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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egory공식 (104)비공식 (14)정산 (29)공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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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http://www.gd-supporters.com
subject 6번째 비공식 서폿후기 (2007. 06. 17) 춘천비행기


이번 비공식 서폿은 얼은배, 디스럽, 영매아씨, 웃음을흘리다, 눈웃음, 연우, tjrxod님이 진행하였습니다.
준비와 진행은 저희 운영진+오프 몇몇이 했지만..
우리 GD서폿 회원분들과, 많은 팬분들이 함께 참여한 이벤트여서 더욱더 빛났던 거 같습니다.^^


지난 달, 인천콘써트가 끝나고, 저희는 벅찬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T_T
그저, 미안하고 고마웠던 우리 군들에게 당장이라도 뭐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많은 상황들이 여의치 않아 고민만 하던 중-
아 그럼 우리 대구콘써트때 공식 서폿을 들어가기 전에, 비공식으로 뭔가 진행을 해보자 - 하는 얘기가 나왔어요.
대구콘써트때 정말 잘 챙겨줘야지< 다짐을 늘 해왔었지만...
지난 번 사건 이후로 의도하지 않게 우리가 빅뱅군들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한거 같아서..
우리의 미안한 마음, 우리의 고마운 마음.. 100분의 1이라도..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리고, 백마디 변명의 글보다... 아끼고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무엇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야하나 고민을 하다
늘 들어가는 음식 말고, 우리가 뭐 사서 넣는 거 말고..
정말 그 이상의 정성이 들어간 이벤트를 하자- 그러다,

저희 운영진+오프멤버들이 즐겨찾는 홍대 모 고깃집(떡*;;)에서 고기를 마시던 중(마셨습니다..드링킹..;)-
디스럽님이 비행기 이벤트는 어떠냐는 얘기를 하셨고, 우리는 그 자리에서 비행기를 이리 접어보고 저리 접어보면서 어떻게 접으면 멀리 잘 날아가지, 연구를 < 하고... 고기 먹다 말고 길거리로 날려보고..
(우리 막내, 웃다님;이 주으러 갔따오고..ㅠㅠ 아놔, 여기서도 느껴지는 위계;;; 큭큭^^;;)

결국 비행기 이벤트를 하자! 결정을 하고, < 여기서 색깔에서도 수많은 고민을 하다가. 색깔도 민감;하니까 잘 골라야 한다는 많은 의견들에 - 우리 애들 황금봉이니까, 금 좋아하니까 황금색 하자- 이래서 황금비행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노란 색 누가 써요< 라는 말에 저는 이렇게 말을 했죠. 우리 애들 황금봉이잖아, 이게 황금 색으로 안보여?? 내 눈엔 황금색으로 보이는데?? -ㅈ-;;;)

그날 바로 영매아씨님은 프린트 작업에 들어갔고, 한쪽 날개에 들어갈 멘트를 정하고 위치를 정하고.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한쪽 날개엔 이 이상 표현할 수 없는 말-

"그대들 보다 우리가 더 많이 고맙습니다."

라는 문구를 넣고,



나머지 날개 한쪽엔 다른 많은 팬분들이 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적어주십사 -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문구를 보고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굳이 홈 이름을 넣지 않은 것은,

그저 빅뱅 팬들 중의 일부 뿐인 우리만의 이벤트가 아닌-
빅뱅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팬분들의 이벤트가 되길 바랬던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엔 1000장의 비행기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춘천 콘써트 2층 좌석이 너무 비어있는 바람에...
500장의 비행기를 준비했어요. 그걸 접고 정리하고 하느라 우리 운영진+오프분들 정말 모두 애쓰셨습니다.T_T



그리고, 저희가 이번 춘천콘써트에는 버스대절을 했죠..^^
사실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저희가 얼굴 드러내고 그러는거 너무 꺼려하는 성격들이라; 버스 대절하는 것도 콘써트에서 정모해요< 이런 요청들도 망설이고 망설이고 그랬었는데..^^
쭈- 욱 그랬지만, 저번 사건 겪으면서.. 우리 회원분들께 너무 많이 감사한 마음이고, 감사의 마음 이상의 것을 느꼈다랄까요.. 저희, 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쪽지 하나하나 보면서.. 누군지 모르는 블로그에 우리 얘기 적혀져 있는 거 보면서.. 많이 많이 울고, 많이 많이 힘 얻고 그랬답니다.
그런 소중하고 감사한 회원분들과 함께, 콘써트 가고 싶었어요. 이벤트도 함께 하고 싶었구요...^^




+) 오프멤버 막내라는 이유로 이번에도 궂은 일을 담당했던 우리 웃다님^^;



저희 짐을 얹을 좌석을 빼고 총 43분의 회원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춘천으로 가는 동안 콘써트 DVD도 보고, 저희가 주책도 떨어드리며^^;; (이왕 얼굴 내보였으니, 이제 철판까는.. 자세? 저희....완전 주책이었죠? 하하^^;;) 또 회원분들께서 직접 준비해오신 정성들 함께 나누며, 정말 따땃한 홈 분위기 그대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음료수나 간식들 같은건 둘째치고, 회원분들 나눠주시라고 아이스크림도 사오시고 사진도 마련해 오시고 머핀도 쿠키도 구워오시고 비타500도 사오시고.. 정말 너무나 예쁜 마음,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내내 버스에 있었던 거 같아요^^




춘천에 도착하기 한 30분전쯤, 저희가 준비한 이벤트에 대한 설명을 해드렸고.
2층에 계신분들은 저희와 함께 2층에서, 1층에 계신분들께는 한분에 2개씩의 종이비행기를 드렸습니다.
멘트를 써서 꼭꼭 가방 깊숙한 곳에 숨겨주십사- 부탁을 했구요. 저희가 2층에서 1층으로 못 내려가는걸 대비해서 1층 분들께 비행기 수거를 부탁드렸고, 모두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콘써트 장내에 들어가자마자 여러팀으로 나뉘어 2층에 계신 팬분들께 비행기를 나눠드리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누군지도 모르고 의아하기도 했을텐데, 전하고 싶은 멘트를 적어서 군들에게 날려달라는 말에, 너무나도 좋아하면서, 정말 단 한분도.. 그 많은 분들 중에서, 단 한분도 싫은 기색 없이 웃으면서 적어주셨습니다.









콘써트가 시작하기 얼마 전, 임원이 올라와서 비행기를 수거해달라고 했고-
아직도 멘트를 적지 못한채 비행기를 들고 계셨던 분들께, 너무 죄송하지만 수거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라고 하고 수거를 했고, 비행기 날리고 싶다고 많이 안타까워하시는 팬분들께는 굳이 꺼내주시지 않으셔도 된다고, 혹시나 우리가 날리게 되면 같이 날려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만 도로 주신 분들도, 하나도 안 돌려주신 분들도, 그리고 두개 다 돌려주신 분들도 계시지만- 모두 하나같이 안타까워 하시고, 아쉬워 하셨어요.
반쯤 수거를 했을까요- 그거까진 잘 파악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콘써트는 그대로 시작이 되었고-
우리 빅뱅군들의 피와 땀, 열정과 정성의 무대는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운영진+오프멤버들이 공연 모두를 즐겼다고는 말할 수 없었지만요.
몇주의 시간이 있었다고, 그 짧은 시간내에... 곡도 추가하고 순서도 바꾸고, 여러가지 준비한 우리 빅뱅군들을 보면서, 많이 자랑스러웠고 많이 고마웠고 뿌듯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힘들어 보여서 마음이 아팠어요.
그렇지만, 지용군이 얘기했듯이.. 우리와 함께 하는 그 무대위가 행복한거니까..
그 화려한 무대위에서, 그렇게 열정적인 모습으로 있어주어, 또 많이 감사했습니다..^^



비행기를 날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내내 고민을 하고 있던 중-
디스럽님과 영매아씨님과 계속 문자를 주고 받으며(저번 인천때는 저랑 눈웃음님만 따로 있었고, 이번엔 디스럽님과 영매아씨님이 따로 앉게 되었었거든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내내 탑데이라며 들뜬 모습, 그렇지만 너무 자유로워 보여서 눈물나게 예쁘고 고마웠던 우리 탑군이-
손수 써온 편지를 읽으면서 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 예쁜 그 마음을 들으면서.. 저희 모두 함께 울었습니다. 정말 펑펑 울었어요...


멤버들한테 고맙다는 말을 할때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할때, 힘들땐 도망치고 싶었다는 말을 할때..
처음 데뷔해서, 많은 관심 만큼 - 그만큼 더 많이 힘들었을 우리 탑군이, 우리 빅뱅군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에..

아니라고, 너희들은 정말 잘해왔고, 지금도 충분히 빛난다고.

견디어 주어 고맙고, 노래하는걸 행복해해줘서 고맙고, 그 무대 위에 있는것이 고맙다고..

당장이라도 비행기를 날리면서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콘써트 중후반 내내 아예 제 앞에 앉아서 우리를 감시하고 있던 그임원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지만.


마지막 팬송을 남겨두고, 2층을 계속해서 쳐다보는 지용군의 눈빛에-
우리는 결국 우리 머리가 시켜서가 아니라 우리 마음이 시킨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영매아씨.님이 혼자 하나 날린 비행기가 1층을 배회하다 우리쪽으로 왔고,

디스럽님과 영매아씨님이 울고 계실때, 저 혼자 이벤트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해서 고민을 하다가-
순간, 웃다님과 눈이 마주쳤어요.


이럴때 날려야지, 언제 날리겠어-

해요, 우리-








가방안에 하나둘 넣어두었던, 비행기들을 꺼내 아이들 품으로 날려보냈습니다.

처음에 하나 둘, 그 다음에는 몇십개씩 비행기를 날리며 우리의 마음까지 함께 담아 보냈습니다.
모두들 잊어버리고 있을 줄 알았는데, 우리만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우리가 날리자마자 2층에 계셨던 많은 분들이 함께 비행기를 날리기 시작하셨고,
1층에 계셨던 저희 회원분들이 아이들을 향해 날리기 시작하셨고-
무슨 일인지 몰라서 2층을 의아하게 바라보던 팬분들이 비행기를 주어 아이들에게 날리기 시작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막아서던 임원덕에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제 정면에서 대성군이 해맑게 웃으며 2층을 향해 "간다~~" 외치곤 가지고 있던 티셔츠를 날리고,
난 또 그 날라오는 티를 보며 다시 비행기를 날리고..
탑군도 비행기를 쥐어 팬들에게 날리고..
서로에게 뭔가를 던지며^^; 정말 ㅠㅠ 모두가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무대위의 아이들은 너무나도 즐거워보였고, 너무나도 행복해보였어요...


그리고, 어떤 분이 그러셨던가요-
서폿기금을 내주시면서, 사실 다섯 손가락 모두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지만,
조금 더 아픈 손가락이 지용군이라고....
사실 저도 그런 마음이라, 그 와중에도 마지막에 지용군이 어디 있나 정신없이 두리번 거리다가-
안으로 들어가던 지용군을 보았어요.

근데, 웃고있질 않더라구요.
혹시나 임원하고 실랑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본건 아닐까, 표정이 좋지 않음에 너무 걱정을 하다가
탑군이 꼬옥 쥐고 들어가는 비행기를 보고 눈물을 머금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1층에 계셨던 많은 팬분들이 얘기해주시길,

지용군이 2층을 계속 쳐다보다가, 내려오는 비행기에 멍- 하니 있다가 "우와..." 하다가
예쁘게, 씨익- 웃었다고... 해요...^^


그러니까, 마음이 편치 않아서 표정이 굳었던게 아니라, 감동받았던 거였던겁니다... < 요녀석-_ㅠ하하^^;;







사실, 아이들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
우리 마음들을 전하고 싶어서 준비한 이벤트인데,

임원에게 인격모독적인 행동을 당하고서

(정말로 다른곳은 이벤트를 못하게 했는데 여기만 해서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결사 막았던 거라면, 1층 한자리에서 그 자리에서만 3번 폭죽이 터졌을때 - 그때 한번이라도 단속하고 한번이라도 돌아봤어야 하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모든 팬들의 이벤트를 막고 싶었던게 아니라 GD서폿을 막고 싶었던걸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콘써트 중후반 내내 몇십분 우릴 지키고 있었던거 - 우리가 탑이랑 같이 울고 있을때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본거 - 당신도 팬이라면서 우는 우리를 보고 뒤를 힐끗 보면서 아이들이 울고 있는데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시험장에서 시험감독이 한명만 집중 감독해서 그 아이가 시험을 못 보면 그 감독관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나요. 공연 내내 공연 관람을 방해했던 당신은 우리 콘써트 티켓을 환불해 주어도 모자라지만,
우리 아이들이 준비한 무대는 4만원이 아니라 40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을 공연이었기에..
아이들의 피땀흘린 공연이었기에, 전혀 아쉽지 않았던 거 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이벤트를 하려면 회사에서 준비해서 모든 팬들이 함께 하는 공평한 이벤트를 준비할테니까 기분 나빠하지 말라고 했던 건,.. 회사에서 준비한 이벤트로 아이들이 기뻐하면 그 후에 아이들이 모르겠습니까? 얼마나 팬들 반응 잘 찾아보는 아이들인데..
나중에 회사에서 준비한 이벤트라는걸 알았을때 아이들이 과연 팬들의 정성이라고 기뻐할까요?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는.. 팬모임 좋자고 하는게 아니라, 그 가수가 힘내서 더욱더 멋진 노래를 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준비하는 겁니다.

공연에 방해가 되는 위험한 이벤트가 아니라면, 팬들의 정성을 그렇게 짓밟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팬팀에서 임원을 파견해 우리를 막으라고 했던게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그냥 이벤트를 막으라고는 했겠죠. 하지만 그런 행동을 할꺼라고는 회사측에서도 상상조차 못했을 겁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회사에 얘기해서 우리를 처리?하겠다는 말은- 쉽게 내뱉지 마셔야죠. 임원의 역할은 흥분해서 팬들을 막는 역할이 아닙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은건, 우리 공방가거나 사생뛰거나 할일은 없으니까 견제안하셔도 됩니다. 기껏해야 콘써트에서 마주치게 되면 마주치는게 전부일텐데- 얼굴 처음 보는 우리를 왜 그렇게 못마땅하게 여깁니까. 우린 쭉 그냥 우리끼리만 아이들 응원하고 서폿할껍니다. 절대 튀는 행동할 생각 없으니 안심하십시오)


많이 힘들어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용군이 좋아했다는 저 반응 후기 하나 보고 정말 씻은듯 날라가는 상처들에...
우리 정말 이렇게 단순한 사람들인데, 애가 좋아했다는 말 한마디에 이렇게나 기쁜 사람들인데..
뭐가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지 잘 모르겠지만-

쨌든 회사는 회사 입장이 있는거고 임원은 임원 입장이 있는거겠죠.
그렇게 편히 생각하려고 합니다... 누구 한쪽만 생각하고 배려하기엔 우리도 많이 지치니까..^^
이제 조금 이기적이 되어보려해요. 그렇다고 회사에 반목한다는게 아니구요...
그냥 얕은 팬심으로, 아이들만 바라보고 아이들만 생각하려고 해요..^^




처음 글을 남기려다가, 섣불리 남긴 글에
그저 기뻐했던 우리 빅뱅군들이 혹여나 또 상처받게 되진 않나 싶어서,
일단 비행기를 돌려받고 생각해보자... 라는 생각에,
후기를 주말에 올려드린다고 말씀 드렸고-

전 종강을 하자마자 그 다음날, 바로 비행기를 받으러 갔습니다.
팬팀측에서 비행기를 임원에게 받아 돌려주셨고-
우리는 이 비행기만은.. 이 마음만은.. 누구를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서 직접 전해주러 가자- 했고
빼앗겼던 비행기를 돌려받자마자 택시를 타고 근처 홍대로 장소를 이동했어요.
(저랑 웃다님, 연우님 이렇게 3명이 비행기를 받으러 갔었고, 연우님은 잠시 집에 다녀온다고 하셔서)

저랑 웃다님, 둘이 언제나 그랬듯 준비를 하기 위해 커피빈에 들어섰습니다.
1층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올라가려다가, 넣을 상자를 사와야 할꺼 같아서
내가 사올까? 하면서 대화 하던 중에
픽업하는곳을 바라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 청년이 서 있는 겁니다.
커피에 시선을 떼지 못한채...-ㅈ-;


저는 웃다님에게
"쟤 탑이 아냐?" (그저 티비를 보는 것처럼 무심한 말투로;;)
라고 했더니, 웃다님이 뒤돌아 보더니
"네 맞아요"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평이한 어조..)
그 다음부터 웃다님 완전 두근두근 하셔서 어쩔줄 몰라하고
저는 한번 띡 - 쳐다봤다가 눈 마주치고 그 다음부터 -_-;;;;

탑군과 함께 왔던 일행분이(매니져분이신가;;) 1층에 자리를 잡으려 하시길래,
저는 비행기가 보일까 싶어서 웃다님께 아무래도 계속 신경쓰일꺼 같으니까 2층으로 가자, 라고 말했고
웃다님이 알았어요~ 하면서 비행기 쇼핑백을 들쳐매고 2층 계단으로 가는데 뒤따라가던 제 앞을
갑자기 탑군과 일행분이 가로막고, 웃다님 뒤를 제가 아닌;; 그분들이;; 따라가기 시작했고-
저는 뭐라고 불러서 얘기해줄수도 없고, 난감해하면서 뒤를 따라 올라갔드랬죠-_ㅠ
웃다님이 "언니~ 근데~" 하면서 갑자기 뒤를 돌아봤고, 제가 아닌 탑군이; 뒤에 있음에 식겁하더니(큭큭^^;) 움찔하면서 올라가더라구요. 비행기를 어찌 정리해야하나; (알아볼텐데; 비행기 꺼내면;;) 하고 있다가 바로 3분거리에서 일하고 계셨던 영매아씨님이 달려오셨고.. 조금 있다가 탑군은 돌아갔습니다^^;


이거이거.. 좋은 징조일꺼야^^; 하면서 (저희는 늘 뭔가를 할때 커피빈에서 정리를 하는데; 이렇듯 마주쳐본적이 첨;)
저랑 웃다님은 커피빈에 앉아서 상자에 차곡차곡 비행기를 넣고, 찍고, 또 편지를 쓰고.. 그렇게 정리를 했구요.
(이때 드는 생각- 우리 이렇게 다 펼쳐놓고 있을때 탑군 들어왔으면.. 어쩔 뻔해써?-ㅈ-; 이러면서;;)
빅뱅군들에게 줄 카드를 적고, 지용군에게 편지를 쓰고, 그렇게 준비를 다 해서 합정으로 갔습니다.

처음엔 마냥 밖에 앉아 기다리다가; 그게 아닌가보더라구요;; 전 합정을 한 *년만에; 가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뭐 어트케 해야 하는건지-_ㅠ 그러다가 사무실 앞에 기다리고 계신분들께 조금 여쭤 보고 하다가.
대낮에 갔건만; 나중엔 너무 힘들어서 ㅠㅠ 빨리 끝내고 가자, 라는 심정으로 ㅠ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_- 문 앞에 바로 서서 대기하다가-
어떤 팬분이 지용군이 나와서 쫓아가시길래, 뒤따라 들어가서 지용군을 불렀고-
올라갔다 다시 내려온다길래 그때 줘야겠다 하고 기다렸죠^^;

몇십분 후- 탑군이 먼저 나왔고(진짜 *팔린; 저 눈화들 커피빈에선 쳐다도 안보더니 합정에서 선물들고 기다리고 있다 ㅠ 라고 생각했음 어쩌죠..-_ㅠ 하하^^;;) 뒤따라 지용군이 나와서 상자를 전해주고, 왔습니다.
한 6시간 기다렸나요.. 힘들더군요-_ㅠ

어쨌든, 감사합니다 - 라고 상자를 받아드는 지용군을 제 눈으로 보고 돌아오니, 안심이 되고 뿌듯했습니다.
(이때에도, 무심한듯 - 시크하게 받아드는 지용군...큭큭 제 눈엔 일부러 안 좋은 척 하는거 다 보였습니다?^^;;)






저 얼은배, 디스럽, 영매아씨, 웃다, 연우님이 다 있었구요(물론 흩어져;있었지만) 눈웃음님이 한 한시간전쯤에 집으로 가셨었는데; 안타까웠어요-_ㅠ 근데 얼굴을 제대로 본것도 아니고... 우리의 목적은 비행기 전달-_ㅠ에 있었기에^^;

전부 다 수고 많으셨구요.
비행기 무사 전달하고 왔습니다.












물론, 지용군이 그 상자를 받을 때- 그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 몰랐겠죠.

그렇지만, 안에서 상자를 열어보았을때 - 반짝이는 황금봉과, 종이비행기를 봤을때,
감동했을꺼라는 거.... 자동 영상 지원되는 겁니다^^;










+) 500장의 비행기중에 아이들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던건 300여장이었습니다.
스텝들에게 버려진 비행기도, 팬분들이 기념으로 가져가신 비행기들도 많았어요.
그래도 300장이라도.. 아이들의 품으로 보내줄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참 그리고, 이 비공식 서폿으로 준비했던 이벤트 외에-
인천콘써트때 너무 땀흘리고 지쳐보였던 빅뱅군들이 안타까운 마음에..T_T
저희가 콘써트 며칠전에 비타민을 택배로; 부쳤었어요^^ 이거 먹고 힘냈길..-_ㅠ










진짜,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 알죠.

다들 좋은 모습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린 오래오래~~~~~ 멋진 모습 보고 싶으니까, 정말 건강관리 잘하기!! 약속!!^^









+)


우리 디스럽님-
저번에도 울지 않았던 사람이 이번에 펑펑 우는거 보고 정말 많이 마음이 아팠어요.
그치만, 우리 아이들 좋아해줬으니까.. 그걸로 된거잖아, 그치??^^ 기운내자구요.
저번에 내가 그렇게 힘들어했을때 얼마나 마음이 무너졌었을까, 이번에 느끼게 됐어요.
우리 지치지 말고, 앞으론 울지도 말자구..^^

우리 영매아씨.님-
이번 춘천을 끝으로 더이상 전국투어를 함께 하지 못해서, 영배 보고 많이 안타까웠을텐데-
그래도 아이들에게 마음 전했잖아.. 분명 좋아했을꺼야^^
비행기 준비하고 여러가지로 신경쓰느라 고생 많았어요. 여전히 우리 보배-
이번에 여행 다녀오면, 안 좋았던 기억들 훌훌 털어버리고 돌아오길 바래요.

우리 웃다님-
그래도 우리보다 두어살 어리다고 험한 꼴 당하고,
그래도 우리 애들한테 피해줄까봐 참고 참고 또 참고.. 내가 다 대견하고 고맙고 그래요.
비행기 전해주고 오면서 제대로 애 못 봤으면서도 그렇게 좋아하고 또 좋아하는거 보고 참..
우리 또 밤새도록 웃어보자구- 울진 말구^^

우리 눈웃음님-
어느새 늘 함께 하는게 익숙해져버린 우리니까-
앞으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우리 이쁜 아이들 응원하자구요^^
늦게 배운 **이 더 심하다고;; 연예인 첨 좋아하면서 이렇게 격하긴 첨이죠?^^;;

우리 연우님-
같이 춘천가자고, 열심히 사람들 낚고T_T
그 영상에 춘천 티켓 끊었다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기뻐하면서-
2층 가득 매워서 우리 아이들 기쁘게 해주자 ㅠㅠ했던 마음들.. 잊지 않아!ㅠㅠ

우리 tjrxod님, 아르몽님, 어포님-
운영진+오프멤버이면서도.. 이벤트 직전까지도 무슨 이벤트였는지 설명도 못해줬는데
섭섭해하지도 않고, 그저 믿어만 줘서 고마워요.

tjrxod님 늘 든든하게 지켜줘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우리 운영진은 영원히 4인체제입니다- 알죠?^^
아르몽님 교통카드 케이스까지 회원분들꺼 만들어 오고, 그런걸로 행복해 하는 마음 너무 예쁘고 고마웠어요.
어포님 같이 콘써트 못가서 정말 많이 섭섭했을텐데, 우리 회원들에게, 우리 빅뱅군들에게 감동 주고자 열심히 영상 작업해줘서.. 진짜 진짜 고마워요..^^ 현수막도, 영상도, 어포님 손 거치는건 많은데, 그만큼 고마운 마음 많이 표현못해줘서 미안..^^

춘천때 함께 하셨던 우리 대구지부 분들-
Sunshine님, 그놈님, (새로 대구지부 가입하신^^;) 랩으로감싼톱님, 누난널믿어님
처음 얼굴 뵙는건데도, 너무 포근하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너무너무너무 반가웠어요.

GD서폿 차대절에 함께 해주셨던 많은 회원분들-
누구 하나 안좋은 이야기 없이 오고 가는 내내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시고
뭐 하나라도 우리 회원분들 챙겨주시고자 해주셨던 예쁜 마음.. 전부다 잘 전달받았습니다.
역시, 우리 회원분들은..T_T
우는 모습 조금이라도 보여드려서 죄송했고, 그래도 회원분들께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층에서 비행기 수거해주셨던
아르몽님, 영서님, 세상의중심님, 핫바님, lotus님, 애봉님, 애봉님 친구분, 수빈님, 퓨우님, songcry님, songcry님 친구분, 타탑♡님, gd에 날개를..님, gd에 날개를..님 친구분들, luv4evah님, yg-gd님, 월묘님, 월묘님 친구분, 마을님, 마을님 친구분, 지용스님, 지용스님 친구분, 격한감동GD님, 4차원TOP승현님, 이나님, 이나님 친구분, 신나게지용님, 신나게지용님 친구분, 빅뱅보쌈집님, 랩으로감싼톱님,

2층에서 쓰레기 수거를 해주셨던
디스럽님, 영매아씨님, tjrxod님, 웃음을흘리다님, 눈웃음님, 연우님,
Sunshine님, 그놈님, 누난널믿어!님, 빅뱅TOP이야님,
빠라삐리뽕님, heedduck님, heedduck님 친구분, 알럽양싸님, 그리고 얼은배님(나..나도;;)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덕분에 비행기도 잘 수거하고, 쓰레기도 말끔히 치우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으로, 언제나 제일 고마운 건 -
이런 정성과 마음들에 100%, 200% 보답해주는...

활짝 웃는 너희들의 마음.




이번에도 역시,

"그대들보다 우리가 더 많이 고마웠습니다...."















영상 : 어포 (GD서폿 오프멤버)




영상 : 랩으로감싼톱 (GD서폿 대구지부)





* 얼은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6-27 16:17)

 07-06-24      
++) 저와 어포님, 랩톱님이 많은 회의를 거쳐서- 탄생한 영상(이.. 지금 업로드 중)입니다... ^^
고생하신 어포님, 랩톱님 너무 감사하구요.
우리 빅뱅군들, 그리고 많은 팬분들이 보고... 함께 감동 느끼셨으면 해요..!!
어포님, 랩톱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영상 업로드 때문에 비밀글 안 풀고 기다렸었는데, 많은 분들 기다리시는 거 같아서 후기 먼저 풉니다^^;)
눈웃음  07-06-24      
아~~ 요즘 너무 미안해요
매일 한시간씩이라도 먼저가고 ㅡ.ㅜ
먼저 나오고 ㅡ.ㅜ

다들 너무 수고많으셨구요
은배님도 긴글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정말 한가족같은 우리 회원분들~~
사룽해요~~~ ^^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주었다니
한순간에 급 업~되주시는 우리 운영진분들...

정말 저희는 초단순하다구요
착한 저희들 자극하지 말아주삼
조용한 사람들이 화나면 무섭삼!!
그쵸오~~~~~~??(누구한테 호응을 바라는건지... ㅡ.ㅡ;;)


언제나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 가득담아`~
열심히 서폿을`~~
노란종이 비행기가~ 잘전해주었을거에요~~

정말 회수한다고할때 너무 아쉬워하고
손에쥐고 그냥하면안되냐고 ㅡ.ㅜ 하시던
많은분들 그 마음 아이들이 다 받았을거예요

다들 요마음 변하지말고 고고씽!!
디스럽  07-06-24      
모두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멋진 공연을 보여준 우리 빅뱅 멤버들, 항상 고생하는 우리 서폿 식구들,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이벤트를
해주신 우리 회원분들 많은 팬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마음 잘 전달되었으리라 믿어요

지용군 그리고 우리 빅뱅 멤버들 우리가 항상 뒤에서 든든히 지켜줄테니 앞만 보고 달려요
앞으로 쭈욱 항상 지용군과 빅뱅편이니까 ^^

얼은배님 후기 쓰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랩톱님 소중한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어포님도 감사감사 ^^
항상 궂은 일을 도맡아 해주시는 영매아씨님 웃다님께도 항상 감사드려요^^
잠도 잘 못 주무시면서까지 춘천콘 홍보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우리 연우님께도 감사감사
그리고 운영진이신 완소 왕언니 석탱님 우리 오프멤버이신 눈웃음님 아르몽님 어포님께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날개없는 천사이신 우리 홈 회원분들 항상 감동 받고 있다는거 아세요? (하트 무한대)
여러분들이 계셔서 저희 서폿홈이 항상 훈훈한거 같아요^^

모두들 살람해요 쌩유~~~!!!!
누난널믿어!  07-06-24      
아~~~너무 감동이에요~~ㅠ.ㅠ ㅠ.ㅠ ㅠ.ㅠ
영상도 너무 기대되구요~~!!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Galaha:D  07-06-24      
정말 감동이예요 ㅜㅜㅜㅜ 저 지금 두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 ㅜㅜ
우리 서폿분들 다들 너무 너무 ㅜㅜㅜ아 정말 뭐라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멋지십니다 !! ㅜㅜㅜ 멋지세요 다들 ㅜㅜㅜ
책한권지용  07-06-24      
내려오는 비행기에 멍- 하니 있다가 "우와..."

^^.............웃고있는데 눈물이 막 나요...ㅜㅜ
gd서폿 식구들 너무...!
군들 만큼이나 호흡 잘맞고 서로를 생각하는게..멋져요 너무^^
지용군에게 전해졌을 비행기를 보면서..다시 한번 우리들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해요^^

고마워요....^^
pzizibe  07-06-24      
훈훈한 후기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그렁그렁... ㅜ_ㅜ
다 찾아주지 못한 300여개의 황금비행기에 담긴 우리 모두의 맘... 아이들도 감동 먹었을거에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고 고마워요~

+) 아.. 영상 너무 이뿌군요~ 감동.. ㅜ,ㅠ
징요야더해줘  07-06-25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자기전에 울면 내일 눈 붓는데 터져버렸네요 히힛...
참여는 못했지만 마음이 따뜻하게 차오르고 있어요~
비행기랑 비타민받고 감동받고 힘내서 남은 전투도 잘 마치길 바래요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외딴방  07-06-25      
빅뱅을 향한 맘이 그대로 전해지는 후기 감사해요~~~ㅠㅠ
너무 수고하셨어요...
사랑하는 맘을 사랑으로 표현한다는데 그걸 왜 몰라줄까요...휴~

전 얼마 전에 이승환씨 콘서트 다녀왔는데
그 분은 공연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팬들도 어느 정도 고정된 이벤트를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더라구요...
어느 순간이 되자 사방에서 휴지폭탄과 종이 꽃가루, 종이비행기가 날아드는데
정말 제가 다 감동이었어요...

우리 빅뱅은 더 큰 감동 받았을 거에요...
거기에 담겨진 마음들을 아니까요...
그 사람들이 모르면 어때요...
빅뱅이 알고 우리가 알면 그것으로 족한거죠...

모두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Galaha:D  07-06-25      
정말 ㅜㅜㅜ 영상 너무 멋져요 !! ㅜㅜㅜ
어우 정말 ㅜㅜ 아까 울고또울고 내일 눈이 팅팅 붓겠어요 ㅜㅜ
진짜 너무 예뻐요 ,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말 감동이예요 ㅜㅜ 정말 너무 예뻐요 ㅜㅜㅜ
책한권지용  07-06-25      
.........ㅜㅜ
결코 슬퍼서 우는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함에 기뻐서........^^

비행기와 함께 아픔 모두 날려버려요-
늘 같은자리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타탑♡  07-06-25      
저 말입니다.
직캠을 봐도요 항상 성질이 급해서 앞으로 돌리고 돌려서 3분짜리도 2분1분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근데요.. 이영상 말입니다. 정말 가슴이 찡합니다.
저번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말입니다.
정말GD서폿분들이 빅뱅에게 가진 그마음. 정말 이쁘답니다.
아 후기를 보니 그날이 떠오르네요. 웃다님 이야기도 생각나고..
정말 저는 제 비행기 날리느 라구 위에서 날리는걸 못봤었는데
우리 뱅이들이 저런 이쁜 관경을 봤다니
정말 기분 좋아집니다^^
투명인간친구  07-06-25      
주말 내내 후기 기다렸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저도 덩달아 속상했는데...
그래도 아이들한테 비행기가 무사히 전달됐다니 기쁘네요~
아이들도 비행기 하나하나 보면서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지 않았을까요?!
영상을 보니 맘이 찡해져서 눈물이 나네요~

gd서폿은 무언가 따뜻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춘천콘 차대절 이후로 저 gd서폿에 완전 푹 빠졌잖아요~~~^^
연우  07-06-25      
아놔..이렇게 감동 주지 마시라구요. 난 진짜 눈물도 없는 메마른 인간(-_-;)이라는 소리 자주 듣는데..왜 권지용 서포터즈 들어와서 이렇게 우냔 말입니다. 특히 기쁜일로..감동으로...
정말 다들 너무너무 수고많았어요. 운영진+오프식구들도 그렇지만....우리 서폿식구들...
어쩜 다들 그렇게 천사들만 모아둘 수 있는건지....

고마워...고맙습니다...란 말이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우리 착하고 이쁜 식구들...그리고 우리 멋진 아이들......언제나 내 삶의 활력소인 우리 운영진+오프 식구들...
요즘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이런 사람들을 만난다는거 나에겐 참 행운이기도 하다는거...
그래서 더더욱 지용군에게 더 고맙다는거....

많이 힘들고 어려운 일도 꿋꿋이 버티며 이겨 낼 수 있는건..정말 다들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우리 서폿 식구들이 있어서 아닐까 싶어요..대책 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듯해도..어느새 살포시 쿠션 깔고 받쳐주고 있는 우리 식구들이 있기에..힘내서..열심히 애들만 바라보면서 행복할거 생각하면서..그렇게 열심이인가봐요.

예쁜 이벤트 다함께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따뜻한 정성들을 많이 느끼고 돌아왔어요. ^^

아..마지막 영상은 정말 감동인겁니다. 나 또 울고 있다구요. 어포님 멋쟁이~
애들 표정 보고싶었을텐데도..이렇게 멋지게 당당히 뒤돌아서 2층을 찍어주신 랩톱님..너무 감사해요.
치열했던 그 상황..이렇게 아름답게 승화(?) 시키시다니..후후후후후후.
당신들이 진정한 능력자!!+_+모두들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쥐디서폿은 애들을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릴 준비가 되어 있을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이예요. 우리 운영진+오프멤버님들 모두다!!^^/
해피니  07-06-25      
지용군이 저 상자안에 든 황금봉과 비행기를 보면서 지었을 표정을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정말 많이 수고하셨고 항상 감사합니다.
lotus  07-06-25      
영상과 글 모두 정말 감동이에요..ㅠㅠ
여기 분들은 모두 빅뱅을 닮아 능력자 분들이시군요..^^

춘천콘, 서폿 운영진분들과 식구분들과 같이 가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버스 안에서, 그리고 콘서트를 기다리며, 콘서트를 보고, 돌아오는 길...
하나, 한순간 빠짐없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이 한 밤에 감동받고 가네요
오늘은 좋은 꿈을 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요..^^
애봉  07-06-25      
아.. 왠지 글을 읽는 중간 중간에 몇 번이고 울컥 울컥..
(마지막에.. 웃다님.. 대박 부럽고요 -_-... 후후.. 언제 제 손 한번 잡아 주세요<-어째서?;)

주말 내내 정신 빼고 있느라 빅뱅이들 관련된 곳들을 들르는 것을 조금 자제하고 있었는데..
사실 베티에 올라온 춘천콘 이벤트 영상이란 걸 보고 황금 비행기가 떠올라서 열어봤더니 맞더라라구요..
출처가 어딘지 안 써 있었지만, 버스 안에서 서폿님들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역시나 대문에 떡하니 걸려있는 영상..
(사실 이 영상을 블로그로 포스팅 해 가도 되냐고 여쭈어 보려고 들어왔습니다만..)

월요일로 넘어 온 이 새벽 시간에 이 글을 보고 하나 하나 다 생각나고.. 그때의 그 뭉클함...
그 기분, 그 느낌, 사뭇 다르게 느껴지던 아이들에 향한 마음, 마음 까지도 다 생각나요.
그래서 왠지 마음이 저릿한게 아픈건지, 아니면 뭉클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이런 기분 이대로 끝까지 아이들을 향해서 애정과 열정을 다 해서...
그렇게 계속 계속 좋아해 줄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뭐 이런 고민이나 해보게 되네요.
서폿 분들은, 스스로 결정하시고 말씀 하셨던 것 처럼 계속 유지해 주실거라는데
믿음을 이미 실어 주고 계시니까 :)

뭔가 감동을 전하고 싶었는데, 말만 엉키고 아무것도.. 제대로 표현 못 한 것 같네요 ㅠ
어휴..
CASPER  07-06-25      
후기 보려고 지금까지 기다렸어요...

빅뱅 좋아하고 나서 이런 곳.... GD서폿 이라는곳 알게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이 야밤에 눈물 빼고... 그대들 보다 우리가 더 많이 고맙습니다 라는 마지막 문구가.. 가슴에서 요동치네요..
하나의 비행기라도 더 주워 전달해 드리려고 노력했을 분들이 상상되서 후기 읽는내내 울기만 했어요..

이곳 GD 서폿.. 항상 올때마다 느끼지만 찾아오지 못했다면 얼마나 후회 했을까 싶어요..
모두들 너무 따뜻하셔서....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영원히 함께해요!!!!^^
퓨우  07-06-25      
춘천에서 지용 군이 했던 그 말..... 정말 잊지 못할 꺼에요.
후기도 감동이고...... 영상도 감동이고.......GD 서폿분들 모두모두 감동이에요..ㅠㅠㅠㅠ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카페라떼맛권리다  07-06-25      
전 참여도 안했지만..ㅠㅠ
정말감동적이엇어요!
비행기도그렇고.. 후기도그렇고..ㅠㅠ

대구때도 서폿하나요?
그땐꼭도울수있는거모두도울게요!ㅠ_ㅠ...
희스  07-06-25      
지용군,빅뱅을 이렇게 예쁜 마음으로 사랑해 주시는 분들ㅠㅠ
지용군이 팬분들의 정성과 마음을 느끼고 얼마나 기뻐했을지, 또 아기같이 얼마나 예쁘게 웃었을지 상상하니 제마음이 더 따뜻해져요. GD서폿만 들어오면 언제나 행복해지네요. 고맙습니다^^
파인키스  07-06-25      
많은 말과 많은글로도 이 마음을 표현할수가 없을거 같네요~~
그저 고맙고 감사하단 말밖에는...
나보다 더 많이 지용군을 아이들을 이해해주는 지디서폿님들이 있어
제 마음 한구석이 그래도 편안해집니다...
멀지않은  07-06-25      
전 춘천콘 가지 않았지만 그 장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지켜보시던 팬분들이나 빅뱅 멤버들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언제나 서폿하느라 힘드신데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참여한 모든 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웃음을흘리다  07-06-25      
처음으로 이렇게 공식적인 후기에 댓글을 써봅니다.
사실 공식적인 서폿이나 일에는 제 사사로운 감정이 이입된 댓글이 혹여나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참 조심스러웠는데 이번엔 사사로울지라도 달려야겠습니다. <- 저 심하게 울었습니다....ㅠㅜ

우리 빅뱅, 지용이, 탑, 영배, 대성이, 승리를 보면서 정말 심하게 감동하고 마음으로 저 아이들을 사랑해야겠구나 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힘든 일도 많았고, 가슴아파서 운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분들의 한결같은 믿음으로 인해 지금 이렇게 서있는 거 같아요. 항상 함께 하지만 우리 마스터님들, 운영진 및 오프분들의 그 모습에 감동하고 또 감동합니다. 그리고 한없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순수하게 여과없이 표현하시는 우리 홈 가족분들.......

우리가 함께 하는 동안은 우리 빅뱅은 절대 쓰러지지 않을거예요.
앞으로도 아이들의 뒤에서 든든한 지지자로 버팀목으로 친구로 남아있을겁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GD서폿!!!

그리고 빅뱅,

...............................

ing...
아트레유  07-06-25      
와..........정말 고생하셨어요! 영상 보고 후기 끝까지 읽고 나니까 눈물이 막 나려고 하네요;
춘천콘서트를 GD서폿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이런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니 그저 가슴이 벅찰 뿐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앗 그런데 저기 사진에 제가 코멘트를 쓴 비행기가 있네요;;; 뭔가 쑥스럽습니다// 하핫(>ㅅ<);;
MaBoy  07-06-25      
이 새벽까지 잠못들고 있네요
지용군과 빅뱅모두 그리고 서폿가족분들 감동입니다
참여못한게 넘 아파와요
이렇게라도 같이 느끼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Maboy지용군,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용기 열심히 끌어모을께요
가장 두려운 일은 그대를 놓치는 일이기에...
yg-gd  07-06-25      
새벽에 들어와서 감동적인 영상을 보고 눈물이.....
죵이가 받아보고 감격했을거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이젠 맘이 시키는 대로 하는거에요~~
항상 응원하고 아끼는 거 표현해주고 믿어줄거에요~
이미 전 지용군 너무 자랑스러워하고 있답니다^^
희가원  07-06-25      
아,, 우선 죄송해요 - 아우 . 저 왜 이렇게 바보같죠 ?
사실 알고있었거든요,, 그 비행기 한대 한대마다 - 정말 팬분들 마음일텐데
저 그 마음 들고와버린거요 ,, 아 정말 죄송해요 -
왜 바보같이 뒤에 우편으로라도 보내드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었던걸까요 ?
저 정말 창피하고 막 그래서 정말 죄송하단 말뿐이 못 해요. 아,,후,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울고있어요 -
아침에 회사 나올때도 노란 종이비행기 제 책상에 잘 펴 놓고 온걸 보고 또 보고 -
그러고 왔는데, 아 정말 생각이 짧았던거같아요 - 정말 아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
나중에라도 꼭 잘 가지고있다가 잊지않고 꼭 다시 그런기회가 된다면 -
꼭 돌려드릴께요 - !

그리고 정말 이번 서폿도 너무나 훌륭하게 너무나 감동적이게, 해 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다는것도 듣기만 했을뿐, 저는 그져 그냥 듣기만 하고
그 마음에 무거운짐이 얼마나 무거운지를 알수가 없기에,, 정말 이것또한 죄송하구요 -
정말 우리 멤버들을 위해서 항상 애써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부뜻합니다- 이 곳에 일원이란것에, 이 곳에서 홈 가족분들과 함께 숨 쉰다는거에,,
정말 행복하고 뿌뜻합니다. 항상 저에게 자랑이고, 저에게 힘이 되는 -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군들덕분에 정말 이렇게 따뜻하고 소중한 분들을 알수있음에 -
그리고 사랑을 주는, 방법과 행복함을 점 점 더 알수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않을께요 - 그 열기가 가득찬 공연장에서 , 아름답게 날던 황금 비행기를..
모든 V.I.P 의 마음이 담긴, 그 모습을 잊지 않을께요 -
정말 이벤트 준비하시냐고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정말 감사합니다.
눈웃음  07-06-25      
엄허 ㅡ.ㅜ 영상.. 아침부터 막 회사에서 또 눈물짓게 만드시네요 ㅡ.ㅜ
fascination  07-06-25      
너무나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하고 또 또 너무나 좋아합니다!!!!!ㅜㅜ
newface  07-06-25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이 비행기에 가득 담긴 예쁜 마음,빅뱅도 분명 알아줄거에요.^^
수빈  07-06-25      
아, 정말 감동적이예요. 보는 내내 눈물 글썽. 다 보고 난 뒤엔 엉엉;;; 1층이었지만, 저 안에 나 있다...이럼서. ^^; 지디서폿운영자님들, 가족분들 정말 완소예요~~~ ^-^)/♡♡♡ 춘콘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저 뱅기 안에 내 뱅기도 있어야 될텐데...ㅠㅠ흑흑.
크림빵  07-06-25      
진짜 정말 수고하셨어요 정말 애들도 감동받았을꺼예요
진짜 GD서폿이 서폿할때마다 후기읽어보지만 정말 대단해요..
진짜진짜 수고하셨어요!!!!
그놈  07-06-25      
메인화면에서 영상 보자마자 찡해져서 울먹울먹 하고 있었는데 ㅠ.ㅠ
얼은배님이 쓰신 글 보고나니까 더 그렇네요..
어제부터 비밀글 풀리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

멤버들한테 바라는거 없이 그저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이런 일들 진행하시는거..
춘천 콘서트 때 서울분들 직접 뵙고 나서 더 와닿게 된거 같아요..
이렇게나 많이 수고해주셨었구나.. 하고 찌-잉.
저, 정말 권지용 서포터즈의 일원(?)이라는게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ㅠ.ㅠ
많은 분들께서 수고해주심이 너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쭈욱 달려보아요~~~~ gd서폿 사랑합니다♡♡♡
웃지용:)  07-06-25      
우와, 정말 감동입니다^^
어제 왜 그토록 비밀글이 풀리지 않고 있었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은배님 정말 이렇게 자세한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애들 기분 좋은 거 생각하면 그걸로 다 된거라고 말씀하시는 홈 분들,
정말 그 따뜻한 마음으로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앞으로도 이어져 갈 것이라 생각해요^^
정말 너무너무 수고하셨구요^^ 이제 대구콘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시 또 즐겨보는 겁니다>ㅁ<
이나  07-06-25      
짝짝짝~~!!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춘천에서 디스럽님 우시는거 보구 마음이 얼마나 짠하던지 준비하신
오프멤버들과 비행기를 날린 팬분들의 수고가 수포로 돌아가는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지용군에게 잘전달 되었다고 하니 너무 기쁘네요^^
지디서폿 가족의 마음이 담긴 황금비행기 영상도 너무 잘봤어요ㅠ 감사해요~
랩으로감싼톱  07-06-25      
영상이 - 영상이 어찌합니까-_ㅠ 저 눈물나고 있습니다 ㅠ_ㅠ
그날 디스럽님께서 우시는거 보고.. 안타깝고 그랬었는데, 진짜 저영상보니까
그때 생각이 나서 ;; 하하..

1층에서 많은 일을 도맡아 하지 못해서 .. 너무 아쉬웠는데-
영상도 그렇게 잘 찍은 녀석이 아니라 너무 노심초사 어쩌지 했었는데-
요렇게 멋지게 영상이 탄생하다니요-_ㅠ 진정한 능력자 어포님 만세이 ~!

정말 ... 모두들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ㅠ_ㅠ
GD서폿, 화이팅입니다!
그날 뵌 운영진분들! 전부 너무 감사드려요~
첨보는 저를 그렇게 환대해주시고..

특히 디스럽님 사진은 지금도 잘 모시고있습니당
하하^^
격한감동GD  07-06-25      
아...........감동에 멍해졌어요...ㅠ.ㅠ
이번에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한
이벤트 서폿...정말 감동이에요...
지용군 아프다는데, 저 상자를 열어보고
황금비행기에 담긴 팬들의 사랑의 힘이
마법이 되어 깨끗이 나았으면......^^;
아니 근데 진짜 무슨 마법의 상자 같아요~
황금색이라서 더 그런가??...키키
(GD서폿은 사람을 순수(?)하게 만들어요..크큭^^;)
운영진분들 오프분들 서폿가족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
Sunshine  07-06-25      
정말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그 무슨 말로 표현해도 부족한 것 같아요.
이벤트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이벤트 설명 듣고 잠시 도와드린 것 뿐이었는데도
생각지도 못한 일 때문에 당황스럽고 속상하고 화가 났었어요.
저도 이런데 그걸 처음부터 기획하고 준비해오신 분들을 오죽할까 싶고.........
저희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는 사람들을 보면....도대체 뭐가 우선인지, 뭘 위해 있는 것인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단순히 애들 얼굴을 보거나 친분을 쌓으려고 했다면 더 좋을 방법이 많겠죠. 그치만 정말 애들 한번 웃고, 감동받고 팬들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려고 수고하시고, 또 속상해서 우시는 운영진분들을 보면서 정말 애들에 대한 무한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힘든 과정 다 감수하시고 예쁜 상자에 비행기를 정리하여 직접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만큼은 다른 사람 손을 타서 주는거 싫었거든요. 한번 무너진 믿음은 다시 쉽게 생기지 않죠.
GD서폿 운영진분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이벤트를 보고 기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은배님 긴 후기 쓰신다고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감동적인 영상 만들어주신 랩톱님과 어포님께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앙쥬  07-06-25      
GD서폿 분들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영상을보고 눈물이 나네요 슬퍼서 눈물이나는게 아니라
너무 감동이고 애들이 기뻤했을생각에 제가 더 좋아서

정말 GD서폿이란 쉼터같은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이들 모두 좋아하지만 지용이를 제일 좋아했던 저..
공감할곳도 많이 없었고 그래서 힘든팬질이었는데
GD서폿덕에 참 힘이나네요..마음도 정화되는거같고

GD서폿 운영진분들 오프라인멤버분들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미르  07-06-25      
오늘은 지용군이 나닌 GD서폿 마스터님들과 오프라인분들께 이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그대들보다 우리가 더 많이 고맙습니다...
tjrxod  07-06-25      
영상이 너무너무 궁금한데...지금 볼수가 없는 처지라....ㅠㅠ
근데 안봐도 얼마나 감동적일지 짐작이 가네요...ㅠㅠ
준비하는 분들도, 참여하시는 분들도, 지켜보기만 하는 분들도.....그리고 이벤트의 대상이 된 빅뱅멤버들도...
모두들 즐겁고 행복할 수 있었던 이벤트였는데.....
그게 뜻대로 되지 않은점, 이벤트 진행 후 한쪽에선 눈물을 삼켜야 했던점이.. 아직도 그옆에 다 지켜본 입장에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빅뱅에게 잘 전달이 되었으니 이제 그걸로 만족을 해야겠어요.^^
이번일을 계기로 우리 서폿분들간의 유대관계는 더욱 돈독해졌고, 빅뱅을 향한 마음은 배가 되었으니까요.
언제나 드리는 말씀이지만...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운영진&오프분들, 따뜻한 맘으로 참여해주신 팬분들...다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벤트 한다고 했을때 너무 설레여하며 좋아하셨던 팬분들의 눈빛,얼굴 아직도 너무 생생하답니다.ㅠㅠ

+) 알아요. 얼은배님의 그맘 다 안다구요..^^;
별도움 되어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한데...그런데도 든든하게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징요야끌려  07-06-25      
독서실 가기전에 잠깐 서폿에 들렀는데
이 글을 보게 됐네요.
그동안 뭔일이 있었는지 꽤나 정확히알게됫고
임원분들에게 서운한 마음도 듭니다.

근데 서폿분들 이렇게 정말....
제가 처음 가입했을때보다 더 감동을 주시면.. ㅠ_ㅠ
정말 ..... 정말 그저 그저 아이들 아끼는 맘
너무 많이 느껴지는거같아 저도 울컥합니다..

정말정말 정말 모든분들 수고 많이하셨어요!!
飛上  07-06-25      
후기 읽으며 안타깝고 조금은 화도 나고...
하지만 그런 거 다 접고 지금은 그냥 고맙다고, 서폿분들이나 종이 비행기에 맘 적어주신 팬분들이나
여기 이렇게 감동을 함께 해주고 계신 회원분들이나, 또 지용군이나 아이들이나...
많이 고맙고 감사하다고... 그렇게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운영자분들 힘드신 거 알면서도 바지 가랭이 붙들고; 놓아 드리지 못하는건,
엉망인 팬덤, 서폿만이 희망이라 그렇습니다. 알알이 고운 서폿의 마음, 언젠간 퍼지고 퍼져
빅뱅 팬덤도 서로를 믿고 지지해줄 수 있는 팬과 가수의 관계가 되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에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한결 같으실 거 알고 있고 그래서 고맙습니다. ^^ 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songcry  07-06-25      
춘천콘서트를 갔다오고, GD SUPPORTERS 덕분에, 빅뱅 덕분에 받은게 너무 많아서
차마 감사하다는 인사도 글도 한 글자 적지 못하고 망설이고 망설였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 정말 그대들 보다 우리가 더 많이 고맙습니다♥

* ps : 인원체크할때 솰라솰라영어 나부랭이 닉네임 탓에 당황시켜드린 것 죄송해요ㅋㅋ
친구가 그날 어찌나 구박을 하던지 ㅠㅠ 전 항상 문제래요 흑
세상의중심  07-06-25      
GD서폿 들어오면 항상 감동먹고 가는거 아시죠?
빅뱅을 생각하는 GD서폿운영진+오프분들과 회원분들..
정말 빅뱅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 같아서요..
그래서 볼때마다 난 이곳 분들에 비해 너무나 작은
사랑이구나.. 하는 생각도해요^^

오늘도 감동 무한 감동~ 받았아요..
알럽양싸  07-06-25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비행기에 편지적으면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생각에 너무 감사드리구
탑횽이 편지 읽을때 우시는 운영진,오프분들 보면서도
그리고 작은거 하나에 감동받으시구 우리 홈분들 너무나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GD서폿 홈 멤버라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해요
빅뱅을 너무나 아끼고 사랑해주시고 응원하는 GD서폿. 그리고 그런 GD 서폿을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빅뱅에게 너무나 감사드리고 홈분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늘 함께해요 ^^
Hey빅뱅_  07-06-25      
언제나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드는 서폿후기..
이번 춘천콘비공식서폿 후기는 더 그런것 같아요.(눈치도 없이 찔끔거리는 눈물때문인지,)
너무나 예쁘고 정성가득 담긴 이벤트에..
마스터님, 운영진분들, 오프분들, 모든 서폿회원분들의 벅차디 벅찬마음까지.. 모든게 감동인걸요.
이벤트진행과정에서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결국 이렇게 멋지게 끝낸걸보면,
우리 gd서폿은 어떤 시련에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 넘어지고 넘어져도 또 일어나는..
작지만 너무나 아름답고 그 향기가 우주 끝까지라도 퍼질것 같은,
온실속 화초가 아닌 강인한 들꽃같다고나 할까요.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화도 안나고 속상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그 모든게 빅뱅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이뤄진걸 보면 참 대단하구나..싶어요.
빅뱅도 이미 오래전 그 마음 느꼈을 거라 생각하구요.
음.. 그녀는불충분해 무대를 볼때보다 더 크고 뜨거운게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느낌인데요? ^^;
rolty-  07-06-25      
이번 서폿후기는
보는내내 정말 짠하게 만드네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노오란 종이비행기라...
영상을 보면서 가슴한편이 벅차오르는것을 느낍니다
운영진분들과 참여했던 분들의
빅뱅이들을 향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
GD서폿.....정말 ♡
빅뱅보쌈집  07-06-25      
이야... 이거 읽는 내내 소름이 막 돋았어요.
제가 저 크고 멋진 이벤트에 정말 조금이나마 참여했다는게
그리고 빅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는게
그냥 막 뿌듯하고 행복하고 그래요ㅠ0ㅠ!
이런 이벤트 준비해주신 마스터님,운영진분들 다 너무 감사해요~
이 비행기 받아보고 감동받았을 빅뱅을 생각하니 또한번 소름이 쫘악!!!
영상 보면서 다시한번 그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_<
춘천콘서트를 통해 GD서폿에 가까워져서 정말 기분좋구요~
앞으로 멋진 서폿활동 기대할게요! 진짜 GD서폿 최고에요^^
jin428  07-06-25      
우와.정말 멋찌십니다.ㅠ
아르몽  07-06-26      
공부하다 쉬고 싶어서 들어왔는데,쳐 울다 갑니다T_T엉엉
너무너무 고맙습니다.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벤트 고민하시고,준비하시느라 정말 애쓰신 운영진+오프분들과
함께 하자고 했을때 너무 좋아하신분들,좋아해 주셨다는 분들과
비행기가 하나,둘씩 날고 점점 많은 비행기가 2층에서 날아올때 좋아해준 빅뱅T_T
(전 그 표정 잊을수가 없어요T_T)모두 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어느 회원분이랑 황금비행기가 더 많이 날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우리 운영진+오프멤버분들 너무 많이 고생하셨는데....
이렇게 말하면서 조금 많이 속상해 했었거든요.

근데 후기 읽고 다시 생각해 보니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빅뱅에게 우리 진심은 전달된 것 같아요^^

다시한번 준비하고,진행하고 전달하기까지 너무 애써주신
운영진,오프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사랑해요!!!!!!!!!!!!!!!!!!!엉엉
남은 전투도 화이팅이에요>0<
uluru  07-06-26      
정말 너무 예쁜 후기였어요~
항상 마음으로는 힘이되어주고싶은데
아직까지도 서폿에는 직접적으로 도움을드리지못해서 죄송하기만하네요...
지디서폿분들 항상행복하세요~ ^^
컴온요지용  07-06-26      
와 정말 멋지네요 ...
인천에만 간게 후회가 될정도로
정말 이런이벤트 직접 눈으로 봤어야하는건데
그리고 직접 참여했어야되는건데말이죠..
진짜 멋진 후기에요 !
소름이 쫙.....
정말 GD서폿 쵝오!
달콤지용  07-06-27      
많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ㅠ
맑은바람  07-06-27      
항상 늘..감사드립니다....
저번 일때도 진짜 맘이 아팠는데ㅠㅠ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듯한 상황들에 또 짠하네요...
힘내세요.....조금도 보탬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맘뿐이고..
고생하시는데 자꾸 맘아픈 일이 생겨서 제 가슴이 다 찢어지지만..
분명.. 겉으로 표현은 안 해도.. 감동받고 있을 지용이를 생각하니까.. 너무 감사한 맘뿐입니다.

힘내세요... 상처투성인 지용일 지켜주는 이들이 너무 없는 듯해서 맘 아팠는데....
여러분이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차밍제이  07-06-27      
우와.. 이렇게 후기를 읽어 내려가자니 황금 비행기 하나하나에 담겼을 지디서폿 분들을 비롯한
많은 브이아이피 분들 마음이 저한테도 느껴지는 듯 해요. 매 서폿 마다 느끼는 거지만 항상 자신들 보다도
지디 서폿 전체를 먼저 챙기시는 마음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 마스터 분들을 비롯한 여러 오프분들의 이러한 마음이
제가 계속 지디서폿을 찾게 되는 이유인것 같아요^^ 정말 후기 보는 내내 감동으로 몇번이나 눈시울을 붉힐 뻔 했다구요.
그저 우리 지디서폿과 브이아이피분들이 마음이 전해져 남은 전투 무사히 끝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정말 제가 감히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최고  07-06-27      
긴 후기 한자한자 정말 꼼꼼하게 다 읽었어요.
이벤트 취지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너무 맘들이 좋은 우리 GD서폿님들 마스터님들..
정말 보고 배우는게 많은것 같아요 이제 어떡해 팬질하는지 알것같기도해요..

전 제대로 활동도 못하고 하지만.. 내년에는 꼭 GD서폿에서 활동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후기읽고 약간 눈물도 나오고 했어요.. 감동적인 글이에요..
항상 수고하시는 마스터님들 오프님들 여러분 때문에 많은걸 배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때문에 빅뱅이 더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빅뱅이 감동받는일 많도록 수고해주세요.. 저도 기회가 되면 돕고싶어요 !!
지용스  07-07-03      
정말정말 수고많으셧어요..
지디서폿 모든분에게 박수를....
G드래곤볼  07-07-04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후기 읽으면서 눈물났던적은 또 처음이네요,
이벤트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저한테까지 팬분들과 GD서폿분들의
따뜻한마음이 전해지니까...
분명 빅뱅에게까지 이런 순수하고..따뜻한마음이
잘 전해졌을거라고 믿어요.
정말 감사하고..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도 너무 멋지네요.ㅠ
지용레벨업츳  07-07-08      
정말 정말 너희들이 최고야........ 서폿님도 항상 수고많으세요T_T!!! 아 정말 울고싶다
노쑤  07-07-16      
저 영상보고 엉엉 울었어요...ㅠㅠ
어쩜 이렇게 감동적인지.... 진짜 수고들 많으세요...
이렇게 노력하는거 빅뱅들도 알꺼에요~~
아... 진짜...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
로리타☆  07-08-27      
아 진짜 최고에요......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멋지다
내딱지용  07-10-26      
아. 이런 따뜻한 마음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네요정말....T_T
수고하셨습니다정말너무많이.............
우각각  07-11-17      
너무 늦게 본 서폿 후기라 보기만 하려 했는데...
너무....예뻐서요...그 마음이... 따땃하다~~~~
자야하는데.. 영상까지 보니... 이 맘이 너무......
감동...감동... 참 멋진분들.. 고마워요~~~ 복 받으실 꺼에요~~
오늘도지용이  07-12-14      
역시.. GD서폿..정말 최고입니다
그린새  08-07-01      
다시한번 서폿글들 보고있는데.. 이건 정말 언제봐도 감동이예요ㅠㅠ
몇번이고 이 영상을 봤는데, 그때마다 눈물이 터지네요..
나중에 회사에서 준비한 이벤트라는걸 알았을때 아이들이 과연 팬들의 정성이라고 기뻐할까요?
이 말.. 제가 정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그런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요.
과연 회사에서 준비한 이벤트를 좋아할까 싶네요.
물론 회사에서 준비한 이벤트라고 팬들의 마음이 들어있지 않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팬들이 직접 준비해서, 회사의 터치없이
순전히 오로지 그들을 위한 마음으로 준비한것과는 엄연히 다른거죠 ^^

춘천콘서트.. 정말 안간게 한이 됩니다.
저 노란 비행기속에, 그 감동속에 제가 없었던게 너무 후회되네요..ㅠㅠ
다음번에 이런 이벤트.. 꼭 같이 하고 싶네요.

정말 최고로 감동적인 춘천콘, 늦었지만 정말 수고하셨어요!
영상 만들어주신 어포님,랩톱님도 수고하셨어요! ^^
리치골드지룡  08-12-12      
영상 볼때마다 터지는 눈물 때문에.................죽을 것 같아요.
우리마음, 알꺼에요 오빠들. 누구보다 여리고 착하고, 잘 해아릴 줄 아는 사람들이니까요.
노란색 비행기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너무 수고 많으셨구, 안좋은 일들.......다 잊어 버리세요.
내겐권리다뿐  09-03-03      
참 많은 시간 지났지만 비행기 이벤트는 정말 가슴이 아려요
힘이 들 때 이 후기를 보면 많은 힘 얻고 가기도 하구요
"그대들보다 우리가 더 많이 고마웠습니다" 항상 하고 싶은 말 매일 매일 전하고 싶네요
bbyeabin  09-05-07      
다시한번보는데.뒷북일진 몰라도..
아 전 하지도않았는데 괜히 눈물나고.
오빠들의 팬이란게 정말 감사할뿐이에요..
"그대들보다 우리가 더 많이 고마웠습니다"
혜밍턴  10-02-07      
몇년이 지나서 이렇게 서폿후기 보니 뭔가 기분도 새로운거 같네요.
2007년...노란비행기 이벤트 너무 이쁘네요...
팬분들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을 거에요...
팬분들의 그 마음 꼭 잊지 말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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