한적이 없기에) 개인적인 혜택을 보려한 적도 없었기 때문에,
공지 내용이 잘못되었고, 이에 공지를 취소하기로 하였습니다.


때문에 팬팀의 공지 내용 안에 있는 '해당 서포트 사이트의 서폿 금지' 내용이 취소되고, '빅뱅 전체 서폿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는 내용도 취소됩니다.

빅뱅 전체 서폿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는 이유는 저희 사이트와 관련없는 내부 문제라고 YG팬팀 측에서 말씀을 하셨으나,
누가보아도 마치 우리 때문인양, 같은 시기에 같은 공지로 올렸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빠른 재개도 불가피함을 말씀드렸습니다.


원론적인 문제인 사건의 정황에 대해서는 통역을 맡으신 아이나님도, 처음 문제를 제기한 와***상도 자꾸 말을 번복하고 있으므로,
이에 일본어를 사용했던 당사자들이 없는 상황에서 탁상공론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양측 다 수긍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녹취파일은 총 5개이며, 권지용 서포터즈와 아이나님, 아이나님과 와***상의 통화 내용을 시간의 순으로 그리고 정황의 순으로 봤을때
권지용 서포터즈가 사칭을 한적도 없고, 개인적인 혜택을 보려한 적도 없었다는 것은 YG회사와 권지용 서포터즈 모두가 내린 결론입니다.


YG팬팀에서는 공지의 취소와 더불어,
팬팀이 물건을 빼돌릴 수 있다는 등의 위험발언을 하는 곳에 대해 간과하지 않겠으며,
YG팬팀을 통하는 공식루트의 진행 및 방법에 대해 재정비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사안을 마무리하여 공지해드립니다.






+)

굳이 이미 후기에 말씀드린 내용을 또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 팬사이트가 있기에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제 3자가, 그것도 녹취파일을 입수해 이 일과 상관이 없는 일반 팬분들에게도 발송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한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뭐 대단한 증거라도 되는 양 결론지어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그 녹취 내용의 해석은, YG 회사도 저희 권지용 서포터즈도 다 들었고 이미 해석하여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저희는 이 녹취 내용이 맞는지, 대화를 하신 당사자인 아이나님께 확인을 하였고, 의도와 다르고, 편집본이다 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저희 측 일본어 가능자 분께서 일일이 모든 내용을 일본어로 다시 한번 들려드리고, 해석도 들려드리고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문제될만한 부분이 '지디서폿이 통화한 한국 스태프가 누구냐' 라고 물었을때 아이나님이 한국 스태프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고,
'그 사람은 누군지 나도 모른다, 나한테도 안 알려준다' 라고 대답을 해, 마치 앞의 내용은 긍정하는 것처럼 되어버렸다는 것을 말씀드렸더니
아이나님은 그것만 추궁하길래 '통화한 건 맞다' 라는 의도로 대답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질문자도 '직원 사칭을 하여 들어가려고 했느냐' 라던지, 대답자도 그런 부분에 내용은 전혀없고(중요한건 직원 사칭과 개인적인 혜택의 부분인데;),
얼은배가 통화한 사람이 한국 스태프 일것이다라는 추측하에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오고간것이므로, 그 상상력에 저희가 해명해야 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통화한 사람이 의아하거나 궁금했다면 두 측다 저에게 물어보셔서 확인해야 했을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모든 당사자들의 정황을 파악해야하는 것이 맞는데, 이왕 두분의 통화내용을 입수하실거라면 나머지 파일도 입수하시지 그랬습니까.
그렇게 사건의 당사자인양 사건을 해결하려 총대를 매셨으면 말입니다.


또한,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지디서폿의 서폿 물품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다는 위험발언을 한 것입니다.

언젠가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사생팬으로 유명한(이 설명만으로 본인임을 아셨다고 하니 본인도 인정을 하시는걸로 보입니다) 이 팬분이,
저희 모데라토 봉사활동을 나오시는 회원분들에게,
본인의 사이트 사람에게 속아서 지디서폿을 욕했다며 얼은배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달라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대화내용에 제가 등장할 이유는 없으며, 내 귀로 듣지 않은 내용이기에 욕을 했던 어쨌든 상관이 없다고 대답을 하고
정 그렇게 신경이 쓰이면 앞으로 안 그러시면 된다고 전해달라- 라고 얘기를 하고 끝냈습니다.

우리 홈을 근거없이 비난한다는 것은 당연히 기분 나쁠 일이지만; 실제로도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아서 그렇게 처리했었습니다.
일일이 누가 무슨 욕을 하나마나 신경쓰고 있다면, 인생 피곤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그런데 얼은배님이 문제삼지 않으며 사과도 하실 필요없다-고 한 내용을 전달하려 전화한 회원분에게,
'지디서폿에 이번에 개인 선물 넣지 않았냐, 지디서폿에 선물 넣어도 전달 다 안되는건 아느냐' 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 통화내용은 비단 저희뿐 아니라, 토요일 봉사활동을 같이갔던 모데라토 회원분들도 통화 한 그 당시 옆에서 모두 함께 들은 내용입니다.)
회원분께서는 당연히 본인 선물이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알아볼 권리가 있기에 제게 문의하셨고
당연히 저희 또한 그런 일을 간과할 수 없기에 중간 전달 역할을 한 YG팬팀에 이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지디서폿의 물품을 빼돌릴 수 있다고 발언한 이 녹취본이 본인 목소리임을 스스로 증명해주어 너무 감사드립니다만..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이 녹취본은 끊김없이 통화내용과 마지막 끝나는 인사까지 전부 있습니다.
아이나님과 와***상의 통화 내용처럼 끝부분만 잘려 있지 않는데, 본인 관련 내용만 편집본이라는 그런 주장은 신빙성이 있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아는 오빠가 달라고 하면 준다, 지용이가 달라고 하면 준다, 라는 위험 발언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권지용 서포터즈의 물품이 전달이 안된다, 라는 발언으로 저희 홈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서폿 물품의 전달 및 관리가 확실하지 않다, 로 팬팀의 존재이유 자체를 부정하였습니다.

이에 팬팀 측에서도 공식적 루트를 통하는 서폿 물품에 대해 근거없는 위험 발언을 하는 사이트에 대해 간과하지 않겠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별로 상대해줄 부분도 아니긴 하지만,
본인 홈 회원에게 속아 우리를 욕해 죄송하다고 한지가 얼마나 지났다고 무슨 첩자 타령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조언을 좀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우리 홈에는 다른 홈 마스터에게 저희 얘기를 전달한 회원이 있었던 적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솔직히 물어봤었고,
그 회원분께서는 본인이 경솔했다고 인정을 하셨습니다. 그런 마음이라면 상관없다, 라고 문제 삼지 않았고 아직도 양 홈에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경쓰지 않습니다. 뭐, 본인이 좋으면 활동을 하는 것이고 아니면 말겠지요.
원래 사람이란 일부러 안 좋은 행동을 하고 싶어도 다 시간이 있고 관심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우리 홈에 계속 오래 머문다는 것은, 우리 홈에 대한 관심이지, 전처럼 다른 홈에게 무슨 말을 전하고 싶어서 계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도, 홈 1년만 더 운영해보면 아마 그런 망상은 사라지고 발 뻗고 잘 날이 올겁니다.
님의 뇌가 제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망상이 뻗치면 끝이 없지요. 뭘 대단한 일을 한다고 스파이니 어쩌니 그런 상상력 조차 놀랍습니다.


지용군 솔로 전이라 경고 정도로 무시하고 넘어갑니다만 앞으로 다시 한번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절대 간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녹취내용을 올리고, 일반 사람들에게 돌리는 상식 이하의 님 사이트와 똑같은 행동을 저희 역시 한다면 함께 막장이 되는 것이므로 참고 있지만,
굳이 그렇게 밝히고 싶다면, 기회가 있을 줄로 압니다. 물론 지용군 솔로 후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아무리 도의를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상식적으로 남의 홈의 폐쇄를 거론한다는 것은 상식 이하의 짓이며,
지용군 팬으로도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부끄럽기 그지 없으니, 상대해줄 가치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

아이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번뇌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말씀을 드립니다.

아이나님 개인의 입장으로 모든것을 감내하기엔 너무 큰 사안이라, 아이나님이 끊임없이 말을 번복함에도 저희는 최대한 보호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아이나님만 처음의 말씀대로 제대로 대응해주었더라면, 이렇게까지 큰 문제로 번지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믿음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고 싶어, 스스로 그런 의도의 발언이 아님을 증명하시라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은 홈 활동은 자유로이 하시라 하였는데, 덧글을 달았다 삭제하시고, 홈 게시판에 글을 두개나 쓰면서 그 내용 역시 저에게 한 말과 다르니,
사건이 마무리 되지 않은 시점에서 말이 끊임없이 번복되는 이 상황에, 이는 안될 일이기에, 이유를 말씀드리는 쪽지를 보내고 운영진방에 글을 옮겨놓았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실 수 없는 레벨로 낮추었고, 본인께도 확인시켜드렸으며 죄송하다는 답 쪽지를 받았습니다.

비단 아이나님 뿐 아니라, 와**상도 그러하듯,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본인을 보호하는 것이 1차적이기 때문에, 아이나님을 원망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으나,
어찌되었든 그 후의 행동에 대해서는 본인께서 책임을 지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아이나님이 주장하시는대로 '긍정의 의도로 말한건 아니다', 라고 믿어드리는 것 뿐입니다.
사칭한적도 없고, 그런 통역을 한적도 없다고, 마지막 통화까지에서도 수십번, 수백번 확인을 해주셨는데, 그 내용을 그대로 말씀하시면 될것을
아이나님의 모호한 발언과 행동으로 하여금, 회원분을 최대한 보호하고자 했던 저희의 의도가 바래지지 않았나 하는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던 회원분들의 개인적인 판단에 맡기겠으며, 그렇다고 한들 공개적인 장소에 아이나님에 대한 원망은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회원분들께: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애쓰시고, 괴로워 하시며, 우리 홈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셨던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팬팀의 짧은 공지가, 그리고 이 정도의 결론이 어쩌면 마음에 차지 않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그러하나, 짧게 주어진 시간에 이 정도의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도 참 많은 힘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팬 사이트가 회사를 상대로 회사의 공지를 취하하고, 내용을 번복하게 한다는 것은,
단순히 공지를 올린 당사자에만 해당하는 사안이 아니라 회사 전체에 대한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의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어느정도 협의점을 찾았다고는 하나,
이 억울함과 열흘 남짓의 시간동안 겪지 않아도 되는 일을 겪은, 우리와 회원분들을 생각했을때는 피눈물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저의 억울함과 괴로움, 그리고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에 대한 어이없음과 자존심..
그런데, 그것 하나만을 생각하기엔 너무 많은 일이 제 앞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생각 저 생각, 저의 입장, 저희 멤버들의 입장, 저희 회원분들의 입장, 회사의 입장..
죄송하지만 전부 무시한 채 하나만 생각해보았습니다.

과연 지용군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가 -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어찌되었던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의도'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고는 하나, '결과'가 너무 커지고 시일이 길어져 많이 지쳐있는 상태이며
어쩌면 공식적으로 저희 홈은 회사에 척을 지게 되었습니다.
조금의 감정도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면 거짓말 이겠지요.

그래서, 매년 해오던 생일서폿이라던지, 공식적인 루트를 통한 서폿이라던지
이런것을 방식을 달리하고 우리 나름의 방법을 새로 찾는다는게,
단 하나 '권지용'만 생각했을때 맞는 일인가.. 이 것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중입니다.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쉽지 않은 문제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지용이도 우리가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는건 원치 않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지용이의 대표 사이트에서 지용이의 생일이나 솔로 활동때 회사측에게 아무런 지원이 없다면 지용군에게 불리할 것 같기도 하고,
그러한 많은 생각들로 번뇌중입니다.

서폿을 하는 목적만 생각한다면 지용이를 위해 우리가 참고 하겠지만, 어쩌면 받아들이는 사람도 옳게 받아드려야 그 서폿의 목적이 참된 것이겠지요.

회원분들에게 의견을 물어봐서 다수결;로 결정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회원분들께서 더한 번뇌를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용이를 생각해본다면 우리 홈 이미지를 생각해본다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하는 건 어떨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직접 부딪혀야 하는 저희들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선뜻 말씀하시지는 못할테니까요.

일단은 서폿 신청서야 생일과 솔로 첫방 등, 한달전에 체계화 해놓고 발송해놓은 상태기 때문에,
생일 파티를 잘 치르고 그 후에 저희 마스터님과 오프멤버들과 회의를 거쳐 결론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합니다만, 그 방법과 내용에 있어서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회원분들께서도 이 홈의 주인이시니,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저에게 쪽지나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도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한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다른 것은 신경쓰지 마시고, 찌질이도 무시하시고^^
단 하나, 앞으로 권지용 솔로를 위한 일만 우리 같이 해내어요!
우리가 이렇게 주춤하는 사이, 권지용은 또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늦지 않으려면, 항상 그 뒤를 지켜주려면, 우리도 전력질주는 아닐지라도 힘을 내 성큼성큼 걸어나가야 겠지요.


그 일환으로, 권지용 솔로 앨범 홍보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뒤에서 해야할 일을 계속 하고 있구요,
곧 공지를 할터이니~^^; 함께 그 날을 벅찬 마음으로 기다리고 응원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G-Dragon!!!







워너비지디  09-07-25      
맞아요, 저도 지용오빠한테 그 말하고 싶었어요. 걱정하지말라는 말, 불안해하지 말라는말, 늘 이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 맞아요 정말 많은 가수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어서 뜸한 빅뱅활동에 돌아서는 사람들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저도 드는데, 정말 오빠들은 어떻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말이죠. 그렇죠~ 늘 이자리에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빠들에게 '진심'이 전해졌겠죠?^^

emoticon_04emoticon_04은배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정말 정말 정말. 매번 서폿후기를 볼 때마다 정성에 감동받지만, 이번 서폿후기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단지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할 뿐인데, 왜 그런 진심을 믿어주지 않고 의심하는 것인지. 그리고 씁쓸하게도 YG도 회사군요, 가끔 그걸 망각할 때가 있는데 정말 어쩔수 없나봅니다. 팬팀이 올린 서폿에 관한 공지를 봤을 때는 우리홈과 관련된일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이런의심받아가면서까지 홈 하셔야겠냐고, 서폿하셔야 겠냐고, 제가 은배님께 그만두시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제가 화가나네요. 이 모든것을 감당해내시느라 얼마나 힘드세요. 진짜. 은배님.은배님.은배님. emoticon_04emoticon_04진심 눈물나네요. 정말.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딱히 드릴말씀이 없어서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지용오빠를 먼저 생각하시는 은배님, 지극한 정성에,진심에 가끔 제 팬심을 의심하게 만드시는 은배님, 항상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사계절지용  09-07-25      
얼은배님 후기를 읽고 어제 밤내내 마음 졸였던게 이제는 좀 풀리내요.
일본까지 가셔서 서폿 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지용군도 빅뱅군들도 힘이 났을거예요.
글을 읽으면서 참으로 분노가 솟구치내요.
팬팀은 우리서폿에 무슨 그런 억하 심정이 있는지 하는 생각마저 드내요.
자신들의 잘못을 덮기 위해 그러나요?
지금까지 해온걸 보면 모르시나요?강경대응 어쩌구 할때는 정말 피가 꺼꾸로 솟을것 같내요.
강경대응은 우리서폿이 해야할 말이군요.
반드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서폿분들 언제나 그자리에서 우리 지용군 응원해 주세요.
악으로라도 더 서폿에 참여하고 싶어지내요.
너무 흥분한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렇내요.
항상 감사합니다.지용군 솔로때도 변함없는 서폿하길 바랍니다.
위치  09-07-25      
어젯 밤 그 공지를 처음 접하고 나서, 그리고 여기저기 퍼지는 지디서폿에 대한 이야기에 정말 많이 가슴졸였어요. 후기 읽으면서 멤버들 아끼는 마음이 참 지극하구나하는 생각을 했고 항상 감동을주었던 이곳이 그런 일에 휘말렸다는 자체가 속이 상했었던거 같아요.

이렇게 세세한 후기를 읽고 나서야 '역시.'하는 마음이 듭니다. 힘내세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서폿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언제나 이곳과 함께하고싶어요. 이번 일 때문에 이곳의 이미지가 훼손 된 것, 그런 오해를 산것.... 잘 해결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YG에서 너무 섣부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뇽연  09-07-25      
공지보면서 뭐지..하고 생각했었는데 친구한테서 문자가왔더군요 '지디서폿이말이야..'하면서.. 그 문자보면서 지디서폿이 그럴곳이 아닌데 하고 심란했었는데말이죠..서폿후기보고나니 이제야 막혔던 속이 풀린듯 역시 지디서폿은 그럴곳이아니란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아직 아는게 별로 없어 뭐라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이번일은 아는게 별로 없는 저도 우리서폿이 오해를받고있고.. YG에서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번일을 이후로 저는.. 더 서폿참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얼은배님! 수고많으셨구..정의는반드시 성공한다는말도 있듯이-..힘내세요!!
그대의하늘  09-07-25      
안녕하세요, 얼은배님. 타지까지 다녀오시느라 피곤하실텐데도,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노란비행기- 오랜만에 보는데, 새록새록 춘천콘서폿 생각이 드네요.
저도 역시 카페에 팬팀공지 봤습니다. 사건에 대해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긴 글을 읽을수록 점점 YG가 Family가 아니라 사단으로 변해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좋아하는 마음으로 하는 팬들의 서폿이 외면되어진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은배님. 너무너무 힘들고 마음아프실텐데도, 서폿하시는 모습. 늘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한 회원일뿐, 해드릴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게 더더욱 죄송스럽게 만듭니다.
비록 전해지는 것이라곤 힘내시라는 말뿐인 응원일지라도, 언제나 믿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본것만 믿는 이기주의적 인간인지라, 누가 뭐라해도 흔들리지 않고 은배님과 홈만 믿습니다.
부족한 힘이지만, 언제든 돕겠습니다. 지디서폿, 정말 이런 멋진 분들과 함께할수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지용오빠도, GD서폿도,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아둘람  09-07-25      
다시 한번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따스한 그대의 기억 속에서
그때처럼 웃음질수 있도록
-미나, 지금처럼만 中-

지용군에게 늘 바래는 마음이 하나 있어요.
몰아치는 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가야할 길을 가는 그이지만
그를 향해 부는 바람이 거세질 때면 괜시리 걱정하며 기도하곤 해요.
오직 지용군,
그 자신에게만 시선을 두고,
모든 호흡을 자신에게 집중하고,
그렇게 잘 견뎌주길.

오늘은 이곳 식구들에게 그 바램을 가져봅니다.
바람은,
바람의 특성은 한곳에 오래 머물 수 없다는 거래요.
아무래 거칠게 몰아쳐도
내게 불어왔듯...
다른 곳으로 흘러가게 마련이라는,
흘러갈 것으로 인해 그 누구도 깊이 마음 다치는 이 없었길
바래봅니다.

바람이 잦아들고 나면 다시 예전처럼,
따스한 기억속에서 그 때처럼,
미소지을 수 있기를...
캐러맬로  09-07-25      
살다보니, 좋은일하고 가만히 앉아 뒤통수 맞는일도 이것보단 더한일이 있을까 싶어, 후기를 찬찬히 읽다보니 이젠 헛웃음이 납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다들 다음날 바로 출근들 해야 하는 사람들이 야반도주하듯 억수같이 내리는 비 맞으며 한짐씩 들고서 일본을 왔는지.
애초에 우리 지용군이 너무 힘들어 한다는 그말에, 정말 그말 듣고 다들 땅으로 꺼지는 기분을 어찌할수가 없어서 지용군에게 조금이라도 한국냄새를 맡게
해주려 준비하고 출발한 일본행 서폿입니다.

누구들처럼 애초에 팬미팅에 들어가려는게 목적인 일본행이 아니라, 단지 정말 지용군에게 조금이라도 기운을 주려고 간 서폿이 목적인 일본행이었다는겁니다. 한국에서 조차 서폿을 넣을땐 먼저 미리 신청서를 넣는것 처럼, 물건너 일본까지 가는데 그 일본 담당자에게 서폿허락도 구하지 않은체 무작정 왔겠습니까. 당연히 그 담당자와 서로 얘기가 된 상태에서 일본에 온것인데도, 그 와***상의 발언은 정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지디서폿이 일본까지 와서 아무런 댓가없이 서폿만 할리 없다, 이해되지 않는다. 분명 아는 한국스태프가 있을 것이다.
이해가 되지않은것 까지 우리가 그사람에게 설득시킬 이유도 필요도 없지만, 본인의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해서, 왜 우리가 이사람의 말도안되는 추측과 망상으로 있지도 않은 누명을 써야 하고 모함을 받아야 하는지 전 정말 아직도 이해되질 않고 화가 납니다.
세상에 정당하고 있는 그대로만 그선을 지킨게, 그게 그렇게 잘못된겁니까?
그럼 도대체 우리가 서폿을 하고서 지용군에게 무슨댓가를 받아야 하는겁니까? 본인이 받아주겠다 약속한 서폿이고 그래서 일본행을 결심한것인데도,
이사람의 앞뒤가 전혀 다른 이중성에 너무 놀라 멍했던것밖엔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오로지 서폿만 전하고 온것이고, 그조차도 처음엔 받아주질 않아서 문전박대를 당했었습니다.
한국도 아닌 다른나라까지 가서 전하는 물건들이 아이들에게 잘 전해졌다는 문자한통이라도, 말한마디라도 알려준다면 마음이 놓이겠다고 부탁했을때도,
차갑게 거절했던 사람들입니다.
늘 서폿을 할때면 아쉬운소리 하기 싫어서 말을 아끼게 됩니다.
그걸 잘알고 그렇게 많이 겪었던 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아무런 힘도 없는 팬매니저 이름을 거론하며 사칭을 하겠냐만, 전혀 입밖에 내뱉지도 않은 문장을
우리가 그렇게 언급했다며 서폿을 끝내고서 한참후에나 뜬금없이 저러는 의도는 정말 아직도 황당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밝혀내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처음의 발언과 자꾸 말이 바뀌는 일본측 와***상이나, 사실이 아님을 알고 있음에도, 일본측과 아이나님의 통화내용이
명확해질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서 저렇게 급하게 공지를 올리는 한국측 팬팀이나,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자기들끼리 단정지어 이렇게까지
우리를 몰아붙이는 그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칭에 포함되는 발언을 한적도 없을뿐더러, 우리는 일본VIP만 들어 갈수 있는 팬미팅이라 해서, 이해하고 서폿만 전달한게 끝입니다.
팬미팅에 들어가지조차 않았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혜택을 취하려 했다는 발언은, 사실이 아니라는걸 팬팀은 알고 있음에도 직접적인 홈이름만 올리지 않았을뿐
저렇게 공식적으로 공지를 올리는 행위는 명예훼손에 접촉되는 사항임을 분명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그에 반해, 어떠한 경로로 들어갔던, 한국VIP가 팬미팅에 들어가는 자체가 불법임을 일본측과 한국측의 팬팀 모두의 입에서 입증한 사항입니다.
그렇다면, 들어가지도, 사칭도 하지 않은 우리를 모함하는것은 정당하며, 들어간 사람들은 아주 당당하게 오픈된곳에 흔적까지 남기는 그 행위는
우리에게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그럴때마다 왜 아무런 말도 못하시면서 저희에겐 당당하게 뒤집어 씌우시는건지 어떠한 논리로도 설명되지 않습니다.

빅뱅, 그리고 지용군을 위해서 참고 또 참아온 우리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이아이들을 둘러싸고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하나하나 나열하며 문제제기 하지 않고 참고 있는건,
그 타격이 지용군에게 갈까봐. 빅뱅한테 갈까봐, 엄한 사람들이 피해볼까봐 그게 싫어서 눈먼 장님처럼 입만 막고 있는것 뿐입니다.
우리는 이제껏 해가되는 행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뱅덤이 조금이라도 사생분위기가 판을 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라도 어긋나는 일은 조심하며 또 조심하자고 당부합니다.
이런 취급받으면서 참고 또 참는것이 단지 지용군 때문임을 이용하시고 계속 그러시는거라면, 더이상 참지 않습니다.

사자대면의 요청을 거부하셨으니, 보낸 증거자료를 참고하시고. 취하지도 않은 사칭과 개인적인 혜택은 증거자료에도 나오듯 논리적으로도 맞지않을테니,
명예훼손에 접하는 부분 꼭 사과하시길 바라며, 그에 합당한 시정촉구를 요하는 바입니다.

+일본서폿을 준비하면서 어떤서폿보다 힘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무거운 짐들을 온종일 들고다니며 비를 맞으면서 땀에 젖으면서도 너무 즐거웠고, 타국까지 가서 서폿을 전해주는 그 감동이 지용군,
빅뱅 뿐만이 아니라 그곳까지 간 저희에게도 아이러니하게 즐거움으로 다가왔고, 힘이 났습니다.

누구든, 뭘 바라고 욕심내고 기대하고서 서폿을 준비한다면 벌써 그만뒀어야 합니다.
그만큼, 시간도, 금액도, 체력도, 너무 상하기 때문에, 지쳐서 할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서폿을 유지하고 한결같게 노력할수 있는건, 바라는것보다 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때문이고.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이상하게 볼지라도, 우리가 피해 주지 않는다면 그 또한 우리에게 해를 가할수는 없습니다.

여기 이홈은 우리뿐만이 아니라, 여기계시는 홈 회원분들 또한 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같이 움직이시는것이고, 같이 걸어나가시는 겁니다.
팬팀의 명확하지 않고서 올리기 급급한 공지로 인해 여기계시는 많은분들의 마음까지 다치게 하지 마십시오. 분명 사과하셔야 할겁니다.
딴따라블루스  09-07-25      
후기 감사해요 ^^ 일본까지 직접 날아가서 서폿을 전해주고 오셨다니 ; 수고가 많으셨어요 ~
저도 공홈공지를보고 의아해 했었습니다 . 어떤 팬커뮤니티에서 그랬을까 .. 하면서 일이 심각한가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고나서 오랜만에 지디서폿을 들어왔죠 .. 근데 말도 안됩니다
항상 지용오빠를 위해서 서폿을 해주셨던 홈분들인데 이런 루머아닌루머에 휩싸이다니요 ..
저는 읽어도 자세히는 무슨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황정황으로봐서는 절대 지디서폿이 그런일을했다는것은 얼토당토않는일입니다
홈분들은 서폿분들을 믿고 , 안하셨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에요
많이 심란하시겠지만 , 홈분들을 믿고 의지하시면서 찬찬히 풀어나가는것도 좋을것같네요 ..
그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 아 횡성수설했네요 ..
결론적으로는 우리는 서폿분들을 믿는다는거죠 .. 화이팅 !

+ 너무많이 보고싶은 GD
한국에서 컴백하기만을 기다리고있는데
지금근성으로는 백년천년도 기다릴수있어요 ~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와줘요 기다리고있을게요 오.빠. emoticon_05
맛있G용  09-07-25      
일본까지 가서 힘들게 서폿하셨는데...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우리 서포터즈는 댓가를 바라고 서폿을 하는게 아니에요.
그저 빅뱅 오빠들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그런 서포터즈인데, 어째서 저희가 부당한 입장이 되어야하는건가요.
열심히 서폿준비한 보람도 없이....

정말 억울하네요
NOEL  09-07-25      
다른사이트에서 YG서폿관련 공지를 보고..또 무슨 일이 있었나 하였지만, 지디 서폿과 관련있을 거라고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팬커뮤니티가 팬을 우습게 생각하면, 본인일을 우습게 생각하는거 아닌지 ..딱하다 생각해 드려야 하나요?! 사람이 하는일이라 특히나 말로 오가다 보면 사소한 오해가 생길수 있고, 그게 일이 되려다 보면 일이 커지는 거야 어디든 있는 일이지요. 그래서 더 중요한건 그 이후의 일처리 일겁니다. YG가 이런 일을 대수롭게 넘기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래요. 이건 단순한 억울한 팬이나 팬덤을 위해서가 아니라 늘 최선을 다하는 빅뱅군들과 YG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일 일겁니다.

얼은배님! 그 동안 이런 우여곡절 속에서도 지용군을 위한, 빅뱅을 위한 마음 변치 않고, 멈추지 않아 주신 거 새삼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은 너무 억울하고 기막히시겠지만, 또 냉정하게 판단하고 일처리 하실 은배님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뒤에서만 지켜봐 ..죄송하지만, 그렇게 지켜 봐온 당신이라 믿습니다. ^^ 같이 맘 아파하는 서폿 식구들, 우리 마음때문에 힘내는 지용군 생각하며 힘내 주세요!
luv지용luv  09-07-25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요...
그 분께서 서폿만 하러 일본에 왔을리가 없다라고 하셨던거..
하......; 정말 답답하네요..
우리 여전히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힘내라고, 그 마음 전하기 위해
단지 그 따뜻한 마음 전해주기 위해 먼 길까지 택하셨는데
정말..실소만 터질 뿐이네요......

은배님,
괜찮잖아요. 우리들의 이렇게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이 그 곳까지 전달 되었으리라 믿어요.
그럼 된 거잖아요 지용오빠도, 빅뱅 오빠들도 이번 서폿 덕분에 힘 무지 무지 났을거예요 ^^~

늘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 전해주기 위해서, 으쌰으쌰 힘내라고, 우리들은 항상 그자리에서
변함 없이 기다리고 있다고 그 마음 전해 주기 위해 이때껏 열심히 뛰어온 우리 지디서폿,
우린 이곳이 너무나도 좋고 또, 감사할뿐입니다
함께라지용  09-07-25      
저도 공지만을 기다리며 마음 졸였는데, 이제야 마음이 좀 풀리네요. 다행이에요. 다만, YG는 이에 대해 사과를 해주어야 겠죠. 그게 마땅한 일이구요.
서폿을 한 대가가 이렇다니…T_T. 힘내세요! 정의는 승리해요emoticon_04
myung27  09-07-25      
잘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이제껏 서폿 운영진을 믿었던 것처럼, 서폿 회원인 아이나님도 믿습니다.
와**님이 계속 거짓말을 한 것처럼 보이는데, 아이나님과의 통화만, 결백했을리는 없겠죠.
은배님과 수고하신 오프님들, 아이나님, 모두들 몸과 마음,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잘못하신 모든 분들, 꼭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낭중G추  09-07-25      
우리 빅뱅군들 위해서 멀리까지 다녀오셨군요...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우리군들이 참 좋아했겠다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읽어내려가고 있었는데....
어째 이런일이......ㅠㅠ
이런식으로밖에 일처리를 못하는 팬팀에 너무 화가납니다..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죠...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지용군에게 피해가 갈까
행동 하나, 말 한마디도 조심하고 신중히 하시는 분들에게
이런일들이 생기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그리고 이렇게 힘들게 서폿하고계신줄은 몰랐어요....ㅠ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ㅠ_ㅠ
더이상...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debby  09-07-25      
우선 얼은배님과 오프멤버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최근에 와이지에서 올린 공지로 말도 많고 소란스러워서 염려했는데
오늘 후기를 보고 그 염려와 근심이 사라졌습니다. 지디서폿은 정말 지용군을 많이 닮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며 그래도 이 곳이 있어
지용군은 외롭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이 지디서폿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며 왜곡하려는 이유는 그들과 다르다는 거겠죠?
은배님과 모든 분들 힘내세요..진실은 언제나 통하는 것이고..지용군 말대로 진짜는 하나니까요..
저도 지용군과 지디서폿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moticon_16
신사고  09-07-25      
항상 빅뱅을 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서폿만 하시는 분들을 왜 그렇게 괴롭히는지 의문입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서폿만 할 리가 없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
저도 와***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타지에서 고생하는 오빠들을 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서폿만 한다는 것이 이해가 왜 않된다는건지....
서폿을 뭔가 댓가를 바라면서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서폿의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부디 이 일의 진실이 빨리 밝켜져서 누명을 벗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난횽이니까  09-07-25      
정황조차 확실하지 않은 뚝 떨어진 듯한 팬팀의 공지에 당혹스러웠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정확한 사실확인이 아무것도 결론 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확정적인 결론이라는 듯 강경대응 운운하며 공지를 올려야 할 만큼 급한 무엇이라도 있었는지요.
편법을 쓰지 않고 원칙을 고수했던 결과가 겨우 이런 취급입니까.
주장은 핵심이 없이 꼬투리 잡기에 급급하고, 과정에서의 태도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쪽의 이름뿐인 논리대로라면, 일본까지 간 오프멤버 분들이 받은 혜택이 무엇이고 받은 특별대우가 무엇입니까.
또한 그렇게나 강하게 주장하는 그 혜택과 특별대우가 중하다면 눈에 뻔히 보이는 혜택받는 이들에 대한 사실은 왜 모른 척 하시는 겁니까.
왜 그 혜택의 가장 변두리에서 원칙을 고수하던 우리 홈이 그 모든 모함을 뒤집어써야 합니까.
현실에 근거하지 않은 억측에 불과한 주장으로,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지켜온 홈의 존재이유와 취지에 먹칠을 한
와***상과 팬팀은 분명 사과하셔야 할 것입니다. 섣부르게 무마하려 들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자기방어가 있습니다만, 그것이 가져오는 결과는 언제나 그리 아름답지 않더군요.
오해를 한 것이 있으면 인정하고, 회복할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을 때,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반성하십시오.
자신의 위치와, 자신이 맡고 있는 책임을 정확히 돌아보시고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하십시오.
누구에게도 책임을 전가하려 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구도 바보가 아닙니다.


공지를 다 읽으며 분하고 서러워서 온 몸이 떨렸습니다.
이 글이 감정적이었고 주관적이었다면 차라리 이렇게 까지 분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객관적인 정황과 덜렁 올라왔던 공지 같지 않은 공지보다 훨씬 명확한 상황들에
어이가 없고 기막히고 화가나서 한동안 말을 잃었습니다.
참고 가만히 있으니까, 쉬운 방법을 두고도 굳이 한 길로만 걸어가니까
지키지 않아도 티나지 않을 원칙을 미련할 정도로 지키고 있으니까
우리 홈이 우스워 보이는 건지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참, 소박하게 정직하게 살기에는 견뎌야 할 것이 많은 세상입니다.

잘못한 일이 없으니 사실은 사실 그대로 밝혀질 테고, 다시 언젠가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 할 날이 오겠죠.
그 때까지 많은 것들을 견뎌내고 최전방에서 모든 일들을 해결해야 할 분들이 겪는 고생은 보답받을 수 없겠지만,
보답받으려 하는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그저 믿고 있다는 말밖에는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믿고 있습니다. 사실은 저 객관적인 정황보다, 정확한 사실 근거보다, 먼저 믿고 있었습니다.
바쁘고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으시겠지만, 절대로 건강 소홀히 말고 잘 챙기셔야 합니다.

늘 그렇듯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찰랑지용  09-07-25      
아이나님 다치신 마음이 얼른 아물고 몸도 얼른 회복하셨으면좋겠어요. 이곳을 믿는것처럼 아이나님 역시
믿고있어요 . 은배님,오프분들, 아이나님 모두 고생많이하셨어요
무슨이유에서든 급하게 무책임한 공지를 올리셨다면 당연히 사실이아닌 모든부분에대해서 사과를 하시는게 옳다고생각합니다.
늘 진심어린 마음에 감사드리는데, 확실하지않은사실로 그마음들을 다치게하셨으니 책임을 지셨으면좋겠어요.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텐데 서폿하러 다녀오신 오프분들 은배님 정말 고생많으셨고 ,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리홈,그리고 오빠를 위해서 기도해야겠어요 .
기다림  09-07-25      
이 일의 진위여부를 떠나, 참 팬팀쪽의 일처리도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그런 공지는 팬팀 마음대로 내는겁니까. 이 서폿과 서폿하신 분들을 잠정적인 피의자로 몰아 아직 사실확인도 제대로 되지않은, 팬팀쪽에서는 근거도 없는 그런 이야기를 메인 공지로 내십니까. 은배님..일본, 괜히가셨습니다. 가시지 마세요 이제. 뭣하러 이런 뭐같은 대접받으시면서 가십니까 누구좋은데요? 너무 화가나네요. 화가남이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팬팀인가요. 이제는 지치지 말아달라는 말도 드리기 너무 죄송해요. 드릴수가 없어요. 그렇게 이곳이 눈엣가시였을까요. 가수를 좋아하면 죄인인가요, 아님 그 가수 소속사가 벼슬인가요. 뭐가 그리 항상 배짱이고 뭐가 그리 항상 당당한가요. 지금도 이글 보고 계시겠죠. 그래서 10분만에 또 공지 하나 올리실껀가요. 팬팀의 이미지가 빅뱅이미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은 왜 안하시나요. 콘서트에서도 실컷 준비해놓으니까 와서는 인상쓰며 취소하라고 죄인취급하던게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쌀 기부 행사후에 감사하다는 말 들으셨다고 하셨을때도 저는 솔직히 어이가 없더군요. 그거 시작할때 어떻게 했었습니까. 사전에 말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있지도 않은일을 언급하며 막무가내로 없애라고 이거 치우라고 하다가 선심쓰듯이 그럼 이거안되고 이거안되고 온갖조건 걸어가며 성은 배풀듯 가시는 그 모습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이번이 처음 이라면, 수없는 모순속에서라도 착오가 있었을꺼라 생각했겠지요. 그런데 이제는 팬팀 자체의 마인드 문제라고 밖에는 보여지지가 않네요. 자, 또 그럼 그런거 싫으면 서폿하지마라 말씀하실껀가요?

팬들이 생각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원리원칙대로 고분고분한 팬들이라고 우습게 보시는건지.. 저같이 아무런 생각이 없던 팬들도 점점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것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꼭.

저는 이제 힘내주세요, 지치지말아주세요 그리 말 못하겠습니다..
가만히 보고만있는 제가 다 힘들고 서러운데 그 마음을 어떻게 헤아리겠습니까. 그냥...그냥...이렇게 무슨일이든 함께하겠습니다.
제트용  09-07-25      
아아, 일본응원서폿 입금하려구했는데.. 기억력이 너무너무 안좋은지라 또 까마득히 잊고있었네요 이런ㅠㅠ
그리고 비록, 서폿에 직접 참여하지못하고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짤막한 댓글을 다는게 다이지만,
후기를 읽는 내내 제가 직접 그곳에가서 그런일을 겪은것처럼 정말 눈물이나고, 억울하고 씁쓸했습니다.
그저, 타지에서 활동하고있는 빅뱅, 지용오빠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하시며 준비해 그곳까지가서 하고온 서폿을,..
어이없는 오해와 그리고 어쩌면 무책임하다 할수있는 팬팀분들로 인해 한국에남아있는 팬들은 상처를 받았다는것을, 그분들이 아셨으면 합니다.
+)얼은배님과 서폿에 참여했던 분들 너무수고많으셨어요. 이런말 밖에 하지 못해서 죄송할다름입니다;
방금전 공식카페에서 공지를 보고왔는데, 제가 다 힘이 탁 풀리더라구요.
그치만 저도 그대의하늘 님의 말씀처럼 제가 본것만 믿는 주의라 지디서폿과 얼은배님의 말씀만 믿고있답니다!
힘내세요! 지용오빠에게 뿐만아니라 은배님 뒤에도 우리 지디서폿가족분들이있다는걸 기억하셔요, 으쌰으쌰!!
내맘보석상자  09-07-25      
와상이 문제군요...
어디서나 그런사람 꼭 있죠.....간신배같은 사람....
제말이 좀 거칠어도 지금은 너그러이 용서를.......너무 화가나서....
힘들게 다녀오신 얼은배님과 오프맴버분들,,,,너무 수고하셨고,감사해요.....그리고 아이나님, 힘내세요....
지용이파워  09-07-25      
일단, 먼곳 일본까지 다녀오신 서폿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는...저도 내내 읽으면서 저까지 가슴 쿡쿡 아파대면서 머리가 아파오는게, 참 속상하더군요.
지용오빠 와 빅뱅오빠들을 생각해서 서폿 준비한게 해가 되더나요, 그쪽분들?
타지에서 고생하고 기분안좋아보인다는 팬분들 말에 생각해서 준비한게 그렇게도 맘에 안 드셨나요,
오해도 이렇게 울컥하게 만드는 오해가 없네요. 이번 서폿 준비하신 분들, 속상해 하지 마세요.
으아아!힘을 냅시다. 우리는 지용오빠를 응원하는 서포터즈이지만, 우리들의 뜻을 모아 서폿을 준비하시는 얼은배님과
항상 참여하시는 서포터즈분들의 서포터즈도 되니깐요! 힘내세요!
Wein  09-07-25      
언제나 감동이고 가슴으로 찡한 후기가 아닐 수 없네요-
지나간 스티커의 문구를 보고 있자니 그동안 홈과 함께하며 느꼈던 찡함이 되살아 나며 코끝이 찡했습니다.

우연히 다른 곳에서 올라온 YG의 공지를 보고 설마, 하는 마음이었는데 에이, 했는데..
참 뭐라 말문을 떼기 어렵습니다. 그저 체계가 잡힌 그 큰 기획사에서 일처리가 저렇게 밖에 할 수 없을까, 체계가 고작 저런가 싶은 마음이
들며 말로 표현이 안되는 실망과 한숨이 납니다. 그 공지 하나로 일파만파 커질 일은 생각 안하고 무턱대로 올라온 공지를 비롯하여 여러모로
참...... 팬들 힘빠지게 하네요.

지용군이 나에게 너무 자랑스러운 만큼 저에게 지디서폿 역시 그 못지 않게 자랑스럽습니다.
함께할께요- 그러니 지지마세요- 뭘 어찌 해야할지는 막막하지만 이곳이 달리는 한, 언제나 함께할께요 ㅠㅠㅠ
내딱지용  09-07-25      
한국에서의 서폿도.. 며칠 전부터 준비하시고, 들여보내고 하시며 힘드실텐데.. 오로지 지용군과 빅뱅군들을 향한 마음 하나 가지고
일본까지 날아가셔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폿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ㅜㅜ 그런데 그 진실된 마음이 이렇게 왜곡되어버렸네요.
얼마전 그 공지를 보고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서폿을 하는 팬들에게 강경대응이니, 이런 딱딱한 단어가 담긴 공지가 올라온걸까..
지용군의 음악적 커리어에 흠을 내는 일들에는 느릿느릿 물러터진 대응을 하더니.. 라는 답답한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그런데.. 심지어 아무런 잘못도 없는, 오로지 지용군과 빅뱅군들이 조금이나마 더 힘내길 바라는 그 마음에 이런 식으로 답해주신건가요.
저는 그닥 마음이 넓은 사람은 아니라, 지용군만 생각하며 하신 일인데도.. 마스터님들이나 오프멤버분들 그리고 서폿분들을 보고 있으면
어쩜 이렇게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예쁘고 따스한 일들만 하시는걸까.. 하면서 칭찬이라도 수백번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늘 가득했어요.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물론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이기 위해 하시는 일이 아니지만) 얼마나 기특하고 예뻐보일까, 싶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기획사, 팬팀에서는 그런 따스한 마음을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껏 몇번이나 짓밟고 계셨군요.
혹여 지용군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갈까 싶어서, 짓밟힌 마음을 추스리며 참고 또 참아오신 날들이 얼마나 되실런지.. 그저 속상할뿐이네요.
아무런 힘이 되어드리질 못해 죄송하다는 말보다.. 변함없이 이자리에서 믿고, 함께하겠다는 말이.. 조금이나마 더 힘이 되실 거 같아서 말씀드려요.
지용군에게 전하고자 했던.. 우리, 변함없이 여기 있겠다는 그 마음처럼, 권지용서포터즈를 믿고.. 변함없이 함께할게요.

사람 마음, 그렇게 함부로 짓밟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그렇게 함부로 짓밟힐만큼 작고 얕은 마음도 아닙니다.
이제껏 아무 말없이 가만히.. 조용히 계셨다고해서, 당신들이 만만하게 볼.. 함부로 말하고 짓밟을 마음도.. 사람들도 아닙니다.
sunset  09-07-25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지디서폿 후기 읽으면서 감동도 많이 받았고, 감사한 마음도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댓글을 남기지 못했어요. 여태까지의 수고가 제 글 몇줄로 뭐라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참 씁쓸한 기분이네요. 관련 공지를 읽을 때만 해도 지디서폿과 관련이 있으리라고는 단 한번, 생각 조차도 안해봤습니다. 별로 한 일도 없이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는 저로서도 지디서폿에 대한 믿음이 이만큼이나 쌓일 세월동안, 가까이에서 수없이 많은 서폿을 받았던 관계자들이 보이는 태도란 결국 이런 식이군요. 팬들이 이렇게 막 대해도 좋을 만큼 하찮은 존재인지 물어보고 싶을 뿐입니다. 말로만 팬에게 감사하다 말하지 말고, 제발 행동으로 보여주는 YG가 되길 바랍니다. 시정되어야할 수많은 보도와 소속사로서 당연히 나서야할 아티스트의 보호에는 그렇지 못하면서 무조건적으로 많은 사랑을 보내는 팬들에게 강경 대응을 하는지 안타깝고 화도 좀 나요.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고들 합니다만, 팬들 함부로 대하는건 정말 못 견디겠네요. 계속 이렇게 할거면 허울좋은 팬팀 이름에서 팬은 좀 지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실은 가릴 수 없는 것이라고들 하죠. 시간이 필요하고 그동안 조금 아프겠지만, 언젠가는 다 밝혀지는 것인걸요. 저도 여기 있어요.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용용  09-07-25      
늘 두근반 세근반 행복한 설레임으로 읽었던 서폿 후기인데요, 이번만큼은 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가며 그 어느때보다 가뿐 숨을 몰아 쉬었네요, 너무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요. 힘드실텐데도, 참 자세한 정황 설명을 해 주신 은배님... 심적 고통이 얼마나 크시겠어요.. 그치만 읽는 사람으로썬 이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고 이해가 잘 가질 않네요...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중간중간 크고 작은 오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팬의 서폿에 대한 팬팀의 태도인 것 같습니다.. 팬팀이 생각하기에 팬들은 마치 빅뱅군들을(혹은 자신들을) 귀찮게 하는 존재인 것이 아닌지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
은배님과 서폿 여러분들, 모두 기운내시구요... 이 일이 정당하게 원만하게 잘 해결되기만은 바랄 뿐입니다
달콤지용  09-07-25      
정말 yg 의 일처리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지금도 계속되는 의도적인 언플등에는 대응도 못하고 우물쭈물 대고 있으면서,
이런 일에는 저런 공지를 떡하니 띄워놓은 건 왜 일까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네요.

지디서폿 운영진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지를 올린 와쥐 직원은 형법,아니 국어사전부터 찾아보고 오셔야겠네요. '회손'은 뭐하는 건가요.먹는건가요?-.-.'훼손' 이라고 누가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도 없이 저런 공지를 올리라고 승인까지 누가 해줬겠죠? 그 많은 사람중에 맞춤법 하나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었다니요. 아님 맞춤법 따위 검열해볼 틈도 없이 그렇게 급박한 사안이었나요? 하하.그게 와쥐의 현실이랍니까?
(죄송합니다 운영진분들,.저는 그냥 아무 도움도 못되는 회원인데 괜시리 화가 나고 해서 말이 좀 격해지네요.)


8월 18일 지용이의 솔로를 목전에 두고ㅡ, 와쥐 팬팀의 미숙한 일처리에 대한 사과를 해도 모자를 판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진심으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어찌되었든 서폿분들 일본까지 가셔서 고생 많으셨을텐데, 제가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바다  09-07-25      
너무..수고많으셨어요.. 긴글들 하나하나 빠짐없이, 길다 생각하지 못하고, 읽어내려갔어요.
사람의 진심이라는게, 분명 통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조금의 관심과 집중이 없으면 왜곡되기 쉽다는게, 참 안타깝다는걸
다시 한번 알게되네요. 몇년동안 온라인에서만 지켜봐도, 이곳의 사랑은 엄청나네(많은의미로)..라고 했지만, 그 지고지순한 사랑의 길도 이렇게 힘들다는게 너무 속이 상하네요..얼은배님, 저흰 여전히 이곳에있어요. 힘내세요
파롬  09-07-25      
힘들게 일본까지 가서 하고 온 서폿으로 지용군을 비롯한 빅뱅군들이 기운을 얻었다는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파 후기를 끝까지 읽기가 힘드네요. 그저 올라온 후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이 일을 온몸으로 겪고 계시는 은배님과 서폿 참여자분들의 마음이 어떠실지 참.. 먹먹하네요.

사실이 아닌 일은 반드시 밝히고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길고 힘든 과정이 될지도 모르지만 부디 기운내 주시길 바라고, 서폿분들과 함께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라며 함께 하겠습니다.
수불석권지용  09-07-26      
어제 저녁 왠지, 그냥 혼자서 불길한 예감이 들어 '우리 홈, 잘 있나요? 괜찮나요?' 물어보고 싶었는데
알 일이면 은배님께서 알만한 때에 알려 주실테고, 모를만한 일이면 알려주시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고 기다렸더니
제 직감이 이렇게 현실로 나타났다는 게, 이렇게 슬프고 마음아픈 일일 수 없네요.

그게 꼭 객관적으로 1등으로, 2등으로 수치화 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도
어떤 사람에게나,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모인 곳에나 자신을 '자신답게' 하는
스스로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 존재하죠.

단지 함께 마음을 모을 뿐인 작은 회원인 저에게도
우리 지디서폿은 어느 것도 바라지 않고 단지 지용군을 위한 마음 하나로
그렇게 순수하게, 단단하게, 조용하게 나아간다는 사실이 큰 자랑거리였는데
은배님이나 디스럽님을 비롯한 오프멤버분들이야 더 물을 필요가 있나요.

그런데 가장 마음써서, 멀리까지 더 애써 준비하신 서폿에서
지디서폿의 '핵'에 상처를 내려는 일을 당하셨으니 얼마나, 어떻게, 뭐라 말할 수 없는 마음이셨을지 차마 상상도 할 수 없네요.

누구나 자신에게 가까운, 그리고 자신이 믿고 싶은 사실만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팬팀'이라는 이름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하루하루 서폿을 받고 팬클럽을 모집하고 또 무슨 일을 더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팬팀이 만들어진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 하고 있는 이 사소한 일들의 중심이 되는 '왜 우리가 존재하는가'에 대해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신다면
이렇게까지 성의없는 반응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환자가 없이는 의사도 없다는 사실을, 팬이 없이는 팬팀도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모르나 보네요.





+) 은배님, 지용군 곁에 우리가 있고, 우리는 또한 서로의 곁에 있습니다.
이 팬질, 비록 제가 하고 있는 것이지만 언제든 어느 커뮤니티에서든 쉽게 활동하고 아무도 모르게 떠날 수 있는 그런 곳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믿고, 의지하고 함께한다는 것.
그게 누가 아무리 흠집내려해도 그럴 수 없는 우리 지디서폿, 그 자체겠지요.
마음밖에 드릴 게 없지만, 가장 소중한 게 마음이기도 하니까요.
무늬  09-07-26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가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지디서폿을 안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이곳의 글과 서폿내용을 보면서 정말 지용군에게 도움이 되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다른 곳에서 그 공지를 보고 설마 설마 지디서폿은 아니겠지 빌고 빌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혹시 지디서폿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지용군에게 힘이될 수 없을 것같아 그리고 지디서폿은 그런 곳이 아니라는 믿음도 있고요.
얼은배님과 지디서폿 하신분들이 아니라고 하니 저는 믿어요. 1년간 지켜본 저로써는 그 진심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혹시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필요하신다고 제가 할수 있는 힘껏 도와드리고 싶어요.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애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디서폿을 믿음니다.
작은바람  09-07-26      
우리 홈....왜 매번, 마음이 참 아픕니다. 타지에서 적응못하고 힘들어하는 지용오빠와 그런 오빠와 함께 음악을 하는 빅뱅을 응원하러 회원 모두가 진심을 담았고, 또 그 어떤 사람보다 더 정성스레 서폿을 준비하셨을 마스터 두 분과 오프분들이셨을 텐데. 이번일 뿐만아니라 홈에서 불미스러웠던 모든 일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왜 항상 즐거워야할 팬질과, 좋아하는 가수를 위한 우리들의 마음이 왜 매번 이렇게 짓밟혀야하는지...그런 모욕을 당하면서도 지용오빠를 위해, 빅뱅을 위해 꿋꿋이 나아가시는 분들...참아도 참아도 참아지지않는 지경까지 오게된거 같아요.
할 수있는 일은 힘껏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요. 그저 토닥토닥. 우리 홈을 믿고있으며, 우리 회원분들 믿습니다.
부디..........
perfectony  09-07-26      
그저.
힘내시라는말밖에는.
진심은통하기마련이고,진실은밝혀지기마련이니까요.
고생많으셨는데이런엉뚱한일이생겨서유감입니다.
힘내세요.
miky  09-07-26      
힘드시게 서폿하셨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이 아픕니다.
우리 서로 믿고, 그냥 죵군만 믿고 달려요..
힘내요!!emoticon_01
hiver  09-07-26      
저도 어제 관련 글을 읽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한 마음에 홈에 여러번 들락날락...
친한 분들이라도 있으면 쪽지라도 드려서 물어보고 싶었지만 것도 아니고
괜한 걱정 끼쳐 드리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에 참고 또 참았는데...이런일이...emoticon_04emoticon_04
누군가의 팬이 된 것도 처음,, 내 손이 닿지 않는 누군가한테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처음,,
그런 마음을 이렇게 한결같이 몇년동안 꾸려나갈 수 있다는 거 알게 된 것도 처음이었어요..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던 우리 얼은배님, HappyVirus님, 캐러맬로님, 틱톡탑님...
모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거라 믿어요..
(이미 우리들은 전부 알고 있는 진실을 그들만 외면하고 있는 것이지만요..)
우리 그때까지 힘내요!!!! emoticon_08
저희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콩알만한 것이라도 있으면 꼭 도울께요!!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부디 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우리 모두 힘내요!!!!!!!emoticon_08
안녕  09-07-26      
순서가 바뀌어도 단단히 바뀌었죠.

팬팀의 존재이유가 무엇입니까? 팬들이 팬팀의 비위를 건들이지 않는 선에서 눈치를 보며 활동해야 하는건가요?
팬도 엄연한 고객입니다. 어떤 회사가 고객 관리를 자신의 입맛대로 한답니까.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세요.
확인되지도 않은 사건을 가지고 단지 상부의 컨펌을 받았다고 해서 재차 확인 없이 공지를 올린 것, 그리고 상부는 어떤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은채 경솔한 판단을 내린것에 책임을 지셔야 할 겁니다.
또한 팬팀은 이를 계기로 팬팀은 불법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면서 그것을 자랑스럽게 팬덤내에 공론화시키고 영웅이 되려는
몇몇 사생 무리들 부터 근절해야 한다고 봅니다.
뱅덤이 언제부터 사생이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팬덤이 되었나요, 암암리에 벌어지는 일들이야 드러나지 않으니 알 순 없겠지만
본인들의 업무도 충실히 하지 않은채 하나의 확인되지 않은 사건으로 말미암아 얼토당토 않은 조치를 취하려는 것은 엄연한 직무유기이자
직권남용 아닌가요, 그런 공지 하나로 모든게 팬팀의 뜻대로 다스려 질꺼라 생각 하셨나요?

팬은 다스려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업무 마인드 부터 제대로 정립하시길 부탁드립니다.
GD'S  09-07-26      
헛웃음 밖에 나질 않습니다. '팬'에 대한 정의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팬팀'이라니, 참 저질입니다.

빅뱅을 응원하며, 권지용을 응원하며, 그냥 조금만 알아도 '권지용 서포터즈'에서? '권지용 서포터즈'가? 라는 생각이 바로 떠오를만큼
말도 되지 않는, 우리 홈과는 기본적인 마인드부터 다른 일에 연류시켜, 아니 그런 일을 만들어내
마음을 모아 일본까지 건너가 어렵게 응원하고 온 홈을 상대로 '강경대응'이라는 어이없는 공지를 띄우는
YG의 팬팀이란 곳이 참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뭘 해야 되고, 뭘 하지 말아야 할지는 우리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최대한 정해진 규칙에 맞춰, 응원을 주고자 하는 일에만 촛점을 맞춰가며 해 왔던 2년이고, 시간들인데,
제일 직접적으로 서폿을 받으며 관리하고 있는 팬팀이란 곳에서는 이런 마음이었고, 이런 생각이었네요.
팬이라는 우리는 얼마나 무시되고 있고, 얼마나 우습게 보이고 있나라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을 지울 길이 없습니다.
뭔가 어긋나도 한참 어긋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어디에도 절대 없습니다.
밤비  09-07-26      
이전에도 팬팀때문에 화난 적이 있었는데 달라지질 않는군요.
참 궁금하네요. 과연 빅뱅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분들이 맞는것인지.

빅뱅으로 YG팬질을 처음 시작하고 빅뱅이 사랑하는 YG, 저도 많이 사랑했어요.
솔직히 다른 기획사에 비하면 YG는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많이 사랑받고 있구요.
그건 바로 패밀리, 즉 가족 같은 것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의심스럽네요.

자기 역할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왜 그자리에 앉아서 그런 일을 하고 있는지 정말 화납니다.
팬들이 자신들보다 아래로 보이는가보군요.
뭘 모르시네요. 팬을 막대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화가 나서 말문이 막히고 손이 떨리네요.
언제나 서폿으로 고생하시는데 힘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디서폿의 모든 사람들이 지디서폿을 지킬겁니다.
힘내세요.
타락천사~  09-07-26      
저는 울 서폿이 자랑스럽습니다...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믿는다 안믿는다 말 자체가 필요없는 홈입니다.
YG에서 공식사과 할때까지 끝까지 가겠습니다.
별바라기  09-07-26      
참 어이가 없고 기막힐 노릇입니다.
밖에서 후기를 보고, 집에 와서 다시 읽는데 손이 떨리고 화가 나 읽을 수가 없어 몇줄씩 보다 마음 다스리고 다시 읽기를 반복했습니다.
일본 서폿 공지를 보고 나서 직접 일본까지 가서 서폿을 하고 오신다니 역시 우리 서폿분들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왜 대단하다고 그 마음만으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했는지 아십니까?
우리 서폿분들 그 무엇을 바라고 가는 것이 아니라 지용오빠 얼굴 한번 보지도 않고 서폿만 넣고 오실 분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기에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서폿분들도 더욱 마음이 짠하고 정말 이분들 정성은 따라갈 수가 없다고 느낀겁니다.
이왕 힘들게 가셔서 서폿하시는거 팬미팅까지 보고 오시면 더 좋으실텐데, 저혼자 안타까워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VIP만 입장 가능한 것이라고 해서 애초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을 저도 알고 서폿분들도 그걸 감안하고 가신거지요.

개인적인 혜택을 보고자 했다며 공지가 올라왔는데, 도대체 어떤 혜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서폿분들이 일본 팬미팅에 들어갔습니까? 예고도 없이 가서 사적으로 서폿을 한 것도 아니고 무슨 혜택이요?
회사는 이런 쪽으로는 대응이 무척 빠르군요.
소속 아티스트의 커리어조차 지켜주지 못하고, 빅뱅 멤버들을 둘러싼 말도 안되는 루머들, 억측이 난무하는 기사들- 이에 대해 항의하면 시정할 생각은 하지 않고 대응조차 하지 않으려 하면서, 이런 일은 회사 스스로가 문제를 크게 만들어서 강경대응을 하겠다고 말하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팬팀에 묻고 싶습니다. 일이 제대로 마무리되기도 전에, 지디서폿이 그런 발언한적 없다고 인정하기까지 했으면서
빅뱅의 모든 팬들이 보는 중요한 공지사항으로 오타를 몇개씩 내면서까지 급하게 올려야만 하는 것이였습니까?
제가 보기엔 꼭 우리 홈이 안좋게 되길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팬들이 권지용을 위해서 말 행동 아끼고 꾹꾹 참으며 지내고 있다는 거. 그걸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셔서 오히려 우리 팬들을 무시하는겁니까?
웃기네요. 팬들이 없다면, 팬팀의 회사에서의 존재 이유조차 사라집니다.
우리가 사생을 뛰거나 팬팀에게 태클걸며 방해를 했습니까 도대체 무슨 해를 끼쳤길래 우리 홈이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공명정대한 팬들이 싫으시다면, 그만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팬팀에 뭐하러 있으신지, 팬팀은 팬들을 상대하는 곳인데 이렇게 팬들을 무시하고 설마 팬들이 가수들에게 서폿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나쁜 말로 한낱 뒤치다꺼리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팬팀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팬들이 없다면 당신들도 없습니다.

이런 사소하다면 사소한 일로 빅뱅 전체 공지까지 내거는 분들이 평상시 다른 사생팬들에 대한 것은 아무런 언급이 없는 건 뭐지요
어디 무서워서 선물 하나 해주겠습니까
자꾸 이런 식으로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지 마세요.
사람 사이든 회사의 이익 관계에서든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따뜻하고 가족같다고 믿던 YG이고 제가 정말 자랑스러워했던 부분인데 이제 점점 YG에 대한 신뢰가 없어져 가네요.
팬들이 회사를 못 믿게 된다면 회사가 얼마큼 유지가 될까요 회사 유지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건 팬들, 고객입니다.
회사 직원이면 더 잘난 것이고 우리 팬들이면 항상 약자가 되어야한다는 것은 어떤 논리인가요

이런 일들을 YG의 수장이신 양현석 사장님도 알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사장님께서도 이 일들을 다 알고 계시면서도 이런 상황이 계속 발생하는 거라면
저도 더이상 YG에 일말의 기대도 갖지 않을 것입니다만, 만약 사장님께서 모르시는 사항이라면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 회사 입장에서도 심각하게 여겨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일들은 계속 되풀이될 것 같아서요. 이럴거면 팬팀이 왜 존재하는거냐고 사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거짓을 말하고 잘못하신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하시길 바랍니다.


지겹도록 하는 소리가 있죠. 진실은 언젠간 밝혀질 것이며 진심은 통한다는 것. 전 오늘도 이 말들 떠올리며 믿습니다.


빅뱅에게 들어갈 선물을 들고 활짝 웃고 계시는 서폿분의 사진을 보고 그 모습이 지금도 머릿속에 떠올라서,
제가 왜 우리 홈 마스터분의 눈물을 봐야하는지, 전 당최 모르겠어서 주제 넘게 이런 말 했습니다.
보통 때 같으면 그래 권지용 생각해서 내가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며 언제나 오빠 생각해서 말 아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후기를 읽고 사건에 대해 들으면서 이제 슬픈 수준을 넘어 화가 나고 너무 어이가 없고 반복되는 이런 치가 떨리는 상황들에
익숙해지려하는 제 자신의 모습에 헛웃음이 나옵니다. 운영하시는 분들의 상처는 매번 여전하겠지만요.
제가 어떤 말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권지용 서포터즈를 항상 믿고 있으며 늘 이자리에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일본 갔다오시고 몸도 안좋으신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저희 대신해서 서폿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글과 댓글들을 읽고 제가 이 댓글을 쓰면서 왜 우리가 이런 일을 당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전 YG의 팬으로서 항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선 회사에 항의할 생각입니다.
매번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어이없고 분통터지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손 놓고 슬퍼할 수 밖에 없었지만
증거들이 명확한 것과 의문이 느껴지는 사항에 대해 저도 제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올바른 이들을 시기하는 무리들이 있는 한 이런 상황들이 반복될 것은 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징요야더해줘  09-07-26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서폿글 보다 울컥했어요...
일본까지 가셔서 서폿을 하신걸 보고 지디서폿 여전하구나...하고 느꼈었는데
훈훈함의 끝에서 진짜 넋을 놨네요
지디서폿이 일본까지 와서 아무런 댓가없이 서폿만 할리 없다, 이해되지 않는다...라구요?
충분히 그런 분들입니다. 그냥 빅뱅오빠들 일본에서 힘들다는 소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려고 가신분들에게 이게 무슨...
전 이글 보기전에 이런일이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는데 이 일을 생생히 겪은 분들과 알고계시던 분들이 입은 상처들이 걱정되네요

잘못에 대해서 어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유마GD  09-07-26      
참으로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아무말도 나오지않습니다. 어제,오늘 은배님의 글을 읽으면서 터져나오는 어이없음과 화가 아직도 진정이 되질않습니다. 도대체 팬커뮤니티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까. 그 근본적인 질문부터 하고싶네요.
팬커뮤니티는 팬들의 원활한 서포트활동을 위해, 팬들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라고 생각해왔고,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이렇게 팬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는 대체 무엇인가요? 팬커뮤니티의 근본적인 존재의 이유는 팬입니다. 다른 어떤것이 아니라 팬이 존재하기에 팬커뮤니티도 생긴겁니다.
무시하고, 멋대로 판단하고, 몰아부치려고 만든 것이 아니란 겁니다.
빅뱅군들도, YG의 양사장님 조차도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존중해주시고 하는 것이 바로 팬분들입니다. 아십니까? 그런데 지금 이것은 무엇입니까.
팬커뮤니티라는 그 타이틀이 무슨 감투라도 되는냥 이러고 나오시는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되질않네요. 이해하고싶지도 않구요.
지금껏 무엇하나 바라지않고, 그저 마음하나로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줄곧 같은 마음과 올곧은 길로만 진행된 GD서폿이며, 그들을 향한 마음하나로 궂은일 마다않으시고 수고해주신 분들입니다. 그건 서폿을 전달하셨던 팬커뮤니티팀이 더 잘아실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런데 혜택이요? 댓가요? 혜택이라 하셨습니까?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공식적인 사과, 하십시오. 이번일은 어떠한 이유로도 그냥 넘어갈, 그런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이 되지않습니다. 공식사과 하십시오.

은배님, 그리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서폿분들, 그저 제가 다 죄송할뿐이고,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항상 서폿후기를 보며, 그저, 한결같은 예쁜 마음들과 정성에 그저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은배님과 서폿분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함께 할것입니다.
아무런 힘이 되지못하여 그저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진실은 하나입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유 소  09-07-26      
힘들어하는 오빠들을 위해 하나하나 준비해가며 정성스럽게 가져간 것들을
무시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문전박대까지 당하면서 참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지디서폿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지금껏 우리 서폿은 빅뱅.지용오빠를 위해 존재하고 또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근데 그 결과가 고작 이거밖에 안된단 말입니까?
팬팀은 누굴위해 존재하며 누굴위해 돌아가는 곳입니까?
순서가 바뀌어도 한참을 바뀐것 같네요. 그 어떤 누구도 팬들에 대해 욕하지 말아야하며
팬은 고객이라는 인식을 가지며 확실하게 해도 모자를 망정 지금. 사칭이라고 하셨습니까?
YG라는 그 큰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일본과의 소통이 안된다면 모든 팬덤또한 그렇게
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폿을 거부하신다고요. 그럼 올바르지 않는 길로.
그렇게 서폿을 넣으란 말입니까?지금까지 우리 서폿이 개설된 이후로 한번도 옳지 않은 길로
서폿을 넣은 적이 없다는 것은 우리 서폿가족분들이 엄연히 아는 사실입니다 . 그런데도
이렇게 하신단말입니까? 팬이 팬으로 안보이십니까?
결국 이렇게 돌아간다면 오빠들을 위해 또 참고 참았던 그 팬들이
폭발하여 항의할 것입니다. 올바른 사과 진심어린 사과 하십시오.
지금까지 상처입고 마음까지 추락한 사람은 우리 권지용 서포터즈입니다.
빛이나  09-07-26      
후기 올리셨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쭉내려갔던 후기였습니다.
노란비행기부터 해서 너무나도 이쁘고, 이번서폿으로 인해 지용군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겠구나 해서 좋았습니다.

쭉 읽어 내려가면서, 통화와 문자를 시간대별로 정리해둔걸 보면서 이건뭐지? 했습니다.
일본까지 너무 고생하면서 다녀오신것 같고, 갔다오셔서 다들 지치신것 같아서 걱정되고 했었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 직접겪으신 서폿분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저 또한 이렇게 화가 나는데 말입니다.

와***상은 지금까지 살면서 무언가를 해주었을때는 무언가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셨나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언가를 받기보다는 더 주고, 그로인해 더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의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상식을 다른사람에게도 적용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지디서폿이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는것을 아시고, 인정까지 하셨으면서 또 제대로 마무리가 되지도 않았는데 무작정 공지를 올린 YG.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그리도 바쁘셨습니까? 항상 빅뱅군들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때 언제쯤 얘기가 나올까 기다렸을 정도로 느렸던 곳입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이 많았던 곳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준비를 하고 계셨던 겁니까? 그래서 그리도 바로 올릴수있었습니까?

보면서 정말 단 한가지 생각이였습니다. 대체, 왜??? 이게 어떤문제가 되어서 이리도 커져야하는걸까? 입니다.
그래서, 지디서폿이 어떤 혜택을 받았나요? 아니면, 지디서폿으로 인해 어떤 해를 입으셨나요?

지용군과 빅뱅군들만을 생각하고 건너갔던 일본입니다. 힘을 주고자하는 마음에 갔었던 일본입니다.
비오는날 힘겹게 움직이면서도 아이들이 기뻐할 생각에,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한국을 느낄수있게 해주겠다는 생각에 버티어오신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늘 그래왔습니다. 지디서폿이 팬들을 선동해 무언가를 행한적도 없고, 그저 조용히 지용군을 응원하며 지내온 곳입니다.
그런데 왜 이리도 눈엣가시로 여기시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팬팀을 만든 목적이 원래 팬과 회사의 의견을 연결하고, 조율해주고 원만한관계를 가질수 있게 해주는것 아닙니까?
그런 팬팀에서 해당가수의 팬페이지를 이리도 괴롭히십니까? 팬팀으로서의 할일은 다 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팬의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해주고, 팬들을 위해서 일하는 곳이 팬팀이라는 곳입니다.

다시한번 자신들이 해야할일을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틱톡탑  09-07-26      
이런건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만 아이나님은 왜 댓글을 썼다가 지우셨나요..?
아이나님 댓글 다음에 아이나님에게 대답해드리는 댓글들이 몇개있어서 그분들이
난감하실것같아서요..... ^^;
리다야사랑해  09-07-26      
이 얘기를 다른 친구한테 들었을때 너무나도 어이가없어서 눈물만 나더군요... 빅뱅 공홈에서도 앞으로 당분간은 빅뱅 서폿을 받지않는다는 공지를 보고 무언가 멍 해지더라구요 ...... 도데체 무얼 그렇게 지디 서폿이 큰잘못을 했는지 정말 말로설명할수없는 상실감을 느꼈고 또 우리지용오빠 그리고 나머지 멤버 들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오신 얼음배 님이 떠오르고 .. 우리는 그저 그냥 빅뱅이 좋고 권지용이 좋아서 그러는건데 우리가 누굴사칭하여 합법적이지도 비양심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있으며 , 또 우리의 작은 마음마음 하나 정말소중한 마음이 담겨 만든 서폿인데 이런식으로 문전박대를 당하고 무시를 당해야 되는 상황이 화만 났습니다 이미 유명할때로 유명한 YG 가 그정도 소통을 못하는정도면 , 저희도 YG를 무시하는 상황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글을 하나 하나 읽어갈때마다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해 하셨을 얼음배님과 서폿을도와주신 분들 이 생각나 더눈물이 났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빅뱅 서폿을 받지 않으실꺼라구요? 마음대로 하십시오, 우리는 끝까지 권지용 빅뱅을위해 몇번이고 서폿을할테니까 다시한번 잘못되었다는걸 생각해 주시고 진심으로 사과해주시길 바랍니다 .
시크릿  09-07-26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는 팬질도 아니며, 그 어떤 댓가를 바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지용군에 대한 마음, 그거 하나로 응원하고 힘을 주고 싶었던 것뿐입니다.
그런데 진심을 다한 것에 대해 돌아오는 일이 이런 것이라니, 참 씁쓸합니다.
yg에게 팬은 과연 어떤 존재인지 묻고 싶군요.
또한 yg에서의 일의 우선순위 또한 궁금하군요.
진위여부도 확인되지도 않은 일을 재빨리 공지로 올리고, 강경대응을 하겠다는 yg에서
왜 정작 더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는 일들에는 그리 안일한 태도이셨는지.
이번 일은 제대로 진상규명이 되고, 깨끗하게 사과하여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도 억울하게 피해를 입는 제2의 지디서폿이 또 나올수도 있습니다.
ma destiny  09-07-26      
너무나 어이 없는 일이 생겨 황당하단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글로 접하는 사람도 이런 심정인데, 직접 겪으신 분들은 얼마나 황당하고 억울하고 어이없고...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맘으로 생각하고 시작한 일인데...
누가 알아주길바래서 하는 일이 아닌데...
특혜를 원한다면 할수없는 일인데...
빨리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힘내셨으면 합니다. 이 서폿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미루  09-07-26      
새벽에 흐믓한 맘으로 후기를 읽어 내려갔었는데 아래 글을 읽는순간 분통이 터져서 잠이 안오더군요.
공홈에 가서 공지에 올라온 글도 봤고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이런데 직접 당한 분들은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저는 믿고 있어요. 이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누나가이뻐해  09-07-26      
안그래도 지용군이 일본에서 힘들어한다는 소리에 마음이 아팠는데,
늘 이렇게 우리모두의 마음처럼 지용군 힘내라고 애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 빠듯한 준비기간에도 이렇게 정성스레 준비해주셔서, 그리고 일본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용군을 위한 마음뿐인데 왜 그 마음을 되려 이용당해서 매번 이렇게 아파야만 하고 당해야만 하는지, 답답하네요.
팬팀이건, 와***상이건 누구건 간에, 이 일에 책임이 있고 잘못이 있으신 분들은 뭔가 착각하시는가 봅니다.
팬팀을 위해서 서폿을 하는게 아니라, 지용군과 뱅군들을 위한 서폿을 하는건데, 누가 누구더러 이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용군을 위해서 그간 쭉 참아와서 쉽게 보는건진 모르겠지만, 지용군을 위해서라도 더이상은 참기가 힘든 법이죠.
분명한 사실확인 없이, 무언가에 쫓기듯 올린 공지가 말이나 됩니까? 그러고선 밝혀낼 이유가 없다니요.
그럼 팬팀에서 하는 일은 당췌 뭔지요. 일을 벌여놓았으면 일을 처리하고 깨끗하게 마무리 지어야지요.
팬팀의 존재이유가 무색해집니다. 정확한 사실확인 후, 서폿에 사과하시고 그 어이없는 공지 당장 내리셔야 겠네요.
구름  09-07-26      
까페에 있던 공지를 보고 순간 든 생각은 당황,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까지 팬팀이 이렇게 대처가 빨랐던건 처음인거같네요.
이 후기를 읽기전 그 공지를 보고 든 생각이, 이런 대응까지 나올만큼 그러셨을까..였습니다.
정말 YG는 이상한- 데에서만 강경- 신속- 한 대책을 세우시는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합니다.
세상에 어떤 소속사중에 팬을 무시하는 소속사가 있습니까?
한 뮤지션의 성공은 물론 그 뮤지션의 능력이 매우 중요하지만, 팬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정말 무슨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리고 이 홈은 당신들을 위해 서포트를 하는게 아닙니다, 빅뱅을 위해서 서포트 하는 겁니다.
제가 봤을때 지금 당신(YG직원)들의 행동은 마치, 자신들을 위해 서포트를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거 같네요.
팬팀의 역할은 팬과 가수사이의 연결해주는 매개체, 이것이 당신들의 역할입니다.
오히려 팬팀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팬팀의 자격이 없는것이 아닙니까?

좋은 취지로 시작한 일인데도 죄인 취급을 받는것도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얼은배님, 디스럽님, 오프멤버님들, 그리고 저희 모든 가족들,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tjaddict  09-07-26      
와쥐 팬팀은 참... 빠싹빠싹 대응해야 할때는 안 하고.. 약한 팬덤만 쥐어 흔드려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신속하고 강경하게 대응해야 할 사안들이 지금 현재도 한두개가 아닐텐데...
애먼 팬들만 이게 날벼락인지 모르겠습니다. 팬들과 힘겨루기 하자는 것도 아니고,,

저도 힘내시라는 말밖에 해드릴 말이 없어서 죄송하네요..
심지  09-07-26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나 화가 납니다.
그저 빅뱅이 우리 지용군이 많이 힘들어 보인다.라는 말에 힘을 주고자 ... 우리 여기 이렇게 응원하고 있다라는것을 보여주고자 하셨던..
그 어느때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셨던 서폿임을 알기 때문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와***은 대가만 바라는 삶을 살아 오셨나보네요... 우리 서폿분들이 한국에서 어떻게 서폿을 하는지 본적도 없으면서 그렇게 모함을 하다니요.
무언가를 바라고 시작 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어요. 자신이 바라보는 눈이 세상의 전부로 생각 한다면 그 생각부터 고치시기 바랍니다.
억수같은 비를 맞으면서 까지 힘이 되어주겠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가신 일본행인데 문전박대 당할 이윤 없습니다.

이제 팬팀은 '팬팀'이라는 이름부터 바꿔야 겠네요.. 팬을 위하고 빅뱅을 위한 부서가 아닌데 이제 그 이름을 쓸 필요가 없지요..
YG는 우리 홈이 두려웠나 봅니다...뭐가 그리 무서워서 제대로 정황파악도 하지 않은체 어이없는 공지를 올렸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칭? 개인적인 혜택? 둘중 하나라도 우리가 한것이 있나요? 이번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지디 서폿이 수없이 서폿하는 것을 지켜 봤으면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디서폿이 그렇게 싫으셨습니까? 이때다 싶으신 건가요? 정작 처리해야할 다른일들은 아무리 항의를 하고 시정 촉구를 해도 매번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무시했으면서 이번일은 아주 재빠르신것 같네요.. 정작 사칭을 하고 불법적으로 이득을 취한 사람은 가만히
두고 말이죠....분명히 본인들도 눈으로도 보이고 들리는 사실들도 있을텐데, YG 직원들은 다들 눈감고 귀막았나 봅니다.
서폿분들이 지금까지 갖은 수모를 격으시면서도 참으신건 행여나 지용군, 빅뱅에게 해가 될까여서 였지 당신들이 무서워서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끝난것이 아닙니다. 끝까지 우리 마스터님들과 서폿분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징요가좋아요  09-07-26      
속상하네요.. 진짜 조용히 뒤에서 빅뱅 서폿해주려는 서폿에게 이런 누명을 나참....
서폿하시는분들은 얼마나 황당하고 당황스러웠을까요.. 토닥토닥...
계속 지디서폿과 함께하고싶어요 앞으로 쭈욱!!!!!
너무너무 마음아프고 힘드시겠지만... 버텨주세요ㅠㅠ 이기적인가요? 그래도 님들이 없으면 안될거같아서 매달려요...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왜 아무것도 안한 지디서폿가지고 저 난리인지.. 뭐가 그리 맘에 안든건지....... 억울하네요 진짜 억울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해요 알아주셨으면해요^^ 지디서폿 사랑합니다emoticon_16
DAN  09-07-26      
지디서폿의 서폿은 언제나 감동이예요emoticon_04
서폿후기글을 보면 정말 한줄 한줄 읽어내려갈때마다 다 감동인 것 같아요T_T
이런 좋은 마음으로 지용군 그리고 빅뱅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 서폿인데..
자세한 정황은 알지 못하겠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니
제가 속상하고 화가나네요ㅠㅠ
진실은 밝혀지게 되는거니까요.....
황당하고 어이없고 속상하고 화나시겠지만, 그래두 힘내세요.ㅜㅜemoticon_04
기다림  09-07-26      
이렇게 이쁘디 이쁜 서폿이였건만, 뒷글로 인한 분노에 눈이멀어; 서폿후기는 제대로 읽지도 못했네요..
짐들고 출국하기가 얼마나 번거로운지 알건만..... 그 신공을 발휘해주셨군요; 정말 번거로우셨을텐데ㅠㅠㅠ 제약도 많고 검사도 많고!!!!!!!!!
공항도 그냥 가는거 아니죠~ 비행기 그냥 타는거 아니죠~ 비행기에서 내리는게 다가 아니죠~(...)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맨처음 서폿공지가 올라왔을때, 사실 참 많은 걱정을 했었어요. 이런 어이없는 문제때문은 절대 아니고(누가 이런걸 상상이나 한답니까,)
일본까지 간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니까... 지방으로 가시는것도 보통은 아니셨지만, 일본은 말그대로 외국. 기타 수고는 물론이요, 시간적 수요와 개인 금전적;사비가 장난이 아니니까... 그래도 이렇게나 많이 진심으로 생각하시는구나,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던것같아요.
어떻게 단지 전달만 위해 일본까지 왔냐-하는 말이 나올만큼, 아무나 못할 일이며,많은 수고를 필요로 하는 일이였음을 압니다. 정말 감사해요.

+) 이리저리 휘는 갈대들속에 곧은 대나무가 있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네요.. 그래도 갈대들은 대나무를 어쩌지 못하니까... 갈대들이 아무리 이리저리 휘어져봤자, 대나무를 쓰러뜨리지는 못합니다. 같은 팬이라 제가 다 죄송해요..,
+)아무리 애를 써봤자 진실이 변할까요, 사람들이 모를까요. 생각이 있고, 보는 눈들이 있습니다. 더이상 실망하기도 지칩니다. 그 끝까지 보이진 않기를.-
by.Razu  09-07-26      
황당할 따름이에요, 지디서폿에게 그렇게 악감정이 많으십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가 있는것인지요.
오해는 하실 수 있다 하지요, 그럼 그 오해가 제대로 풀리기 전까지는 조용히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명백하게 진위여부를 따지지도 않고 결론도 나지않은 상황을 사실화해서 마음대로 공지를 띄우는 등의 되 먹지 못한 행동은 굳이 팬팀과 팬 사이에서만 국한될 문제가 아니라 보통 인간관계에서는 정말 최악의 행동입니다.
사회생활 많이 해보신 분들이 당연히 모를리가 없을터인데 이 황당한 상황들은 무엇이죠? 소위 팬팀이라 하는 분들께서 이렇게 팬분들을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이건 도저히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도 없고 저희를 함부로 생각하고 있다는 결론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에요.
여지껏 지디서폿이 공공연하게 서폿을 하면서 애초부터 이익을 바라고 서폿했다면 이렇게 크게 발전하지도 못했습니다.
오직 빅뱅분들을 위해 아무뜻없이 하는 서폿이 그렇게 눈 밖에 날 만한 행동인가요?
어째서 더한 팬들에게는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으면서 어째서 우리는 이렇게 모함받아야하고, 왜 하루빨리 없어지기를 바라는 듯한 말을 들어야 하는 것이며,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강경대응을 받아야하는겁니까. 그렇게 와지팬팀에서 운운하는 강경대응, 사과하지 않고 끝까지 저희를 모함하신다면 저희 또한 강경하게 항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이 공지를 접하고, 급속도로 퍼지는 권지용서포터즈에 관한 소문들을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얼마나 마음을 졸였던지요..너무나도 민감하고 심각한 상황이였던 만큼 단순히 " 확실하지 않은 사실이니 자제해주세요" 라는 말 한마디하는 것도 혹시나 서폿에 해가 되지않을까 싶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가슴이 너무나도 두근거렸는데 이 상황들을 자세히 들으니 제가 그렇게 마음 졸였던 순간들이 그렇게 억울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단순히 저 조차도 이렇게 분하고 황당한데 정작 이 일을 직접 경험하신 마스터분들과 일본서폿을 함께했던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쓰리고 피눈물이 났겠습니까.. 전 이 일이 계기가 되어 우리 서폿이 한층 더 단단해지고 보란듯이 더욱 더 성장하기만을 바래요.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억울해서 못 살 것 만 같아요^^;
언제나 가장 많이 몸 고생,마음 고생하시는 마스터분들,오프분들... 누가 뭐래도 제일 자랑스럽고 제일 예쁘신 분들이에요. 하루빨리 이 일이 마무리되어 조금이라도 상처를 덜 받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셔야죠, 바람이 세게 불 수록 더욱 더 힘을 내셔야 앞으로 걸어나가지요..

+) 할말이 굉장히 많아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줄줄줄 썼건만 그 사이에 로그아웃이 되버렸네요... 이렇게 허망할수가...emoticon_17;;
마론  09-07-26      
일본서폿이라길래 , 어느새 또 서폿을 하셨나 싶어서 기쁜 마음으로 스크롤을 내려가며 기분좋게 글을 보다가
이게 무슨 일인지 , 처음 읽을때에는 잘 이해가 안가 다시 읽고 나서야 대충 상황을 알겠더군요.
확인을 위해 공카에 가보니 정말 공지가 올라와 있네요. 뭔지도 모르고 기가 찬 상황이란...
제가 이곳에 가입하기 전 일어났던 일들을 모르고 있다가 이렇게 후기나 얼은배님이 쓰는 글을 보고 그때서야 알고, .......
전혀 몰랐어요. 서폿을 하면서 그런 대우를 받고 , 그런 일들이 있었을 줄은.
이젠 조금은 무서워지네요. 내가 몰랐던 사회의 한 모습을 본것이라.
얼은배님이 오시기 전에 to.master에 올렸던 글에 달린 답글을 보고 어른이라 해도 두려워하고 아파하는 건 다 똑같지만
어렸을때와 어른이 되었을 때의 차이는 좀 더 많이 생각하고 침착해지고 냉정해지는 거라고 생각하게 됬어요.
그 차이가 지금 절실히 느껴지네요. 아마 지금의 제가 저 상황에 닥쳤다면 무서워서 도망칠려고 했을텐데.
과연 제가 어른이었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하네요. 아마 그때도 무서워 숨을 곳을 찾을 것 같은데.
우리 서폿 모두 하나된 마음이겠죠. 믿음직한 얼은배님 ,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역시 위로와 격려의 말 뿐인지라.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거짓말도 언젠가 들통나게 되어 있구요. 전 믿습니다. 우리 서폿을 위해. 감사합니다.
사차원에서왔어요  09-07-26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다고 해서 일본까지 찾아간것이 오해를 받다니요.
이런 감정을 '대가'를 바라고 온 것이라고 오해를 받다니....글을 읽는 내내 제가 더 흥분되고 어이가 없네요.

팬들이 대가를 바라고 그 가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러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겠지요.
만날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지만 그 사람이 잘되길 바라고 더욱 성장해가는 모습 하나에 뿌듯해 하는 팬이라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또, yg는 커다란 루머나 큰 사건엔 대처도 느리면서 이런 사건에는 바로 즉각대응을 해오네요^^;
글을 적는 내내 욕이 튀어나오려고 할만큼 화가납니다.
빠르게 대처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일에는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가면서 이런일에는 신속 그 자체...
밥차 취급 한것도, 팬들을 자기들 아래로 보듯이 보는게 팬 매니저의 역할인가 싶네요.
자기들 아래가 아니라 가수 옆에서 서포트 해주고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는게 팬이라는걸 좀 보여주고 싶은 심정뿐.
그리고 왜 자기들 멋대로 서포트를 금지시키는걸까요.
yg가 권력있다, 팬매니저가 이런 힘이 있다는걸 이런데 보여주려고 그러나요? 참...어이가 없어서^^;
가수를 위한 서포트를 자기들이 거슬린다고 금지시키는 꼴이, 권력이 있다 으스대는거 같아 우습네요.
이번일로 지용오빠에게 피해만 안갔으면 좋겠네요.
지용오빠도 권지용 서포터즈 알아봐주고 항상 표현은 안해도 고마워 하는게 보였는데...
이번일로 속도 많이 상했을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사건때문에 힘드셨을...그리고 여태 힘든것도 참아오신 권지용 서포터즈 마스터분들+항상 함께 해온분들!
정말 고생하신거 여기 일일이 적고 싶으셨을거 같아요.
그 사람을 위해서 꾹꾹 눌러오고, 무시하듯 깔보는 시선을 참고 억눌러 온거 얼마나 힘들셨을까요...
항상 그렇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여태 힘드신거 모두 안고 오신거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젠 yg에서 대책을 풀어놓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yg에서도 제발 팬이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팬들이 대가를 바라고 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 공지가 올라오기전 메인의 대문을 보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공지가 올라오기 며칠전부터 대문의 짧은 공지만 보고
루머퍼지듯 퍼지는 소문을 보며^^; 무서웠죠.
이렇게 나쁜 소문 퍼지는거 하나 금방이구나...
항상 권지용이랑 사람 곁에서달려왔고 달려갈 마음을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다들 힘내요!

+) 저도 우리지역에서 팬 싸인회 할 때, 그냥 얼굴이라도 잠시 보고 싶은 마음에
직접 그린 그림이 있는 컵을들고 4~5시간 기다린적 있습니다...
결국 와서 얼굴은 커녕 조금이라도 보진 못했지만
기다리는 마음은 분명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이였습니다.
뛰어들어가 내가 기다린 시간을 변상해 달라고 할것도 아니고
그냥 잠시나마 보고싶은게...다들 같은 팬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근댐  09-07-27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왜이렇게 탈도많고 말도많은건지..
진실된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맘껏 사랑을 주는것도 힘들다는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모든것이 잘 해결되길 기도할게요.
지금까지 모진비바람들 이겨내며 꿋꿋하게 지켜온 서폿, 더 튼튼하고 견고해질수 있게..
언제나 지용군편에서서 그리고 이 서폿안에서 지켜나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고생하신 마스터님들 오프분들.. 그리고 이일로 함께마음아파하고있을 가족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
Tianhei  09-07-27      
무슨일생기셨나 걱정했었어요emoticon_04
일단 일본은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이예요..
단지 놀러간다고 해도 힘든 길인데, 아이들 챙기려고 이것저것 챙기셨으니, 정말 항상 수고가 많으셔요ㅜ.ㅜ
저는 여기서 그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

yg의 이런방식은 정말이지 지겹네요.
망가진 어른들의 세계같아요.
제대로 확인절차도 없이, 단지 자신들만의 판단에 따라 결정을 내려버리는 게...
팬팀은..........yg는 대체 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힘 또 힘힘힘, 힘내세요 ~
저는 우리 서폿이 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아요~ㅠ.ㅠ
zeroGD  09-07-27      
정말....우리의 마음을 잘몰라주는게 참...가슴이 아프네요.....emoticon_04
황당하고 화가나고 열이나고 참...어이가 없네요......emoticon_04
정말 정성과마음을 담아서...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건데....emoticon_04
아..정말 우리 힘냅시다~!!! 파이팅!!!!!
지디서폿...정말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emoticon_16
반짝징요  09-07-27      
참으로 오랫만에남기는 댓글이네요. 일단 이번서폿을위해 고생하신 우리 가족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타지에서의 서폿이 정말 힘들고 버거우셨을텐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빅뱅과 지용오빠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을꺼라고 전 믿어의심치않아요. 후기만봐도 제가 괜히 힘이나는걸요.

누군가가 항상 자신들을 응원해주고,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던간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준다는것은 아주 행복한일이겠지요.
그리고 그들을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힘을 주고자한 누군가들도 행복한마음이겠지요.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들은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나봅니다. 정말 어이가없네요. 댓가라뇨.... 참 서럽네요.
너무 어이가없어 할말도 다 잃었습니다. 아무쪼록 빠른시일내에 서폿중단 공지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이번서폿을위해 수고해주신 마스터님들과 오프분들..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로썬 힘내시라는,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수없지만.. 저의 진심이 닿길바래요.
언제나 이자리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우리서폿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주기만해도 기쁜, 더 줄수없어 안타까운..
Yang  09-07-27      
다 우리맘 같지는 않나봅니다. 저런식으로 삐딱하게 받아들이고 일이 해결되기도 전에 협조는 커녕 공지부터 띄우다니요.
도대체 와지 팬팀은 무슨일이 우선인가. 뭘 해야되고 말아야되는지 조차 모르는거 같군요.
팬팀에서 하는일이 뭡니까 도대체. 정말 어이없는 저 태도에 너무너무 소름끼치고 황당하고 헛웃음만 나네요.
직접 서폿을 준비하지도 않은 제가 이런 마음을 가지는데 오프분들과 마스터 분들이 느꼈던 그 마음은 오죽했을까요.
무슨일을 해도 조심스러워 하시던 분들입니다. 행여 지용군에게 피해가 갈까 뭐든 조심하고 또 조심하던 분들입니다.
도대체 어느 팬팀이 팬을 이런식으로 대한답니까.
그동안 나서야 할일들에는 그렇게 안일한 태도로 넘어가셨던 분들이 왜 이번일에는 이렇게 다른태도를 취하시는지.
뭘 해야되는지부터 파악하세요. 무슨일이 먼저인지. 뭐가 정말 팬팀에서 해야하는 일인지 말입니다.

+) 어떤말로도 상처입은 마음에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거 알고있습니다.
무슨말이든 해드리고 싶지만. 딱히 무슨말을 해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토닥토닥. 힘내주세요.
우리는 주위 어떤 말, 어떤 시선에도 흔들림없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은배님 말씀대로 우리가 지금까지 이어왔던 서폿의 취지를 지용군과 빅뱅군들이 오해하지 않을 지언데 두려울 일이 없죠.
내겐권리다뿐  09-07-27      
저희 여기 항상 있어요...항상 지키고 있습니다

+기가 차고 치가 떨립니다
왜 우리의 진정성이 뭐 같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변질되어야 하는지,그래서 얻는게 무엇입니까
팬을 위한 팬팀이 아니라 권력이라 생각하는 것 같군요
팬이기에 참고 있으니 약자란 생각을 하나요
참는 건 약자라서가 아니라 빅뱅의 팬이기 때문입니다
팬이란 약자에게 강한 척 하지 마시고
빅뱅에 해가되는 강자란 사람들에게 강해지길 바랍니다
닥쿨  09-07-27      
단순히 일본인들의 일에 한국인이 침범을 했다는 괜한 사적 감정에 의한 행동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은 거의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이 더 우위에 있다는 식이라던가,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이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던가, 아니면 그저 주변 사람 상관없이 한국인이 일본의 행사에 신경쓰는게 괜스레 짜증나고 싫어서 정말 사적인 감정으로 저런 못된 소릴 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이네요. 글이라서 제 생각이 잘 전해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봐도 괜한 싫은 감정에 의한 행동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제가 일을 잘못 판단하고 있던 간에 간단하게 와상이 정말 못되먹은 사람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 같네요. YG는 팬들도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말로만 팬들은 소중하다 하는 식의 발언 말고, 팬들이 미워할까 겁난다는 식으로 팬들이 대단한 위치라는 식의 발언 말고, 자신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가수...아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 아이들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조금은 소중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어이가 없는 건 대체 우리들의 애정과 사랑을 조건에 의한. 대가에 의한 그런 일로 받아들이는게 화가 나네요. 사람이 사람 사랑하는데 대가가 필요합니까? [지디서폿이 일본까지 와서 아무런 댓가없이 서폿만 할리 없다, 이해되지 않는다,] 라니요. 사람들 마음을 무시해도 정도가 있지.

마스터님께서 덧글들을 하나하나 다 읽으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마전 실언을 했던 저는, 아마 일본에 있을 지용오빠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어느정도의 가늠조차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오빠가 타국에서 얼마나 많은 외로움을 느끼고 계실지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은 것 같아요. 향수병이라는 소리가 왜 있나 싶은 생각을 왜 이제서야 하는 지 제 자신이 차 어이없고 짜증납니다. 일본 팬분들이 있기에 매일이 즐겁고, 오빠가 좋아하는 일이니 행복하겠지, 하는 생각까지 한 것은 아닙니다만 왜 오빠가 타국에서 지치고 외로워하고 힘들어 할 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는지. 다만 다른 가수분들이 타국에서 잘만 즐기고 하시길래 저희 빅뱅오빠들도 그러겠지 하는 안일하고 못된 생각을 한 제 자신의 어이없는 실언은 잊어버릴 생각도 없었지만 평생의 낙인이 될 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지 않은 사람들이고, 한번을 가까이 해 본적 없는 사람들이기에 막연히 멀기만한 거리에서 이래저래 짐작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서, 요즘 매일 생각합니다. 내가 오빠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거지. 미쳤나봐...하는 생각이요. 매일 가슴리 아리고 울 것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는데, 서폿에서 까지 일이 터지니 마음이 무겁기만 하고, 제 실언에 가슴 아파하시고 어이없어 하시고 화가 나셨을 마스터분께 제가 대체 무슨 짓을 했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안 그래도 지용오빠의 힘들다는 소식에 마냥 힘드셨을 마스터분께 보편성에 물든 한심한 생각을 가지고 제가 한 잘못이 어떻게 보였을지, 어떤 바위를 마스터분의 심장에 얹혔을지 자꾸만 마음이 무겁습니다.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덧글을 마스터님께서 읽으실지, 안 읽으실지를 모르고 거의 '안 읽으시겠지..'하는 생각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쓰고 있는 것과 같이 지용오빠에게도 '정말 오빠가 이걸 읽을까?'라는 생각도 하지 않고 당연히 읽지 않는, 바빠서 읽을 시간도 없겠지 하는 혹시나 하는 게시판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오빠가 읽지 않을거라는 전제하에 그런 실언을 한 것은 아니지만 서도 지금 제가 무슨 소릴 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군요.

이런 글을 덧글에 쓰는 것도 옳은 일인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전 제가 잘못을 했다는 점을 숨길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쓰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사과 말씀 드립니다.

지디서폿이 계속 이를 악 물고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스터님의 생각과도 같이, 지디 서폿에 의해 위로받고 힘들 낼 때가 있는 지용오빠를 생각해서라도, 저희는 버티고 버텨야 할 것 같아요.
죵느님  09-07-27      
일본에서도 힘들게 서폿하셨는데......
너무속상해요........ㅠㅠㅠㅠ
2년전 콘서트에서 비행기를 날리면서
지었을 오빠들의 표정이 상상이되네요.
그때 서폿분들과 많은 V.I.P팬분들이 얼마나
뭉클했을지.... 2년이지난후에 저도 이렇게
뭉클한데.... 정말 항상 감동적인 서폿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번일로 많이 힘드실텐데..힘내세요!!
연향비  09-07-27      
매번 느끼는거지만 서폿할때 정말 작은 정성 하나하나까지 다 느껴지는것같아요
빅뱅 서포트를 하기위해서 그 먼 일본까지 날아가셨는데....
순수하게 빅뱅오빠들이 힘들고 지쳐서 힘내라는 의미로 서폿을하는건데
그렇게 팬들의 마음을 무시하시면 안돼죠. 직원사칭?하신분도 없다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아무튼, 이번서폿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후기를 읽다보니 오히려 제가 죄송해지는.....
힘내시구! 지디서폿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대곁으로  09-07-27      
가수를 향한 팬들의 마음은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이 아닌데 말이죠.
와**상은 무언가를 바라면서 누군가를 좋아하시나 보군요.
여태껏 아무리 작은 서폿이라도 매번 따뜻한 진심을 담아서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하는 마음만 갖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YG에서 지디서폿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성급히 단정짓고
연락을 취하지 않고 이제부터 서폿을 받지 않겠다는 건 말도안되는 일이지요.
지디서폿은 거짓말을 하지않았고, 그게 정정당당한 사실이지요.
공식적인 글을 게시한 것도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일처리르 흐지부지 하고 있는 YG군요. 또한번 실망합니다.

팬들의 진실된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무책임한 공지는 내려주셨으면 해요.
빅뱅 그리고 권지용에게 서폿을 하며 그저 행복해하는 우리에게
정확한 근거와 결정도 없이 서폿을 제지하는 것은 아니죠.

힘내세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해드릴수없어 죄송해요.
까칠한콧구녕  09-07-27      
기쁜마음으로 스크롤을 내리다 점점 속상해져가네요.
일본측 와**상도 참 터무니없고 사람을 좋아하는건 원해서하는거지 대가를 바라는게아닌데.....
우리서폿의 정성으 그런식으로 비유할수있는지 정말........
힘내세요. YG의 입장도 섭섭할 다름이네요.
정말 힘내세요 ...
이다  09-07-27      
공카에서 본 공지가 지디서폿일꺼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었는데...
일본 서폿을 이렇게 하시고 오셨구나... 즐겁게 읽어내려 가다
뒤에는 참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손이 떨려서 타자를 제대로 칠 수가 없네요.
YG는 왜 항상 직원분들 일처리가 그런식인지 알수가 없네요
정말 작은 회사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큰 회사라면
일처리 하나는 제대로 해야 하는거 아닌지... 적어도 공지를 쓸려면
일을 제대로 알아보고 상황정리가 되고 결과가 나온 후에 적어도 늦은건 아닐텐데요.
너무 당황해서 제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할수 있는말이 힘내시라는 말밖에 없는게 너무 죄송하네요
YG에서 빨리 사과를 제대로 해주시길 바랄뿐이에요...
닥쿨  09-07-27      
아....화나서 정말.....쌀 기부 행사 같은 공개적으로 자랑거리 될만한 서폿은 신나라 앨범에도 싣고 하시더니 이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화가 나고 답답해서 계속 읽고 읽고 또 읽고 사건도 제대로 파악하고 그러고 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그래요. 쌀 기부 행사 때는 사회에서 아, 빅뱅 팬 참 대단하다 싶은 자랑스러운 서폿이라 그렇게 띄워주시고 이번 일은 뭔가요. 하..어이가 없네요, 정말. YG는 팬을 가수에 미쳐 날뛰는 한낱 한심한 생물들로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주변에 같은 팬 친구도 없고 해서 어디에 풀어야 할지...답답하고 정말...emoticon_04emoticon_04
BANA  09-07-27      
맨처음 일본서폿을 한다고 했을때 저는 너무 기쁘고 설레이고 행복했습니다.
지용군이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저두 들어서 서폿받으면 지용군 힘 나겠구나, 다른군들도 힘 내겠구나 하며,
그렇게 기쁜마음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폿을 준비하고 일본에 가셨는데,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고생한 분들에게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고 납득이 되지 않네요.
어서빨리 공지취하와 함께 제대로 사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zizibe  09-07-28      
한 두해 격어 본 것도 아니고... 군들 응원하는 맘으로도 벅찼을 일본원정서폿동안 또 이런 불미스런 일이라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먼 타지까지가서 군들 힘 실어주고자라는 맘으로 일본까지 어렵게 가셨을텐데 개념없는 직원의 행실로 서폿 준비하신 분들 속상했을 걸 생각하니 제가 분통이 터지네요.
제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으로는 팬팀은 빅뱅을 응원하는 '팬'을 위한 팀. 빅뱅에게 더 힘이 되도록 팬의 힘을 하나로 뭉치고 돕는 일이 팬팀의 역할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서 막돼먹은 행동으로 팬팀이라는 직분을 이용해 팬들을 우롱하려 드시는 건지요. 빅뱅을 바라보고 응원하고 서폿하고자 하는 모습이 함부로 대해도 되겠다고 여길만큼 우습게 보였나요? 그리고 이런 기본적인 소양도 안 된 직원들을 채용한 YG 인사팀에게도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빅뱅 응원하고, 다가 올 지용군 솔로에 열광하기도 벅차 있어야 할 우리가 도대체 왜,, 이따우 일들로 속상해야 하는지 정말.....
팬팀 똑바로 하십시오.
림자  09-07-28      
부귀영화를 바라고 하는 서폿이었다면, 진작에 그만뒀을 겁니다. 처음엔 엄연히 줄서서 공방들어가는 것조차 죄인같아서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했습니다. 저희 오프멤버 규칙은 그렇습니다. 미리 상의하고 서로 조율해서 공방가는 그런 서폿, 팬심으로 서폿하지만 할수록 더 지용군 얼굴보기가 힘든 곳. 그런데 누굴 사칭해서 뭘했다는 건가요. 이런 식으로 명예훼손당하려고 이렇게 저렇게 시간 빼고 주변 사람들에게 엄한 소리 들으면서도 웃으면서 서폿한 거 아닙니다. 정말 힘빠지네요.
zzing  09-07-28      
너무나도 반가운 서폿 후기이길래 기쁜 마음에 읽어내려갔는데..너무 속상하네요..
제가 이 정도 인데 직접 격으신 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
읽을 수록 말도 안되는 억지에..할말이 없네요..
와쥐에서는..지용군을 위한 빅뱅을 위한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정성을 다한 서폿이 뭐가 그리 못 마땅하고 아니꼬운지 모르겠어요..
회사측에서 고개 뻣뻣히 세우고 이런식으로 행동할 상황이 아닌데..이런 식의 어이 없는 행동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 자신감입니까..
본인들이 대단한 권력을 지닌듯한 착각들을 단단히 하고 있는듯..
와쥐는 한국을 대표한 엔터테이먼트임에도 불구하고..운영 방식은 참..부끄럽네요..
힘내세요..서폿분들..그 누가 뭐라 하든..
지용군과 빅뱅군들은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을 누구보다도 고마워 하고 감사하게 생각할겁니다.. emoticon_11
GYTDV  09-07-28      
와.. 이번 서폿후기 초반까지는 정말 행복했어요. 선물을 받고 진심을 알고 활짝 웃어줄 우리 빅뱅님들을 생각하면서 보았거든요.
하지만 점점 내려갈수록 구겨지는 제 얼굴. ‘사건’이라 하셔서 공카에 올라온 공지에 대한 것인가하고 맘 졸이고 있었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생각해보면 그 분이 그 잘난 귀로 잘 못들으셔서 그런거네요. 가장 어이가 없는것은,
항상 진심으로 다 하는 이곳이 직원을 사칭했다구요. 지디서폿에 대한 믿음이 그렇게 없으셨습니까.
팬팀은 팬을 위하는 마음이 먼저인데,정확한 결론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공지를 올리셨다는 것이 이해불능입니다.
혜택 받으려고 하루하루 바쁜 분들이 일본까지 서폿하러 가셨습니까?
바쁜 일본스케쥴에 지치고 또 기운이 없는 빅뱅님들 조금이나마 기운차리게 하려고 일본까지 서폿하러 가신겁니다.
빠른시일내에 공지를 취하해주시고 멋대로 공지를 올려 우리를 황당케한 것에 대해 사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빈곤2s  09-07-28      
제가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맘이 편치 않았는데 서폿 후기를 주욱 읽어가다가 보니 저도 모르게 울컥해서 눈물이 나네요..
사람이라는게 말 한마디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건지 새삼느끼네요.지금껏 많은 도움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이곳에서 함께 지켜보면서
어느 누구보다 이리도 순수하게 한사람을 위해 이리도 정성을 다해 서폿을 하는 분들을 보면서 너무도 많은 걸 알게되고 또 감동받고 살아가는데
그 마음을 조금도 알아주지 못할 지언정 오해가 생기다니요..맘이 편치 않네요..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세요..운영자님들 맘을 알아주는 저희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모두 힘내자구요!!
천애담  09-07-28      
눈이 따가워요,진짜 눈물이 나네요.
왜 이런취급을 받아야하는지.믿습니다.절대 우리서폿은 결백합니다.
왜 근거도 없는것을 '추측'만으로 함부로 내뱉는지.
왜 그 '추측'을 상의도 없이 공지하는지.어이가없네요.
히토  09-07-29      
이 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저 지용오빠의 얼굴이 안 좋아보인다, 힘들어보인다는 그 말 한마디에
삼일간 미친듯이 서폿을 준비하면서도 우리로 인해 조금이나마, 정말 조금이나마, 나아진다면, 힘이 난다면, 그 생각에 힘들기는 커녕
오히려 행복해하며 서폿 준비를 하셨을 멤버분들의 얼굴이 선한데- 그 분들은 이 글에서 아무런것도 느끼실 수 없으셨던 걸까요?

게시판에 난횽님 글에 보면, 해당사이트에도 공지가 되어있다고 하니, 이 글을 분명 보셨다는 건데,
이렇게 명명백백한 사실이 있는대도, 왜 그렇게 감추시려 하시는지, 대체 이런 사건을 만들어서 얻으시는 이익이 무엇인지,
....아휴- 여기서 이렇게 얘기해봐야 아무소용 없는거겠죠-
그래도, 우리 한 번 끝까지 함께 해 봅시다. 우리사람들, 우리 추억들, 우리 홈! 우리가 지켜야죠.
어포  09-07-29      
지금껏 있었던 일에 대해 너무 화가나서 한 글자 적는것도 힘드네요.
권지용 서포터즈가 폐쇄하기를 바라는 것 밖에 안보이는데 뭐가 그렇게 거슬리고 불쾌하셨는지요
정황이 해결되기도 전에 사칭,개인적인 혜택이라 정해버리고 안일한 태도로 공지를 올린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 권지용서포터즈에서 한 활동은 팬들의 정성이 아닌 겉치레로 보였나봅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peony  09-07-29      
한국외쥐에선 삐뚤어진 심성을 소유한 일본의 와**상의 말을 100% 믿으신다면 가장 먼저 해야 했던 일은
와쥐 직원 모두에게 메일이던 문자던 공지 하나만 띄우면 바로 답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날 그 시간 얼은배님과 통화한 관계자를 찾으시면 될 것을 뭔일을 이렇게 녹취까지 하시면서 팬들을 협박하시는지...
일본의 그 와**상이라는 분 참 불쌍합니다. 인생 그렇게 밖에 못하시는지...
이번일은 그냥 묵과해선 안 될 일입니다.
와쥐 한국 팬팀은 물론 일본의 와**상도 공식 사과하시고 공지로 띄우십시오.
확실한 증거도 없이 공홈에 공지까지 띄워 지디서폿의 명예를 훼손한 점 깊이 사과하시고
추후에도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직원들 인성교육 좀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서폿 후기를 보고 서폿후기에 올리기도 전에 누가 어떤 선물을 보냈으며 그 선물을 빼돌릴 수 있다고
말을 한 것에 대한 와쥐팬팀은 어떤 조치를 하고 계신가요?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와쥐 팬팀을 믿고 과연 누가 서폿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와쥐라는 회사의 신뢰와 관계되는 아주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묵과하고 계신 것 같은데
한번 무너진 신뢰는 다시는 회복하기 힘듭니다.
이말을 하고 다니는 당사자와 연계된 와쥐 관계자부터 엄중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작고 보잘것없는 선물이라도 이 선물을 준비하기위해 며칠을 고민하고 고민해서 준비하고 준비한 팬의 입장에서
과연 이 선물이 전달이 될지 누군가에 의해서 중간에 빼돌려질지 고민하면서까지 서폿을 해야 한다니 참 팬질하기 힘드네요.

이번일로 힘드셨을 우리 얼은배님 및 오프분들 힘내세요~
잊지 마십시오.
진실을 외면하는 와쥐에 돌아가는 것은 불신입니다.
피카지용  09-07-29      
컴퓨터가 없어져서 저번에 카페에서 서폿일시중단이라는 공지만 보고 끄고나서 친구한테 문자가 와서 대충 상황은 들었는데
후.....진짜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은배님, 오프분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연락하시고 반나절 지나지도 않았을때 공지올리는 YG도 너무 실망이고, 와***상은 추측 하나만으로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드셨는지.
항상 지용오빠가 기뻐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서폿하시던 마스터, 오프분들이신데 사칭이라뇨.... 어이가 없네요 정말.
미미월드  09-07-30      
글 읽는 내내 너무 화가났어요.. 떠도는 소문 있는그대로 믿었는데, 이런 오해가 있었네요..
너무 답답해요. 팬들이 우리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이런 고생을 하나요. 너무 화나네요
소속사측은 이런 사건에만 반응이 빠르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빅뱅군들 위해서 일본까지 가신 오프분들 너무 수고많으셨고, 힘내세요.
다신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외동딸권수지  09-07-31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뭐라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치가 떨려서 마우스를 잡고있는 손이 다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명색이 공식적인 팬덤이라는 곳이 정작 팬들에게는 어쩌면 저리도 무심하고 안일할까요.
저쪽은 그놈의 '아는 사람'이 없으면 팬질도 못 하는 곳이군요.
정말이지 와***상이 의아해할정도로 주는 것, 그 하나만 바라는 멤버분들과 회원분들을 모함하고 무시하는 웃기다고 밖에 표현 할 수 없는 그 태도
에 어이없는 헛웃음만 터져나옵니다.
그저 뒤에서 딴 사람들이 뭐라건 꿋꿋히 서폿해오시던 멤버분들의 진심에 대한 대가를 저런식으로 치러주시네요.
그리고 글 읽으며 YG측에서 올린 공지도 함께 확인하고 왔습니다.
은배님 말씀처럼, 지디서폿이 가장 근래에 서폿을 했으니 공지에선 모 커뮤니티라고 표현했지만, 대부분의 팬분들은 지디서폿으로 알고 계시겠죠.
해당 사건의 전말을 알고 계시지 않은 회원분이 아니신 다른 팬분들께서 공지의 매우 단편적이고도 매우 악의적인 글을 읽고 무슨 생각들을 하실지 생각해보면 화가 치밉니다.
걱정입니다. 저같은 보통회원조차도 지디서폿회원인 것을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여기는데 멤버분들은 어떠시겠어요.
그런데 그런 곳이 타인에 의해 이리도 짓밟히고 있으니, 그 심적무게는 말씀하시지 않으셔도 저절로 느껴져서 맘이 아파요.
YG측은 한시라도 바삐 각성해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올바른 처신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힘내시란 말밖에 못 해드려서 죄송하지만 힘내세요!
우린 아주 단단하고도 한결같으신 두분만 믿고 이 곳에 있는 거니까요. 지치시면 안 되요!
지용너굴  09-08-03      
요새 너무 바쁘게 지내다보니 컴퓨터도 잘 못하고 했는데 오랜만에 홈을 들어왔습니다.
자게에 항의에 대해서 나와있길래 저는 무슨말일까? 했는데 이런 일이 있다뇨.....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YG측에서 그렇게 공지를 띄워버리면 대부분의 팬분들이 오해하실테고.. 정말 어느 팬이 가수를 댓가를 바라고 응원하나요.
정말 화가 치밉니다. 공지를 올릴 때 상의라도 하고 올리는 것도 아닌, 갑자기 중단이라뇨.
갑자기 YG에 대한 신뢰가 한없이 떨어지네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지.......
천재소년GD  09-08-03      
진심이 진심으로 받아들여지지않았을때의 아픔.상처.모멸감.
어떤 것인지 잘 압니다.
그래서 더 많이 마음이 아프네요.
그저.....지치지 않으셨음 해요.

좋아하는게 응원하는게 죄인가요?
그 마음이 우습게 보이고 하찮아 보이나요?
팬들을 무시하고 아래로 깔보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본데
그건 착각입니다.YG팬팀은 제대로 사과하셔야합니다.
명확히 밝혀지지도 않은 일에 대해 공홈에
그런식으로 공지를 올리시다니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정말이지 자기방어에만 급급한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그동안 홈에서 좀 떠나 있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을께요.
작지만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드릴께요.지치치마세요.
MaBoy  09-08-05      
얼은배님 후기 잘보았습니다 일본까지 가셔서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후..팬팀이라했나요 대체 당신들 마인드 그 어디에 팬이 있는가
당신들 뜻대로 말대로 관리하기쉽게 움직여주는 팬이라니 참 편하게 일하고있네
직장이다 유능하지도않고 제대로 업무처리도 못하면 주변사람에게 민폐일뿐.
팬을 위한 부서에서 그일을 안한다면 존재이유가 없음. 이번일 제대로 사과하고 책임지고 바로잡을것.
그런후에 본인들 업무 파악 좀 제대로 하길. 제발 좀 일처리 제대로하는게 보고싶음.
나의쭁  09-08-08      
앞에 편지보면서 펑펑 울고있었는데, 끝에 일본에서의 일을 보니 맘이 또 무거워지네요,
아까 공카에서 서폿재기 공지보았을 떄 언제 취소되었었지? 했는데 날짜를 보니 제가 한국에 없을 때네요..;;;
일이 아무쪼록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탑오빠의 편지를 보니까 또 눈물날라그래요emoticon_04
pius522  09-08-08      
이제까지 빅뱅을 보며 해온 하나하나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서폿들이
한순간에 위선적이고, 오해가 생길뻔 했지만,
그래도 역시 마음이 중요 했던건지, 그래도 이렇게나마 마무리 되서 다행이네요..
이번일로 마음고생도 심하셨겠지만, 힘내시구요. 앞으로의 날들이 더 많은 거니까요...!
힘내시구요, 그래도 진심은 잘 전달되었을거라 믿어요...!
스완  09-08-11      
팬질 오래하면 할수록 와지 참 일처리 못하네요. 게다가 팬팀이라는건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뽑은 것인지 의아해집니다. 팬팀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요. 아무튼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MUSE징요  09-08-13      
등업을 늦게하게되어 이제서야 글을올리네요 :)
그나저나 그래도 일이 일단락되었다고 다행이라고 생각해도 맞는건지....emoticon_04emoticon_04emoticon_04
늘 응원하겠습니다.
 09-08-13      
네, 일단락 되었지요. 팬팀이 스스로의 실수를 인정했고, 회사가 직원의 오해라는 걸 인정하며 마무리 된 것이니까요.
프린  09-08-17      
제가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글을 읽어보니 너무 속상하네요 emoticon_04emoticon_04
깜희  09-10-22      
먼 타지에까지 나가셔서 이렇게나 정성스럽게 서포터즈를 마치시고 오셨다니..! 그저 감동입니다 >ㅇ<
먼곳에서 그런 불미스런 일이 일어났었지만 ㅠㅠ!좋게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그당시 저도 그글을 보고 어찌나 놀랐던지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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