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지용 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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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egory공식 (104)비공식 (14)정산 (29)공지 (5)
name 캐러맬로
subject 60번째 공식서폿 후기 (2015. 05. 25) 런닝맨 촬영장 서폿


( PC로 보시길 권합니다. 모바일에서 보시는분들께선 데이터 주의해주세요^^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사진은 모두 다 떠야 정상입니다. 중간에 엑박이 뜨신다면 새로고침을 해주세요. 이것 역시 스압이 원인이라...(_ _)












안녕하세요 권지용서포터즈 입니다.




정말 아주 오랜만의 빅뱅활동기 서폿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우리 빅뱅. 만 3년만에 돌아왔잖아요
4월말 콘서트를 시작으로 반가운 컴백과 함께 9월 하반기까지 매달 신곡을 들려주는 선물같은 플랜을 들고^^


생각해보면 공백기 없이 계속해서 빅뱅 멤버들은 보이든 보이지 않든 쉼없이 활동과 스케쥴이 있었고.
지용군은 빅뱅과 솔로를 번갈아가며 또는 연달아서 매년 활동을 해왔었죠.
물론 아티스트에겐 무대만한 활력소가 없고 공연만한 자극제가 없다지만 너무 투머치스러운 강행군의 투어와 스케쥴이 매년이었고.
작년 한해도 사실 비공식 스케쥴은 꽉차 있었지만 연말 굿보이 활동을 제외하곤 그나마 지용군에겐 조금 숨을 돌릴수 있을 시간이었을텐데



개인적인 바람으론, 오로지 재충전의 시간으로만 지내면 좋았으련만


멤버들이나 특히 지용군은 빅뱅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계속해서 앓고 있었던것 같구요.
3년만의 완전체로 돌아오기 위해 음악적으로 고뇌하고 번뇌할수밖에 없는게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썬 당연하면서도,
지켜보는 팬으로썬 마음 한쪽 구석이 늘 아렸고... 그리고 그만큼 기다림에 보답하려는 그 고뇌가 참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그 고마움을 어떻게라도 지용군과 멤버들에게 챙겨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늘 그랬듯 빅뱅 첫방을 든든히 챙겨주고자 준비를 시작했었죠.
지용군 솔로 활동이후 1년동안 각 방송사들마다 변경된 룰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저희는 늘 그래듯 든든한 밥 한끼를 챙겨주고자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조율이 쉽지 않았고, 들어가려는 품목마다 다 제지를 당하게 되는 상황이 되다보니;
첫방 시기를 놓치고 그다음 스케쥴로 컨택을 하면 또 시간 조율이 안되고; 그렇게 매주 까임을 당하고...(..)

방송사측 조율만 하다가 서폿 끝내게 생겼다고 팬매니저분과 서로 한탄을 하던중에, 런닝맨에 출연한다는 기사가 떴고!
런닝맨쪽으로 방향을 틀어, 얼마 남지 않은 그때부터 부랴부랴 다시 회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otz





다행히도 런닝맨쪽과 조율중에 저희가 한끼 식사를 챙겨드린다는 것에 굉장히 반가워하셨고, 빅뱅 멤버들도 기대한다는 말을 전해들었을때

드디어! 밥을 챙겨줄수있어; 정말 만세를 외치고 싶은 심정과...(ㅋㅋ) 빅뱅 멤버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하니 산덤이 같은 부담이 밀려오기 시작했죠...
(아직...뭐가 들어가는지도 얘기 안했는데 얘들아...otz)





그리고.
이때부터 빅뱅효과 지디효과가 업체 컨택 조율중에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그래서 서두가 조금 길어질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_ _)





사실 3년전 빅뱅서폿때나 지용군 솔로때처럼 런닝맨 멤버들과 빅뱅 멤버들만이라도 집밥같이 저희가 손수 음식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날씨도 더웠고 현장에서의 시간변동이 컸기에 아쉽지만...현장에서 바로 조리해 갓 만들어진 음식들로 먹을수 있게끔 밥차로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일주일 남짓 있었던 빠듯한 상황과 촬영지가 강원도인데도 시간이 정해지지 않아; 업체을 컨택하는것이 가장 난관이었고.

제대로 검증되고 맛이 보장되며 위생상태도 좋아야 했던 곳들을 엄선해서 몇군데 컨택할때마다
거진 촬영장 스케쥴이 있어 성사가 어려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다고 촬영장 쪽에선 입소문이 자자한 한 업체가 있었고.
저희가 꼭 계약했으면 했기에 업체쪽 사장님과 끈질기게; 통화를 하던중
정말 그 말로만 듣던 빅뱅효과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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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사장님 25일 정말 안되시겠어요? 다시한번 조율 부탁드리겠습니다.
밥 : 어디서(팬) 들어가는겁니까?
G : 빅뱅이요. 지드래곤쪽에서 들어갑니다.
밥 : 빅뱅?????? 아니 빅뱅이면 내가 직원들이 좀 고생하더라도 맞춰봐야겠는데...좀 알아보고 다시 연락할께요.

몇분뒤

밥 : 합시다! 좀 빠듯하긴 하지만 그날 가능하도록 시간을 빼뒀으니 해봅시다.
G : 계속 안될거 같다고 하셨잖..
밥 : 아니 왜 첨에 빅뱅이라고 얘기안했어요. 지드래곤 이라고 얘기좀 해주지. 됩니다 안될게 뭐가 있겠어요! (호탕하신)
G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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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합니다..(..) 스포가 되기도 할거 같고; 굳이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할까 싶어 얘기 안했던건데.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빅뱅부터 깔고 갈걸 그랬어여...
그렇게 빅뱅 옵하들과 지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날짜도 촉박한 와중에 저희가 원했던 업체와 다행히 계약할수 있었습니다. 빅뱅효과! 짱짱맨!












그렇게 밥차 5톤 트럭 2대를 이끌고 런닝맨 고정멤버들 포함 전스탭과 빅뱅 멤버들 포함 와지 스탭들까지 약 150여명 든든하게 챙겨드렸습니다.















서폿이 들어간날 최고로 더웠던 날이라 보통은 천막을 쳐야 하는데
다행히 그늘진 시원한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테이블 셋팅을 절반만 해두었고 (촬영팀들이 한꺼번에 와서 먹지 못하는 교대 시스템이라)













수저셋트는 저희가 한번 더 꼼꼼하게 씻어 셋팅해두었습니다^^















생수도 넉넉히!

날이 너무 덥다보니 땡볕에서 계속 촬영하는 멤버들이나 스탭들이 와서 가장 먼저 찾는건 아마 시원한 물이 아닐까 싶어
냉장고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드렸구요.

그리고 "우리 지용이 막 다뤄주세요" 스티커가 현장에서 다들 돌림노래마냥 한번씩은 읽어보셨던 후문이...^^
















후식으로 준비한  과일

과일킬러 빅뱅을 위한 후식도 준비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런닝맨 현장 특성상 간편히 들고 가거나 이동하면서 먹을수 있도록 컵과일로 준비를 했구요.
날씨가 덥다보니 미리 준비하지 않고 식사시간 한시간 전 쯤 밥차 냉장고에 꺼낸 과일들로 싱싱하게^^

그리고 특별히 빅뱅 멤버들과 런닝맨 멤버들 과일들은 따로 아이스박스에 보관해두었다가 식사후에 챙겨 드렸습니다.

















삼계탕과 뷔페 메뉴들


메뉴는 보통 뷔페식으로 많이들 한다고 추천하셨는데 아무래도 몸으로 뛰는 촬영이고 빅뱅 멤버들이 계속 강행군 스케쥴 연속이라
뷔페와 함께 개별식으로 삼계탕을 추가해 챙겨드렸어요. 뷔페 메뉴는 거창한 메뉴들 보단, 집밥같이 멤버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선택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삼계탕도 그날 새벽 갓 잡은 닭들로 공수해 식사시간에 맞춰 삼계탕이 나올수 있도록 현장에서 조리하셨고.
뷔페 메뉴들 또한 현장에서 바로 조리해 식사시간에 맞춰 갓 만들어진 음식들로 드실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


현장에서 시간에 맞춰 음식을 바로바로 조리하는 시스템으로 신경을 쓰다보니, 촬영이 연장되어 식사시간이 예정보다 한시간가량 딜레이 되었을때도
조리사분들께선 조리하시던 음식을 그시간에 맞추려고 잠깐씩 올스톱 하시더라구요.

그 덕분인지, 삼계탕은 정말 현장에서 런닝맨 주요멤버분들과 스탭들, 그리고 빅뱅멤버들까지 맛있다는 말을 여러번 하셨습니다^^ (마니머겅 두번머겅...)
금액은 커졌지만 아무래도 삼계탕은 굿 초이스였던!



준비한 뷔페 메뉴들 (준비하느라 사진을 다 담지 못하여 메뉴들 같이 올립니다)

삼계탕

고추장 제육볶음
등심탕수육
꽃게강정
진미채조림
새우동그랑땡전
참치어전
잡채
미트볼 스파게티
수제소세지볶음
크래미양상추샐러드(흑깨드레싱)
고구마샐러드
숙주나물무침
오이무침
김치
백미밥

수박화채
컵과일 (메론 수박 방울토마토 사과 파인애플 포도 천도복숭아)



































사연 깊은 현수막


준비할 시간이 별로 없던 상황에서 현수막 업체에 넘겨야 할 시안 작업이 정말 빠듯했었지만 우리의 소즁한 금손들 oh oh 심지님 oh oh 양님 oh oh
오프멤버 단체방에선 온갖 드립과..(..) 사랑고백; 문구들이 후보에 올랐고ㅋㅋ 결론은 우리애들 소중히 다뤄달라는 한결같은 마음들이었기에^^


지용군의 현수막과 빅뱅의 현수막을 하나씩 대형으로 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작은것 하나도 필요하다고 하셔셔 제작한게, 지용군이 인증해준 현수막^^
이렇게 시안이 완성되어 제작이 들어갔었는데, 아쉬웠던건 맞바람이 너무 강해서 대형 현수막 중에 빅뱅 소중히 다뤄주세요 현수막은 결국 중간에 떨어졌어요.


여기에 정말 슬픈 사연이 있었는데요.

현수막이 커도 너무 커서...(밥차업체에서 알려주신 사이즈) 마땅히 걸어둘 곳이 없다가 사다리를 대동해 기둥에 달았었는데
현수막 하나 걸어두려는데, 커피차 사장님과 밥차 사장님 팬팀 직원분들과 저희까지 동원될 정도로 생각보다 어마무시 했었어요..(엉엉)
겨우 다 달았다고 기쁨의 박수를 치는 동안 무시무시한 맞바람에 현수막이 찢어지기 까지했..(대성통곡)

그래서 보시다시피...멀쩡한 현수막에 구멍을 좀 만들었습니다. 구로나 빅뱅이 오니 다시 잠잠하던 바람...












아무일 없었다는듯.....바람 한점 없는ㅠㅠ









강풍에 결국 떨어지고 만 빅뱅 현수막
  














지용군이 잘먹었다는 인사와 함께 인스타에 올려주었던 현수막















































시원한 후식으로 준비한 커피차




그리고 든든한 식사와 더불어 더운 날씨에 종일 야외촬영인 점을 감안해 후식 음료를 따로 챙기기보단 가장 시원한 음료는 즉석 까페가 아닐까 싶어
커피차도 같이 알아보게 되었어요.

사장님들께선 보통 다들 뷔페나 커피차 둘중 하나만 하지 둘다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시더라구요^^;

알려주시길, 보통 야외촬영은 몸이 고되기 때문에 달달하고 시원한게 가장 좋다고 하셔셔 이왕이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좀 더 다양하게 드실수 있도록 높은 레벨로 선택해 커피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지없이 빅뱅효과 지드래곤효과는 계속 되었죠!
밥차 업체와 조율중에 경험했던것 그대로 커피차 업체와도 똑같이 겪게 될줄이야. 그야말로 데스티니...


커피차는 사실 지용군의 활동상 서폿을 할 기회가 없었기에 저희가 지용군에게 처음 서폿이 들어가기도 했지만,
지용군 역시 커피차를 처음 받아보는거라 기대된다고 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주고 싶은 마음으로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저희맘에 콕 들어왔던 커피차 사장님과 통화를 하던중,
이미 다른 스케쥴이 있어 불가능하게 되었고, 사장님이나 저희나 서로 너무 아쉬움이 커 통화조차 끊지 못하는 상황이 왔었어요.
런닝맨 촬영과 유난히 빗겨나갔다며 무척 아쉬워하시면서 어디쪽에서 들어가시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온다...온다 그분이 오신다 도와주소서)

빅뱅서폿이 들어가게 되었고 저희는 지드래곤쪽입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밥차 사장님과 똑같은 상황이 연출되는 기이한 빅뱅효과...지드래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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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 런닝맨이라고 했을때도 아쉬웠는데 빅뱅이라고 하니 더 아쉬워요. 빅뱅 멤버 어느분이신지
G : 지드래곤이요 ^^
커 : 지드래곤이요?? 지디 정말 너무 좋아해요. 꼭 해주고 싶은데. 지드래곤은 처음이라서 진짜 이미 잡힌 스케쥴만 아니면 정말 어떻게든 해주고 싶네요...
G : 정말 불가능할까요.
커 : 지금으로썬 미리 잡힌 스케쥴이 기적적으로 캔슬되지 않는 이상 어려울거 같아요.







이때가 준비하면서 가장 멘붕 오브 멘붕이었던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이제 남은 시간도 없었지만 그만큼 마음에 든 곳도 없었던 터라
체념하고 있었던 그때! 정말 거짓말같이 '같이 합시다!" 라고 연락이 오셨어요.


커 : 정말 너무 신기하게도 미리 잡혔던 그 스케쥴이 캔슬됐어요. (웃음) 그게 원래 캔슬될 스케쥴은 아닌데 신기하네요.
G : ㅠㅠㅠㅠㅠㅠ
커 : 런닝맨도 그렇지만 지드래곤은 처음이니 정말 잘해주고 싶네요. 같이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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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OH 빅뱅 OHOH 지드래곤 OHOH  






정말 두 업체 모두 데스티니.....(하트받으세여) 잡혀있던 다른 스케쥴 마저 캔슬되게 만들어버리는 지디효과...
그렇게 빠듯한 시간이지만 순조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커피차업체 인스타에서 살짝 언급한 사연에 회원분들께서 되게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곧 후기때 말씀드리겠다며 기다려달라 말씀드렸는데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송구합니다..(..)


















많은분들께서 달지용 이라는 현수막 문구에 칭찬을 해주셨는데...저희는 한게 없습니다. 그저 다된 권지용선생 레시피에 문구만 얹혔을뿐...

너무 감사하게도 권지용선생께서 해투에 나오시어 달지용 이라는 신레시피를 개발하시고 널리 이롭게 달달함을 퍼트리셨으니; 그 뜻을 깊이 받들어 이번 커피차는
달지용으로 도배 할수 밖에요.














우리 지용이 막 다뤄주세요 스티커


정말 순전히 저희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스티커 입니다^^ 수줍수줍 하지만 시키면 정말 뭐든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하잖아요.
그리고 나름 몸개그 달인으로 논두렁 분량을 최고로 남겨주시고! 어련히 알아서 형님들이 잘 다뤄주실테니 저희는 그저....

우리 지용이 잘 봐달라는 뜻으로 만들어봤어요^^ 귀여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_ _)




스티커를 단독으로 찍은 사진이 없어 지용군이 올려준 사진으로!

























따란~ 오늘은 지용이가 쏩니다!
아기자기하죠?  자세히 보시면 논두렁 청년의 예능 고군분투 성장기가 아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메뉴판에 대한 드립의 낭낭함과 열정! 살려야 한다. 살려야한다.
















커피차 사장님이 지용군의 멋진 사진들로 한쪽에 갤러리를 할테니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셨어요.
크게 들어가니까 얼굴 위주로 보내주면 더 좋다고...그래서 보통 어떤사진들을 많이 걸어두는지 보았더니 화보사진이나 잘생김이 묻어나오는 인생사진들
위주로 꾸미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치열함; 이 묻어나는...(..) 예능 새내기의 모습들로 꾸며보았습니다.
런닝맨에 나왔으니 런닝맨 활약상들로 꾸며야 예의 아니겠어요? ^_^ 런닝맨까지 와서 이미 만인이 아는; 잘생김을 보여주기엔 너무 진부하잖습니까!



논두렁 장면에서만 수백장의 캡쳐가 나왔고. 그 새벽까지 열정적으로 캡쳐하고 보정하신 피플큰승님(탑팬) 은 정말....권빠가 맞아요. 맞구요. 짱짱걸!
이분은 최옵하 바라기로 할수 없을만큼 장인정신으로 열정적이셨어요...다른 오프멤버들 잠도 못자게(절레절레) ^^


보시면 나름 스토리의 개연성이 있는 배치구도로...(..) 신중 또 신중을 기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야심작.

후에 에피소드에서 보시겠지만, 지용군이 이 사진들 앞에 잠깐 서더니 천천히 훑어보곤 현실웃음이 터졌다는 후문








따란~














멀어서 잘 안보이신다구요? (주섬주섬)














주제는 권지용이 매개체이자 주체자가 되어 기대. 놀람. 두려움. 멘붕. 분노. 슬픔. 체념. 넋나감. 해탈. 해맑음. 잘생김...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PEACEMINUSONE IN RUNNING MAN

  



















뭐든 새로운걸 두려워하지 않는 저 열정! 논두렁에 빠졌을때 빛이 나는 남자!

유느님이 후에 말씀하시길 런닝맨 3대 개고생중에 하나였다고 하셨죠..(..)
그래서일까요. 우리 논두렁 청년의 희노애락이 묻어나오는 이 사진들이 스탭들과 런닝맨 멤버들에게 아주 인기만점이었습니다.



보고 계십니까? 지드래곤님 저희가 참 많이 좋아합니다. 새벽까지 결정장애가 올 만큼 애정듬뿍담긴 사진들이예요.





















그리고 커피차 사장님이 특별히 준비해주신 개인 텀블러

빅뱅 멤버들 5개 다 챙겨주고 싶어서 여쭤봤더니 개인 1개만 준비가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면, 이 모든걸 한턱 내시고 계시는 주인공 지드래곤님께만 부득이하게; 이 개인전용 텀블러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 텀블러로 런닝맨 멤버들이 갑자기 웅성웅성! 갑자기 콩트로 바뀌어버린 현장은 밑에 에피소드에서.. 투비컨티뉴




이쁜 사진들(예능의 희노애락) 과 함께 텀블러.JPG   























커피와 음료를 마시면서 드실 주전부리.

원래 커피차에서 준비해주시는 주전부리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때마침 해투에서 또...그 눈물없인 볼수없다는 초콜릿과자 사연이 나왔고.
이제 눈치보지말고 초콜릿과자 맘껏 먹으렴...이라고 전해주고 싶은 저희 마음이 사장님마음과 일맥상통하여 목맥힘이 매력인 '다이제' 를 준비했습니다.

원래 우리가 알고 있던 다이제는 원통이었는데 사장님께서 개별포장으로 귀엽게 나온 다이제를 구해주셨어요. 이 섬세함!
커피차 테이블에 진열해두고 음료와 같이 간편하게 집어 드실수 있도록 진열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스탭인원들이 많다보니 다이제로 부족할듯 하여, 다른 종류의 주전부리들도 저희가 따로 준비를 해보았구요.
휴대성이 용이하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그리고  맛이 검증된 저희가 좋아하는; 간식들로 골라봤습니다..ㅋㅋ
과일젤리와 쿠키 스낵류.


정말 순식간에 동이 나버릴정도로 인기가 좋았구요. '목맥힘의 다이제' 는 빅뱅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습니다..^^























빅뱅 멤버들 간식


그러다가 문득 해피님이 우리애들은 아무래도 낯선 스탭들 사이에서; 막내들이라 주전부리들 하나하나 다 집어가서 챙겨먹지 못할거 같다며...(..)
따로 챙겨야겠다고 저렇게 리본까지 묶어 고이 품안에 모셔두고 있다가 애들 식사할때쯤 팬매니저분께 전달해드렸습니다.

근데 매니저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이렇게 따로 애들꺼 포장안해뒀으면 난감할뻔했다고.
애들이 과자가 있는걸 지나가면서 어렴풋이 보곤 거기 있는거 다 챙겨달라 해서 커피차까지 계속 왔다갔다 할뻔 했다고...^^;


우리애들이 아직 과자 많이 먹을 나이죠. 그리고 엄청 쎄보이지만 하나같이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이기도 하구영.
그래서 막 다뤄달라는 스티커 문구가 탄생한거겠져...^^


그렇게 빅뱅 멤버들은 종류별로 다 챙겨드렸고 아주 야무지게 잘 먹었습니다^^






















런닝맨 촬영현장 특성상 한꺼번에 스탭들이 식사나 휴식을 취할수 없기 때문에 팀별로 스탭들이 오셔서 식사를 하시고 커피차에서 후식을 드셨는데요.
식사를 당장 못하시는 스탭분들은 우선 간편하게라도 테이크아웃이 되는 음료쪽으로 줄지어 서서 가져가시기도 하셨어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론, 그날이 가장 더운날이기도 했고, 하필 올 야외촬영이었어서 모든 스탭들과 멤버들이 굉장히 더위에 지친 상태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커피차가 온걸 너무도 기뻐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나중에 사장님께서 얘기해주시기론, 스탭분들의 2배 넘는 잔수가 나갔다고 해요.
다른촬영장보다 꽤 많은 음료가 나갔다고 ^^



인기좋은 음료로는 스무디 종류와 아이스 라임에이드와 빙수 ^^ (현장이 너무 바쁘게 돌아가다보니; 음료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이 사진을 굳이 넣은 이유는.... 오래도록 저렇게 권지용군의 예능 희노애락의 작품을 감상하셨거든요.
사실 저렇게 많이들 저 위치에서 주전부리를 다 드실때까지 감상하시더라구요....

저거 논두렁할때 아니야? 맞네맞네...라는 반가움의 대화들을 나누면서













그렇게 커피차는 저녁 늦게까지 계속해서 스탭분들이 이용해주셨습니다.

















런닝맨 스탭분들께 드린 M 시리즈 앨범


M 시리즈 기증 받은 앨범들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빅뱅 음방 스케쥴에 맞춰 서폿이 들어갈때 스탭분들께 드리려던게
기증앨범이 도착하는 기간이 각각 다 달라 늦게 도착하기도 했고 그 수량이 생각보다 많이 적었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2차 기증기간을 두고  회의결과,
아무래도 CD로 음악을 듣기 가장 자연스러운 곳이 이동하는 차안 이라는 의견과 그럼 뜻깊게 빅뱅이 3년만에 나가는 런닝맨 현장에서 스탭분들께
기념선물로 드리는게 좋을거 같다고 판단되어 기증앨범은 이번 런닝맨 전 스탭들에게 기념선물로 드렸습니다.



생각보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었어요. 특히나 촬영기사분들께서 많이 좋아해주셨구요.

어떤분들께선 안그래도 이동하면서 들으려고 앨범을 살 생각이었는데 도무지 시간이 안나서 앨범을 보지도 못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더 다행이고 감사했습니다.


따로 기증해주신 분들께 상황보고는 드렸지만, 후기로나마 짧게 한번 더 인사드립니다.

기증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용군과 빅뱅을 위해 기증해주신 소중한 앨범은 이렇게 잘 쓰였습니다:)  
M버젼 기증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기증명단은 후에 정규앨범 기증 프로젝트까지 끝난후 최종 후기에서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 이번엔 따로 홈 스티커를 제작하지 않고 06년부터 역사가 깊은 권지용서포터즈 홈 스티커를 사용했어요^^ 오랜만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빅뱅 멤버들, 런닝맨 7명 멤버들, PD님들께 드리는 와인 선물.


서폿이 갑작스럽게 변경되어 준비기간이 짧았던 탓에 기념이 될만한 선물을 제작할 시간도 부족하고, 특별하게 감사인사를 드릴만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차에
빅뱅 'BIGBANG' 이라고 특별하게 제작되어 나오는 한정판 와인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 많고 많은 이름중에 빅뱅 라벨이라니...

그래서 어렵게 공수해 모두에게 기념이 될만한 특별한 선물로 준비해 드렸습니다.
냉정과 열정님 감사합니다.



















빅뱅 라벨이 잘 안보이신다구요? (주섬주섬...)














자 여기 이르케....















BIGBANG 이라고 박혀있지유? (백주부st)







































빅뱅서폿은 3년만이라 그런가 이렇게 길고 긴 후기도 또 오랜만인것 같은데요. 아직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후....


우여곡절 속에 서폿이 진행이 되었던 만큼 들어가기까지 스파르타가 따로 없었던 정신적노동이 주가 되었다면; 현장에선 생각치 못한 육체적 노동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저희도 저희였지만, 팬팀의 도움이 많이 컸습니다. 팬매니저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가 커피차는 처음이었고 밥차는 몇년전 콘서트에서 진행했던 이후로는 처음이라 긴장의 연속이었는데요. 두 업체를 동시에 진행하는 서폿이었다보니
가서 혹시 문제가 생길시를 대비해 강원도로 오프들 몇명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와중에 빅뱅 멤버들과 혹시라도 부딪힐까 두려워 가지 않겠다는 오프멤버들;


가서 저희는 진행사항을 보고 멤버들 식사시간이 되었을때쯤 서울로 가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날 밥차 업체쪽 직원분들이 다른 스케쥴로 나눠서 가다보니
사장님께서 저희측에 부득이하게 테이블 셋팅을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시더라구요....otz


그래서 그때부터 몇시간동안 테이블 셋팅부터 현장 잡일을 다 도맡아 하기 시작했....근데 해도해도 끝이 없고 식사 시간은 다가오고.
팬 매니저분들이 총동원하셔셔 도와주지 않으셨으면 정말 시간 맞추기 어려웠을 정도였습니다.
사다리까지 타고 현수막과 여러차례 사투를 벌여주신 덕분에 저렇게라도 무사히 달게 되었고...(_ _)
스탭분들이 한꺼번에 오시지 않고 교대로 계속해서 식사를 오시다보니, 저희와 팬팀은 그야말로 밥차 직원이 되어 있었...


분명 맞바람 강풍이 불어오는 그늘진 곳에서 일을 하는데도 다들 땀이 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알아서 잘 하겠거니 믿고 현장에 가지 않았다면,
밥차 직원이 최소한으로 온줄도 몰랐을뻔한 아찔한...그래도 음식맛은 정말 일품이었구요. 다들 너무 감사인사를 하셨기에 그냥 좋게 마무리하는걸로.



이제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예상치도 못하게 빅뱅과 함께 강원도 산골에 갇혀서 밤 10시까지 중노동을 하며 있어야 했습니다 (대성통곡)




빅뱅서폿을 9년동안 하면서 행여라도 멤버들과 마주칠까 두려워 도망가던 저희가....빅뱅과 함께 강원도에 갇히게 될줄을 생각을 못했어요;



데뷔 10년만에 서폿 9년만에 뭐 이런경험도 해보게 되네요. 허허헣
그래서 지금부턴 관찰일기st  에피소드 들어갑니다. 지독할지도 몰라요. 왜냐면....계속 강제 스탠바이를 해야했거든요 노동이여...



빅뱅멤버들이 식사를 어떻게 잘 먹었는지, 런닝맨 멤버들은 얼마나 좋아 하셨는지, 그리고 우리 지용군의 반응은 어떠했는지 또 얼마나 따뜻한 감동을 주었는지.
회원분들을 위해서 머리속 기억들을 모두 긁어모아 알려드립니다.














빅뱅 멤버들 식사와 음료 에피소드 1.




# 빅뱅에서 젤 부지런하게 빨랐던 막내 승리군.

원래 예정되어 있었던 멤버들 식사시간이 촬영이 길어지는 바람에 한시간 가량 딜레이가 된 상황.

다행히 현수막 셋팅이 시간이 오래 걸려 현장 마무리 할시간은 벌었다며 팬팀과 저희는 서둘러 현장 정리를 마무리 하고 있었을때쯤.
인기척이 느껴져 옆을 돌아봤더니 막내 승리가 제일 먼저 도착을 해 테이블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홈 스티커를 중얼중얼 읽어 내려가고 있었...
조용히 스탭인양 자리를 비켜드렸습니다..(..)

그 뒤로도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니신 호기심왕^^






# 지용이는 내친구

두번째로 도착한 태양군. 혼자 구경하고 다니시다가; 커피차 앞에서 떠날 생각을 안하고 그 앞에 한동안 서있길래 커피부터 마실생각인가 싶었더니.
지켜보다 매니저가 데리고 자리에 안내해줄때까지 커피차 모니터에 나오는 지용군 직캠영상을 집중해서 보고 계셨습니다...(..)







# 니옆에 형있다, 니옆에 동생있다

식사 테이블 위치를 지정할때 빅뱅과 런닝맨멤버들은 좀 더 편하게 식사를 하실수 있도록 스탭들과 떨어진곳으로 테이블을 마련했어요.

한테이블은 런닝맨. 한테이블은 빅뱅. 근데 먼저 온 승리군은 런닝맨 테이블에, 태양군은 빅뱅 테이블에...ㅋㅋ
한동안 그렇게 앉아있어서 다들 무슨 깊은 뜻이 있나 싶었더니 그전 촬영이(수상농구) 너무 힘들어 각자 옆에 누가 있었는지도 모른체 먼산을 보며 멍 때리고 있었던...
우리 비뺑.

각자 옆에 있는 형동생을 못알아보고 매니저분들이 옆에 니동생이 있다. 니형이 있다 알려주니 그제서야 o_o  이런표정으로 언제왔냐며 꺄르르-
그렇게 두 형동생은 매니저분들께서 식사를 챙겨주셨습니다^^








# 잘먹겠습니다 배식받는 지용 어린이

태양군과 승리군이 식사를 한창 시작하고 있을때쯤 지용군과 탑군이 도착을 했어요. 그냥 멤버들 있는 테이블로 가면 매니저분들이 알아서 도와 주셨을텐데

지용군은 오자마자 바로 메뉴들 놓여있는 밥차쪽으로 가서 자기가 먹고싶은것들 하나씩 골고루 다 담고선 마지막에 삼계탕 닭한마리를 사장님께서 그릇에 담아주니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라고 사장님께 인사를 건냈다고 해요^^

그렇게 한손엔 삼계탕 그릇. 또다른 한손엔 뷔폐음식들. 양손 가득히 들고 뱅이들과 합석해서 맛있게 식사하셨습니다.










# 더먹고 싶어요 최옵하.

지용군이랑 탑군이 같이 도착했었어요. 그리고 최옵하는 멤버들 보고 자리로 가려다가 지용군이 접시들고 음식을 담으니 쪼르르 지용군 뒤로 달려가서
같이 한손에는 음식을, 한손에는 삼계탕그릇을 들고선 멤버들과 맛있게 식사를 했어요^^

그리곤 한동안 식사하던 중 옆에서 식사하고 있던 한 매니저분께 살짝 쿡쿡 찌르면서, 특정 메뉴들 더 가져다 달라고 은밀하게 부탁하셨대요...(귀요미)

당당하게 얘기하세여 옵하! 이거 다 비뺑 옵하들 먹이려고 준비한겁니다! (쩌렁쩌렁)




후기에서 보신것처럼 이렇게 두손가득 음식을 담고 계셨어염'ㅁ'  커피차 사장님이 요렇게 지용군과 탑형 투샷을 남겨주셨네요:)













# 샤랄라 야바이강(대성)

찰랑찰랑 풀셋팅을 끝내고서 샤랄라하게 등장하신 대성군도 밥차쪽으로 가서 먹고 싶은 음식들 듬뿍 담아 삼계탕과 함께 들고선
빅뱅 형아들 있는곳으로 마지막으로 합석해 야무지게 식사하셨습니다^^

대성이가 런닝맨 멤버들과 뱅이들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도착해 음식들 들고 등장해 유난히 머리가 찰랑거린다며 다들 칭찬해주시니 꾸벅꾸벅 인사를 그렇게 하던
패떳의 사랑둥이 대성이.






# 더주세요 아직 한창 먹을 나이 빅뱅

탑군이 먼저 매니저분들에게 더 달라고 스타트를 끊은 후부터 빅뱅 멤버들 모두 좀 더 먹고 싶었던 메뉴들 더 갖다 달라고 주문하기 시작.
팬 매니저분들까지 동원해 매니저들 모두가 접시들고 아주 분주하게 움직이셨...^^

마치 우쭈쭈 빅뱅아가들 먹이는 어미새의 모습이었어요....보기만 해도 배부른.

많이 못먹을까봐 걱정이었는데 생각과 다르게 오래도록 한참을 그렇게 맛있게들 먹었답니다.
오손도손 정신없이 먹느라고 다섯명이 모두가 볼때마다 볼이 빵빵했다는 후문.



저희는 다른 테이블 뒷정리 중이었어서 지나가다 우연히 잠깐 봤을땐, 빅뱅 다섯마리의 뒷모습들은 이러했습니다.



많이 잘 먹어줘서 고맙습니다 우리빅뱅. 그리고 우리 권지용이.












# 주전부리, 음료, 빙수까지 알뜰살뜰 야무지게 챙겨먹는 빅뱅

앞서서 주전부리들 종류별로 포장해 빅뱅 멤버들껀 따로 준비해 두었는데요. 식사를 거진 다 마쳐갈때쯤 어미새; 매니저분들께 과자들 있던데 챙겨달라고.
그리고 음료 뭐뭐 되는지 알아봐달라고 했다고 해요.

그래서 멤버들 각자 취향대로 시원한 음료로 주문받아 마시고 포장해둔 주전부리 역시 종류별로 다 냠냠 먹었다고 합니다.
먹으면서 맛있게 잘먹었다는 '다이제 스티커' 사진도 한번 찍어주는 우리 지용군^^


사진에는 없지만, 승리는 블루베리 스무디를 마셨고 대성이는 지용이형아랑 탑형이랑 같이 망고빙수와 팥빙수를 먹었어요^^















# 우애 좋은 망고빙수 3형제

승리와 영배군은 먼저 왔기때문에 속도차이가 있어서 식사와 후식을 다른멤버들 보다 먼저 끝내고, 각자 블루베리 스무디와 초콜릿 라떼를 마시면서
팥빙수 하나를 오손도손 나눠먹고 먼저 자리를 일어나 다음 촬영준비로 갔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차로 온 지용군과 탑군 그리고 대성군은 맨 마지막으로 온 대성군 식사속도를 맞춰주면서 식사를 끝내곤, 망고빙수와 팥빙수까지 시켜서 같이 나눠먹었는데요.

망고빙수가 너무 먹고싶었는지 망고빙수 망고빙수 라고 강조했다던 지용군과 탑군.
근데 지용군과 대성이 두 동생이 폰을 만지고 있어서 큰형 최옵하가 숟가락으로 떠서 지용이 한입, 대성이 한입 이렇게 먹여줬다고합니다...ㅋㅋㅋ
동생사랑 내리사랑

그리고선 두 빙수를 우걱우걱 거의 다 비울만큼 맛있게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그 모습이 그렇게 우애 깊을수가 없었다고...(..) ^^









# 논두렁 청년 희노애락 사진감상 " 이게 뭐얔 "


지용군이 식사를 다 마치고 음료를 들고선
다음 촬영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지나가다가 커피차를 그제서야 처음 본인 눈으로 확인을 하던 순간이었던거 같아요^^


배너에 논두렁청년이 쏜다는것부터 훑어보다가 그옆에 자신의 모습들이 땋! 하고 있는 갤러리 사진쪽으로 보더니 빵 터져선

"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  현실웃음이 터지신 논두렁 청년 ㅋㅋㅋ


스탭분이 이동할께요 라고 하는데도, 아시죠? 동공의 빠른 움직임으로 위아래 옆 다 훑어보는 권지용 스킬 ㅋㅋㅋ (공연에서 팬들 안본척 보는 스킬)
그렇게 현수막까지 다 훑어보셨어요^^


그리고 그 자리를 뜨자마자, 울리는 '잘먹었습니다 감사인사' 트위터 알람! 두둥! ^^
그렇게 권지용식의 따뜻한 인사를 건내 받았습니다. 권이뿐이.





















런닝맨 멤버들 식사와 음료 에피소드 2.




#" 지용이 덕분에 " 유느님의 인사



현장에 도착하시면서 이미 저멀리서부터 들려오는 웅성웅성 소리들. 특히 유느님은 정말 울림통이 너무 크셔셔 깜짝놀랐...역시 국민엠씨는 달랐습니다.


" 이야 이거 지용이...이거이거 지용이 덕분에 오늘 호강하네 "
" 어이구.....지용이 덕분에 이거참..."



정말 이렇게 똑같이 감탄사를 내뱉으시며 밥차쪽으로 한번 훝어보시고 뷔페메뉴쪽으로 한번 또 훑어보시곤 사장님과 악수를 청하시기도 하셨어요^^
(선거철인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러울수가)

그리고 저희는 나머지 짐들을 정리하고 조용히 빠져나가려던 찰나에, 저희쪽으로 성큼성큼 오시더니,

"아이고 지용이 덕분에 잘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이렇게 저희한테 고개숙여 정중하게 인사를 해주셨어요. 갑작스레 너무 정중하게 인사해주셔셔 저희는 얼떨결에 "아닙니다" 맞절을...

저희는 아니 우리가 얼굴에 팬이라고 써져있나 왜 우리쪽으로 오시지 잠시잠깐 슬펐으나; ㅋㅋ 후에 스탭분들께서 알려주셨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감사했습니다. 당연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정중한 감사인사는 생각치도 못했거든요.











# 런닝맨 멤버들 인사

유느님을 필두로 런닝맨 멤버들은 우르르르 몰려다니시더라구요. 마치 어미새와 아기새들처럼..(..) ^^

그리고 유느님께서 그렇게 저희한테 오셔셔 인사를 하시는 바람에, 뒤따라 같이 오시던 하하님 광수님 지석지님의 눈은 저희쪽으로 향하셨고; (동공지진...)
차례로 오시더니 유느님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감사 인사를 해주셨어요.


하하님    " 지용이 덕분에 정말 오늘 맛있게 먹겠습니다"
광수님    " 감사합니다"
지석진님 " 잘먹겠습니다"

지용이 덕분이라고 해주셔셔 저희가 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강개리님과 김종국님이 뒤따라 오실때 저희는 얼른 자리를 피해 다행스럽게도 더이상의 동공지진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행다행.















# 삼계탕 큰사랑 지석진님


다른 멤버분들도 물론 너무 좋아해주시고 저희가 민망 할정도로 인사해주셨는데, 지석진님은 정말...ㅋㅋㅋㅋ 누가 지석진님께 삼계탕 좀 자주 사주세요! (쩌렁쩌렁)

너무너무 좋아 해주셨어요.
처음 들어오시면서 부터 밥차 메뉴에 삼계탕이 있는걸 보시곤,


" 야야야야....진짜 삼계탕이야! 야 대박이야! "  라고 쩌렁쩌렁하게 감탄을 하셨습니다.


뒤늦게 따라 오시던 개리님과 김종국님은 스탭분들과 인사하기 정신없었을 그때도, 그 두분에게 들으라며  

" 야야 삼계탕이야 대박대박 "  이라고 혼자 허공에 말씀하셨어요;

깜짝 놀랐던건 유느님이 왜 그렇게 목소리 울림통이 큰지 그제서야 이해가 ㅋㅋ왜냐면 지석진님 울림통도 만만치가 않았..(..)두분다 웅변하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너무 좋아해 주셔셔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 " 지용아 잘 먹을께 "  지용군에게 인사


사실 저희끼리 정신없이 셋팅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염려했던건, 현수막까지 다 달고 붙이고 다니 사방이 " 지용이가 쏩니다" 로 도배되어 있어서 ^^;
지용군 성격상 너무 부끄러워하면 어쩌지 싶었거든요. ( 사실 다 필요했던 현수막이었고; 지용이가 쏘는건 사실이니까^^)

그러나, 지용군은 저희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너무 좋아하면서 자연스러웠어요^^ (권이뿐이..)


런닝맨 멤버들이 식사를 어느정도 하고 있을때쯤, 지용군이 도착을 했었어요.
지용군이 음식을 들고 빅뱅 멤버들이 앉아있는 테이블로 가 앉으려고 하니, 런닝맨 멤버들이 식사를 하다가 멈추시곤.


" 지용아, 덕분에 잘먹을께!! "   라고 우렁차게 일제히 다같이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식사를 하는 그 공간이 좀 소리가 울리는 곳이기도 했고 워낙 목청들이 ㅋㅋ 쩌렁쩌렁해서
멀리 있었던 저희나 그곳에 식사하시고 계시던 스탭분들이나 모두가 다 들릴정도의 인사였어요^^


기분이 좋았는지,
지용군이 웃으면서 " 맛있게 드세요 " 라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건내더라구요. 정말 "지용이가 쏩니다 맛있게 드세요" 의 제스쳐여서 흐뭇흐뭇^^



식사가 끝난후.
런닝맨 멤버들이 또 일제히 우르르르 무리지어 커피차로 자리를 이동하시면서,

" 아이구 지용아, 덕분에 잘 먹었다! " 라고 우렁차게 한 목소리로 식사중이던 지용군을 보면서^^ ㅋㅋ 인사를 하셨어요.


지용군은 그 우렁찬 목소리들에,  밥먹다 말고 고개 인사를 끄덕끄덕 웃으며 화답^^















# 오늘 첫끼


런닝맨 멤버들이나 빅뱅 멤버들 모두 식사를 꽤 오랬동안 하셨어요.
많이 드시기도 하셨지만 정신없이 먹는것에만 조용히 집중해서 드셨어요. 스탭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멤버들이나 저희나 이게 지금 오늘 첫끼라고.


식사시간이 거의 오후 늦게 저녁타임이었는데요 선생님?....ㅠㅠ




런닝맨 멤버들은 그렇게 한참을 식사하시고 거의 한시간 가량은 반상회 같은 회의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렇게 팀웍이 좋은가 싶을정도로 무리지어 다니듯이 우르르르 여기저기 한몸 처럼 움직이시는데ㅋㅋ 정말 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 콩트 패밀리 런닝맨 멤버들


사실 방송을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개량 한복을 입고 등장하신 런닝맨 멤버들로 현장에 있던 와지 스탭들과 저희는 모두 빵 터졌었거든요.
근데 이분들은 카메라가 꺼져있어도 방송과 똑같았습니다...(..) ㅋㅋㅋ


식사가 끝난후,  우르르르- 커피차로 이동을 하시면서 지석진님이 손가락을 가리키시며.

" 아니~~여기에~ 커피도 있네~~~" 라고... 이건 마치 흡사 콩트에서 나올법한 말투로 멤버들에게 얘기하시니,


그 말을 듣고선 ㅋㅋ 유느님께서,

" 아니 그럼~~ 우리가 또 마시고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계시던 경호팀들과 와지 스텝분들 저희까지 빵 터졌었는데. 이 멤버들은 이게 일상생활 말투였던거죠.
런닝맨 스탭분들은 아무도 반응하지 않으셨.....(..)


그렇게 무리지어 또 우르르르 커피차 앞으로 모여선 우글우글...ㅋㅋ 어떤 모습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유느님은 주문을 하셨어요.

" 아이구 망고빙수 하나 주세요~ 망고빙수가  먹고싶습니다 오늘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콩트같은 평상시 말투로 망고빙수와 골고루 다른 음료들을 주문하셨습니다^^












# 지드래곤 직캠 감상 " 개멋있네"


커피차 앞에서 마실 음료들과 빙수들을 주문하신 런닝맨 멤버들은 본인들 음료가 나올때까지 그자리에 서서 유심히 무언가를 보고 계시더라구요.
지용군의 콘서트 직캠영상을...(..)

그렇게 다들 멋있다고 한마디씩 하시면서 감상하시다가 하로로는 너무 좋은지 손을 들어 올리며 투명손 야광봉을 흔들고 보셨어요.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 하셨죠.

" 워 잘생긴 애가 춤까지 잘추니까 개 멋있네 "


















# 저희는 일회용 좋아합니다!


그렇게 런닝맨 멤버들 각자 주문한 음료들과 빙수를 기다리고 있을때쯤, 지용군이 식사를 다 마치고 마실 음료를 매니저분께 부탁했나봐요.
그래서 커피차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첨보는 큰 텀블러에다가 넣어 주시니,

그 광경을 보시곤 유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죠.


유느님  " 이건 누구껍니까??  o_o "
매니저  " 아...지용이꺼..."


순간 팬매니저분 당황하셔셔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마자, 유느님께선 아주 우렁차게 복식호흡으로



유느님    " 아예~ 괜찮습니다~~ 저희는 일회용 좋아합니다~~!!! "
지석진님 " 예예~ 그럼요 저희는 일회용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커피차 사장님들도 밥차 스탭분들 경호팀 와지 스탭분들 팬팀 모두가 빵 터져서 엄청 웃었던 순간이었어요...ㅋㅋㅋㅋ
지용군 텀블러를 가져가시던 팬매니저님도 빵터지셨 ^^












# 공손해도 너무 공손했던 아시아프린스 광수님


따로 광수님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었던게, 예능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너무 달랐거든요.
항상 까불까불 막내로 그럴줄 알았는데 너무 조용하게 있는듯 없는듯, 형들 따라 다니시면서 모든 스탭분들께 그렇게 인사를 하셨어요.

처음 식사하러 도착하셨을때 저희쪽을 보시더니 유느님 버금가도록 공손하게 고개숙여 인사해주셨고...(가뜩이나 키도 큰사람이 고개를 그렇게 숙이니)
식사를 마치시곤 형님들 따라 나오시면서 또 저희쪽을 찾아 오셔선 그렇게 진중하게 고개숙여 잘 먹었습니다 라고 인사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커피차쪽에 주문하실때도.

" 저.... 아메리카노 한잔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캡이예요!


이제 마지막 런닝맨 에피소드가 될거 같은데요...^^( 끝이 없던 이야기들 후....)

식사를 끝내실때쯤 저희가 준비한 와인선물을 빅뱅 매니저분들이 런닝맨 멤버들께 전해드렸나봐요.
와인선물을 들고 나오시면서 또 저희쪽으로 오셔셔는 (그만오셔도 괜찮습니다..저희는 충분히 인사를 받았습니다 ㅠㅠ)


유느님    " 아유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지석진님 " 예 감사합니다! 진짜 캡이예요! "



캡....캡이라는 말을 어디서 들어보긴 한거 같은 그 아주 옛날옛적의 향수돋던 감탄사.


정말 지석진님은 온마음을 다해 최고의 감사인사를 해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마음이 더욱 감사하게 전해졌구요...^^
그리고 유느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지용군과 대성군의 따뜻했던 인사 에피소드 3. 







# " 야 밥 맛있지? 그치? " 지용군


빅뱅 멤버들 시간차로 다 모여 식사를 정신없이 하고 있을때쯤, 지용군이 멤버들한테 느닷없이 그렇게 물어봤다고 해요.

" 야 밥 맛있지? "


멤버들이 식사하느라 정신없이 밥을 먹고 있으니 계속 물어봤나 봐요 ㅋㅋㅋ


" 밥 맛있지 않아? "

멤버들이 맛있다고 얘기를 하니 그제서야,


" 그치? "  

그랬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를 팬매니저분께 전해듣고,  너무 귀여워서^^ " 아니 뭐...사실 지용이가 쏜거니까요 " 말하며 저희끼리 흐뭇하게 웃었던 기억 ^^












# 생각치도 못한 따뜻했던 인사 대성군

런닝맨 멤버들이 시끌벅적하게 까르르르- 거리며 음료를 들고선 다음 촬영장으로 이동하셨고,  
나머지 3멤버 지용군과 탑군 그리고 대성군 이렇게만 남아있던 상황이었어요.


저희는 각자 뒷쪽에서 물품 정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을때쯤, 어디서 인기척이 들려 돌아봤더니 대성군이 앞에 서 있더라구요.

그리곤 그 착한 눈으로 정중하게 고개숙여 인사를 해주면서 (갑작스러움에 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방황할때 계속 눈을 마주쳐주던 착한눈)

" 잘먹었습니다 " 라고 따뜻하게 인사해주었습니다...


저희가 군데군데 흩어져 있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일일히 찾아가서 저렇게 공손하게 고개 숙여 인사해줬어요.

근데 그눈을 보니까 그마음이 너무 고마웠었습니다. 알거 같았구요. 멤버들 대신해서 그리고 본인팬들한테 낯가림이 심한 지용이형아를 대신해서.


그래서 저희도 고개숙여 같이 또 맞절 아닌 맞절로 인사를 답했습니다. 우리 이쁜마음 대성군 고마워요.












#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쑥스러워서"  지용군만의 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인사 


이건 런닝맨 서폿이 들어가기 하루전 인기가요로 들어간 서폿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따로 곧 이 서폿에 대해서 후기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저희가 첫방 서폿을 계획하고 있다가 계속 조율이 안되서 결국 마지막주 인기가요로 날짜가 정해졌을때, 식사류가 안되어 런닝맨으로 식사를 챙겨주고
대신 인기가요는 축하만 간단히 해주는 쪽으로 서폿을 이틀 준비 했었습니다.


트리플 받을 예정이니^^ 트리플 축하겸, 3년만에 이렇게 멋지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고 싶었어요. 이번활동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었던 마음.
그 마음을 지용군과 빅뱅 멤버들에게 간단히라도 전해주고 싶어 케익과 샴페인 그리고 샴페인 바구니와 함께 아주 소박하게 준비했었는데요.


그걸 전해받고 다음날 런닝맨 현장에서 밥을 먹다가 팬매니저분께 이렇게 얘기했다고 해요.
" 어제 보내주신거 잘 받았다고, 그리고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말하고 싶어도 쑥스러워서 말 못하겠어요 "


거의 현장 정리가 다 끝날때쯤 팬매니저분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미 잘 알고 있다고 고마워하는 마음도 알고, 성격상 그럴거 같았다고 직접 듣는건 생각조차도 못했다고^^
그럼에도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씀 드렸어요:)



우리가 한 두해 교감한 사이던가요?  어떤 마음인지 잘 알고 있어요 우리 지용군^^
설사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해도,  잘 받고 잘 먹어준것만으로도 고마움의 인사를 대신하는거니까요.

그리고 매번 늘 그 고마웠던 마음을 권지용식의 인사로 항상 표현해줬으니까요. 늘 감동을 줬던 사람.













________


이렇게 오랜만에 정확히는 3년만에, 빅뱅 컴백 축하 그리고 이렇게 좋은 음악 들고 멋지게 돌아와 준 고마움을 전하는 런닝맨 서폿을 잘 마쳤습니다.


12년 얼라이브 서폿 이후로 처음이기도 했고, 13년 지용군 솔로 이후 너무 오랜만에 준비했던 서폿이라 런닝맨 서폿은 사실 일주일 남짓으로 준비기간이 아주 짧았지만
한달 전부터 서폿준비를 조율해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3년전보다, 그리고 가깝게는 2년전인 솔로보다, 정말 훨씬 더 만나기도 어렵고. 그만큼 챙겨주고 싶어도 챙겨줄수가 없구나 -  라는 안타까운 상황들.


그래서 더더욱 저희는 언제가 될지 모르니 지금 이순간을 최고로 기운나게 만들어주자. 라는 마음으로 다짐을 하게 되더라구요.







거슬러 올라가면, 사실 콘서트가 끝나고서 지용군의 멘트가 참 마음에 많이 걸렸어요.

자기들이 왜 좋은지 되물어보는 그 마음이.
자기들이 생각해도 좋아할 이유가 없는데 라고 말하는 그 마음이.





쉼없이 달려왔고, 지용군은 데뷔하고 지금까지 그 시간들 속에서 가슴에 빅뱅이라는 무게를 담고 참 많은 감정들과 스스로 싸웠을텐데
늘 안팎으로 자신들을 기다리는 목소리들까지 끌어안으니 그 부담감의 깊이가 감히 가늠도 안되지만, 그렇게 때문에 할수 있는 한 조금이라도 더 보듬어 주고 싶었어요.



컴백하고 곡이 나오고.
공연을 하고.
팬들과 만남을 가지고 그 교감을 나누고.

그렇게 마음이 조금은 보듬어지면서 이제는 즐기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우리는, 너의 팬들은, 9년동안 여기 니가 알고 있는 이곳에서 변함없이 너를 보고 있다 라는 힘을 주고 싶었어요.


어마어마한 우리 빅뱅.

그안에서 이끌고 있는 빅뱅 리더 우리 지용군의 어깨에 양껏 힘을 실어주고 기살려주고 싶었던 마음.
그리고 오래오래 빅뱅이 다 해먹길 바라는 그런 마음 ^^


그 마음들 그대로 오롯이 잘 받아주고 고마워 해줘서 우리가 더 많이 고마웠습니다.








9년동안 무수히 많았던 일들과 그안에서 주고받았던 교감들. 우리는 잊지 않아요.


그리고 변함도 없죠.
그러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 그 마음들을 양분삼아, 앞으로 MADE 정규활동 그리고 내년 10주년 파이널 공연까지 즐기면서.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이 되도록 힘내요 우리 지용군. 









이번 빅뱅서폿에 참여해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후 정산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마운 우리 솔로 서포터즈 회원분들.

일정이 변경되어 런닝맨서폿을 하게 되었을때 규모가 상당히 커지면서 많은 고심이 있었던 저희에게,
빅뱅안에서든 솔로에서든 지용이에게 힘이 된다면, 그게 가장 좋은 서포트라는 마음으로 힘을 주시는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 식사를 끝마치고 커피차까지 다 훑어보고선
그자리를 뜨자마자, 잘 먹었습니다 감사 인사를 트위터로 대신 전하는 우리 지용군만의 따뜻한 인사.

잘 먹어줘서 우리가 더 고마웠습니다.









+) 한글로 한번 영어로 한번더 올려준 섬세한 내가수♥








+) 커피차 업체에서 올리신 후기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ffeegreate&logNo=220397595363&redirect=Dlog












newface  15-06-21      
누군가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마음이 참 귀하다는것을 서폿후기를 보고 느꼈습니다. 지용군과 빅뱅에게 큰 힘이 되었겠네요.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ay  15-06-21      
한시간 동안 드라마를 본거 같아요 상상도 되고 목소리도 들리는듯하고.. 브금도 좋고.. 오프분들도 좋고 홈분들도 좋고 우리지용군도 좋고..
오늘은 정말이지 잊지 못할 날이 될거 같아요 특히 저에게는요
저도 밥심을 갱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지용군이 삼계탕에 뷔페에 빙수에 목맥힘과자에 음료까지 모두 그대를 위한 음식들을
볼이 빵빵하게 맛나게 먹었다니.. 마음까지 꽉 차게 배가 부릅니다 더불어 눙물도 차오르네요.. 훌쩍..
우리지용이 막 다뤄주세요 스티커는 아직도 제 잠금화면이에요 볼때마다 애정이 묻어나서 눈에서 놓을수가 없어요 ♥.♥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참 행복한 날이네요 자랑하고 싶을만큼이요~ ^^
마이티비비  15-06-22      
정말 자세하고도 다정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야 글이 너무 재밌고 좋아서 길더라도 즐겁게 읽었지만 이 섬세하고 자세한 후기를 쓰시느라 또 한 번 수고하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지디서포터즈에는 항상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후기에 쓰신 그대로 한두해 교감 한 게 아니라 그런지 오는 것만으로도 편하고 안심이 되는 곳이랄까요.
생활이 바쁘고 정신이 힘들어서 컴백을 했어도 마음껏 덕질도 못하고 그저 음방때 문자 하나씩 보내고 음원, 유튭 돌리는 등의 사소한 응원만 해서
내내 마음이 허하고 또 미안했는데 이 후기를 보니 대리만족도 되면서 이런 분들과 함께 지디를 응원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보는 저도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데 지디는 얼마나 좋았을지요. 땡볕 아래서 고생해준 빅뱅 멤버 모두와 런닝맨 멤버, 스탭분들,
그리고 서폿을 위해서, 또 서폿이 아닌 때에도 지디를 위해서 항상 노력하시고 마음 써주시는 서폿분들 모두께 진심으로 고맙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에이리  15-06-22      
이번이 3번째 댓글도전입니다ㅎ 폰으로 읽고 저장하기가 잘 안돼네요~

정~~~말 고생많이 하셨어요 스탭분들 모두에게 박수박수 보냅니다 그먼곳까지
그더위에 신경쓰고 애쓰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드려요^^

그리고 머리도 넘 좋으세요 ㅎㅎ 이리 자세히 마치 현장에 있는듯한 재밌는 후기
진짜 고맙습니다 저희 홈은 뭐랄까 화려하진 않아도 늘 묵묵히 한곳에서 지용군을
웅원하는 가슴 따뜻한 곳 같아요 ㅎ 아마 지용군도 이곳은 그리 생각하지않을까 싶네요^^

글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 이글을 읽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 다들 건강하세요~~
권스윗  15-06-22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보고 또 봐도 너무 좋네요 힘들어도 지용오빠를, 멤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움직이셨을 오프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첫 끼로 맛있게 먹었을..(훌쩍) 빅뱅멤버들..맛난거 꼬박꼬박 챙겨먹었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오빠들 불끈!
솔직히 이렇게 긴 서폿후기 글같은거.. 좀 저한테는 많이 좋으네요 흐..
늘 같은 곳에 이렇게 있다는 말. 너무 마음에 와닿고 그래서 더 행복하네요~~
BANA  15-06-23      
헝, 어제 새벽에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보고 댓글을 남기려는데... 홈에 트사마가 오셨어요...(...) 그래서... 이제와서 부랴부랴 남김니당...(..) 저 같은분이 많으실듯. 빨리빨리 댓글적으세염. 두번세번...적으세영. 저는 말주변이없으니 한번만 남기렵니다. ㅠㅠ

후우 숨한번 돌리고,... 일단은 젤 첫번째로 드리고 싶은 말씀을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다는거.^^ 매번 후기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번후기는 정말 무더웠던 그날에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요 그 고생을 다 알지 못하지만..(..) 정말 진짜루 짱짱 고생많으셨어요. 정말 짱짱걸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

후기가 정말 대박이네요. 어쩜 이렇게나 나노후기..제가 꼭 그곳에 있었던것처럼 그 상황들이 막 그려지고 그러네요...^^;; 지드래곤효과, 빅뱅효과 톡톡히 봤네여 정말. 그렇게 딱 맞쳐지기까지 얼마나 맘 고생하셨을까 생각하면...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이렇게 잘 서폿을 마치셨으니 제가 다 다행이고 흐뭇하고 정말 좋습니다. 적으신 에피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행복 가득한 후기라서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울서폿은 넘치는 센스! 정성가득!.. 역시역시^^ 거기에 지금 흐르는 홈 비지엠은 왜이리 좋은걸까요.. ^^ 서폿이랑 저랑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취향이 똑같나봐여..(...) 아 진짜 넘흐좋타... 윽... 아무리 생각해도 울 지디서폿 후기는 사랑입니다..이 모든것에 근원인 우리 지용군. ♡♡♡ 너무고맙고 사...랑해여... 우리가수 내가수. 지드래곤. 이름만 불러도 하트뿅뿅이고. 생각만해도 하트뿅뿅. 모든것이 다 좋아요. 결론은 지드래곤은 사랑입니다. 지디서폿도 사랑입니다. 움하하.

이번서폿하시느라고 애쓰신 모든분들... 정말 킹왕짱 고생많으셨구요. ^^
우리지용군 빅뱅군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줘서 고맙고, 런닝맨맴버분들도 감사히 받아주셔서 정말루 고맙습니다. :)
아 정말 너무너무 햄볶아요. :) 나노서폿후기 써주신 우리우리 맬로님 정말 고맙습니당. ^^
다음 후기도 기대할께영. ^__________________^
gh0504  15-06-24      
드디어!! 후기를 읽을수 있었습니다ㅠㅠ 며칠간 계속 들어오려고 시도를 했지만 항상 트래픽이 걸려서 좌절했었어요..;ㅁ;
정말 매번 후기를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_<
일정조율부터 마지막 대접까지 뭐하나 쉽지가 않았을건데ㅠㅠ 이렇게도 정성과 센스가 가득한 서폿 +_+ 내가수도, 빅뱅도, 런닝맨 멤버도, 스탭도, 모두가 기분좋은 서폿이었을것 같아요 :)
지드래곤 효과 +_+ 역시 내가수의 파급력은 대단하네요 :) 으쓱으쓱 ;p 덕분에 좋은 서폿도 가능하게 되어서 진짜 다행이예요 ^^
그리고 우리홈 모두가 뿌듯하고 행복해지는 후기// 진짜 디테일이 살아있는 후기에 현장감이 물씬! 서폿만 해도 엄청 힘드셨을건데 후기용 사진도 찍으랴 이렇게 자세한 글을 올리랴 여러가지로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덕분에 저희는 편안하게 집에서 좋은것만 보고 행복한것만 즐기고 있는것 같아 면목이 없습니다ㅠㅠ
이렇게 좋은 서폿을 해주셔서, 이렇게 재밌고 뿌듯한 후기를 올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_^
리얼래퍼  15-06-24      
후기 읽는데 왜 전 눈물이 나는 걸까요~~??...서폿 들어 갈때마다 항상 고생문인걸 알면서도 그 안으로 들어가서 열정을 다해주시는
스텝분들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괜히 요즘 이일저일 곂쳐서 홈에 제대로 도움 드리지 못한것 같아서 정말 죄송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이 에피소드 하나하나 기억 하고 계셨다가 이렇게 멋진 후기로 남겨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더운날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루비  15-06-24      
이 곳이 있어 많은 위안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징요흠냐하  15-06-24      
오매불망 트사마가 사라져요사라져요 할때까지 기다리다 본 꿀후기ㅠㅠㅠ 일단 우럭부터 되고ㅠㅠㅠㅠㅠ
늘 우리의 덕질을 방해하는 일상 때문에 바쁘실텐데도 스압후기 써주셔서 스압에 몇배는 비례하여 감사드려요..
진짜 수저 다시 닦고 하시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쓸게 참 많으셨을 텐데,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옵빠에게 전달된 거 같아요~ 막 사랑이 넘쳐서 서폿 하셨던 공간들이 다 하트하트한 분위기 였을 것 같아요^^
우리 자부심은 울옵빠 그리고 그 자부심을 으쓱으쓱하게 만들어주는 울서폿.. 항상 감사합니다. 킹왕짱 오랜만에 날려봅니당 bbbbbb

+) 진짜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우로빠의 힘! 짱짱맨!! 매달 싱글 준비에 투어에 전시회에 전천후로 바쁠텐데
항상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수니들 오구오구 우쭈쭈 해주시고.. 그저 우리는 아기새처럼 냠냠 맛나게 받아먹고 있어요!
우리의 이 마음이 몇배로 더더 오빠에게 닿을 수 있기를! 이번 서폿이 그랬을거라 분명 느껴요^^
언제나 1초도 빠짐없이 울오빠 짱! 권지용 짱! 지드래곤 짱짱! ♥♥♥♥♥♥♥♥
순백지용  15-06-24      
정말 따뜻한 글이에요...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 팬들도 맛있게 먹어준 멤버들도 모두가 다들 예쁘고 따뜻한 마음이 다 전해져서 읽으면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항상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어요~~!!
귀여움제곱  15-06-24      
오랜만의 서폿후기 정말 즐겁게 읽었어요! 서폿 준비하신 분들 다 너무너무 수고많으셨고, 빅뱅 맴버들도 지용오빠도 잘 먹어서 다행이에요! 역시 권서가 캡..! ㅎㅎㅎㅎ
로엠  15-06-24      
스텝분들 감사드립니다..^^
글 읽는 내내 행복하고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Mr.G  15-06-24      
읽는내내 마음한켠이 찡해지네요.. 지용군에게 힘이되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우리 서폿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10년을 한결같은 지용군이나 9년을 한결같이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우리홈분들..
글로나마 이리 감사인사 드릴께요..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동감  15-06-25      
고맙고 또 고마운 사람들.. 어찌 다 표현할 수 있겠나요~ 그저 그대들 옆에서 함께 하겠다는 말로 대신합니다.
우리홈 고맙습니다. 지용군에게 힘 주고 싶은 마음, 우리들 마음을 어느 것 하나 더하고 덜함없이
정말 있는 그대로, 뚝 떼어다가 현실 속에서 실현 가능하게 만들어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그대들밖에 없을거에요.
그래서 과정이 얼마나 고되고, 힘이들지 가늠도 못하지만 또 기대게 되고, 지용군 힘 주자고 주고 싶다고 이야기하게 되네요.
서로 내외하고 부끄러워 하는게 케미 짱인 우리홈과 지용군(하트하트)! 그래서 더 살랑해요. 센스쟁이들~ 둘이 똑 닮았대요 ^^ 예쁜 사람들~
홀릭뱅  15-06-25      
이제서야 읽네요!정말 수고하셨어요!!글을 너무 찰지게 쓰셔서 읽는내내 스압인지도 몰랐네요^▼^고생많으셨어요 그 먼곳까지 직접가시고...챙기고... 다들 만족했다는 후기를 보니 제가 다 배부르고 즐겁네요 홈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내겐권리다뿐  15-06-25      
낯가리는 우리 지용군이 마음 담아 전해 준 행동,말 하나하나 다 이쁘고 기분이 정말 좋았던게 느껴집니다
우리 빅뱅 든든히게 잘 먹고 마셨다니 제가 다 으쓱하네요~^^
짧은 시간동안 준비하시고 현장에서까지 많이 힘드셨을 울기둥분들께 어떻게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9년이라는 시간이 그대로 느껴지는 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사랑스런 이야기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알로에  15-06-25      
하나하나 정성 가득한게 느껴지는 서폿이였어요 :)
현장에서도 정신없으셨을텐데 준비부터 고생 많으셨고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ㅠㅠ♡
후기도 이렇게 자세하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괜히 같이 뿌듯하고 팬으로써 너무 행복해요
매번 느끼지만 우리 가수님 지드래곤 최고bb 권지용서포터즈 스텝분들도 최고! 항상 감사합니다 :)
fly2moon  15-06-25      
몇번을 읽은건지 보고 또 봐도 흐뭇하고 감동적이에요.
여기엔 능력자들만 계시나봐요 어쩜 매번 이렇게 똑부러지고 정성넘치게 서폿을 하시는지
정말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수년간 그자리에 계셔줘서 고맙습니다.
밤부  15-06-25      
오랜만에 만나는 후기라 그런지 너무 반갑네요:)
엄청난 스크롤 압박에서 느껴지듯 오프분들이 이번에도 엄청 고생해 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해요ㅠ
그리고 깨알같은 후기들을 읽자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옵빠도 더더 기운났겠죠?
3년만에 완전체로 컴백이고 또 매달 두곡씩, 엄청난 장기플랜에 지칠 수도 있는데
기운내라고 응원하고 있다고 또 한번 북돋아 줄 수 있는 자리가 된 거 같아요.
대략 9년째 서로 내외 하고 있는 옵빠와 우리홈이지만, 마음만큼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진다는 거^^
앞으로도 오래오래 내외합시당(-_-)v

+ 완전체로 매달 새로운 노래, 월드투어, 피스마이너스원 전시회까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권길동, 내가수.
분에 넘치는 가수를 만나 얼마나 복에 겨운 팬인지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누가 뭐라고 해도 지금처럼 본인이 생각하는 확고한 방법으로 걸어나가길 바라요.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MUSE징요  15-06-26      
스크롤을 내리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정독했습니다. 행복해지고 몽글몽글한 기분이 피어나는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지드래곤도, 지디서폿도 고맙습니다.
빈곤2s  15-07-03      
아주 오랜만에 후기를 보니 너무도 반가워요.
후기와 댓글을 보니 애틋하고 뭉클한게 행복하네요.
많은분들이 관심보여주시고 후기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도 뿌듯했는데요.
이렇게까지 정성스런 서폿진행하게 도움준 많은 분들,그리고 서폿가족분들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오랜기간 조용해진 서폿홈피를 보며 맘이 좀 그랬어요.다들 바쁘시고 안보이는곳에서 많은 일들
진행하시는거 너무도 잘알지만 이렇게 자주 보고싶어요.그저 서폿분들과 함께 하고파요.
다시한번 더 정말 고생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저또한 도움 드릴수 있도록 참여할께요.지디 서폿 화이팅!
개구장이지용  15-07-08      
이제서야 봤어요. 너무나도 반가운 후기에 얼른 봤네요ㅎㅎ
읽어내려가는데 너무나도 흐뭇하고 그 장면과 말투가 그려져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았네요ㅎㅎ
제가 서포트 받은 것도 아닌데 든든하고 뿌듯한 이 기분은 뭐죠??
오랫만에 따뜻한 기분이에요.^^
더운날씨에 너무나도 고생해주신 오프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변함없이 그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겸둥BB  15-07-21      
이제야 정독했네요 항상 이렇게 든든한 서폿을 해주시는 덕분에 빅뱅 멤버들이 으쌰으쌰 힘내고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원카  15-07-21      
정말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사진과 글만 봤는데도 불구하고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항상 정성스러운 서폿과 후기 감사드려요~정말 고생많으셨어요~
petunia  15-07-21      
등업 되기 전에 여러번 흐뭇하게 봤었는데, 등업된 후에 보니까 또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빅뱅 멤버들과 런닝맨 멤버들 모두 좋아한 것 같아서 괜히 제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ㅎㅎ 다음번 서폿은 꼭 참여하고 싶네요~ 권서폿 항상 감사합니다!
똘이  15-07-22      
정성스러운 서폿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울 지용군 기 살리는 서폿 많기를 기대할게요. 저도 옆에서 돕겠습니다~~
Topaz  15-07-22      
몇번이나 읽게되는 서폿후기 정말 대단하세요...^^ 막 다뤄주세요. 그리고 이게 뭐얔 하는 지용이 상상하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앞으로 저도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G리아  15-07-24      
흐헤 이제 눈팅뿐만 아니라 댓글도 달 수 있다는 사실에 햄보캅니다 ㅠ____ㅠ
읽고 또 읽어도 훈훈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 글이에요~ 런닝맨 멤버분들도, 우리 빅뱅 오빠들도!! 서폿 덕에 든든했을 그때를 생각하니 괜히 두근두근 거려요ㅎㅎ
우리 오빠 기 팍팍!! 서폿 준비하시느라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ㅠㅠ
이 날 오빠가 인스타에 폭풍인증해 주던 게 생각나네요 '0' 오빠가 얼마나 행복했을지~~~~~ 제 마음과 꼭 같은 기분이었겠죠?!
얼라이브 때 서폿 글도 여전히 종종 들어가 읽곤 하는데, 아마 이 글도 3년 뒤에도 생각날 때마다 들어와 읽는 그런 소중한 추억 하나로 남지 않을까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애기궁디  15-07-24      
매일 눈으로 보기만 하다 드디어 이렇게 댓글도 달게 되네요 ㅎㅎ 항상 봐올때도 매번 준비하시는 정성에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엄청나게 준비를 하셨군요 ㅠ 보는내내 올라가 있는 제 광대를 주체하지 못하고 흐뭇하게 한자한자 읽어내려왔네요 몇번을 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후기에요 ㅎ 항상 많은 노력과 정성으로 지용군의 기를 살려주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음부턴 저도 조금이나마 힘이되어야겠네요 ^^
GD만한 남자  15-07-30      
런닝맨 후기 이제야보게 되네요 서폿 후기 보며 눈물흘린적은 없네요 서폿처즈 운영자님들의 노고와수고에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내가 기증한 앨범도 과연 빅뱅을 위해 쓰여질까 노심초사햇어요 그동안 전 태어나서 지금껏 누구에게 도움이 된적없어서 살맛도 안낫거든여
그런데 서폿에 참여하면서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잇다고 느낀적 처음이네요 빅뱅 멤버들이 처를 알지는 못할지라도 저에게 있어 빅뱅은 저의 힘든 삶에 구원이자
희망이자 모든것입니다. 물론 결혼해서 남편이 있긴하지만 남편도 채워주지 못하는 외롭고 쓸쓸한 이맘을 채워주는건 빅뱅의 음악 지드래곤의 음악뿐이엇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런닝맨 서폿후기 보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게되는점 감사드리고 저도 빅뱅팬으로서 가수에게 피해가되지않는 팬으로서 해야할일을 하는 그런 멋진 팬으로 남도록 노력하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과 배움 주세요 감사합니다. ♥♥♥♥
흐르는물처럼  15-08-09      
오랜만에 서폿에 들어와서 후기를 보게 되네요, 그동안의 소원함이 죄송할만큼 참 여전히 권지용서포터즈는 최고입니다. 지용군이나 빅뱅도 정말 입이 아플정도로 잘하고 있지만 권지용서포터즈만큼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서폿은 없는것 같아요, 운영자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달리 말이 필요없네요,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권지용권리다  15-08-27      
정말 언제 봐도 마음 따뜻해지는 후기ㅠㅠㅠㅠㅠ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Cheon U  15-11-22      
챙겨주고 싶은 마음,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빅뱅의 곁에 함께 있겠다는 마음까지 많은 팬들을 대신해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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