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지용 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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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egory공식 (104)비공식 (14)정산 (29)공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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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http://www.gd-supporters.com
subject 10번째 비공식 서폿후기 (2008. 06. 03) Only 지용



안녕하세요, 권지용 서포터즈입니다^^

태국 다녀와서 바로 쓰겠다고 했는데....나름... 바로, 라고 말해도 되겠죠? 냐하하하^^;
(저 다음주 기말고사....ㄱ- 흑 ㅠㅠ 냐하하하^^;)

이번 후기는 별로 길지 않을꺼 같아요..^^




지난 3일, 지용군만을 위한 비공식 서폿을 하고 왔습니다.
빅뱅군들이 태국으로 떠나기 한 이틀전이었는데요.
누구보다 철저한 지용군이 아파서 도저히 스케줄을 못 갈 정도로 아파서,....너무 가슴 아파 하면서 한 서폿이었습니다.

대구 콘써트때부터 (아니 그전부터지만.. 유독 더) 위태위태해 보여서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보여서
아 뭐라도 몸보신 해야겠구나, 라고... 저랑 디스럽님이랑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은 저가 상품이 있을수 없기 때문에
6월에 월급받으면 하자ㅠ 라고 하고 알아만 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한 회원분께서 저희 버스대절 통장으로 큰 돈을 후원해 주셨어요. (서폿 후원금이 아닌 개인적 후원금이라며...)
그리고 쪽지로는, 그 돈으로 저에게, 제 이름으로 지용군에게 선물을 넣어달라고 하시더라구요ㅠ
그래서 절대 그럴수는 없다고, 회원분의 이름을 안 밝히는 것도 쫌 그런데 거짓말을 할 순 없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다가 저랑 디스럽님이 준비하고 있었던 이 서포트 얘기를 해드렸더니 반가워 하시면서 흔쾌히 그럼 그렇게 써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꼭 비밀로 하고, 그분 닉도 밝히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저희 둘이 조용히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 서폿을 이렇게 준비하고 있던 찰나.. 지용군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T_T

그렇지만, 우리가 해줄수 있는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저 마음으로, 정성으로, 조용히 기도하고 왔습니다.




먼저, 녹음 스케줄이 있다고 해서 그 인원에 맞게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인원이 빅뱅 5명, 녹음기사분 생각해서, 약 10인분 정도를 준비했구요. 모듬보쌈으로 3개 주문했습니다.











이 날... 비가 주룩주룩 너무 많이 내려서...T_T 안은 못 찍었구요 보쌈 이미지는 검색 ㄱㄱ




그리고 입가심용으로 과일을 준비했어요.
깍아먹을 틈이 없을 테니까 씻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과일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용군 몸 보신ㅠ_ㅠ에 필요할 각종 건강식품들.



복분자
는 부담없이 음료로 먹으면서 피로회복에 좋다 그래서 샀어요.





그리고 홍삼이에요. 포로 된거나 절편등 다른 유형은 먹기 불편하거나 지용군이 챙겨먹을수 없을꺼 같아서 일부러 병으로 된걸로 준비했습니다. 두어개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생각날때마다 먹기 좋으니까요~^^
인삼을 생각했으나, 인삼은 열이 많은 사람한테 맞지 않고, 게다가 사람 몸에 맞는걸 찾아야 하니까요.
모든 사람에게 부담없이 다 잘 맞다는, 피로회복에 그렇게 좋다는 홍삼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로얄제리를 사려고 생각해두면서 돌아다닌거였는데. 알로 된 것은 효과가 떨어지고, 액으로 된건 가격이 상상을 초월해서..ㅠㅠ 고민하던 중 이 마누카 꿀을 발견했습니다^^ 로얄제리랑 섞어먹으면 좋다고 권해주셨던건데.
소화에 좋대요, 위랑 장에 너무 좋다고 하고, 위에 표식을 보면 아시겠지만 유일하게 의약품으로 인정되었다고.^^





액티브 5, 5+, 10, 10+, 15, 15+가 있는데 10+ 정도면 15에 근접하다고, 아주 좋은거라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나*_*) 그리고 이쁜 스푼도 두개~ 얻었답니다. 냐하하하^^; 쇠숟가락 절대 안되는거 알죠, 지용군? 꼭 그 스푼으로 먹어야 해요^^




이렇게 저랑 디스럽님이랑 둘이 준비를 해서, 지용군이 있는 사무실로 고고씽 했답니다^^;
그런데 이날따라 비도 많이 오고. 저위에 물건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둘이 들수 있을 정도가 아니어서 ㅠ
택시 잡을 손도 없어서 정말 온몸으로 잡고;, 우산 필 손도 없어서... 그냥 비를 주룩주룩 맞고 갔다는..ㅠㅠ






도착해서 팬매분께 연락을 드렸더니 팬매 두분이 나오셨어요. 저희가 손도 없이 못 나오고 있자 택시문도 잡아주시고 우산도 씌어주시고ㅠㅠ 무한 감사했답니다...ㅠㅠ 그리고 도도한 택시 아저씨, -.-;;;
내려서^^; 하나하나 드리면서 설명을 해드렸어요. 홍삼이랑 복분자랑, 마누카 꿀이랑. 하루에 1개씩 먹으면 되고 마누카 꿀은 하루에 반스푼 정도 먹으면 되고, 다른 거 전부 다 몸이 더 안좋다 싶으면 1개+ 해서 더 먹어도 된다고. 그러면서, 지용이한테 바빠서 잊거나 혹은 귀찮더라도(제가 귀찮아서 영양제 절대 못 챙겨먹는 타입이거든요-_-;) 꼭꼭 챙겨먹으라고 전해달라고 그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알겠다고 하시고 팬매분들은 들어가셨구요, 우리는 갑자기 휑~ 해진 마음으로 터덜터덜 걸어왔답니다^^;
(번잡하게 준비했다가 쓱~ 사라지고 나면, 마음이 휑해요..ㅠㅠ 서폿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냐하하^^;)
게다가 이날은 오프멤버 분들도 없어서, 우리 둘이 훌쩍..ㅠㅠ

그리고 전해주면서, 설명 다 해드리고, 왜 아프고 그래...ㅠㅠ 라고 혼자 웅얼거렸더니 팬매분들이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시면서, 크게 아픈거 보단 그간에 피로가 너무 쌓여서 그런거라고 하면서 토닥토닥 해주셨습니다..ㅜㅜ



나중에 연락을 받았는데 식사는 저희가 도착하기 직전에 대성군과 승리군은 스케줄 때문에 나갔고요,
(그래서 엇? 이번에도 막라들 못 먹은거에요 ㅠ 했더니, 아니라고 따로 두 사람꺼 빼놨다가 챙겨주었다고..^^)
지용군, 승현군, 영배군 그리고 녹음기사분들.. 이렇게 잘 먹었다고 합니다.

지용군에게 제가 설명드린대로 설명을 해주셨다고 하고, 편지도 꼭 쥐어주셨다고 하네요.




편지엔.. 이 서폿에 대한 설명과.... 아프지 말라고, 몸 챙기는거만 생각하라고, 기죽지 말라고....,
태국에서 보자고(우릴; 무서워 하지 말라고...^^;;), 그렇게 적었습니다.




지용군에게 홍삼, 복분자, 꿀을 잘 설명해주었다고 하시면서 잘먹겠다고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평소에 서폿할때 감사하다고 전해달래요~를 들은적이 없었던건 아니였지만^^; 참 신기한게... 이때....
저 한문장중에 "꼭 !" 이라는 글자만 동동 떠다니다가 저한테 달려오더군요....
필시, 저는 상사병에 걸린게 틀림없습니다, 냐하하

그리고 나중에 서울콘써트 서폿때문에 통화하다가 들은 얘긴데,
지용군이 이 마누카 꿀에 큰 관심을 보이더니, 스푼 이걸로 퍼 먹는거냐고, 아무것도 안 타서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다고. 그래서 스푼도 꼭 쥐어주시면서 이걸로 하루 반스푼 먹으면 된다고 했다고..^^;



지용군, 잘 챙겨먹고 있는거 맞죠? ^^** 잘 챙겨먹어야 해요....ㅜㅜ

후원해주셨던 고마운 회원분의 마음도, 늘 계속 염려하고 준비하고 있었던 우리들의 마음도,
우리 비공식 서폿 들어간다니까 그래도, 그나마 조금의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우리 회원분들의 마음도,
그 마음들 다 생각해서, 꼭 시간이 여의치 않아도 챙겨먹어야 해요!!







고맙습니다.

우리가 지용군 생각하는 마음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늘 우리 이상으로
지용군을 염려해주시고 기운 북돋아주시는, 고마운 우리 GD서폿 가족분들.

이렇게 후원해주신 그 회원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구요.
(제 마음 아시죠...? 가끔 이백줄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서로 얼굴도 모르고, 사는 곳도 모르고, 뭘 하는지, 몇살인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렇게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다는게 가끔은 참 신기해요. 제게 쪽지에 해주시는 말씀들도 전부 다, 투정이라 생각하지 않고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니까 가끔 스스로 반성 안하셔도 돼요^^; 늘,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이렇게까지 믿지 않으면 할수 없는거라는거, 늘 느끼고 있습니다.

...저 요즘 회원분들께 매일(은 오바고;며칠에 한번?;) 팬레터를 받습니다^^; (디스럽님 통해서 잘 받고 있어요. 염려놓으세요. 디스럽님 만날때마다 수북히 건내주시는 노란색 편지봉투가 요즘 제 삶의 활력소랍니다..^^)
또 어떤 분들은 감사하게도 간식거리도 챙겨주시구요.(어제도 초콜릿 잘 받았어요, 회원님!^^)
가끔 급 고백하시는 사랑스러운 쪽지를 받기도 하고, 콘써트장에 직접 오신 분들께선 아기자기한 선물과 편지까지 주시기도 합니다.
(화분에 흙을 퍼다놔야 하는데..ㅠ 잘 키울께요.)(쿠키 잘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챙겨주신 빵, 최고!>ㅁ<)

다른건 몰라도 답장이라도 제대로 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인데..
저랑 디스럽님은 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분들 없었으면 우린 정말 못해낼꺼라고..

...모두들 늘 감사드리는 거 아시죠..?^^




+)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금은 아무 생각하지 말고, 푹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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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요즘 무슨 음악 들으세요?

제가 즐겨듣는 음악들은, 잠깐의 몇년의 공백기( 세속과 인연을 끊었던 한 3년-.-; 냐하하^^; ) 를 제외하곤,
전 힙합도 좋아하고 가요도 좋아하고 서태지와 아이들 음반도 좋아하고 YG FAMILY 모든 가수들의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YG의 첫번째 도전인 킵식스 음반이 망했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지금 들어보세요. 정말 괜찮은 음반이었답니다^^)

그리고 저는 저와 가장 친한 친구들의 영향으로(이 친구들이 흑인음악을 하고 싶어하고, 또 즐겨듣는 매니아라서), Aaliyah, Nas, Mya, Usher, TLC, Brandy, Lil' Kim, Keyshia Cole, B2K, Ne-yo, Joe, Omarion, R.kelly, Mary J, Busta Rhymes, India Arie, Ja Rule, Jay-Z, Method Man 등의 흑인음악 뮤지션들의 음반을 즐겨 듣습니다.

이렇게 즐겨듣는 음악과는 또 다르게 뉴에이지도 좋아하고, 발라드도 좋아합니다.
김동률, 이적, 유희열, 이기찬, 장연주, 자우림 음반 좋아합니다.
언제나 들으면 좋습니다만, 저는 또 쉽게 질려버리는 성격이라, 하나에 꽂히면 그 음악만 1주일 내내 듣다가, 그 음반이 질려버리면 다시 한 2-3년 후에 꺼내듣곤 합니다. 그때 여전히 좋다는걸 또 한번 느끼지만요^^;


정말 기가막히게 대중적인, 잡식성 음악의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음악은 빅뱅의 음반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YG FAMILY의 광팬인 저지만, 한달 이상 음반은 절대 리플레이 못하는데 신기할 정도로, 1년의 시간동안, 질리지 않는 음반이 바로 빅뱅의 음반입니다. 특히, 얼웨이즈와 핫이슈 같은 경우엔, 절대 집어넣지 않습니다. 팬심으로 극복;할수 있는 일이라 하기엔, 제 귀는 너무도 정직합니다. 질리면 안듣고, 듣고 싶으면 듣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즐겨듣는 뮤지션의 신보가 나오면 친구들과 어떤 트랙은 어떤 느낌이고 이건 이게 좋았고, 그런식으로 가볍게 주고 받기도 하고, 당장 연계되는(? 혹은 그 음반을 듣고 생각나는) 음반을 다시 찾아 듣기도 하고 합니다.

그런데, 빅뱅의 음반은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지용군보다 딱 다섯살이 많습니다. 그런 지용군에게 지용님이라던지, 반짝반짝 빛이나는, 이라던지의 표현은 쉽지 않았습니다. 당연하죠, 저는 지용군과 영배군이 중학교 막 들어갔을때 이미 성인이었으니까요. 아직도 저보다도 키가 작은 아이들의 인식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무조건적으로 지용군을 찬양할 수 있었던 건 그거였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다큐를 보았습니다. 기사를 보고 알고는 있었지만, 일부러 보지 않고 있다가, 추석 연휴때 봤습니다. 그 후 음반을 구매했고, 그 후 콘써트를 갔고. 콘써트를 다녀오자마자, 홈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부끄럽기도 하고, 내 모습이 낯설기도 했습니다. 많이도, 놀라웠습니다. 무대 위의 지용이를 보는 것이 너무 어색해서 얼굴을 가리고 또 숨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무대위의 지용이를 똑바로 쳐다볼 수 있게 된 것이 불과 몇달전, 일본콘써트가 처음이었습니다.

겨우 스무살짜리 아이를 그렇게나 찬양한다는 것이 신기했지만,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만큼의 사랑을 받을 사랑스러운 아이였고, 무엇보다도 - 지금의 모습은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그럴 자격이 충분한, 그런 뮤지션이라는 생각 때문에 그를 향한 극존칭이 전혀 오바스러운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보여주는 랩이, 그가 불러주는 노래가, 그가 보여주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만의 춤이, 그가 보여주는 무대 장악력이, 그가 보여주는 곡을 200% 살려주는 제스쳐와 다양한 표정들이, 다채로운 그의 재능과, 한곡에서도 백만가지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그만의 다재다능함이, 무대 아래에서의 통솔력이,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가, 그리고 그가 직접 만들어내는 그와 빅뱅의 음악 색깔. 항상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그만이 창출해낼 수 있는 패셔너블한 아이템들까지도.

그래서 그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다른 뮤지션들은 그동안 이랬는데 이번엔 이게 좋고 이번엔 이게 쫌 실망인데? 라고 아무렇지 않게 뱉어낼 수 있어도, 빅뱅에겐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보여주는 모습이 정말 50%도 아닌데, 그 이상 보여줄 모습에 가슴이 벅차올라서, 그에 대한 기대로.. 늘 만족했고, 늘 좋았습니다.
그래서 노래를 칭찬하기 보다는, 랩을 칭찬하기 보다는, 작곡을 칭찬하기 보다는, 무대 장악력을 칭찬하기 보다는,
좀더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부분에 접근하여 예쁘고, 빛나고, 멋있다는 표현을 더 많이 했습니다.

왠지, 나 따위가 터치할 음악성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가 스스로 만들어내고 시행착오를 거치고 한무대 한무대 성공적으로 서 나가면서 그리고 형들과의 수많은 곡작업들 사이에서... 그가 스스로 만들어야 할 그만의 영역이, 제게는 건드릴 수 없는 그런 성역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지금도 빅뱅 음반을 리뷰 하라고 하면 못할겁니다, 아마도.


그러한 이유였던 것이지,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원하지 않았던 건 아닙니다.
어디에선가 저는 탑이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켜주지 못함을 걱정했고 그의 음악을 기대했고
영배가 빅뱅안에서 보여질 수 있는 모습과는 별도로 영배만의 보컬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빅뱅이 지금 잘 해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뱅 전체로써 보여줄 수 있는 모습들이 좋고, 각자가 보여줄 수 있는 모습들이 너무 좋습니다. 따로 일때도, 하나 일때도, 같지 않은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고 또 열심히 노력하는 개개인 멤버들에게도 그 열정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뮤지컬에서 승리가 보여주는 모습도 저는 즐겁게 보았고 엔딩에서 맘껏 박수를 쳐주었고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버라이어티에서 대성이가 고정을 맡았을때 너무 기뻤고, 장난으로 시작한 디지털 음원이었지만, 이제 막 버라이어티 고정을 맡으며 인지도를 쌓아가는 초기 단계인 대성이의 이름을 좀더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라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빅뱅은 아직 걸어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이들은 뛰어가기보다는 아주 오래 오래 빠르게 걸어갈 수 있는 경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속력으로 달리다 지치는 것 보단, 오래오래 할 수 있는 걸 바랍니다.


권지용이 빅뱅을 위해 오로지 희생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도 안됩니다.
팀 안에서의 수준차이는 세월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것들이고, 이건 멤버들끼리도 조율해서 서로의 포지션을 따로 정해서 그것만을 부각시키고 있다는걸 다큐를 통해서도 연습영상을 통해서 그 후 많은 무대를 통해서도 잘알겁니다.

지용이가 빅뱅의 모든일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 개개인의 위치에서 빅뱅 다섯 명 모두가 본인의 역할들을 잘 해내가고 있기 때문에 빅뱅이 이마만큼이나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누구 한두사람 잘나서 해나갈 수 있는 게 아니라는건 단순하게 생각해서 직장인들도, 대학생들의 팀플에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진리입니다.
하지만 권지용이 하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다 생각하고 평가절하 되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그가 하는 만큼 인정받고, 노력하는 만큼 사랑받길 바랍니다.

팬의 입장에서, 대중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저는 권지용의 솔로 음반을 원하고 바랍니다.
제게만 쪽지로 할 수 있는 얘기이고 다들 대놓고 못한다는 얘기인것은 팬덤 내부의 분위기라 (리더만 부각되면 안되기에 리더 스스로도 자길 드러내지 않고 다른 멤버를 더 강조해주기에) 그렇다는건 이해하지만.
외부의 시선은 그렇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단순히 보여지는 것에, 들려지는 것에, 비주얼에, 음악에, 그의 이미지를 기대하는 것이지, 팬덤 내부가 어떻고 하는 건 관심 따위 없으니까요.
원하는걸 표현하시고, 바라는걸 밝히시고, 하지만... 소란스럽지 않게, 그렇지만 그 마음 가득 담아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제 운영방식이 그래왔기에, 제 잘못이라는 생각에.. 팬분들이 속으로만 앓고 계시니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만. 쉬쉬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한테만 풀어내시는 속내가 얼마나 가슴 아픈지는 잘 알겠지만, 어떤 분이 제게 하셨던 말씀처럼; 그러다 병나요;

말로만 그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사람보다는.
지금 이렇게 그들의 앨범을 구매하고, 그들의 음반을 홍보하며, 그들의 콘써트 티켓을 직접 구매해서 가고, 그들이 광고하는 브랜드의 매상을 올려주고, 그들의 인지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빅뱅과 1대 1로 봤을때 그들에게 힘을 주는 팬들이 고마운것이지,
기획사와 1대 1로 봤을때 우리는 소비자이고 대중입니다.


무조건 당장 권지용 솔로 내주세요~~ <- 라고 쪼르지 않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멤버마다 전부다 공평하라고 낼 수 있는 음반이면 회사가 장난이게요.
무언가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그 음반을 내기까지의 과정들과, 이윤들과, 이미지와 모든것을 고려해야합니다.

권지용 솔로를 내지 않는다는건 회사 입장에서도 플러스 되는 요인을 깍아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당연한듯이 기다립니다. 안 나올리가 없으니까요. 좋은 음악이며 좋은 음악인이며 좋은 엔터테이너인 동시에, 팔리는 음악이고 팔리는 연예인이며 끼 넘치는 엔터테이너니까요.
설레입니다. 기대됩니다. 너무나 벅찹니다. 그때를 생각하면요.

빅뱅 모두가 보여줄 수 있는 모습도 너무나도 좋고, 기대가 되며,
지용이 혼자 보여줄 수 있는 모습과 그 무대들도 너무나 벅차고 설레입니다.
난리치지 않고 조용히 지지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팬분들도 그래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지만, 그 때가 너무나 늦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빅뱅의 각각 포지션이 정해져있고, 어떻게 각자의 서포트를 해주고 계신지 잘 압니다.
그중 맡은 역할이 지용이의 프로듀서로서의 역량과 수준을 한껏 끌어올려주고, 명실상부한 와쥐의 메인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을 맡기시려는 그 마음을 알고, 누구보다 프로듀서로서의 지용이의 모습이 너무 좋기에, 박수치고 있지만...
다만 걱정되는 것은 하나입니다.
저 하나의 재능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가, 누구보다 무대에서 빛날 수 있는 아이가,
그의 노래와, 그의 랩과, 그의 춤과, 그의 무대 매너와, 그의 넘치는 끼가,
가장 빛날 시기에, 본인만을 위한 고민과, 본인만을 위한 노력을, 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인 것입니다.

TEDDY씨도 가장 빛나고 한창이셨을(아직 죽지 않았지만!!^^) 시기에,
그분도 원없을 정도로 무대에 섰고, 마이크를 잡았으며, 혼자만의 둘만의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명실상부한 YG의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하셨습니다.


아직 지용이가 그많은걸 다 이뤄내길 바라지 않습니다. 걸어가야 할 길들이 얼마나 많이 남았는데요.
나중에 후회없도록 가장 빛날 시기에 가장 멋질 시기에 날아오르도록 그걸 바라고 그걸 기대하고 그걸 목말라 하고 있는 것이 팬들의 심정인겁니다.

권지용의 솔로를 바랍니다.
왜 거짓을 말하고, 쉬쉬하겠습니까. 늘 바래왔고, 지금도 바랍니다.
하지만, 당장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권지용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게 해주십시오.


빅뱅의 음악을 부정하고 빅뱅을 부정하는 일은 빅뱅안에 있는 자신을 깍아내리는 일입니다.
나만 특출나고 나만 좋은 음악한다고 말하는 것은 빅뱅안의 자신을 부정하고 스스로를 부정하는 일이니까요.
대중이 사랑하고 팬들이 사랑했던 모습은 그 빅뱅으로 보여준 무대들과 음반들이었으니까요.

지용이가 지금 하고 있는 음악을 싫은데 억지로 대중성에 껴 맞추는 것도 아니고 그 음악이 음악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음악을 만들고 싶은 욕심도 있을테고, 대중들도 근데 왜 권지용 솔로음반은 안나와? 할 정도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게 해주세요.


YG 프로듀서들이 많다고 하지만, 무슨 소립니까. YG초기엔 PERRY와 Q가 다였습니다.
지금에서야 메인급이라고 할 프로듀서들이 TEDDY와 쿠시, GD로 늘어난 것이지. 게다가 트랜드를 잘 집어내고 무엇보다 다양한 음악을 널리 대중들의 귀에 들려주게 된 것이 권지용인 것이지. YG가 처음부터 프로듀서가 많았다고 하는 것은 YG를 과연 아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권지용이 대단한 위치에 올랐다고 모든걸 다 알아서 하고 해결한다고 생각하겠지만,
SEVEN도 4집에 와서야 자기 하고 싶은 음악, 터치 받지 않고 자기 의견 얘기하고 결정했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스스로 일궈나가기엔 당연히 아직 경험이 적고 어립니다.
사장님의 가치 판단에 있어서 빅뱅의 미래에 관한 일도,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도,
당연히 고려하고 계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가장 염려되는 건 그것 하나입니다.



팬심으로서는 권지용 솔로의 시기가 그리 멀지 않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다리는 것이지만,
대중의 시선으로써 하루 빨리라도 그가 보여줄 수 있는 음악과 무대가 기다려집니다.

하지만,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조금더 대중성만을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권지용이 음악적으로도, 비주얼적으로도, 엔터테이너 측면에서도 팔리는 상품임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대중성만을 생각하다 보면, 지용이가 프로듀싱하고 있는 빅뱅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습과 그다지 다르지 않는다고 느끼는 순간, 대중은 실망할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다섯명이 해왔던 것들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권지용의 솔로 음반은 권지용 스스로가 일궈나가고
본인이 일구고 본인이 책임지고 본인이 칭찬받고 본인이 비판받을 수 있게 오로지 본인에게 맡겨주십시오.



YG, 늘 좋아하고 늘 지지해 왔고 늘 만족해 왔습니다.
그분도 사람이고 그분도 얼마나 할일이 많고 과다한 업무로 인해 몸이 상해계시는데
무슨 일을 할때마다 사장님이란 이유로 공격받고 잘해주면 찬양받다가도 또 돌아서서 욕하고...
아무리 강하고 든든한 사장님일지라도 마음이 늘 편치 않으실겁니다.
빅뱅 데뷔 초기의 영향으로 옆집 아저씨 정도로 생각하는 사장님인거 같은데,
그분은 지금까지 10년 넘는 세월동안 늘 존경받고 사랑받았고 회사 사람들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분입니다.

YG FAM 팬질;을 하면서 힙합이다 아니다 욕도 많이 먹고 싸우기도 무던히 싸웠지만 전 항상 YG FAMILY 팬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힙합 잡지 BOUNCE의 무료 배포에도 욕하고 시샘하던 그들이 이제 YG에 어떻게 하나 보십시오. (7년만인가요..., BOUNCE의 부활에, 누구보다 기쁘고 또 기뻤습니다.) YG를 디스해대고 방송에서 비웃던 사람들이 지금 YG에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보십시오. 그렇게 방송에서까지 자기의 사적인 시샘을 하던 사람들은 현재 음반에서도 스크린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아무리 깍아내리려 애써도, 성공하며 자신의 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은.. 마지막에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시선에도 기죽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면 됩니다. 뒤에는, 그대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하는 우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깍아내리려고 애써도 , 낭중지추라는 말은 변치 않습니다.
어디 있어도 훌륭한 그의 음악은 돋보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팬들의 그 애정과 존경의 꾸준한 눈길을 보신다면, 빅뱅도, 사장님도, 오롯히 이렇게 기다리는 음악팬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달릴꺼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 내지 않게, 조용히, 하지만 타당하게, 유난스럽지 않게, 그렇지만 간절하면서도 강하게,
언제가 되어도 조용히 지지하며 기다릴 것이니,

"권지용이 하고 싶은 음악"의 권지용 솔로를 원하고 바래 마지않습니다.




뽀뽀쪽쪽  08-06-15      
이번서폿도 역시나 정성이 가득...ㅠㅠ 애많이쓰셧어요 마스터님들. 킹왕짱!
후원해주신 회원님도 정말 최고예요. 이번 서폿도 역시나 감동이네요.
복분자랑, 홍삼이랑, 마누카꿀. 이름만 들어도 으쌰으쌰 힘이 날 것 같은데 지용오빠 이거먹고 힘가득.
기운냈으면 좋겠어요. 지용오빠 꼭 매일매일드세요! emoticon_16

얼은배님 말씀 읽으면서 참 많이 깨달았어요. 영배오빠 솔로 나오는거 보면서 지용오빠도 얼른
솔로앨범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하기도 했지만 YG를, 그리고 지용오빠를 믿고 기다려야겠죠.
지용오빠의 음악을 기다리는 것보다 지용오빠가 하고싶은 음악을 기다리는거니까요^^
지용오빠가 일구어낸 음악. 지용오빠가 만들어낸 음악. 뒤에서 언제고 기다릴테니 서두르지말고
해주었으면 해요.
희가원  08-06-15      
권지용 서포터즈엔 천사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숨겨진 그 날개를 다 어디에 숨기시고, 제 앞에 지용군 앞에 서 계신지를 모르겠네요. 이번에 후원해주신 천사같은 그 분에게 정말 고개 숙여 감사하고, 또 감사하단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얼굴을 볼수 없단 이유로, 사람에게 쉽게 상처를 줄수도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인터넷이란것이 너무나 막막하고 답답해 보일때도 있지만, 아직은 정말 아직은 그래도 이런 천사분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더더욱 우리 홈엔 그런 천사분들이 너무나 많으셔서,, 정말 "살만한 세상" 이란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비공식 서폿이 들어간단 말을 듣고, 사실 마스터 두분이 하시기엔 많이 힘드실꺼같아서 어찌나 걱정을 했는지 모릅니다. 비까지 왔다니, 아구 두 분이 고생 많으셨겠어요. 정말 수고 하셨어요. 서폿 하나 하나에 항상 지용군을 위한 따뜻함이 보여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지용군! 꼭 꼭 잘 챙겨먹어요. 알았죠 ? "체력이 국력" 이란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당신이 튼튼하게 몸 건강하게 있어야지 좋아하는 음악을 대중들에게 안겨주실꺼 아닙니까 ? 아직 당신은 무한한 능력은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상에 나와서 우리에게 다가온 소중한 당신의 피와 땀이 담긴 그 곡들,, 너무나 소중합니다. 하지만 정말 당신이 원하는 음악 당신이 추구하는 음악, 당신이 말하고싶은 그 많은 이야기,, 그 이야기가 세상에 꼭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 음악이 물론 그렇치 않다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신에 이름으로 나온 "권지용 솔로"를 저 또한 기대하고,,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 꿈 같은 시간이 길수도, 아니면 생각보다 짧을지도 모르지만,, 항상 응원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이 쉬어간들,, 당신에 쉼표에서 저 또한 쉬면서 당신을 응원하고 있을께요. 지용군,, 소중한 지용군 ^ㅡ^ 힘내요. 아프지말아요. 항상 몸 챙겨가면서,, 생활해야해요! 좋은것만 주고 싶고,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고, 좋은것만 들려주고 싶고,, 항상 좋은것들이 당신이 앞에서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권지용군,, 응원합니다. 당신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거 잊지 말고,, 화이팅 해주세요!

이번 비공식 서폿에 너무나 수고 많으셨던 우리 얼은배님, 디스럽님,, 지용군 아프단 소식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그래서 더더욱 애타시고,, 고민도 많으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 가족분들도 그러셨을꺼같구요. 저희가 선뜻 나서지 못 함을,, 항상 앞장서서 해 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두 분을 생각하면 "믿음" 이란 단어가 저절로 떠오르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HappyVirus  08-06-15      
저날.. 정말 비가 많이 왔죠??ㅠ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지용군이 받고 기뻐했을 얼굴.. 생각하니까.. 마스터님들도.. 행복하시죠???
길고긴.. 은배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뉘우치고.. 많이 반성 했어요...
정말... 가장 빛날 시기에, 본인만을 위한 고민과, 본인만을 위한 노력을, 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용군이 하고 싶은 음악...권지용의 솔로를 원하고... 바랍니다...
그날까지.. 그대를 응원하고 그대를 지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마스터님들을 아끼는 회원님들의 사랑.. 너무 보기 좋아요^^
조금의 힘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그 힘을 주는 회원님들도 마스터님들께 힘을 얻으실거예요^^

누구 보다 지용군이.. 행복하고...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늘벽지용  08-06-15      
뭐라고 말해야 할지...이번 프롬 와지를 읽고 느꼈던 서운한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는 듯 합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 무대위에서 최고로 빛나는 뮤지션 G.Dragon...
"권지용이 하고 싶은 음악"의 권지용 솔로를 원하고 또 원하고 바랍니다...

지용군에게도 우리 지디팬들에게도 늘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정성스런 서폿...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애써주시는 마스터님들의 따뜻한 마음도, 한마음으로 도와주시고 아껴주시는 지디서폿 여러분들의 마음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틱톡탑  08-06-15      
이번 비공식 서폿은 정말 지용군에게도, 마스터님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그 간절한 마음이,,절 너무나도 울려버리네요,,지용군이 아팠단 소식을 접하고서도,
전 발만 동동구르며,어떻해야 할지몰라서, 마음이너무아파서,울어버리기만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나 비공식 서폿을 들어갈걸 보니,지용군에게,힘이 참 많이됐겠다란 생각과,
마스터님들 마음은 오죽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언제 한번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싶네요^^
지금도, 우리는 지용군이라는 꽃에게 따뜻하게 물을 주고,따뜻한 빛을주며, 그가 잘 자라기만을,
예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과정을 함께보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누가 꺽어갈까,
어디하나 상처라도 날까, 그렇게 매일 매일 돌보는 꽃처럼,함께라서,더 행복하고 지켜줄수있는
분들이 많아서,제가 다 행복하네요,은배님 말씀처럼,조용하게 하지만,유난스럽지않게
저또한 지용군을 응원하고,그의 음악이,음악을 하는 순간순간이,행복할수있도록 바랄께요,,^^
마스터님들도,지용군도 늘, 좋은빛을 받으면서 행복하길 바래요,우리 서폿분들도 함께요~!^^
오늘 비공식 후기는,,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제게도 따뜻한 마음이 한가득 생겨나서,이번주도
힘내서 잘 보낼수있을것같아요, 마스터님들,지용군,힘내요,감사합니다,으쌰으쌰~!!화이팅~!!!
BANA  08-06-16      
비공식서폿때 비가 왔었군요 ㅠㅠ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비공식이지만 두분이서 서폿준비하신다고 해서 걱정도 되기도 했는데
그래도 잘 마치고 오셔서 다행이에요. ㅠㅠ 지용군이 아프다고 해서 막 속상해하고 울기도 울고
그랬는데 비공식 서폿하신다고 해서 지용군에게 힘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감동이네요.
익명으로 후원해주신 천사같으신 회원분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그리고, 늘 고생많으신 든든한 울 마스터님들 얼은배님, 디스럽님 늘, 감사드립니다.
GD수호빛  08-06-16      
얼은배님, 디스럽님~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비공식서폿을 보면서 두 분의 정성과 지용군에 대한 애정이 가득 느껴졌어요.언제나 지용군을 위해 힘써주시는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많은 짐을 두분이서 드시느라 비까지 맞으시고...감기는 안걸리셨어요??
두분도 부디 몸챙기시면서 지용군 서폿해주세요~지용군챙겨주시다가 마스터님들께서 아프시면 안되니깐요..체력이 국력!팬분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지 않습니까?^^

양싸님의 메세지를 읽으면서 지용군의 솔로앨범은 언제쯤 나올까..??이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지용군의 솔로앨범도 나오리라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양싸님의 메세지를 보면 당분간은 지용군의 솔로활동에 대한 계획은 없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장 빛이 나는 시절에 오로지 권지용 그 자신만을 위한, 자신만의 생각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권지용이 하고 싶은 음악"그 음악이 듣고 싶습니다.은배님 말씀처럼 언제가 되어도 조용히 지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싱아  08-06-16      
비가.. 왔었네요. (그 동네 살면서 그것도 몰랐더냐!!) 두 분이서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T_T
그냥.. 오늘은 왠지(어김없이-) 후기를 보면서 너무 감격에 겨워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지금.. 무지 센치해질만치 센치해져서는...^^;;; 이거 원 감정을 컨트롤 할 수가 없네요.
공지보고 후기 기다렸는데, 마침 정리하고 자려는 찰나에... 보고 잠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마음이 무지 따뜻해져서... 지용군 꿈을 꿀것만 같아요^^
항상 이렇게 가득찬 사랑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할 말이 더 많은데, 이상하게 ... 오늘따라 이 감정을 글로 풀어내기가 너무 힘드네요...
사랑합니다.emoticon_05 (이런게 급고백이죠^^?)
..........................;;;
jysb  08-06-16      
정말 정성이 가득하네요.. 볼 때 마다 가슴이 찡해요. 서폿분들 모두 수고하세요!! 감동입니다
내딱지용  08-06-16      
부랴부랴 광주에 가서 처음으로 지용군이 없는 빅뱅의 무대를 보았을 때, 그 허전함이..
정말 다른 멤버들에게 미안할정도로 너무 컸었어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이도 울었었는데
은배님과 디스럽님께서 비공식서폿들어간다고 하셔서, 그래도 그 날만큼은 지용군 많이 행복하겠다.. 라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마음이 놓였었는데, 역시나 지용군 많이 행복했을거 같아요^___^
복분자에 홍삼에.. 거기다가 마누카 꿀이라는 건강식품까지 ! 이렇게 자신을 생각해주는 그 따뜻함이
분명 지용군에게 오롯히 전해졌겠죠?.. 그래서 더 많이 행복했을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비까지 와서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을텐데.. 지용군의 말 한마디에 행복해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 예쁘시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ㅠ__ㅠ 지용군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스터님들 건강도 중요해요 !
마스터님들... 밥 꼬박꼬박 드시구, 잠도 푸욱 주무시구.. 절대 아프지마세요ㅠ___ㅠ 화이팅 으쌰으쌰~

이번 프롬와쥐를 읽으면서는 유난히 참 많은 생각들이 겹쳤어요.
지용군이 지금 해내고 있는 작업량들은 감히 상상해보지도 못할 정도로 많을 거 같아서 걱정도 됐었고,
그 많은 작업들을 어떤 마음으로 해나가고 있는지.. 저는 도저히 알 수 없기에 많이 불안도 했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저 은배님 말씀처럼, 지용군이 하고 싶은 음악을.. 스스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행복했으면 해요.
그리고 늘 기대하고, 기다리고있는 지용군의 솔로앨범도... 소란스럽지않게, 하지만 마음을 가득 담아서
그렇게 표현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지용군만의 음악, 기다리겠습니다.
Hey빅뱅  08-06-16      
글만 봐도 너무 벅차네요.. '권지용솔로'.. 하아...
그저 기다릴게요. 네,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금은 이기적인 지용오빠가 되어도 괜찮아요, 충분히.

비공식서폿- 두분이서, 그것도 비오는날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많이 걱정했었는데.. 두마스터분들 덕분에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천재소년GD  08-06-16      
언제나 서폿후기를 보면 너무 상투적이지만 -와 와 이런 감탄 밖에 안나옵니다.
정말 우리 마스터님들 센스+정성.......제가 다 행복하고 짱하고 그래요.
이번에도 두분이서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익명으로 서폿하신 천사회원분께도 박수를....짝짝짝-
지용군도 정말 정말 행복해했을거 같아요.
꼭-이라는 한 단어안에 그 아이의 예쁜 마음이 함축적으로 담겨있는거 같아요.^^

저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권지용이 하고싶은 음악"의 권지용의 솔로
시기가 언제가 되든지 절대 조바심 내지않고 절대적인 믿음으로 그렇게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은배님 말씀대로 지금 지용군의 역활이 있는거니까 그 역활을 100%아니 200% 역량으로
소화하고 있을 지용군이니까 언젠가는 솔로앨범이라는 선물이 가지고
우리를 놀라게 해줄꺼라고 믿고 있어요.
사실 이렇게 기다려지는 마음까지도 좋아요.후후훗-
이번에도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너무너무 감사해요.
난횽이니까  08-06-16      
하루 내내는 어쩔 수 없는 팬심에, 어쩔 수 없는 욕심에, 다스리지 못한 마음으로 몇 달치의 원망을 한꺼번에 앓았습니다. 그 욕심은 결코 지금 지용군이 하고 있는 음악과, 지용군이 만들어내는 음악을 부정하기 때문이 아니라, 대중의 기호를 충촉시키기 위해 현재의 지용군이 조율하고 있는 나머지 10퍼센트, 20퍼센트, 혹은 30퍼센트.. 그 퍼센트 를 만나고 싶은 욕심이 제 안에 상주해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자라나던 기대때문이었지, 원망을 위한 원망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팬 분의 말처럼, 관심에 두고 있지 않을 때도 그 분이 하는 모든 일의 진정성을 의심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을 도와주는 사람이라던 말을 잊지 않고 있으니, 믿고 기다리고 있으면 언젠가는 이 믿음이 바래기 전에 지용군에게 가장 어울리는 날개를 달아주시겠지요.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

지용군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마음이고 몸이고 그렇게 모래성처럼 몇번이고 무너졌어요. 참말로 속이 상했습니다. 왜 지용군의 곁에 있는 이들은 지용군에게 달리는 법 말고 멈추는 법을 가르쳐주진 않나, 갖가지의 원망이 마음을 채웠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다쳤던 마음이 아물고 나니, 적어도 TV앞에서, 모니터앞에서, 혹은 공연장 그 열기속에서만 지용군을 보아왔던 나보다는, 지용군의 바로곁에서 함께 지내는 분들이, 지용군을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의 고민을 알테고, 그의 고통을 더 살뜰히 보살펴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또 한번 어쩔 수 없는 팬의 노파심으로 말합니다. 그 아이가 진정 하고 싶어하는 방향으로, 가고싶어하는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힘이 되어주세요. 눈물을 참는 것이 진정한 남자다- 라고 생각하는 지용군의 어깨가 힘없이 쳐져있을때는 무대아래에서 안타까워하는 것 밖에 도리가 없는 우리들 대신 그 짐 많은 어깨를 토닥여주세요. 가끔 어린나이가 실감이 날때는 빈 등을 가만히 안아도, 쓰다듬어도 주세요. 제 스스로 내리치는 채찍질로도 충분히 쓰라릴 지용군을, 그렇게 사랑받기 충분히 아름다운 그 아이를 곁에 있는 분들은 넘치게 아껴주고, 마음을 담아 토닥여주세요. 큰 눈물을 가득 달고 사랑받고 있어 기쁘다던 지용군이 늘 사랑받고 있다는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후기를 읽으면서 미간이 내천자를 그렸다가.. 또 두 눈이 반달을 그렸다가, 웃었다가, 안타까웠다가, 만가지 감정에 몇 번 가슴을 두드렸습니다. 비도 오고 여건도 안 좋은 상황에서 지친 지용군을 생각하면서 우리 디스럽님, 은배님 서폿하고 돌아오는 길 내내 또 마음을 얼마나 안되었을거고, 허전했을까요. 하나의 서폿이 끝날때마다 기다리고 있는 저는 든든한 후기를 읽게되지만, 그렇게 돌아오는 길 텅 빈 마음의 빈부분은 고스란히 서폿을 다녀오시는 분들의 몫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또 죄송스러워집니다. 그런 마음의 빈부분까지 정말 너무나 늘.. 고맙습니다, 전하는 방법을 몰라 닿지않던 마음을 늘 지용군에게 모아모아 전해주셔서 넘치게 감사합니다 T-T

이름을 밝히지 말라는 천사 가족분과 그 천사같은 마음에 날개를 예쁘게 달아 안겨주신 디스럽님 은배님덕분에 지용군도 너무나 행복했을것 같습니다. 은배님 상사병아니예요- 제 눈에도 "꼭"이라는 글자만 오십배로 확대되서 동동~떠다니는 걸요? 푸흐흐흐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
공든탑이승리  08-06-16      
아 너무너무 멋있어요, 이름밝히지말하달라는 그분 너무너무멋있네요 ^^
저도 학교졸업하면 서폿많이많이 참여할려구요오
역시 너무너무멋있어요ㅠ 음식보면서 침흘리다가 얼은배님 글보고 또 눈시울이 붉어졌다가
너무너무멋있어요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
린다  08-06-16      
두분이서 비공식 준비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ㅠ_ㅠ 비도오고 짐도많고.. 징징ㅠㅠ
천사같은 회원분...♡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마스터분들도 홈식구분들도, 후원해주신 회원분도 모두모두.

사장님 메세지를 보고 조금씩 표현해나가기 시작한 팬분들을 많이 보았어요.
근데 이번에도 혹여나 짐이될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갈까.. 또 숨죽여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내시는 팬분들을 보면서 왜그렇게 마음이 아프던지..
여러 의견이 있고 모두 아끼는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들인지라.. ㅠ_ㅠ 왜 제가 머리를 뜯고있..;;;
저도 음악에 관한것이기에 더더욱 조심스럽지만..
우리는 그저 권지용이 하고싶은 음악을 했음 하는것 뿐이지요. 그것이 어떤것이든 간에...
하기싫은거 억지로 시킬 YG가 아니란것을 알기에, 지금도 음악작업을 즐겁게 하고있을 그라는걸 압니다.
지금 하는 작업도 모두 도움이 될테고, 음악가 권지용의 모습이겠지만
가장 빛날때 본인에게 본인만을 위한 노력을 하면서 즐거워했으면.. 그 음악을 들려주며 행복해할 그를 상상하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언젠가는 그날이 오겠죠. 자신이 하고싶은 음악으로 원없이 표현할 날이..
정말 생각만해도 설레이고 기다려집니다. 그게 언제가 되던간에.. 그 설레임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아프지말아요, 몸 꼭챙겨야해요. 꼭..
비비드빅뱅  08-06-16      
울 마스터님들 얼은배님,디스럽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두 분이 계시기에 울지용군이 더 힘을 내는거라 믿어요emoticon_05emoticon_16 익명의 회원분께도 감사드려요(__)

전 울지용군 솔로앨범...조급해 하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릴 참이에요. 그 기다리는 동안 오롯히 울지용군 스스로 그려나갈 채워갈 랩과 노래 그리고 그 무대를 생각하면 그냥 막 가슴이 요동치면서 소름이 파바박 돋아요. 2~3년 정도 후 생각하고 있어요+_+
울지용군...너무 멋지지 않나요? 자신이 만든 음악을 빅뱅을 통해 들려주고 보여주고 이제는 다른 가수를 통해 또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해요. 너무너무 신기하고 대견하고 멋져요. 내나이 열셋을 외치며 yg 뉴페이스라던...내가 이제 yg에 왔으니 내게 맡겨 멋진 일처리...구름을 가르고 다가온 지드래곤이라던...이 어린 친구가 8년이 지난 지금 yg 메인 프로듀서로 등극했어요. 기쁨과 감격의 눈물이+_+음하하하하하~~~~
음악은 즐거운 놀이라고 한만큼 이 즐거운 놀이가 언제까지나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팬들이 사랑가득 담아 격려하고 응원하고 칭찬하고 즐거워 했으면 좋겠어요. emoticon_16
우리 지디서폿회원님들...지디짱팬분들 퐈이팅하자구요!!!!!!!!!!!!!!emoticon_15
 08-06-16      
2-3년후면 저 늙어죽어요. 안돼요......emoticon_15emoticon_15emoticon_15emoticon_15
하늘벽지용  08-06-16      
저도 늙어죽어요ㅠㅠ안돼요ㅠㅠ좀 더 빨리emoticon_15emoticon_15
징요네슝이  08-06-16      
얼은배님, 디스럽님 ~ 수고많으셨어요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지금도 물론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 즐기면서 하고있는 거겠지만,
그래도 ! 본인만의 색깔이 묻어나있는 솔로앨범을 내줬으면 하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팬으로써 T^T
지용군만이 낼 수 있는 음악색깔이 담겨있는 그런 앨범..살짝 기대해봅니다 :)

+ 두 마스터 분들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토닥토닥 !
누나가이뻐해  08-06-16      
지용군만을 위한 서폿. 어쩌다보니 서폿준비하시는 때에 지용군이 아팠어서 참...
비공식서폿 들어간다는 소식에 정말 많은 힘이 됐어요.
지용군이 으쌰으쌰 힘낼걸 생각하니 괜히 저먼저 힘이 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너무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회원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용군을 향한 강한 사랑으로 가득한 분들이 많은 이곳이라 너무 좋아요.
저 뿐만 아니라, 지용군도 많이 고마워하고 많이 힘을 얻을거라고 믿어요. ^_^

사실, 프롬와쥐가 올라오고나서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고, 괜시리 눈물이 났었습니다.
왜.왜.왜. 이말만 되풀이 해댔고, 여기저기에서 프롬와쥐에 대한 팬들의 생각들을 읽어보고는
내 생각이 너무 못난 생각인건가 하는 마음에 괜시리 지용군에게 미안했고, 누구 못지 않게 지용군을 아끼는 마음 가득이고 그의 역량을 항상 높게 보는 저인데, 왠지 '왜 우리 지용이는?' 이란 생각을 했던 내 자신이 멋모르고 날뛰는 철없고 생각없는 팬으로 인식되어지는 듯한 기분때문에 속도 많이 상했습니다.
이곳은 빅뱅 다섯을 아끼는 홈이지만 지용군을 대표하는 홈이니까. 내 글이 혹여나 서폿의 이미지로 비춰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좋은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게 되는 경우에는 항상 많은 고민끝에 글을 쓰고 완성하곤 합니다.

그래서 며칠전 서폿에 글을 남길때에도 처음엔 머릿속이 복잡한 그 모든걸 다 쓰려고 이백줄;을 길게 써놓고는 다시 읽어보고 싹 다 지우고 다시 쓰고, 또 다시 읽어보고 다시 쓰고를 반복했습니다. 굳이 쓰지 않아도 될 글을 일부러 그렇게 빙빙 돌려가면서 썼던 이유도, 대외적으로는 다들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왜 빅뱅을 위해 권지용이 희생된다고 생각하냐고, 왜 그의 커리어가 쌓인다고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냐고 쯧쯧 대는 사람들에게 너무 화가나서 썼던 거였습니다.(뭐 결국 오랜 초고끝에 그런 내용들은 다 지워버렸지만요;;)
권지용이 희생된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의 음악작업이 미래의 그를 위해 너무 좋은 일임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에게 기대하는 바가 너무 크고, 현재 그가 보여줄수 있는 그 어떤 것을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임을 밝히고 싶어서였어요. 무작정 떼쓰고 솔로 지금 내줘라고 징징 거리려는게 아니라요.
권지용이란 뮤지션은 그런 기대를 받아 마땅한 사람이고, 오랜 기다림이라고 해도 언제든 기다리게하는 역량을 가진 뮤지션이니까요.

결국 또 제 댓글은 산으로 가는것도 같고, 이해도 안되고 길기만 기네요. -_ -
결론은, 언제가 되든 기다릴겁니다. 하지만 그 기다림이 오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은배님 말씀처럼 오롯이 권지용이 하고 싶어하는 그의 음악만을 하게끔 해줬으면 합니다.
다른 누군가의 압력따위 절대 없이, 권지용 스스로 만들수 있고 해낼수 있는 음악들을 하게.
빅뱅으로 많이 바쁘다는건 알지만 본인을 위해서 충분한 고민과 노력을 기울일 시간도 주어지길 바랍니다.
사랑하는사람..  08-06-16      
이번 서폿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디스럽님, 얼은배님 모두...
왜 하필 그런날 비가 와서 속을 썩이는지... 더더욱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지용군이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할때.. '꼭'이란 말이 괜히 마음을 찡하게 만드네요...
몸도 마음도 지쳤을 지용군에게 정말 큰힘이 되는 서폿이였나봐요...
정말 디스럽님, 얼은배님, 그리고 이름모를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회원분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수고하시고 힘드신걸 아는데 고작 말로밖에 못해서 죄송할따름이예요..
전 지용군을 어렸을때부터 지켜보다가 다큐를 보면서 푹 빠지게 되었는데요..
맨처음엔 그 아이의 외모와 패션센스... 그 후엔 이 아이의 음악능력, 자신감, 리더쉽.. 등등
모 하나 빠질게 없는 아이더군요... 그래서 정말 푹 빠져버렸구요...
헌데 이 아일 좋아하면서 정말 아픈일들이 많아서.. 정말 힘들었는데... gd서폿은 저에게..
그리고 지용군에게 큰 힘이 되는곳이 된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지용군은 항상 멤버들이 부각되도록 노력하는데... 보는 사람들은 워낙 선입견을 갖고 보는지라...
항상 뒤에서만 지용군 응원하고 그래서 솔직히 지용군의 솔로앨범은 아직 생각하지 못했었어요..
그리고 워낙 하는 일이 많은 지용군이라... 헌데 얼은배님의 말씀을 보니... 우리 지용군의 앨범..
너무너무 기대되고 지용군의 솔로앨범이란 소리만 들어도 설레네요...
부담갖지 말고.. 지용군이 하고 싶었던 음악.. 그런 음악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여태껏 빅뱅앨범에서의 지용군의 솔로곡은 저를 음악에 매력에 빠지게 했으니까요...
아~ 저도 정말 낯간지러운 말 잘 못하는데.. 지용군에게는 그런말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보기만해도 웃게 되고.. 생각만해도 웃게되는... 참... 이 나이에.. 이럴려니... 친구들도 놀려대고...
하지만 전 당당히 말합니다... 빅뱅 좋아한다고... 지용군 좋아한다고... 정말 천사라며... 히히^^
<저도 지용군보다 5살 많은 처자... 웬지 얼은배님과 뭔가뭔가... 편한 느낌이....emoticon_17>
''지용군~ 걱정말고 이 누나가 앨범만 나오면 많이사고, 많이 다운받을터이니 하고 싶은 음악 꼭 해줘~''
88날아가G용  08-06-16      
후기도 후기지만, 이번엔 은배님의 글에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
늘 생각해 왔던 것들, 그리고 바라는 것들..
그러나 차마 말로 뱉어내기 조심스러워 할 수 없던 말들..
다른 말들도 공감이 가지만,
" 그가 하는 만큼 인정받고, 노력하는 만큼 사랑받길 바랍니다. "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 심정이 그렇네요 ^^;
최근에 몸이 좀 심하게 아팠었는데 ; 제가 아픈 것만도 힘들었던 그 때에,
지용군도 아프다고 하니 가슴이 어찌나 무너지던지.. T^T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지용군의 솔로는 부디 지용군이 하고 싶은 음악으로 채워지길 바라고,
또 바라 봅니다.

우선은 ;지용군이 이번에 서폿 들어간 것들을 잘 챙겨먹길 바라며.. ^^;
서울콘서트에서는 씩씩한 모습, 더욱더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네요♡

비 오는 날, 마스터 두 분이서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emoticon_04
그리고 감사합니다 emoticon_05
스완  08-06-16      
와 그럼 맘껏 외치면 되는겁니까? 저 디스럽 처음 들었을때부터 솔로싱글 겁나게 기다리고 있어요. 아주 기다리다 피가 마르고 목이 빠질지경...T_T 그냥 그렇다구요....emoticon_05
아무튼 서포트 후기 읽을때마다 마음이 따땃해집니다. 진짜 지디서폿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요...emoticon_04
빅뱅입술에닿아  08-06-17      
이번비공개서폿너무최고였어요^^
저두한번쯤서폿에참여해보고싶어요ㅠㅠ!
비오는 날, 수고 많으셨구요!!!
지용오빠 아픈거 이번 서폿덕분에 힘이 불끈불끈~~
요즘기분이좋은거같더라구요^^
캐러맬로  08-06-17      
지용군이 아프다는 소식은 정말 듣고 싶지않을만큼 마음이 저리는 소식이라서.
이번엔 정말 멍-하다 못해 속이 상하는겁니다.
링거를 맞으면서까지 무대에서 얼굴을 보여주려던 아이였는데. 무대에 이아이의 자리가 비워진걸
보고선, 내심 그분께 섭섭하고. 속이 상했답니다.
아무렴, 지용군의 능력이 나날이 YG안의 중심부로 입성중인 상황이라, 걸려있는 작업들 또한
YG에서 강압적인 의무로 주어진게 아닌, 이아이가 선택사항으로 진행중인건 알겠지만.
비공식 활동기간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쪼개 지내는건지,
샘플러를 만지작거릴때가 가장 편안하다는 휴식의 의미를 언급했을때, 그래도 이아이가 즐기면서
작업을 하고 있구나 라는 개인적인 바람섞인 생각에 태양군부터시작해 연말을 내다보고있는 여자빅뱅앨범까지, 그래도 마음은 고단하지 않겠구나 했지만. 역시나 탈이 날 정도면 이아이에겐 벅찬 스케쥴임은
틀림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죠. 그래서 요즘 한쪽 켠의 마음이 참 스산합니다.

그래도 다큐때 언뜻 비치셨떤 "우리는 이 아이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라는 그분의 말씀.
그리고 프롬 와쥐를 접할때마다 그래도 아이들이 하고싶어하는, 그리고 그걸 이끌어주시며
빅뱅군들을 참 많이 아끼시는구나 라는 걸 느낍니다.
요즘들어 상하수직관계의 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곳들에 비해, 우리 아이들이 YG 의 음악적 교감이 자유롭게 형성되는 이곳에 안착해 있어, 다행이라는 안도심도 갖게 되구요.

그래서 전 다급하게 걱정하지 않았어요. 누구보다 지용군의 재능을 잘 알고, 누구보다 그가 가진
임팩트가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를 잘 아실꺼기에, 아껴두는거라, 그리고 지용군의 완벽한
음악적 추구를 존중하기 위해서라도 아마, 시간을 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은배님말씀과 마찬가지로, 조금 염려가 되는것은 가장 빛나고 있는 이 시기에,
좀더 자신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면 하는 노파심이 걸리네요.
가지고 있는 재능이 너무나 다양하여 그끼를 다 발산시키고 본인이 후에 뒤돌아 봤을시
후회가 아닌 만족으로 다가올수 있게끔, 온전히 이아이가 자신만을 위한 고민을 하고 가장
빛나는 무대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어요.

욕심이 많은 아이라는걸 압니다.
그리고 시간에 쫓겨 어설프게 만드는것이 아닌,
작은것 하나까지도 완벽을 추구해야 하는 아이란것도 압니다.
그렇기에 지용군 솔로앨범은 조금 늦은감이 있더라도,
본인이 만족하고 준비가 되었을때.
세상에 내놓고싶어 할 모든 준비가 마련되었을때,
그때 나와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앨범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떠나, 그가 하고 싶어하는 음악을 담아내는 그런 솔로앨범이
될꺼라 믿어요.
그래서 권지용, 이아이를 알게되고. 좋아하게 된것이 앞으로 더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안그래도 그날 비가 왔었죠..혹시나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비가 오는데...서폿하실텐데...
가뜩이나 서폿들어가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닐터이고, 이번엔 은배님 디스럽님 두분만 움직이시는거라.
날씨가 좀 얄미웠어요. 전 비를 너무 싫어해서..;;
은배님, 디스럽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이번 서폿이 오롯이 심신이 지쳐있을 우리 지용군만을 위한 서폿이라 더 감사하고 그래요.emoticon_04
비맞으면서 두손가득 품고 온 서폿들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그 휑함.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허전했을지..
두 마스터님들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그리고 익명의 엔젤님(그대는 정녕 날개잃은 천사이신가요?)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우리 지용군, 호강하는군요. 요리조리 묻는걸 보니 잘 챙겨먹는것 같아 글 읽어내려가며
마음이 간질간질 했답니다.^^ 은배님. 저도 그 "꼭" 이란 단어에 막 집착하게 되네요.하하^^
이건다 은배님 덕에 모처럼 흐뭇해지는겁니돠................
추적추적 오는 비 다 맞아가며 서폿하신 울휘
은배님 디스럽님. 수고하셨습니다.............(살롬훼요....emoticon_05)
림자  08-06-17      
지용군이 누구보다 빛나고 있고 더 빛날 수 있는 20대만의 찬란함이 절정에 오르는 이떄, 팬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솔로 앨범을 바라는 것이 과연 무리인 것인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저도 희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미래를 위한 경험이라는 이름 아래 그 많은 일들을 다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울-컥 속상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미래'라는 것은 대체 어떤 미래인가. 앨범 하나없는 yg 인기곡 제조 프로듀서인가." 하지만 그냥 이 모든 생각이 저의 헛된 망상일 뿐이며, 분명 어떤 계획이 있을 것이다. 권지용의 솔로앨범 계획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역시 은배님도! 그나저나 지용군 학교는 이번에도 안가나요. 음.
비비드빅뱅  08-06-17      
큭...2~3년후는 너무 긴 시간인건가요emoticon_15
얼은배님,하늘벽지용님 늙어 죽다니요emoticon_17 그럼 이 몸은 중천을 떠도는 혼emoticon_22
2년안에 나오길 바래보자구요!!!!!!!!!! emoticon_15
또깡  08-06-17      
지용이가 아팠던 그날이군요emoticon_04 지용이 아프면 저까지 몸이 아프고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동안 쉴틈없이 너무 할일이 많고 달려만 와서...저러다 병나지.. 라고 안그래도 항상 걱정했었는데..
지용이가 많은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아픈거 나았기를 바래요.....emoticon_04 힘내요.....
항상 수고해주시고 정성스럽게 사진과 글 올려주셔서 운영진님들께 너무 감동받고 감사드려요..
그리고 서폿해주시는 모든분들과 지용이를 믿고 지지해주는 한결같은 지용팬분들...emoticon_04
매번 서폿후기 올라올때마다 눈시울 붉어지며 제마음이 다 훈훈해져요...
지디서폿같은곳이 있어서...저같은 지용팬으로서는 얼마나 마음이 든든한지 몰라요....emoticon_12

지용 솔로앨범....매우 기다리고 기대해왔던 사람으로서....언젠가 때가되면 정말 제대로 준비해서 놀래켜줄앨범으로 나올거야.... 그런 마음으로 기대하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지용이의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과 타고난 음악적 능력을 너무 잘알고있기에.. 가장 기대되는 뮤지션이니까요. emoticon_05emoticon_05
GD'S  08-06-17      
여러분은 요즘 무슨 음악 들으세요?.... 라고 시작하신 은배님의 글에 글자 하나 빼지 않고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이라고 말할께요. 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매번 힘을 주시는 은배님-

2001 대한민국 HipHopFlex 앨범을 시작으로,
produced by G-Dragon, lyric written by G-Dragon, composed by G-Dragon,
arranged by G-Dragon, rap making by G-Dragon, rap featuring by G-Dragon..
심지어는 chorused by G-Dragon까지.
'G-Dragon'이란 이름의 모든 음악을 하나하나 모아가고 있습니다.
빅뱅 앨범은 물론이고, 페리, 휘성, 세븐, 마스터우, 렉시, 김조한, 45rpm, 거미, 이번 태양, 대성.
그리고 이제 나올 엄정화, YMGA 앨범..

8년의 시간동안 스스로의 노력으로 열심히 쌓아올린 'G-Dragon'이란 이름의 힘을
온전히 본인에게 쏟을 수 있는 기회가 꼭 올거라 생각하고 있구요-
그 기회로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서의 욕심으로만 가득 찬 음악, 랩, 노래, 춤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그게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여지껏 많이 기다렸자나효~ㅠㅠ)
'song by G-Dragon' <- 요거 무쟈게 갖고 싶어요. emoticon_20

빅뱅 3번째 미니앨범 열심히 열심히 작업한 만큼 인정받고, 사랑받기를 기도하고,
무한으로 달릴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또 한번 휘몰아치자~ emoticon_12
ygd  08-06-18      
후원해주신 익명의 회원님 이하 두 마스터님 빗길 다녀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emoticon_04
별로 길지 않으실 거라하셨지만 크큭 역시나 무한감동+함께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글들 또한
꽉~채워 정성스레 써주신 후기 잘 읽었습니다^^
(+은배님이 나열해주신 국내 타 뮤지션 중 저랑 코드가 맞는 몇몇 분들이 계셔서 읽으면서 반가웠어요!)

- 가장 빛날 시기에, 본인만을 위한 고민과, 본인만을 위한 노력을, 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인 것입니다.
- "권지용이 하고 싶은 음악"의 권지용 솔로를 원하고 바래 마지않습니다.
- 권지용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게 해주십시오.
저 역시 공감하며, 믿고 기다립니다!
탱자  08-06-18      
비도 오고 너무나 궂은 날씨에 두분이서 비공식 서폿 진행하시느라고 고생많으셨네요 게다가 익명의 회원분도 너무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 많아서 이번서폿은 더욱 더 감동적이네요 언제나 서폿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두 마스터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사과  08-06-18      
항상 비회원인상태로 서폿하신글만 읽기만 하다가 처음 답글 답니다..
우선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 동안 해오신거 볼때마다..아..너무 고마운데..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저분들 내가 개인적으로라도 만나서 밥한끼 사주고싶다..
지용군이 힘들때마다 항상 힘을 주는 서폿분들 보면서..제가 괜히 고맙고 ..그랬거든요..
이번에도 아픈 지용군을 위해서 꼭 필요하신걸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솔로앨범을 바라는건 팬뿐아니라..힙씬에서도 바라는분들 많습니다.
팬인 제가 느끼기에도 빅뱅에서 지용군이 하는 음악과 지용군 본인만을 위한 음악(but i love you)의 스타일이 많이 틀립니다.
지용군 솔로듣고는 폄하하던 그쪽 사람들도 솔로앨범을 바라는 분위기로 바뀌더군요
역시 뿌리는 변하지 않았다면서요..
저또한 당연히 바랍니다.
허나 지용군이 자신의 앨범에 0부터 10까지를 오로지 혼자서 해낼때..그때 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언제가 됐던 전 즐겁게 기다릴려구요..^^
myung27  08-06-20      
마슷허님들을 이래서 사랑합니다emoticon_16
울 지용군에게 큰 힘이 되었을거에요~
익명의 회원님.. 그대 또한 천사시군요emoticon_16
ymca  08-06-23      
언제나 서폿후기를 읽으면 가슴 한쪽이 뿌듯합니다.
제가 직접 하지는 않지만 이 서포터즈에 있다는 것과
그리고 언제나 감사하는 지용군때문에요.....
토실토실  08-06-26      
항상 수고해주시는 마스터님, 오프분들 넘 고맙습니다.
전 지용군과 딱 16살 차입니다. 부끄럽~~~~
하지만 나이을 초월해서 들을수 있는 지용군 음악에 고마울 뿐입니다.
아기지용  08-06-26      
항상느끼는거지만 정성만땅이네요^^
진짜감동이에요emoticon_16
권지용예찬론  08-07-03      
늘 보기만 하다가 남기는 거지만 은배님의 글은 권군이 봐도 감동의 도가니 탕일 것 같아요.
네네, 권군이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있다면 권군도 그걸 바라보는 저희도 정말 아주 많이
가장 최고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飛上  08-07-17      
프로듀서로 착실히 커리어를 쌓아가는 지용군이 듬직한 동시에
권지용만의 빛나는 무대를 저 역시 간절히 원합니다.
다만 아직 시작일 뿐이니까, 보여줄 게, 들려줄 게 더 많이 남아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으니까
조급함은 버리고 설레여하며 기다리려구요. 지용군을 알고 지금까지 실망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니 언제가 되었든, 빅뱅으로서건 솔로로서건 또 다른 유닛으로서건 음악 외적인 일로서건
놀랄 준비, 희열할; 준비가 되어 있고 그 때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두근거려요. ^^
멀리 돌아간다 할지라도 지용군이 내딛는 한 발 한 발 모두가 소중합니다.
걸음 걸음이 이어져 지용군만의 길을 만들 거고 그 길을 우리는 즐겁게 따라가면 될테니까요.

복분자에 홍삼에 꿀에... 그 안에 담긴 정성어린 마음에 지용군 분명 힘 불끈 불끈 날 거에요.
언제나 항상 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짧게 적는 댓글보다 훨씬 크고 깊게 감사드리고 있어요.
지용군처럼 지디서폿은 권지용 팬들의 자부심입니다. ^^
케이즈  08-10-16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몰입하고 이렇게 빠져들고 이렇게 절절하고 이렇게 공감되고 이렇게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이렇게..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자랑스러워 진 적이 없었어요.
한글자도 눈을 뗄 수 없고 공감하면서 왠지 가슴아프기도 하고 은배님에 비해 제가 아직 너무 어리고 깊은생각을 하지 못하는거 같아서 초라해져요.
이제 곧, 지용오빠의 솔로가 나올 시기가 다가왔네요. 정말 두근대서 견딜수가 없어요^__^
하루하루가 정말 기다려지고.. 어떤 음악으로 올지 기대되고..
진정으로 원하는 음악을 가지고 온다면 정말 누구보다 기쁠거예요.
진짜.. 뭔가 이 아련한 기분을 표현하기에는 제 언어력이 너무 부족하네요emoticon_15
은배님 덕분에 제가 gd서포터즈하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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